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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바르사 '레전드' 사비 알사드 감독, 코로나19 확진 판정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인 사비 에르난데스(40) 알 사드(카타르)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사비 감독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식 경기가 재개되는 오늘 저는 팀과 동행할 수 없다. 며칠 전카타르 스타스 리그 프로토콜에 따라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상태는 괜찮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을 때까지 저는 격리되어 있을 것"이라며 "어서 일상생활과일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사비 감독은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으로 1998-1999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 데뷔, 17시즌 동안
해외축구
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올렸다.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 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 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추신수의 타구를 담 위에서 정확한 점프 캐치로 낚
해외야구
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에 멀티 출루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침묵한 한국인 타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수확했다. 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박병호, 러셀에게 4번타자 자리 내주나?
대한민국의 최고 거포 키움 박병호의 자리가 흔들리나?키움의 새 외국인타자인 에디슨 러셀이 오는 28일 잠실 두산 3연전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함에 따라 전반적인 타순 조정뿐만 아니라 수비 위치 변경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러셀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들어 온 외국인타자 가운데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 가운데 한명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격수 출신에다 그리고 이해 108년만에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력덕분이다.당초 키움은 유격수와 2루수로 기용해 센터라인을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러셀을 영입했다. 이는 러셀의 수비력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은데 있다. 이럴 경우 기존
국내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뗀 원정경기 유니폼으로 MLB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선수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 개막전에서 '인디언스'라고 적힌 홈 유니폼 대신 '클리블랜드'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주축 내야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최근 리그 개막을 앞두고 폴 돌란 구단주와 만나 인디언스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는 것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우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힘을 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이에 해당 유니폼을 입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코치진도 선수들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최근 팀명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클리블랜드 테리 프랭코나 감독은 "
해외야구
김시우, PGA 투어 3M오픈 3라운드서 2단계 하락한 공동 19위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660만달러) 3라운드에서 2라운드보다 2단계 하락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31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약 2.7m 버디 퍼트를, 4번 홀(파3)에서도 3.7m 버디 퍼트를 넣었다. 5번 홀(파4)에서는 보기가 나왔지만, 곧바로 6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15번 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잡았다.김시우는 6월 트래블러스 챔피
골프
강정호 “정말 안 풀리네”...내쉬빌 리그마저 무산 위기
내쉬빌 리그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소속팀을 찾지 못한 30대 나이의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선수들이 참여하는 내쉬빌 리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졌다.미 매체 테니시안닷컴은 2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사운즈의 프랭크 워드 구단주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중을 유치하지 못하면 리그를 운영할 수가 없다며 내쉬빌 리그 무산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내쉬빌 리그는 코로나19 대처 방안 4단계가 시행될 경우 수용 인원 25%의 관중을 유치할 수 있게 되지만, 현 상황은 25인 이상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2단계에 머물고 있다.이렇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김광현은 오승환이 아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착각
농구계를 떠나 프로야구 선수로 변신한 뒤 다시 농구 선수로 돌아왔을 때 마이클 조던의 몸은 변해 있었다.농구를 할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한 몸이었다. 그런 몸으로 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에 컴백했으니 몸이 제대로 움직여줄 리 없었다.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인 시카고 불스의 탈락을 목도해야만 했다. 시즌이 끝난 후 조던은 개인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농구할 수 있는 몸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혹독한 훈련이었다. 특히 상체의 근력을 키우기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에 주력했다. 다시 예전 몸으로 무장한 조던은 불스를 다시 한번 3연패로 이끌었다. 평생을 거의 선발로만 뛰었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류현진, 모든 약점 다 드러내...포수와의 궁합도 안 맞아 설상가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원정경기, 밤 경기, 좌타자에 약한 면을 보여왔다. 데이터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25일의 개막전에서 류현진은 악재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올 시즌을 험난하게 보낼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지난 시즌 후반기의 그를 보는 듯했다. 마운드에서의 여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베테랑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이었다. 블루제이스 유니품을 입은 후 첫 등판이라는 점과 개막전이라는 부담감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으나, 류현진은 이날 평소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제구력이 흔들리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라는 변명은 메이저리그 8년 차 투수에게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이날 경기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88] 왜 ‘필드(Field)’라는 말을 쓸까
마치 16세기 영국 문호 셰익스피어의 물음 같다. ‘골프 코스(Golf Course)냐 골프 필드(Golf Field)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 다 골프를 치는 골프장을 뜻하는 말이다. 오래 전 세계적인 인터넷 검색사이트 구글이 골프장을 뜻하는 두 단어 중에서 어느 것을 많이 사용하는 지를 골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결과는 골프 코스가 약 4000만명, 골프 필드는 4만5900명으로 일방적으로 골프 코스가 많았다. 골프 발상지 영국에서도 ‘골프 필드’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골프 코스’라는 단어를 주로 많이 사용하며 최초 해안가 모래 언덕에 조성됐던 골프장은 ‘골프 링크스(Golf Links)’ 또는 ‘링크스 코스(Li
골프
리드오프로 나선 최지만, 시즌 첫 안타로 선제타점 올려...토론토에 4-1로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리드오프 1루수로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안타, 첫 타점, 첫 득점을 차례로 올리며 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류현진이 소속된 토론토와 탬파베이는 개막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전날 개막전에서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랐던 최지만은 1회와 3회에 연거푸 1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 세번째 타석에서 0의 균형을 깼다. 최지만은 무사 1루에서 탬파베이의 우완 선발 맷 슈메이커로부터
해외야구
[매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⓹신궁의 전설 김수녕
역발산의 청춘도 세월이 가면 삭는다. 세월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벽이다. 하지만 김수녕에게 세월은 장벽이 아니었다. 그저 시간의 흐름일 뿐 이었다. 1999년, 김수녕은 잊혀진 이름이었다. 대한민국 여자양궁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신궁이지만 양궁장을 떠난 지 이미 6년이었다. 설마 했지만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그 ‘잊혀진 이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사선에 다시 섰다. 김수녕은 1986년, 청주중앙여중 3학년 때 전국양궁종합선수권 예선에서 싱글라운드 1319점을 기록, 여자개인종합 1위를 했다. 불과 15세에 1인자가 된 김수녕은 이듬해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김수녕은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나
오피니언
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 25일 현재)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 25일 경기종합]KIA 3연승, 키움 4연패로 서로 순위 바꿔
전 좌석의 10%에 불과하지만 직관이 허용되는 하루 전날인 25일 프로야구는 올드팬의 향수를 자극한 추억의 유니폼을 입은 KIA가 삼성을 누르고 어느새 3위로 올라섰고 KT는 11일만에 터진 강백호의 역전타와 배정대의 3점홈런으로 NC 3연패에서 벗어나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롯데는 키움을 4연패로 몰며 이틀 연속 승리했으며 두산은 LG에 전날 당한 패배를 되갚으며 두번째로 40승고지를 밟았다. SK와 한화의 대전경기는 비로 취소돼 27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LG 트윈스 3-7 두산베어스(잠실)두산 5선발 최원준이 LG 2선발 켈리 눌러5선발 최원준을 앞세운 두산이 LG 원투 펀치 가운데 한명인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눌렀다. 두산은
국내야구
남자높이뛰기 우상혁, KBS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2m27
한국 남자 높이뛰기 일인자 우상혁(24·서천군청)이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우상혁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을 넘어 2년 전 자신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 2m25를 경신했다. 이날 우상혁은 2m27에 성공한 뒤, 바 높이를 2m31로 높여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2m30) 경신을 노렸으나, 세 차례 모두 바를 건드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 5,000m 결선에서 16분23초69의 대회신기록(종전 16분25초71)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임은지(31·성남시청)가 대회 타이기록인 4m00을 날아올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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