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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랜드 PXG·부쉬넬,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 원 기부
골프 클럽 및 의류 브랜드 PXG와 거리 측정기 부쉬넬 국내 총판인 (주)카네 신재호 회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3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PXG어패럴 생산회사인 로저나인의 대표이기도한 신 회장은 카네와 로저나인에서 각각 5천만 원씩 성금을 모아 1억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신재호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마련했다"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사로서 미력하나마 도움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PXG는 2016년 국내에 정식 론칭한 골프 클럽·어패럴 브랜드이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을
골프
이청용, 울산맨으로 11년만에 K리그 복귀…'3년+연봉 10억원 이상'
이청용(32)이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한국프로축구 K리그로 돌아왔다. 울산은 3일 오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청용을 구단 최고 대우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앞서 울산은 이날 오전 "이청용의 전 소속팀인 독일 VfL 보훔으로부터 2일 밤 이적 합의서를 받았다"고 밝힌 뒤 메디컬테스트와 계약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울산은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청용이 구단 최고 대우를 받는다고만 발표했다. 이청용의 계약 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용의 연봉은 자유계약선수(FA)로 울산에 입단한 골키퍼 조현우가 연봉 10억원 안팎에 계약한 점을 고려하면 이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K리그를
해외축구
NBA, 선수들에 '하이파이브 금지령'…코로나19 예방 지침 전달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로 각 구단에 '하이파이브 금지령'을 내렸다. 3일(한국시간) AP통신과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팬이나 낯선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고, 팬들로부터 공이나 펜 등의 선물도 받지 말라는 지침을 전달했다.NBA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를 포함해 전염병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고, 구단들과도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NBA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르는 선수도 등장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드 CJ 매콜럼은 트위터에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기침할 때는 입을 가려달라"는 글을 올렸다, 또
일반
'우승 캐디' 앨빈 최, 다시 선수로…임성재는 다른 캐디와 호흡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 꿈을 이룬 임성재(22)와 앨빈 최(27)가 이제 고용 관계를 끝내고 친구 사이로 돌아간다.임성재는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임성재의 '임시 캐디'로 나섰다가 '우승 캐디'가 된 앨빈 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캐나다 교포인 앨빈 최도 프로골프 선수지만, 왼쪽 손목 부상을 치료하는 동안 캐디로 활동하다가 임성재의 첫 승 도우미가 됐다. 앨빈 최가 임성재의 캐디를 맡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임성재와 앨빈 최는 2018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다.PGA 홈페이지에 따르면, 앨빈 최는 캐디로서 PGA 투어에서
골프
KBO, 매주 정규리그 개막 시점 논의…'144경기 예정대로 진행'
KBO 사무국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매주 지켜보고 정규리그 개막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KBO 사무국은 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을 모아 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규리그 개막 일정을 논의했다.단장들과 KBO 사무국은 예정대로 28일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되 매주 화요일 모여 상황을 논의하고 개막 일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또 각 팀이 정규리그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막 2주 전에는 개막 시점을 정하도록 합의했다. 실행위는 이런 내용을 10일 열리는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다시 말해 28일 정규리그가 개막
해외야구
아마야구도 멈췄다…각급 야구·소프트볼 전국대회 잠정연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0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등 각급 야구·소프트볼 전국대회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연기 이유를 밝혔다.재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협회는 "2020년 전국대회 일정을 전면 재조정해 학생선수들의 상급 학교 진학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야구
프로농구 정규리그, 29일 재개하면 4월 28일에 종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규리그 일정을 4주간 중단한 프로농구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종료 시점이 4월 말로 약 1개월 미뤄졌다. KBL은 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29일 정규리그 재개 이후 일정을 발표했다. 새로 바뀐 일정에 따르면 정규리그는 29일 재개해 4월 28일에 끝난다.KBL은 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규리그를 28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상황이 호전되면 각 구단과 협의해 리그 재개 일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반대로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29일에도 리그 재개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KBL이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한 29일 이후 일정은 정규리그가 예정대로 재
일반
최혜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3천만원 기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에서 모두 1위에 오른 최혜진(2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최혜진은 소속사인 롯데 골프단을 통해 "고향이 경남 김해인데 가까운 지역인 대구, 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많은 환자분이 발생하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지역 최연소 회원이기도 한 최혜진은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최혜진은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은 골프
골프
KLPGA 투어 4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취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가 취소됐다. KLPGA는 3일 "4월에 열릴 예정이던 올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스폰서 요청으로 취소됐다"며 "2021년 4월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4월 17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LPGA 투어는 취소 사유를 '스폰서 요청'이라고만 밝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라는 해석이 많이 나온다. 3월 12일부터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KLPGA 투어 대만여자오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미 취소된 바 있다. K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은 지난해 12월 효성챔피언십으로 베트남에서 열렸고
골프
이청용 '구단 최고대우'로 울산 입단…11년 만의 K리그 복귀
이청용(32)이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한국프로축구 K리그로 돌아왔다. 울산은 3일 오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청용을 구단 최고 대우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앞서 울산은 이날 오전 "이청용의 전 소속팀인 독일 VfL 보훔으로부터 2일 밤 이적 합의서를 받았다"고 밝힌 뒤 메디컬테스트와 계약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울산은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청용이 구단 최고 대우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울산 이적을 위해 2일 독일에서 귀국한 이청용은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진 울산 현대에 와서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로 K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단에서 지속
해외축구
대한체육회, 생활대축전과 소년체전 잠정연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0전국생활대축전과 제5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했다.대한체육회는 3일 오는 4월23일부터 26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참가 선수 및 임원, 관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 대회 개최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된 적이 있우
일반
임성재 PGA 첫 우승, 뉴욕타임스 대대적 보도
미국의 유력신문 뉴욕타임스가 PGA 첫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에 대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임성재가 우승을 차지한 뒤 곧바로 인터넷판 스포츠섹션 골프면에 톱 기사로 올렸다. 뉴욕타임스가 골프면에 한국 선수가 PGA 우승을 차지한 뉴스를 주요 기사로 소개한 것은 아주 이례적이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골프면 기사에서 매주 경기가 벌어지는 PGA 소식을 잘 다루지않다가 임성재의 기사를 이날 속보로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임성재가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는 헤드라인을 걸고 그의 우승 소감, 경기내용, 미국 생활 등을 빌 페닌통 기자의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 현지발 보도로 소개했다. 이 기사는
골프
임성재, 아놀드파머 대회서 파울러 등 톱 랭커와 조편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거둔 임성재(22)가 연이은 대회에서 톱 랭커와 조편성됐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 7454야드)에서 열리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임성재는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리키 파울러(미국), 마크 레시먼(호주)과 조 편성됐다. 파울러와 레시먼은 모두 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한 선수다. 임성재와 파울러, 레시먼 모두 PGA투어 신인왕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임성재는 지난해 PGA투어 신인왕에 올랐고, 레시먼은 2009년, 파울러는 2010년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거둔 임성재
골프
미국프로골프 '시즌 일정 변경 없지만 코로나19 주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일정 변경없이 시즌을 진행한다.PGA투어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서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모든 접근 가능한 정보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선수, 직원, 팬, 후원, 협력사,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다"면서도 "이미 결정된 계획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 PGA투어는 3월 말 개최 예정이었던 PGA투어 시리즈 차이나 개막은 잠정 연기한 상태다. 중국에서 시즌을 치르는 PGA 투어 시리즈 차이나는 상금 순위 상위에 오른 선수들에게 다음 시즌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골프
더스틴 존슨, 도쿄 올림픽 불참 선언...'플레이오프 전념'
더스틴 존슨(미국)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직접적으로 발표한 선수는 존슨이 처음이다.존슨의 매니저 데이비드 윙클은 2일(현지시간) "존슨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전념할 것"이라고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를 통해 전했다. 이어 "존슨은 깊은 고민을 했고, 우리는 의견을 나눴다. 그는 올림픽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오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존슨은 PGA투어 통산 20승을 거둔 선수다. 4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미국의 경우, 존슨은 미국 남자 선수 중 세 번째로 랭킹이 높아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었다.존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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