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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등판한 류현진, 깔끔하지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이지만 첫 공식 경기에 나선 류현진이 깔끔한 내용의 피칭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당초 예정된 45개보다 적은 41개, 이 가운데 26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위기 관리 능력은 보였지만 압도적 피칭은 아니었다.토론토는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 되는 류현진이 예고된 대로 선발로 났고 타자들도 대분분 주전급들이었다. 반면 원정팀 미네소타는 잭 케이브, 윌리안스 아스투딜로 등을 제외하면 신인급 혹은 초청선수들이었지만 이들은 일찌감
해외야구
코로나19 격리된 이탈리아 골프선수, 가까스로 대회 출전
호텔 방에 격리되어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할 뻔한 이탈리아 선수 2명이 대회 당일 오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가까스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외신들은 유러피언투어 오만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만의 무스카트에 간 로렌조 가글리와 에두아르도 몰리나리(이상 이탈리아)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6일 아침 호텔 식당에서 의사로부터 객실로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방을 쓰던 두 선수는 각각 별도의 방에 격리됐다. 가글리와 몰리나리를 검사한 오만의 방역 당국은 둘에게 다음 달 4일까지 호텔 방에 머무르라고 지시하면서 두 선수는 오만 오픈과 오는 3월 5일 열리는 카타르 오픈도 나설 수 없게 되는
골프
울산, 퍼스와 3월 ACL 2차전 원정으로 변경…4월에 홈경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퍼스 글로리FC(호주)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홈 경기(3월 4일)를 3월 18일 호주 퍼스에서 원정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울산 구단 관계자는 27일 "퍼스 구단에 ACL 조별리그 2, 3차전 홈 앤드 어웨이 경기 일정을 서로 바꿔서 치르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라며 "퍼스 구단, AFC, 호주축구협회에 모두 공문을 전달했고, AFC에서 일정 변경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은 3월 4일 조별리그 F조 2차전 홈 경기를 3월 18일 호주 퍼스 원정으로 치르고, 4월 7일 호주 퍼스에서 예정된 3차전 원정 경기를 홈 경기로 펼치게 됐
해외축구
그레이·박지현 더블더블…우리은행, 삼성생명 31점 차 완파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5연패에 빠뜨리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우리은행은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9-38로 완파했다.20일 선두 청주 KB에 패한 뒤 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18승 6패를 기록, KB(19승 6패)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다시 좁혔다.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 패배 뒤 4경기 내리 승리를 챙겼다.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추격에 갈 길이 바쁜 삼성생명은 5연패에 빠지며 BNK와 공동 5위(8승 16패)에 그쳤다. 3위 부천 하나은행(10승 14패)과는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일반
프로농구 SK, 외인 빠진 kt 잡고 4연승 '공동 선두'로
프로농구 서울 SK가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갑작스럽게 전열에서 이탈한 부산 kt를 21점 차로 가뿐하게 제압하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SK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에 95-74로 이겼다.국가대표팀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한 약 보름간의 휴식기 뒤 치른 첫 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로 4연승을 내달린 SK는 27승 15패를 기록, 원주 DB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불안을 느낀 앨런 더햄과 바이런 멀린스가 전날과 이날 연달아 팀을 이탈해 국내 선수만으로 서울 원정에 나선 kt는 4연승이 불발됐다.
일반
코로나19에 흔들리는 프로농구…사보비치·멀린스'자진 퇴출'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들의 '코로나19 공포증'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보리스 사보비치(33·21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로 인해 시즌 도중 팀을 떠난다고 27일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사보비치가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귀국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프로농구는 최근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해 26일부터 무관중 경기를 진행 중이다. 사보비치의 소속팀 오리온은 26일 홈 경기장인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첫 무관중 경기를 했다.이날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22점을 넣은 사보비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자 여러분도 다 마스크를 쓰
일반
우리카드, 5연승으로 선두 굳히기 들어갔다
우리카드 위비가 시즌 선두를 향해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6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과 풀세트접전끝에 3-2(25-20, 25-21, 23-25, 23-25, 15-11)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우 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승점 2점을 보태 65(25승 7패)로 선두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2위 대한항공(22승 6패 승점 62점)과는 승점 7 차이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1을 보태 54(18승 13패)로 3위 자리를 지켰다.우리카드는 펠리페가 30점, 나경복이 17점, 한성정이 13점을 합작했고.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38점, 전광인이 21점, 최민호가 14점, 신영석이 11점을 올렸다. 이날
일반
GS칼텍스, 4연승 휘파람불며 선두에 올라
GS칼텍스 서울킥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여자 배구 선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4연승과 2연패로 서로 선두 자리를 바꾼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3월 1일 수원에서 열릴 맞대결에서 이긴는 팀이 정규시즌 선두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GS칼텍스는 2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메레타 러츠(24득점), 강소휘(20점)의 활약으로 한국도로공사를 3-1(25-16 25-14 25-27 25-18)로 누르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올시즌 도로공사에 5승1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18승 8패(승점 54)로 이날 경기가 없는 현대건설(19승 7패·승점 52)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 자리를 꿰찼다. 반면 한
일반
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 여파로 완전 취소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격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최근 우한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선수단, 관중의 안전을 고려해 시범경기 전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시범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우는 있지만 전체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KBO는 다음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3월 28일 개막되는 정규시즌
해외야구
[정태화의 '사람 人']유승민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대한탁구협회장(IOC 위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각종 스포츠 행사들도 취소 또는 연기되는 직격탄을 맞았다. 그 중에는 오는 3월 2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은행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포함돼 있다. 국가대항전으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다. 지난 12월 1일부터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하며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온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한달 여 앞둔 2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3개월 연기를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오거돈 부
일반
권순우, 남자 테니스 빅3 나달과 4강 다툰다
'한국 테니스 대블보" 권순우(23ㆍ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2위 라파엘 나달(34·스페인)과 맞붙는다.권순우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아카폴코에서 열린 ATP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184만5265달러) 16강전에서 자신보다 무려 50단계 이상 랭킹 격차를 보이는 24위 두산 라요비치(30ㆍ세르비아)에 2-0(7-8<7-2) 6-0) 완승을 거두었다. 얼마전 열린 델리이비치 오픈, 뉴욕오픈에서도 모두 8강에 올랐던 권순우는 최근 4개 대회 연속으로 8강에 진출하는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무엇보다 권순우는 이번 8강은 ATP 투어 500 시리즈에서 거둔 것이어서 더 특별하다. 지금까지 3개 대회 8강은 이보다 격이 하나 낮은 ATP 투어 250시리즈 였으며 지난
일반
비아이지 국민표, '본명이 가장 특이한 연예인' 1위
그룹 비아이지(B.I.G)의 멤버 국민표의 본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TMI NEWS’는 ‘본명이 가장 특이한 연예인 BEST 7’이라는 주제로 차트를 소개했다. 비아이지의 국민표는 이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명이 가장 특이한 연예인’으로 뽑혔다. 국민표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국씨 성을 가진 아이돌으로 알려졌다. 비아이지는 지난해 아랍어 라디오 방송에서 아랍어 노래를 커버하며 아랍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아이지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랍어 노래 커버 영상은 조회수 600만 뷰를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엔 아부다비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100
Kpop
'베컴 구단주' 마이애미, 3월2일 MLS 데뷔전
'꽃미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5·잉글랜드)이 마침내 미국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서 데뷔전을 치른다. 무대는 2020 MLS 개막전이다.베컴은 27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0 MLS 개막 기자회견에서 "정말로 긴 여행이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라며 개막전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베컴이 구단주를 맡은 인터 마이애미는 한국시간으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스타디움에서 LAFC를 상대로 원정으로 2020 MLS 개막전을 치른다.인터 마이애미의 데뷔전 상대인 LAFC는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진출한 강팀으로
해외축구
코로나19 우려로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무관중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 달에 개최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성화 도착식과 출발식 등 성화 관련 행사도 무관중으로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주께 성화 봉송 관련 기본방침을 정해 성화 봉송 주자가 달리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행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관중 여부는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 성화는 다음 달 20일 올림픽 발생지인 그리스에서 미야기(宮城)현 소재 항공자위대 마쓰시마(松島) 기지로 항공편으로 도착한다. 도착식에는 모리
일반
일본 남녀프로농구, 코로나19 영향으로 리그 중단
일본 남녀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다.일본 남자프로농구 B.리그는 28일부터 3월 11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던 99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B.리그는 27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정부로부터 앞으로 2주 정도 중단 또는 연기, 리그 축소 등의 요청을 받고 팬 여러분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농구 관전을 하는 것이 풍부한 스포츠 문화의 진흥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판단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의 대체 개최일에 대해서는 3월 초에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여자프로농구 W리그는 29일부터 3월 15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경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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