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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FIFA 랭킹 40위…4월 랭킹 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 한 차례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도 열리지 못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역시 그대로 유지됐다.FIFA는 11일(한국시간) 남자 축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한국은 4월에 발표된 순위 그대로 40위에 자리했다. 랭킹 포인트도 1천464점으로 두 달 전과 똑같다.이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4월 랭킹 발표 이후 단 한 번의 A매치도 열리지 않아 모든 나라의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FIFA는 "전 세계에서 여러 리그가 재개됐거나 재개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은 여전히 국제 경기 개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FIFA 세계 랭킹도 변화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은 지난해
국내축구
심장 이식 수술한 미 PGA 2부 투어 에릭 컴프턴, 4언더파 66타 기록
심장 이식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골프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서도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대회에 출전해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에릭 컴프턴(41·미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0)에서 열린 PGA 2부 투어 콘페리 챌린지(총상금 6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친 컴프턴은 2011년 멕시코오픈 이후 9년 만에 PGA 2부 투어 우승을 노리게 됐다.컴프턴은 12살 때 처음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2002년부터 2부 투어에 입문했으나 20
골프
강성훈 홀인원, 임성재 4언더파 공동 16위...3개월여만에 재개된 PGA 투어
강성훈(33)이 3개월 만에 재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고, 임성재(22)는 4언더파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강성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도중 파3 홀인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강성훈이 163야드 거리의 파3 홀인 13번 홀에서 친 티샷은 핀 50cm 앞에 떨어진 뒤 원바운드 후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무관중으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강성훈은 홀인원 순간 그린 주변에선 과거의 환호성 대신 침묵이 이어졌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동반 플레이어인 브렌던 토드와 타일러 던컨(이상 미국
골프
여자테니스 세계 2위 할레프 "US오픈 출전 힘들다"...코치 부정적 입장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2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의 코치가 올해 US오픈 출전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할레프의 코치인 대런 케이힐(호주) 코치는 12일 로이터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루마니아에서 미국으로 가면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고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한 명만 동반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물리치료사와 히팅 파트너, 트레이너, 코치가 동행해야 하므로 이런 규제로 인해 여러 선수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8월 31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할 예정이다.US오픈 사상 최초의 여성 토너먼트 디렉터인 스테이시 앨라스터는 지난달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
일반
[포토] 무관중 응원
스포츠포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48] 왜 ‘골프 과부(Golf Widow)’라고 말할까
여자가 울고 있다. 골프에 푹 빠진 남편 때문이다. 젊은 여인은 주말이면 골프 하러 남편이 나간 뒤 집에서 늘 혼자 지낸다. 갑자기 밀려오는 고독감과 외로움에 몸을 떤다. 남편이 먼 거리에 있는 골프장에서 샷을 날리는 동안 집에 있는 부인들의 삶은 고통과 원망의 연속이다. 한 주 내내 설레며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를 기다렸으나 정작 파트너 없이 홀로 지내기 때문이다. “이러려고 결혼했나...”. 이른바 ‘골프 과부(Golf Widow)’이다.실제로 남자 프로골퍼의 경우 많은 시간 투어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다. 이것이 원인이 돼 이혼까지 가는 사례가 왕왕 생긴다. 2006년 호주의 전설적 프로골퍼인 그레그 노먼은
골프
NBA 반쪽 리그 되나...카멜로 앤서니 등 40~50명 보이콧할 듯
[LA=장성훈 특파원]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비롯한 40~50명의 선수들이 오는 7월 31일(한국시간 8월 1일) 재개되는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 잔여 시즌을 보이콧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앤서니는 11일 ‘NBA투게더’에 출연해 자신은 잔여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팀에 합류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앤서니는 “아직 미지수다. 우리는 아직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 세부 사항을 다 알 때까지 100% 올랜도에 가겠다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계약을 맺은 앤서니는 이번 시즌 51.7%의 야투성공률을 보이며 경기당 평균 15.3 득점, 6.3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예전만 못하지만, 아
농구
[마니아 노트] 밀워키 벅스,우승 위해 크리스 폴 데려와야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는 최근 들어 항상 우승 후보로만 꼽히는 구단이다. 정상에 오르기에는 2% 부족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2%를 채워줄 선수가 확인됐다.올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 폴이 그 주인공이다.미국 매체 ‘페이더웨이월드네트’는 11일(한국시간) 벅스가 우승하려면 폴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폴을 영입하면 벅스는 슈팅가드 겸 스몰포워드인 크리스 미들턴과 막강 가드진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폴은 팀의 기둥 지아니스 아데토쿤보가 골밑에서 더 쉽게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농구
[마니아 스토리] 인종차별 피해자 김현수, 박찬호...류현진은 괜찮을까
[LA=장성훈 특파원] 1999년 6월 6일 ‘코리안 특급’ 박찬호(당시 LA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회 초 2사 만루에서 시즌 4번째 만루홈런을 얻어맞는 등 난조를 보였다. 5회 말 타석에 나선 박찬호는 희생번트를 대고 1루로 달려가고 있었다. 애너하임 투수 팀 벨처는 공을 잡은 뒤 뛰어오는 박찬호를 다소 강하게 태그아웃했다. 이 과정에서 박찬호가 벨처에게 뭐라고 하자 벨처도 즉각 대응했다. 이에 박찬호가 벨처의 목 부분을 민 뒤 돌려차기를 했다. 후에 박찬호는 당시 벨처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
해외야구
임성재,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서 4언더파로 산뜻한 출발
석 달만에 재개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에 나선 임성재(22)가 대회 1라운드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현재 1라운드 오전 조가 경기를 마친 가운데 임성재는 보기 한 개를 범하긴 했지만 버디 5개를 낚으며 4언더파 합계 66타를 기록했다. 미국의 케이스 미첼(28), 남아공의 딜런 프리텔리(30)와 한 조에 편성돼 오전 7시 23분(현지시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첫 홀부터 일곱번 째 홀까지 보기 없이 '파'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후 17번 홀과 18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2언더 파로 마친 임성재는 후반에 3번 홀에서 보기 한 개를 범하긴 했지만 2번 홀과 6번 홀, 9번 홀에
골프
[프로야구 6월11일 경기종합]롯데는 6연승에 웃고 한화는 17연패에 울고
하얀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을 넘어가는 장쾌한 홈런은 야구의 백미다. 더구나 홈런으로 승리까지 챙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전날 내린 비로 더블헤더를 비롯해 6게임이 펼쳐진 11일 프로야구는 5게임이 홈런으로 승패를 갈랐다. 올시즌 유일하게 두 차례 더블헤더를 치른 LG는 로베르토 라모스와 이성우가 각각 결승홈런을 터뜨려 더블헤더를 독식했고 KT는 돌아온 부상에서 복귀한 강백호의 홈런으로 6연패 사슬을 끊었다. 또 삼성은 박해민의 홈런포에 박승규의 슈퍼캐치가 더해져 키움의 발목을 연거푸 잡았고 선두 NC도 타격 1위 강진성의 홈런으로 2위 두산에 위닝시리즈를 했다. 유일하게 홈런이 나오지 않은 부산게임에
국내야구
美 골프 매체, 타이거 우즈 요트 위치 근거로 RBC헤리티지 출전 가능성 제기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이 타이거 우즈(45·미국)가 18일 개막하는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 나올 가능성을 제기했다.골프채널에 따르면 11일 우즈의 요트 '프라이버시'호가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는 RBC 헤리티지 대회가 열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와 가깝다고 알려졌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힐튼 헤드까지는 차로 2시간 거리"라며 "우즈가 힐튼 헤드까지 차 또는 다른 배로 이동할 수도 있고 요트의 이동이 아무 의미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우즈의 에이전트로부터 이와 관련한 답변
골프
[포토] '무더운 낮 경기엔 쿨링 시스템 없으면 안돼'
스포츠포토
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롯데 스트레일리 vs LG 윌슨 (잠실,18시30분)KIA 가뇽 vs SK 박종훈 (문학,18시30분)두산 최원준 vs 한화 채드벨 (대전,18시30분)키움 이승호 vs NC 구창모 (창원,18시30분)kt 데스파이네 vs 삼성 이승민 (대구,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NC, 두산에 7-5 승리하며 주중 3연전서 위닝시리즈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도 위닝시리즈를 거뒀다.NC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시즌 25승(7패) 째를 수확했다. 두산은 시즌 전적 20승 12패가 됐다.선취점은 두산이 뽑았다.두산은 3회 초 2사 후 박건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갔고 이후 페르난데스의 안타와 오재일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며 한 점 앞서갔다.3회말 NC도 곧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박민우과 이명기가 나란히 2루타를 때려내면서 가볍게 1-1 균형을 맞췄다.NC는 4회말 선두타자 강진성이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알테어가 1점 적시타를 뽑으며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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