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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및 체육단체, '체육인 호소문 발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및 체육계 관계자들은 1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육계 피해가 심각하다며 국회와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체육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 회원종목단체 및 체육시설 관계자, 시도체육회장단,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 등과 차례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체육계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다음은 '체육인 호소문'의 전문이다. 건강을 넘어 생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체육계 종사자들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대
일반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 코비 은퇴 4주년 맞아 '오매불망' 그리움 표시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인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코비를 포함한 가족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보였다. 바네사 브라이언트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은퇴 4주년인 13일 본인의 SNS에 "코비와 두 딸을 그리워하는 글을 게시하며 시간을 다시 1월 26일 이후로 돌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그녀는 '코비는 모든 걸 바쳐서 20년간 코트를 뛰었다. 또한 선수생활동안 제대로 하지 못한 가장의 노릇을 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은퇴한 코비에게는 단 3년 9개월의 시간만 주어졌다"며 " 매일 다시 그 날 아침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 인생은 공정하지 않다.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 코비는 그 시간 동안 오스카 상을
농구
국가대표 선수가 알려주는 ‘집콕운동’...종목별 홈트레이닝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2020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집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떤 모습으로 ‘집콕생활’을 하고 있는지 만나보고, 그들만의 독특한 ‘집콕운동’ 방법을 대한체육회 유튜브(채널명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했다. ※ 대한체육회TV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XU3UhTVOX7w6NhQpzxEeJQ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해당 종목 맞춤형 중심(코어) 운동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집콕운
일반
맨시티 B.실바 "호날두가 유로2020 본선진출 상금을 아마축구 육성으로 기부 제안했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호날두가 포르투갈 아마축구 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13일(현지시간) "포르투칼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상금 기부의 바탕에는 호날두의 독려가 있었다고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말했다"고 보도했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위기에 빠진 아마추어 리그를 지원하기위해 470만 유로(약 63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보너스는 이 기금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칼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유로2020 예선에서 조1위를 우크라이나에게 내주긴 했지만 5승 2무 1패를 거두며 본선에
해외축구
마스터스 비하인드 스토리, '우즈의 챔피언스 라커룸'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올해 제84회 마스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4월에서 11월로 연기된 가운데,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우즈의 챔피언스 라커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는 14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우즈가 우승한 직후의 챔피언스 라커룸 사진 4장을 소개했다. 우즈의 이름이 새겨진 라커룸, 우즈가 그린 재킷 치수를 재는 모습, 필 미컬슨(미국)이 우즈에게 남긴 축하 메모 등의 사진이다. 그린 재킷은 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으로, 왼쪽 가슴주머니와 3개의 단추에 오거스타
골프
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로 피해입은 1045개 업체에 500억원 융자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1045개 산업체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시했다.공단은 13일 3월 12일(목)부터 4월 3일(금)까지 코로나19 피해 산업체를 대상으로 접수 받은 특별융자 신청을 2차에 걸쳐 심사 및 통보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스포츠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총 1,22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중 1,045개 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 결정을 최종적으로 통보했다. 2차 특별융자 지원 대상에 선정된 피해업체는 결정통지서를 지참하여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받아 이르면 4월 16일(목)부터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공단
일반
국내에서 훈련 재개한 유일한 메이저리거 최지만, 훈련재개에 미국서도 관심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최지만(28)이 국내 복귀 후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최지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속팀 레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취소된 데 이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까지 무기한 연기되자 지난달 24일 입국한 뒤 약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치고 지난 8일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최지만은 13일 인천 원창동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국내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격과 캐치볼 훈련 등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만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 메이저리그 개막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바가 없다”라면서 “(애리조나 리그라도) 일단 하는
해외야구
벨라루스에서 대만까지, 극단으로 치닫는 축구
일찍이 이런 축구는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축구 선진국들은 모두 경기를 쉬고 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축구판을 벌이는 나라가 있다. 벨라루시와 대만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 '벨라루스에서 대만에 이르기까지, 팬들은 축구 경기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유럽의 벨라루스는 프리미어리그 맨 마지막 줄에 서 있는 국가다. 보통 벨라루스 축구는 바테 보리소프 구단이 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서 뛸 때만 유럽사람들의 눈에 띌 정도이다. 하지만 최근 주말에는 다른 볼거리가 없는 일부 유럽 축구팬들은 디나모 민스크와 샤흐토르 솔리고르스크 경기를 보기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 스포츠 용어를 제대로 알면 인생이 넓어진다
오랫동안 스포츠 취재현장을 찾아 다녔다. 파릇파릇했던 청춘이 어느덧 희끗희끗 머리털이 샌 황혼의 나이가 됐다. 재미삼아 시작해 밥벌이가 된 스포츠 기자 생활을 한 지가 벌써 35년이 흘렀다. 내가 쓴 많은 기사는 오랜 기자 생활의 성과물이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간간히 들어다 보면 기자 이니셜이 박혀 나갔던 기사들은 마치 오래된 물건처럼 느껴졌다. 거기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동안 직접 경험했던 올림픽,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 굵직한 대형스포츠 이벤트는 시대적인 의미와 함께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 수개월 전의 일이다. 내가 일했던 모 스포츠 신문사와 자매 결연관
오피니언
[프로야구 손자병법] 18 장명부의 금적금왕(擒賊擒王)
[프로야구 손자병법] 18 장명부의 금적금왕(擒賊擒王)-도적을 잡으려면 두목부터 잡아라 “제가 던지죠”“안돼. 사흘 연속이나 어떻게 던지나. 그리고 내일 선발인데...”“충분합니다. 기껏 2회 정도라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한방이면 승부가 뒤집히는 상황. 삼미 슈퍼스타즈의 김진영 감독은 말은 안 된다고 했지만 더 이상 장고 할 수 없었다. 본인이 던질 수 있다니 그저 고마울 뿐이었다. 1983년 8월 인천구장. 질질 끌려 다니던 MBC청룡의 방망이가 7회말 무섭게 터졌다. 5점차의 리드가 순식간에 1점차로 줄어들었고 베이스는 주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 2사였으나 타순도 상위타선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대로 놔두면
오피니언
토트넘, 직원 20% 연봉 삭감 계획 철회
토트넘이 연봉 삭감 계획을 철회했다.영국 BBC는 13일 토트넘이 550명 직원들에 대한 20% 연봉 삭감 계획을 번복했다고 구단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4월과 5월 급여를 100% 받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하지만 이사회 멤버에 대해선 연봉 감봉을 그대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성명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직원들에 대해 내린 결정에 반대한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다"며 "축구가 언제 재개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문제를 재검토했다"며 철회 배경을 밝혔다.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불안한 시기에 야기된 어떤 우려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경기장이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해외축구
'십시일반' 수원FC 선수단, 급여 10% 깎아 수원시에 기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시민구단 수원FC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 시민을 위해 급여의 10%를 기부한다. 수원 구단은 13일 선수단이 이달부터 월 급여의 10%씩을 모아 수원시에 기부한다고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김호곤 단장부터 김도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그리고 주장 이한샘 등 선수단 전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김 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가짐이 필요한데 선수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시민 모두가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수원시는 선수단 기부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에 쓸 예정이다.
국내축구
류현진, LA 다저스 역대 최고 선수 98위에 올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LA 다저스 역대 최고 선수 100명 가운데 한명으로 인정받았다.다저스의 소식을 다루는 트루블루 LA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0위부터 순서대로 공개하면서 류현진을 데릭 로(100위), 에드 스테인(99위)을 제친 98위에 올려 놓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해 사이영 상 수상만큼의 가치를 보여 준 것이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0명 안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884년 창단해 올해로 136년을 맞아 지금까지 팀을 거쳐간 선수만도 2,500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류현진의 98위 선정은 대단한 고평가로 여겨진다. 류현진은 2012년 12월에 6년 3,60
해외야구
손흥민, 日 매체 선정 현역 축구 선수 랭킹 45위
일본 축구 전문지 풋볼 채널이 현역 축구선수 순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전체 45위로 선정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매체는 "'아시아 넘버 원'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강호들이 흥미를 갖는 세계 굴지의 공격수"라고 소개하면서 "박진감 만점의 날카로운 드리블과 양발로 만들어내는 정교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한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격의 기둥"이라면서 "해리 케인 등과의 탁월한 콤비네이션에서 발휘되는 파괴력은 토트넘의 자랑거리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손흥민을 40위에 올린 바 있는 풋볼 채널은 손흥민의 순위 하락과 관련해 손흥민의
해외축구
'선수단 조건부 임금 삭감' 英 아스날, 칼 빼내든 이유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재정 압박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구단이 선수단 임금 지급에 칼을 빼들었다.영국 데일리 미러는 12일(현지시간) "아스날이 선수단에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간 임금 삭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 매체는 아스날의 선수단 임금 삭감 배경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대회가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부유한 구단 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구단운영에 재정적 압박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매출의 60%가량을 빚진 상황이지만 2016-2017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계속 실패하며 이를 상환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작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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