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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굿모닝FM' 하차…"새로운 도전할 것"
노홍철이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한다. 노홍철은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직접 하차 소식을 전했다.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내년에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된다. 새롭게 뭔가를 하고 싶은데 라디오라는 게 녹음 방송도 할 수 없고 매일 생방송을 해야 하지 않나. 부득이하게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또 그는“이 자리가 너무 귀하고 영광스럽고 감사한데 그 계획들을 해나가면서 이 자리에 있으면 욕심이고 이기적이고 민폐일 수 있겠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제작진과 상의해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노홍철은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진행을 맡았다. 후임 DJ는 1월부터 자리를 맡을 것이며, 현재까지는 미정 상태이다.
유시민 "한국당 '文대통령 홀대' 비난, 염치없다"
최근 중국을 국빈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정부로부터 홀대 받았다는 자유한국당의 지적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자유한국당은) 염치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작가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솔직히 중국 정부로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대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홀대를 각오하고 (중국에) 간 것으로 본다"며 설명을 이어갔다."중국으로서는 한국에 대해 계속 기분 나쁜 상태이기 때문에 홀대했다고 본다. 그 원인은 자유한국당 정권이 만든 사드 문제다. 사드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든 도입 과정이 잘못됐다고 보든 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정권이다."그는 "그 뒤치다꺼리를 하러 (문 대통령이 중국에) 간 것이다. 홀대의 원인이 거기에 있는 것"이라며 "최소한
이강인, 만 16세에 스페인 3부리그 데뷔전
이강인(16, 발렌시아 후베닐A)가 스페인 3부리그 무대를 밟았다.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세군다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B(RZD 아라곤)와 경기에서 발렌시아B(발렌시아 메스타야) 유니폼을 입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이강인은 프로 바로 아래 단계인 유스팀 후베닐A 소속이다. 하지만 발렌시아B에서 부상 선수가 나오면서 지난 17일 이강인을 호출했다. 후베닐A도 만 17~18세가 주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론 한시적이지만 만 16세 이강인의 발렌시아B 승격은 파격적이다.이강인은 후반 37분 등번호 18번을 달고 라파 미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유스팀이 아닌 사실상 첫 스페인 프로 무대였다.한편 발렌시아B와 레알 사라고사B는 1-1로 비겼다.
해외축구
韓 프로볼링 시즌 최종전, 우승자는 美 양손 볼러
올해 한국프로볼링 최종전의 승자가 가려졌다. 성(性) 대결 끝에 미국프로볼링협회(PBA)의 차세대 에이스인 양손 볼러가 정상에 올랐다. 앤서니 시몬센은 21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STORM 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윤희여를 268-223으로 눌렀다. 지난해 삼호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고 우승컵과 30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포함 총 9개 나라, 2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KPBA 2017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로 치러졌다. 결승은 PBA와 KPBA이자 남녀 성 대결이었다. 자존심이 걸린 승부에서 시몬센의 파워 넘치는 샷이 압도적으로 들어갔다. 결승에서만 7개의 스트라이크를 잇따라 펼치며 승기를 잡았다. 윤희여의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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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까지 참전' 외야수 GG 예측? 진짜 GG할 판
김현수(29 · LG)까지 참전했다. 내년 KBO 리그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은 그야말로 박 터지는 전쟁이다. 올해도 최대 격전지였는데 내년에는 수 차례나 황금장갑을 꼈던 강력한 후보까지 가세했다. 김현수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LG 입단식으로 '쌍둥이 군단'의 일원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LG 신문범 구단 대표이사와 양상문 단장을 비롯해 차우찬, 양석환, 유강남 등 동료 선수들도 참석해 환영했다.4년 총액 115억 원, 역대 2위의 몸값이다. 이대호가 올 시즌 전 친정팀 롯데와 맺은 4년 150억 원 다음이자 최형우(KIA)의 4년 100억 원을 넘는 역대 외야수 1위 액수다. 그런 만큼 부담감도 적지 않다. 김현수는 "생각하지 못한 과분한 금액"이라면서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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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민주 "좌절 딛고 데뷔…'관종'이라 불려도 좋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보여주고 싶어요". 최근 데뷔 EP '제 이름은 한민주입니다'를 발매한 가수 한민주(23)는 대중의 관심에 굶주려 있다. "무관심보다 차라리 '악플'이 낫다"고 말할 정도다.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한민주는 그동안 꽤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부산에서 나고 나란 한민주는 열아홉 살 때 가수의 꿈을 품고 홀로 서울로 상경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계약을 맺은 기획사는 정상적인 곳이 아니었다. "대표님과 이사님이 '조폭'과 관련돼 있는 분들이라 문제가 많았어요. 연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이었죠. 회사에서 숙소비를 제때 안 내줘서 함께 연습하던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지낸 적도 있고요. 1년 정도 버티다가 결국 회사를 뛰쳐나왔죠."
[인터뷰] 네이키드 "진실한 음악으로 허물없이 교류하고파"
싱어송라이터 네이키드(NAKED·본명 박신일)가 두 번째 미니앨범(EP) '오픈 유어 월드(OPEN YOUR WORLD)'를 들고 돌아왔다. 음악 색깔은 이전과 사뭇 달라졌다. 지난해 말 데뷔한 이후 세 장의 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낸 네이키드는 그간 강렬하고 센 느낌의 힙합 기반 음악을 선보여 왔다. 반면, '오픈 유어 월드'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주를 이룬 앨범이다. 네이키드는 힘을 조금 덜어내고 듣기 편한 음악으로 앨범을 채웠고, 랩보다는 보컬에 더 집중하는 등 여러모로 많은 변화를 꾀했다."지난 2월 첫 EP를 발매할 때는 음악적인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난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곡들이 많았다보니 전반적인 분위기가 조금 무거웠고요. 또, 당
오늘도 'GOD스파리니!' 대한항공, 4연승 고공행진
누가 뭐래도 가스파리니는 대한항공의 '에이스'다.대한항공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2(25-18 25-23 22-25 22-25 15-6)로 승리했다.비록 최근 3경기 연속 풀세트 끝에 승리했지만 4연승이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 3승3패로 주춤했던 대한항공(10승7패.승점28)은 삼성화재와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불안한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어진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마지막 5세트에만 5개의 서브 득점을 성공하며 양 팀 최다 3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정지석(19득점)도 공수 양면에서 제 몫을 했고, 김성민(12득점)과 조재영(9득점)도 21득점을 합작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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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도 5연승…요동치는 프로농구 중위권
3라운드 들어 프로농구 중위권이 요동치고 있다. 5할 밑에 머물던 KGC, 현대모비스가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권을 쫓고 있다.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SK와 홈 경기에서 67-59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14승11패를 기록, 4위 KGC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17승8패 공동 선두 SK, KCC와 격차도 3경기 차다.3라운드 KGC와 현대모비스의 기세가 무섭다.KGC는 8승10패로 시작한 3라운드 6경기를 내리 이겼다. 어느덧 14승10패, 공동 선두 그룹과 2.5경기 차 5위까지 올라섰다. 여기에 현대모비스도 5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 추격에 동참했다.현대모비스 박경상이 해결사로 나섰다. 62-59로 앞선 종료 1분24초 전 양동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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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윤, 치매로 이혼? 전 부인 "사실 아니다" 해명
코미디언 스타 자니 윤(윤종승·82)이 뇌출혈로 두 차례 쓰러진 후, 치매까지 발병해 요양병원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전 부인 줄리아 리(이종운·63)가 이와 관련된 입장을 내놨다.줄리아 리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초 알려진 '자니 윤이 심각한 치매로 이혼을 당했다'는 보도를 "사실 확인도 없이 치매에 걸린 남편을 버리고 집을 팔아버린 사람을 만들어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이라고 부인했다. 자니 윤의 치매는 지난해 발병했지만 이미 두 사람은 8년 전 이혼했다는 것이다. 그는 뇌경색으로 인한 자니 윤의 난폭한 행동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 '함께 살았던 대저택을 팔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결혼 전부터 내 이름으로 된 집이었고 팔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줄리아 리가 이처럼 해명에 나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22일 제천 구간 취소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전격 취소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현재 충북지역을 지나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22일 제천에서 봉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로 일정을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22일 하루 동안 제천 화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천에서 뛰기로 예정됐던 주자들에게 봉송 취소 소식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한편 21일 오후 3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하소동 한 스포츠센터에 불이나 현재까지 20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후 건물 내 유독가스로 인해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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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공원에서 미리 만나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미리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22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50일(12월 21일)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을 미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과 함께하며 평창올림픽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과 성화봉을 직접 만져보고 아이스하키와 바이애슬론 등 동계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친선전과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 평창 패션쇼, 평창 응원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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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전 감독, 스포츠윤리교육 강의료 전액 기부
"다시는 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강동희 전 감독은 21일 경기도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고양 파이브휠스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에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강 전 감독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4개월간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스포츠윤리교육 특별강사로 활동하며 받은 강의료 전액을 장애인 스포츠 환경 개선과 유소년 스포츠윤리교육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800만원을 이날 창단식에 전달했다. 나머지는 스포츠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협회가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구단에 제공하는 스포츠윤리교육 교재 발간에 활용된다. 앞으로도 발생하는 강의료를 재활스포츠센터와 유소년 스포츠윤리교육을 위해 후원한다.현역 시절 한국 최고의 가드로 활약했던 강 전 감독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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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종현이 형, 엄마랑 누나는 내가 가족처럼 모실게"
샤이니 키(김기범, 26)가 세상을 떠난 고(故) 종현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에게 보내는 손편지와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키는 "오늘 형 보내고 어제 얼굴까지 봤는데 아직 믿기지가 않아. 다른 일 하느라 형 보러 늦게 온 것도 미안하고, 그동안 외로웠을텐데 동생으로서 많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했다.이어 "우리보다 먼저 간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랑 누나는 내 가족처럼 내가 모시고 공경할게. 한동안 많이 그리울거야. 회의 때 내 편 들어줄 사람이 떠나서 너무 걱정이다. 회의하면서 떠들다 정신차려보면 형이랑 나랑만 실컷 얘기하고 있었는데"라며 "이제 형없는 시간 적응하면서 나도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볼래. 나도 나이들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때 수고했
'동아시안컵 우승에도' 韓 축구 FIFA 랭킹 60위로 하락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단계 내려앉았다.FIFA가 21일 홈페이를 통해 발표한 12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11월 59위에서 6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한국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중국과 2-2로 비겼고,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 이어 일본을 4-1로 크게 이겼다. 랭킹 포인트는 11월 563점에서 570점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떨어졌다.아시아에서는 이란이 32위를 유지하며 계속 최고 자리를 지켰고, 호주는 39위에서 3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일본은 55위에서 57위로, 중국은 60위에서 71위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북한 역시 12계단 떨어진 126위다.독일이 변함 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35위까지 FIFA 랭킹 변동이 없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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