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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3M 1라운드, 한국 선수들 전반적으로 부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는 이경훈(29) 혼자만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이경훈은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최경주(50)와 김시우(25)는 이븐파 71타에 그쳤다.3오버파 74타를 친 노승열(29)과 75타를 기록한 배상문(34)은 컷 통과도 쉽지않다.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이름 이진명)는 4언더파 67타를 때려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만들었다.한편 2017년 PGA에 입문한 리치 워런스키(미국)가 8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
골프
DRX, 2·3세트 승리하며 kt에 1라운드 패배 되갚아
DRX가 1라운드에서 kt에게 받은 패배를 역전승으로 되갚아줬다.DRX는 23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kt를 만나 2대1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DRX는 10승을 올려 리그 1위 자리를 단독 유지했다. 1세트에서 kt가 순조롭게 승리를 가져갔다. 착실히 성장한 '소환' 블라디미르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드래곤을 하나씩 챙겨간 kt와 DRX가 미드 지역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DRX가 전령의 눈을 소환하며 먼저 움직였다. 하지만 kt가 잘 파고들었고, '에이밍'이 DRX의 주요 선수들을 잘 끊어내며 성장에 속도를 붙였다.이후 kt는 '쿠로'가 '운명'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DRX를 압박했다. 결
E스포츠·게임
장타자 존슨, PGA투어 3M오픈 1라운드 후 허리 부상 이유로 '기권'
미국프로골프(PGA) 장타자이자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경기도중 포기했다. 존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3M오픈 1라운드를 마치고 허리가 아프다며 경기를 포기했다.그는 이날 7오버파 78타를 쳤다.지난달 26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13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그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1, 2라운드 연속 80타를 적어내 건강 이상설이 대두됐다. 그는 우승한 이후 치른 3라운드에서 무려 23오버파를 쳤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그는 이날 18번홀(파5)에서 3차례나 볼을 물에 빠트리며 4타를 날리기도 했다.존슨의 매니저는
골프
배상문 250야드 '샷 이글성 파', PGA투어 최장 기록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50야드 '샷 이글성 파'를 잡았다. 배상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3M오픈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기적 같은 파세이브에 성공했다.티샷한 볼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가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마저 물에 빠진 배상문은 무려 250야드를 남기고 다섯번째 샷을 쳐야 했다.아무리 잘해야 보기고 더블보기 이상 스코어가 예상됐으나 배상문이 친 볼은 그린에 올라가더니 거짓말처럼 컵 속으로 사라졌다. '이글성 파'를 잡은 것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PGA투어가 샷링크로 선수들의 샷 거리를 측정한 이후 가장 먼 거리에서 파를 잡아내며
골프
[마니아노트]LG. 역할 분담 변화로 두산 돌파 의지 보여
이틀동안 휴식을 가져다 준 장마가 어떤 영향을 줄까? 이틀 동안의 휴식은 어느 팀에게는 말 그대로 달콤한 휴식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어떤 팀에게는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평소보다 한달 이상 뒤늦게 개막해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는 각 팀들마다 5~8게임만 더 치르면 반환점을 맞게 된다. 매 게임의 승패가 항상 중요했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에는 만회할 기회가 많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패배를 당하는 만큼 만회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말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하다. 특히 특정팀에 대한 천적 관계는 팀 순위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
국내야구
지난 해 12월 손흥민 번리전 '원더골', BBC '올해의 순간' 후보에 선정
지난 해 12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렸던 '원더골'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팬 투표로 뽑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순간' 후보에 올랐다.BBC는 23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12개 장면을 자체적으로 추려 '올해의 순간'을 뽑는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손흥민이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약 70m를 혼자 공을 몰면서 상대 수비를 차례로 걷어내고 골망을 흔든 장면도 후보에 들었다.지난 5월 팬 투표로 이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한 바 있는 BBC는 "올 시즌 리그가 중단됐다 재개돼 몇몇 골은 기억하기가 어렵지만, 손흥민의 번리전 골은 특히 두드러진다"고
해외축구
프로야구 26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 가능.....프로스포츠경기 최소 인원 관중 허용
오는 26일 프로야구에서부터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내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국내야구
LPGA 투어, 8월말 아칸소 대회도 무관중....관중 입장 허용은 9월 이후로 넘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4일(한국시간) "8월 말 개막 예정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월 호주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LPGA 투어는 31일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LPGA 투어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부터 8월 마라톤 클래식, 스코틀랜드오픈, AIG 여자오픈까지 4개 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도 무관중 개최가 확정되면서 LPGA 투어는 재개 후 5개 대회를 연달아 갤러리 없이 치르게 됐다.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은
골프
미셸 위 웨스트, 솔하임컵 미국대표팀 부단장 선임…교포선수 최초
재미 교포 미셸 위 웨스트(31·미국)가 2021년 솔하임컵 골프 대회 미국 대표팀 부단장에 선임됐다. 2021년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 단장인 팻 허스트(51)는 24일(한국시간) "기존 부단장인 앤절라 스탠퍼드와 함께 위 웨스트를 부단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으로 2년에 한 번씩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열린다. 2021년 대회는 내년 9월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최된다. 1990년 창설된 솔하임컵에서 교포 선수가 미국 대표팀 부단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 위 웨스트가 최초다. 허스트 단장은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미셸을 부단장으로 뽑는 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며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86] 왜 골프에서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고 말할까
2015년 8월 한국골프계가 술렁였다.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통산 그랜드 슬래머가 됐다는 의미였다. 박인비는 메이저 7승을 거두며 팻 브래들리, 줄리 잉스터, 아니카 소렌스탐, 루이스 석스, 카리 웹, 미키 라이트에 이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는 에비앙 대회만 우승하면 카리 웹에 이어 2번째로 슈퍼 그랜드 슬래머가 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2012년 에비앙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박인비는 그
골프
정우성X유연석X곽도원 ‘강철비2: 정상회담’ 포토타임 [마니아TV]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Steel Rain2: Summit)'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감독 양우석 참석했다.#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양우석 #강철비 #강철비2
Kpop
시카고 불스 왕조 신화의 '단짝' 마이크 조던과 스카티 피펜, '더 라스트 댄스'로 사이에 금이 갔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의 왕조를 세웠던 '단짝'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이 요즘 관계가 좋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 시카고닷컴에 기사를 기고하는 작가 샘 스미스의 말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포브스는 조던과 피펜 둘 사이를 스미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전하며 피펜이 ESPN에서 시청률 기록을 세웠던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보고 마이클 조던과 스콧티 피펜의 관계에 대해 스미스가 "지금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피펜이 조던의 연기에 상처를 입었다는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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