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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김세영 KLPGA 챔피언십 출전…박인비·고진영은 고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 골프투어가 모조리 멈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가장 먼저 문을 열기로 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정상급 한국 선수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고진영(25), 박성현(27), 이정은6(24), 김세영(27), 박인비(32), 김효주(25), 유소연(28) 등 LPGA투어 정상급 한국 선수 대부분은 현재 국내에 머물면서 훈련 중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LPGA투어 대회가 중단되면서 길게는 5개월, 짧게는 2개월이 넘도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고진영, 박성현, 김효주는 LPGA투어에서도 올해 한 번도 대회를 뛴 적이 없고 가장 최근에 대회에 참가한 박인비와 이정은도 2월 호주
골프
JLPGA도전하는 한승지 "볼빅도 저도 새로운 출발과 도전이죠"
프로 9년차 한승지(27)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도전이야기를 팀볼빅 촬영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한승지는 정규투어 시드전을 통해 2012년부터 투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시드 탈락과 취득을 되풀이하며 2014년까지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그 해 시드를 잃고서는 더이상 정규투어에서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이후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로의 도전으로 제2의 골프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해 2전 3기의 도전끝에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14위를 하며 JLPGA 정회원 입회와 함께 2020시즌 상반기 정규투어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상반기 정규투
골프
[장성훈 미국특파원의 언플러그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페어웨이 벙커샷의 귀재...비결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갖는 공포감 중 하나는 페어웨이 벙커샷일 것이다. 페어웨이 벙커샷은 일반적인 아이언샷을 치듯 스윙의 최저점에서 공을 맞히는, 이른바 다운블로샷을 해야 한다. 문제는 모래다. 다운블로샷을 할 경우 모래를 너무 많이 떠내게 돼 원하는 거리로 보낼 수 없기도 하고, 모래를 피하려다 공을 제대로 치지 못해 토핑이나 뒤땅이 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 같은 공포감 하나 없이, 그것도 우드로 페어웨이 벙커샷을 기가 막히게 잘 치는 골프광이 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그 주인공이다. 2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을 통해 ‘더 라스트 댄스’라는 10부작 다큐멘터리가 전파를 타기 시작하면서 조
골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7)YMCA가 우리 스포츠에 끼친 영향
. MCA 설립의 역사성YMCA는 우리나라에 1903년 10월 28일에 창립됐다. 첫 이름은 황성기독교청년회(이하 YMCA)였다. ‘황성’(皇城)이란 이름은 우리나라가 1897년 10월 12일 국호를 대한으로 고치고 국왕의 칭호도 황제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한성’(漢城)이었던 서울이 황성으로 부르기 시작해 붙여진 이름이다. 당시 대한제국은 가물거리며 꺼져가는 등불이었다. 세계열강들의 침략 야욕에 정부는 허울뿐이었고 국민들은 기아와 한발에 허덕였다. 조선의 독립과 개화를 부르짖으며 1896년 7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회정치단체로 탄생한 독립협회가 2년을 갓 넘기고 1898년 11월 열강의 야욕과 음모에 붕괴된지 5년, 그리고 일본이 러시아
오피니언
일본 언론, 한국 프로야구 개막에 부러움
일본 언론이 일본 프로야구 개막은 언제가 될지 기약도 할 수 없는데 한국에서는 KBO 리그가 5월에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20일 “한국의 KBO 리그가 빠르면 5월 1일 개막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공한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도 드디어 야구가 시작하지만 일본 프로야구는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된 이후에 개막일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탄했다.이 매체는 주니치 OB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오치아이 에이지 2군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는 빠르면 5월 1일 개막이 유력하다’고 전했다”면서 반면 일본은 비상사태가 해제되더라도 최소 1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5월 개막도
국내야구
팀 핀쳄 전 PGA 커미셔너,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팀 핀쳄 (73) 전 PGA 투어 커미셔너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변호사 출신인 핀쳄은 20일 PGA투어의 인기를 전 세계로 넓히고 커미셔너로 활동한 20년 동안 상금이 3배 이상 증가한 TV 계약을 협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다. 그는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근무하다가 PGA투어 부커미셔너를 역임한 뒤에 커미셔너에 올랐다. 핀쳄은 지난 1995년에 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창설했으며, 2007년에는 플레이오프 시스템인 페덱스컵을 만드는 등 현재 투어의 명성과 상금과 수익을 늘리는 데 혁혁한 공헌을 했다. 또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캐나다에 3부 투어를 심어 2부 웹닷컴투어와 PGA투어로 이
골프
[프로야구 손자병법] 20 이상군의 노마지지(老馬之智)
[프로야구 손자병법] 20 이상군의 노마지지(老馬之智)-늙은 말의 지혜. 8회초 2사 1루에 2-1의 살얼음판 리드. 1회 선발로 올라와 116개의 공을 던진 정민철은 한계에 도달한 듯 했다. 투수를 당연히 바꾸어야 할 시점이었다. 과연 누구로 바꿀 것인가. 역시 가장 믿을 수 있는 마무리는 ‘왼팔 구대성’이었다. 하지만 한화 이희수 감독은 다시 한 번 더 생각했다. 10월 26일 대전구장. 한화와 롯데의 1999년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가 2승1패로 시리즈 전적에서 앞서고 있었고 경기에서도 2-1로 리드하고 있었다. 4타자만 더 잡으면 3승1패가 되면서 확실하게 유리해 지지만 역전이라도 당하면 2승2패로 다시 원점이 되고 마는 상황. 감
오피니언
조던 신화의 악역 , 크라우스 전 불스 단장은 누구인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신화가 탄생하기 위해선 악역이 필요했다. 마치 도깨비 드라마에서 ‘검은 모자’를 쓴 저승사자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20일 ESPN이 첫 방영한 조던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 에피소드 1,2에서 악역을 맡았던 주인공은 제리 크라우스 시카고 불스 전 단장이었다.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는 21일 ‘더 라스트 댄스’ 첫 방영이 나간 뒤 크라우스 단장과 조던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다큐멘터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크라우스 단장은 어떻게 시카고로 왔는가?’, ‘그는 왜 조던과 사이가 안좋았는가?’, ‘그는 시카고의 성공에 어
농구
고희진 삼성화재 수석코치, 신임 감독으로 내부 승격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의 고희진(40)수석코치가 사령탑으로 승격됐다.삼성화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진식 감독과 결별하고 고희진 수석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고희진 신임 감독과의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팀 순위가 지난 시즌 4위에 이어 올 시즌에 5위에 그치자 계약 기간이 끝난 신 전 감독과 재계약하는 대신 고 신임 감독에게 팀 재건을 맡겼다고 전해졌다.고희진 삼성화재 신임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솔선수범하고, 존중과 공감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시대의 변화에 맞춰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희진 감독은 선수시절 2003년 삼성
배구
'3년 21억' 박철우, 역대 최고 FA대우 받고 한국전력행
박철우(35)이 3년 21억원에 남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고대우로 한국전력과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전력은 20일 "박철우와 연봉 5억 5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철우는 매 시즌 최대 7억원을 받는다. 이는 그동안 프로배구 남자부 공식 최고 연봉이었던 한선수(대한항공)의 6억5천만원을 뛰어넘은 금액이다.박철우는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 프로 선수에게 연봉은 자존심이자, 책임감이다. 구단에서 높은 연봉으로 내 가치를 책정하고 공개도 했다"며 "내가 그만큼 가치 있는 선수라는 걸 코트 안팎에서 보여드려야 한다. 모든 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철우의 장인이자 전설적인 배구 명
배구
통산 5승 홍순산, KPGA 선수회장 뽑혀
홍순상(3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장에 뽑혔다.홍순상은 20일 선수회장 온라인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169명 가운데 75.7%인 128표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권은 코리안투어 시드를 가진 선수 223명이다.임기는 1년이다.홍순상은 "팬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홍순상은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렸고 2011년에는 KPGA 대상을 받았다
골프
손흥민, 비공개로 해병대 훈련소 입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20일 오후 입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손흥민은 이날 오후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내달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비공개 입소'를 선택한 손흥민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를 타고 곧바로 훈련소로 들어갔다.손흥민이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비공개로 입소를 진행하겠다고 SNS 등을 통해 밝혔음에도 훈련소 앞에는 열성 팬과 인근에 사는 주민 80여명이 몰려들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취재진 20여명도 손흥민의 입소
국내축구
웰컴저축은행, KPGA 황인춘·김태우·고석완과 후원 계약
웰컴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인춘(46), 김태우(27), 고석완(26)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020시즌 첫 대회부터 웰컴저축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황인춘은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도 출전해 공동 41위에 올랐다. 김태우는 2016년 K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고 고석완은 2018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골프
K리그2 신생팀 대전하나시티즌, '착한 임대료' 운동 펼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적 압박을 겪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점 업체들의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펼친다.대전 구단은 20일 "경기장에 입점한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등 피해 규모에 따라 6개월동안(2~7월) 임대료의 50~8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라며 "총 감면액은 2억2천만원~3억6천만원 규모"라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이번 조치가 입점 업체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였다.대전시는 지난 1월 대전하나시티즌의
국내축구
웨인 루니 "인정하기 싫지만 리버풀 공격진 세계 최강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족적을 남긴 공격수 웨인 루니가 리버풀 공격진을 인정했다.루니는 19일 더 타임즈에 연재한 칼럼에서 "리버풀 공격의 삼각 편대가 팀플레이를 통해 골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고 밝혔다.루니는 리버풀의 공격에 대해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뒤에서 공간을 벌려주고 피르미누로 하여금 상대방 골문 깊숙히 공을 갖고 들어가도록 한다. 이는 상대편 수비수로 하여금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후 살라와 마네는 순식간에 놀라운 속도로 사선으로 침투해 공격을 전개한다"고 보충하며 이는 "피르미누는 선수시절 프란체스코 토티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빠른 두 공격수가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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