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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가 故 종현과 작별 뒤 SNS에 적은 글
샤이니 온유가 고(故) 종현을 떠나보낸 뒤, SNS에 자신의 심경을 적었다.온유는 23일 SNS에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라며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은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게시된 글이다. 온유를 포함한 샤이니 멤버들은 지난 18일 사망한 고(故) 종현 장례식의 상주가 됐다. 이들은 지난 21일 발인식을 엄수하고, 고인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다음은 온유의 글 전문.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무도' 박명수 VS 유시민, 양보 없는 '토론 배틀'
'무한도전' 박명수와 유시민 작가가 한 치의 양보 없는 토론을 벌인다.2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유시민 작가의 '1:1 토론배틀' 모습이 공개된다.'무한도전' 멤버들은 2017년 올해를 빛낸 인물과 특급 인터뷰 첫 주자로 유시민 작가를 찾았다. 유시민 작가는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작가와 방송인으로 꾸준히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하며 '무한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는 설명이다.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유시민 작가를 만나기 전부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명수는 시작 전부터 말이 꼬이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되레 유시민 작가를 향해 "쫄지마세요!"라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또한 유시민 작가에게 "존경하는 분이지만, 인생은 두서 있게 돌아가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무논리 언변에
6골 터진 명승부, 누구도 웃지 못했다
6골이나 터진 명승부. 하지만 그 누구도 웃지 못했다.리버풀과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리그 4, 5위로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은 치열한 일정이 계속되는 ‘박싱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답게 뜨거웠다. 하지만 난타전 끝에 두 팀은 원했던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4위 리버풀은 9승8무2패(승점35), 5위 아스널은 10승4무5패(승점34)로 순위를 지켰다. 뒤이어 열릴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난타전의 시작은 초반부터 분위기 싸움에서 앞선 리버풀이 알렸다. 전반 26분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튀어오른 것을 쿠티뉴가 머리로
해외축구
"말뚝 박을까요?" 리우 실패·입대 뒤 '이상수 전성시대'
현재 남자 탁구 대표팀 에이스는 이상수(27 · 국군체육부대)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비로소 기량이 활짝 폈다. 올해 세계 최강 중국의 톱랭커들을 잇따라 꺾으며 한국 탁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상수가 올해 이룬 업적은 간단치 않다. 지난 6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단식 선수로는 10년 만에 메달(동)을 목에 걸었다. 2007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 때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의 동메달 이후 처음이었다. 유 위원 이후 이렇다 할 재목이 나오지 않았던 한국 남자 탁구에도 서광이 비쳤다. 세계선수권에서 1991년 김택수(동), 2003년 주세혁(은), 2005년 오상은(동), 2007년 유승민(동)에 이어 메달 계보를 이었다. 특히 이상수는 6월 16강전에서
일반
"2017년 끄트머리 어느 날 너무도 홀연히 떠났다"
{"text":"촛불 정국으로 시작해 대통령 탄핵을 거쳤던 역사적인 2017년. 문화·연예계에서도 굵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CBS노컷뉴스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문화·연예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한번 짚어 봤습니다. 이름하여 '문화연예 연말정산'입니다. [편집자 주]","color":"darkblue"}① 방탄소년단·워너원 신드롬부터 탑 대마초 파문까지② '군함도' 논란부터 페미니즘까지…영화계 이슈 돌아보기③ 김주혁·종현과 톱스타 부부…'다사다난' 연예계④ 한경오 사태-기자단 해체 청원… '언론 불신'의 시대⑤ 공연계, 꽃 피는 봄은 언제?…걸림돌 많은 적폐청산{"text":"⑥ 2017년 끄트머리 어느 날 너무도 홀연히 떠났다","bold":true}(계속){"text":"◇ 배우 유아인","bold":t
김민우·김민재·양한빈, K리그의 '★'이 모였다
김민우(수원)와 김민재(전북), 양한빈(서울)이 2017년 K리그를 기억하는 방법은 같았다.2017시즌 K리그를 담은 사진집 '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의 발간 기념 사인회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렸다.이날 사인회에는 김민우와 김민재, 양한빈이 참석해 K리그를 색다르게 기억하려는 축구팬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구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축구장 밖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나눴다.'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는 22일부터 교보문고 등 국내 대형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6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카카오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287)을 통해서도 내년 1월 5일까지 기부를 통한 사진집 구매가
해외축구
"서브로 해법 찾겠다"던 KB, 알렉스가 끊어낸 연패 사슬
22일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 열린 의정부 체육관. 오심 사건의 피해자로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승리 키워드로 서브를 꼽았다. 권 감독은 "서브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풀어야 할 것 같다. 올해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서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앞선 두 차례의 대결에서 서브가 잘 들어간 팀이 웃었다"며 서브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이날 두 감독의 예상대로 서브가 잘 들어간 팀이 웃었다. 서브에서 우위를 보인 KB손해보험이 승리를 챙긴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서브 에이스 11-5로 현대캐피탈을 압도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있었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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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원 대신 강영준…KB 권순찬 감독의 노림수 적중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의 노림수가 제대로 적중했다. 주전 라이트 이강원 대신 선발 출전한 강영준이 제 몫을 해주며 권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KB손해보험은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23 25-19 19-25 20-25 16-14)로 제압했다.V-리그를 뒤흔든 '오심 사건'의 피해자로 3연패에 빠지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KB손해보험은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2점을 챙기며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승률 5할(9승 9패 승점 25)에 도달했다. 또 승점 25로 한국전력(7승 10패 승점24) 따돌리고 4위로 올라섰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KB손해보험이었다. 지난 19일 한국전력과
일반
'강병현 결정적 3점포' 활짝 웃은 KGC 김승기 감독
"(강)병현이가 풀어줘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네요."KGC 김승기 감독이 활짝 웃었다. 7연승의 기쁨도 컸지만, 오매불방 기다렸던 강병현이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바로 전자랜드전 68-68로 맞선 종료 4분9초 전 터진 3점포다.김승기 감독은 FA로 이적한 이정현(KCC)의 공백을 메울 1순위로 강병현을 염두에 두고 시즌을 준비했다.하지만 강병현은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평균 득점은 3점대. 부상으로 막판 복귀했던 지난 시즌을 제외하면 개인 최저 기록이다. 수술한 무릎 때문에 움직임에 자신감이 없었다.김승기 감독은 강병현 기 살리기에 힘을 쏟았다. 초반 부진해도 계속 선발로 출전시키기도 했고, 이후 부담을 덜어주려 교체로 투입하기도 했다.김승기 감독은 22일 전자랜드전을 앞두고 "
일반
'아파도 오세근' 4쿼터를 지배한 KGC 오세근
3쿼터까지 스코어는 54-56 전자랜드의 리드. KGC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17점을 올렸지만, 오세근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KGC 김승기 감독이 "오세근은 선발로 못 나간다. 경기 때는 괜찮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픈 것 같다"고 말한대로 다소 주춤했다. 3쿼터까지 15개의 슛을 던져 단 4개만 넣었다. 파울을 얻어내며 11점을 올렸지만, 평소 오세근답지 않은 기록이었다.무엇보다 수비에서 구멍이 났다. 브랜든 브라운에게만 3쿼터까지 22점 14리바운드를 허용했다. 전자랜드의 빠른 컷 인 공격에 골밑을 쉽게 내줬다.하지만 오세근은 MVP다웠다.오세근은 3쿼터까지 부진을 4쿼터에 완벽하게 만회했다. 4쿼터에만 필드골 3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11점을 퍼부었다. 사이먼도 4쿼터 변함 없이 7점을 보탰다
일반
'오심 사건' 이후 첫 경기…KB 권순찬 감독 "모두가 피해자"
KB손해보험이 '오심 사건' 이후 첫 경기를 치른다. 팀의 사령탑 권순찬 감독은 "모두가 피해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KB손해보험은 22일 안방 의정부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전날 지난 19일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나온 오심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해당 경기 진병운 주심과 이광훈 부심은 무기한 출장 정지, 어창선 경기감독관과 유명현 심판감독관은 무기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KOVO는 이어 신춘삼 운영위원장과 주동욱 심판위원장에게는 관리 책임을 물어 엄중히 경고했다. 다만 KB손해보험이 공식적으로 요청한 재경기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경기장에서 만난 권순찬 감독은 KOVO가 내린 결정에 대해
일반
끝나지 않은 故 샤이니 종현 애도… "우리 모두 널 아껴"
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지난 21일 치러졌으나, 그를 떠내보내는 연예계 동료들의 애도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발인식 전후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들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f(x) 엠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오빠의 장난 덕분에 웃을 수 있었고. 오빠의 조언 덕분에 저의 눈물을 말릴 수 있었고. 그리고 오빠의 용기덕분에 저도 용기가 생길 수 있었어요. 제가 창피했을 때 오빠가 저를 파단하지 않았고 저의 서툰 말투를 다 이해하려 했고 저를 감싸 안아줬어요. 사람들이 저랑 오빠가 쌍둥이라고 장난칠 때 저는 사실 많이 자랑스러웠어요. 오빠처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으니까요.. 고마워요. 제가 오빠의 동생이 될 수 있었다는게 너무 고마워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23일 단양서 재개
제천 화재 사고로 중단됐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재개된다.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제천 화재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해 이날 제천에서의 봉송 일정을 취소했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23일 단양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하루 만에 재개되는 성화봉송은 제천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후 첫 주자가 출발한다. 이번 화재로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치는 등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성화봉송에 동반하는 지역 축하행사를 취소하는 등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현 조직위 문화행사국장은 "전 국민이 제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등 화재의 충격을 감안해 단양에서의 성화봉송은 최대한 간소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조직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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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왕자' 정영식 "시련의 눈물은 그만 흘려야죠"
한국 탁구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노 메달'에 그쳤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7개 대회 연속 이어온 메달 행진이 멈췄다.하지만 확실한 스타는 탄생했다. 바로 남자 탁구 대표팀 정영식(25 · 미래에셋대우)이었다. 정영식은 당시 세계 랭킹 1위 마룽과 런던올림픽 남자 단식 우승자 장지커(이상 중국) 등과 호각의 대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룽과 16강전이 인상적이었다. 정영식은 첫 두 세트를 따내며 마룽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경험 부족과 마룽의 뒷심으로 내리 4세트를 내줬다. 경기 후 정영식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패배의 아픔을 곱씹어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래서 '눈물 왕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랬던 정영식은 올해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뒤 중국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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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이다' 김숙 "고민 깊어지며 '불편함' 알게 돼"
출연진과 PD, 작가까지 모두 여성으로 구성돼 화제가 됐던 온스타일 이슈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가 21일 종영했다. 김숙은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불편함'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개그우먼 김숙은 "이전에는 살면서 불편한 게 없었는데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고민도 깊어지면서 '불편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혜진 아나운서는 "여성이라는 성을 넘어서서, 한 시민으로서 사회 이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지혜 기자는 "그동안 공감해주신 시청자 분들 덕분에 너무 든든했다"고공을 돌렸다.또, 김지예 변호사는 "사회에서 싸울 수 있는 전투력을 충전할 수 있었다"고, CEO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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