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프로야구 개막을 5월5일로 결정했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11234360496118e70538d221121615214.jpg&nmt=1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개막일을 5월 5일 어린이날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수원(롯데-kt), 대구(NC-삼성), 광주(키움-KIA)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다만 코로나19가 아직 완전 종식이 된 상태가 아닌 탓에 일단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앞으로의 사태추이에 따라 관중입장을 점진적으로 허용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KBO 2020시즌은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 차례나 연기돼 5월 초로 늦춰졌다. 그러다가 4월 중순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떨어지면서 지난 20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면서 실외스포츠에 대해 무광중경기처럼 위험도를 낮출수 있다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시즌 개막이 급물살을 탔다.
경기수도 당초 예정대로 팀당 144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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