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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최대어 박혜진, 소속팀 우리은행과 연봉 3억으로 4년 재계약
여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신분(FA) 최대어로 꼽혔던 박혜진(30)이 우리은행과 4년간 재계약했다.우리은행은 21일 "2008년 우리은행에서 데뷔한 박혜진과 2024년까지 4년간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12시즌간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궈낸 주역 박혜진은 15년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덧붙였다.구단은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재 여자농구 연봉 최대 금액인 3억원을 받는 것이 확실시된다. 인센티브 등은 별도라고 전해졌다.박혜진은 구단을 통해 "신인 시절부터 함께 한 우리은행에서 다시 뛸 기회를 주신 권광석 구단주님께 감사드리며 협상 기간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농구
'연습경기 금지령' 해제에 스파링 파트너 찾아나선 K리그 구단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연습경기 금지령'이 풀리자마자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스파링 상대 찾기에 한창이다. K리그1 수원 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는 연맹이 연습경기가 가능하다는 지침이 나오고서 만 하루도 채 되지 않아 K리그2(2부 리그) 팀들과 연습경기 일정을 잡았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이랜드와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천은 23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FC와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연습경기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중 출입은 금지되며 취재진의 접근만 허용된다. 구단들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장거리 이동은 부담스럽기에 되도록 가까운 거리에 있
국내축구
프로축구도 개막 준비 박차.. 개막일은 5월 9일 또는 16일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프로축구 K리그가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된 K리그 개막과 관련해 "5월 둘째주 주말에 개막하는 방안을 1순위로 놓고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치 않으면 5월 셋째주에 개막전을 치를 계획이다"라고 밝힌 연맹은 금요일 개막도 고려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주 안에 이사회를 열어 개막일을 결정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의 첫 번째 계획은 5월 9~10일에 걸쳐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를 개막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날짜가 여의치 않으면 한 주를 늦춰 5월 16~17일에 1라운드를 치른다는 게 두 번째 계획이
국내축구
6월 개막하는 PGA투어와 대비되는 유러피안투어, 7월말까지 일정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유럽프로골프투어 대회가 7월 말까지 연기된다.유럽프로골프투어는 6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열 예정이던 BMW 인터내셔널 오픈과 7월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려던 프랑스오픈 등 특급대회 2개를 모두 취소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또한 7월 9∼12일 예정이던 스코티시오픈은 무기한 연기했다.유럽투어 키스 펠리 사무총장은 "독일과 프랑스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다"면서 "연기한 스코티시 오픈 개최 일정은 나중에 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BMW 인터내셔널 오픈과 프랑스 오픈이 규모가 큰 대회인만큼 취소나 연기 결정을 미뤘지만 최근 독일과 프랑스에 코
골프
IOC-일본정부 올림픽 추가 비용 부담 놓고 설왕설래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일본 정부와 IOC가 막대한 추가 비용을 떠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측은 비용 부담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IOC는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대회를 위한 기존 합의 조건에 따라 일본이 계속 비용을 부담해나갈 거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IOC도 비용 중 부담해야 할 부분을 책임질 것"이라면서 "추가 비용이 수 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기에 따른 추가 발생 비용을 일본 정부나 조직위원회, IOC가 어떻게 부담할 것인지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아 이는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리도록 차질
일반
MLB, 코로나19 재정악화 대응책 마련..모두가 임금 삭감 대상
미국 메이저리그에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다음 달부터 메이저리그(MLB)와 마이너리그 감독, 코치, 트레이너, 스카우트 등 현장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임금을 삭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재정 악화 대응책으로 각 팀이 현장 임직원과 계약(UEC· uniform employee contracts)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전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팀들은 관중 입장 수입, 중계권, 스폰서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각 구단이 재정적으로 큰 타
해외야구
무관중 리그 개막 시 연봉 추가 삭감 소식에 MLB 선수노조 '발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 관계자들이 '무관중 경기를 하면 연봉을 추가로 삭감할 수 있다'는 소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21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최근 MLB 사무국과 연봉 지급안에 합의했다"며 추가 논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MLB 선수노조와 사무국 간에 합의한 '경기 수에 따른 연봉 지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MLB 사무국과 각 구단은 애초 정규리그 개막일로 편성한 3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60일 동안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 마이너리거들에게 연봉 선지급 개념으로 1억7천만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해외야구
'만수' 유재학 감독, 현대모비스와 3년 재계약
유재학(57) 감독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를 3년 더 이끈다.현대모비스는 21일 "KBL 최다인 6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안겨준 유재학 감독과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로 한 팀에서 19시즌을 보내는 감독이 됐다"고 덧붙였다.유 감독은 2004년 현대모비스 지휘봉을 잡고 2019-2020시즌까지 16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감독상 수상 5회, KBL 최초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 감독 최초 600승 달성 등의 업적을 남겼다. 유재학 감독은 현대모비스 구단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 그리고 팬들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농구
[김상민의 픽] 2020시즌 개막전이 기다려지는 이유
봄이 다 가기전에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개막전 소식이 하나둘 들려오고 있습니다. 국내스포츠의 꽃 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한다고 알려왔고, 골프계에서도 차츰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입니다.봄 개막전이 가진 의미는 매우 특별합니다.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선수들이 겨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즌 첫대회인 만큼 화제가 많이 되기도 하죠.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6년 동안 개막전을 담당한 대회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입니다. 2015년 허인회(33)가 군인 신분으로 우승하며 거수경례 세레머니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2017년엔 8년여만에 우승을 차지한 맹동섭(33)의 포효가
골프
손흥민, 英매체 선정 '토트넘 역대 최고 등번호 7번', 이영표는 미포함
손흥민(28)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7번 선수로 뽑혔다.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의 선수 등 번호별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등 번호 1번부터 30번까지의 역대 최고 선수 중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의 7번을 차지했다.매체는 "7번은 손흥민과 애런 레넌(번리)의 대결이었다"면서 "하지만 손흥민이 골과 어시스트 수에서 더 뛰어났다"고 손흥민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손흥민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진출 이래 프리미어리그 통산 151경기에서 51골을 기록 중이다. 7번에서 손흥민에게 밀린 레논은 대신 토트넘 최고의 25번에 이름을 올렸다. 손
해외축구
2020 KBO 프로야구, 5월 5일 5개 구장에서 개막 축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차례나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프로야구 2020시즌이 드디어 5월 4일 개막 축포를 터뜨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개막일을 5월 5일 어린이날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수원(롯데-kt), 대구(NC-삼성), 광주(키움-KIA)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다만 코로나19가 아직 완전 종식이 된 상태가 아닌 탓에 일단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앞으로의 사태추이에 따라 관중입장을 점진적으로 허용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KBO 2020시즌은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
국내야구
[속보]프로야구, 2020시즌 5월5일 어린이날 개막
2020 KBO 리그가 5월 5일 어린이날 막을 올린다.KBO 이사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 달 5일로 리그 개막을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월 28일 예정됐던 개막일이 연기됐다. KBO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태를 주시하며 개막일 후보군을 추렸다. 국내 확진자 수는 21일 9명으로 줄어들었고 이날 연습경기를 시작했으며 이에 발맞춰 다음 달 5일 개막을 결정했다.
국내야구
조던 다큐 ESPN '더 라스트 댄스' ... 시청률 대박 터졌다
[LA=장성훈 특파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의 10부작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가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로이터통신은 21일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 발표를 인용해 '더 라스트 댄스' 1, 2부가 ESPN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ESPN이 매회 60분, 총 10부작으로 제작해 일요일마다 두 편씩 내보내기로 한 '더 라스트 댄스'는 미국 동부시간 19일 오후 9시와 10시에 1, 2부가 방송됐다. ESPN에 따르면 1부는 평균 630만명, 2부는 58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1, 2부 평균 시청자 수는 610만명이다.이에 대해 ESPN은 2012년 보 잭슨을 다룬 '당신은 보를 알지 못한다'(You
농구
마이애미 말린스CEO 데릭 지터의 살신성인.."코로나19 수그러질때까지 급여 안받아"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릭 지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급여를 반납한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지터가 말린스 구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회의를 열어 이같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말린스 구단은 나머지 임원들도 급여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지만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 직원들은 5월 31일까지 월급을 모두 보장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3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중단한 메이저리그의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30개 구단은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각 구단의 임원들은 자신들의 연봉을 삭감하면서도 직원들
해외야구
'무관중 개최' 논의중인 라이더컵, 올해는 응원전 못보나?
오는 9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치러질 예정인 올해 라이더컵에서는 갤러리의 응원전을 보기 어려울지 모른다.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는다면 라이더컵 '무관중 개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미국프로골프협회 세스 워프 CEO는 21일(한국시간) 뉴욕 WFAN 스포츠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관중 없는 라이더컵은 상상하기도 어렵다"면서도 "관중을 입장시키지 않고 대회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그는 덧붙였다.무관중 개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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