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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체육계 불법행위 수사단 편성…한 달간 특별신고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8월 8일까지 한 달간 체육계 내 지도자, 동료선수 간 폭행, 강요, 성범죄 등 각종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광주경찰청은 2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광역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단을 편성, 체육계 관련 사건을 수사한다.특별수사단은 직접적인 가해자뿐 아니라 집단 내 조직적 방임이나 조력자의 불법행위도 적극적으로 처벌할 방침이다.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또는 목격자에 대한 회유·협박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에도 힘쓴다.피해자에 대해 심리상담, 치료비 등 다각적 지원을 펼치고, 수사 과정에서 제도적 미비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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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소년, WBC 명예 챔피언 타이틀 받다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프로복싱 기구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맹견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 여동생을 구한 여섯살 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WB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사는 6세 소년 브리저 워커에게 명예 챔피언 벨트를 수여했다고 발표했다.워커는 지난 9일 이웃집 독일산 셰퍼드가 네살의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맨몸으로 여동생을 껴안아 보호한 뒤 여동생의 손을 잡고 안전한 곳으로 내달렸다.이 과정에서 셰퍼드에 얼굴과 머리를 크게 물린 워커는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워커는 위험을 무릅쓰고 여동생을 구한 이유에 대해 "(맹견에 물려)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동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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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불펜 브렛 세실 방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베테랑 좌완 불펜 브렛 세실(34)을 방출했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2016년 11월 세인트루이스가 세실과 4년간 3천50만달러에 계약하며 품었던 기대는 이로써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세실은 오승환과 함께 뛰었던 2017년에만 67⅓이닝 평균자책점 3.88로 어느 정도 제 몫을 다했을 뿐 2018년 23⅔이닝 평균자책점 6.89로 부진했다.2019년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2020시즌을 앞두고는 명예회복의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벗게 됐다.세실
해외야구
다저스, 예비 FA 베츠와 깜짝 장기 계약…"12년간 4천370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팬들의 경기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팬들은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다.영국 BBC에 따르면 집에 머물러 달라는 경찰과 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왔다.경기 시작 전부터 안필드 앞에 모인 수백 명의 팬은 리버풀 선수단의 버스가 도착하자 환호하며 홍염을 터뜨렸다.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들이 다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세리머니 후 더 많은 군중이 모여들 것을 우려한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경찰은 결국 48시간 해산 명령을 내렸다.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해산 명령을 내린 구역의 지도를 올리며 "자신과 다른
해외야구
리버풀, 30년 만에 우승컵 들어올렸다…팬들은 경기장 앞으로 몰려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이 마침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리버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를 5-3으로 꺾은 뒤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경기가 끝난 뒤 주장인 조던 헨더슨이 리버풀의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전설' 케니 달글리시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자 모든 선수가 높이 뛰며 환호했고, 위르겐 클롭 감독도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즐겼다.선수들은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우승 감격을 표현하기도 했다.지난달 26일 7경기를 남겨 두고 일찍이 우승을
해외축구
웨스트브롬, 3년 만에 EPL 돌아온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이하 웨스트브롬)이 3년 만에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온다.웨스트브롬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6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퀸즈파크 레인저스와 2-2로 비겨 승점 83(22승 17무 7패)으로 시즌을 마쳤다.비록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으나 같은 시간 브렌트퍼드가 반즐리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해 승점 81(24승 9무 13패)에 머무는 바람에 웨스트브롬이 2위를 확정하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바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챔피언십 24개 팀 중 1·2위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하고
해외축구
아내 건강 때문에 망설이던 MLB 트라우트, 시즌 참여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아내의 첫 출산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 불참을 고려했던 마이크 트라우트가 결국 시즌에 참여하기로 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라우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경기에 뛰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좋았다. 최근 야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많지 않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을 지키고 있다"며 시즌 참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트라우트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3차례나 오른 슈퍼스타지만, 올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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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샹하이’, 레전드 오브 룬테라 덱 마스터즈 시즌1 우승
아프리카 프릭스 TCG 프로게임단의 ‘샹하이’ 김한결 선수가 LoR 공식 대회 첫 우승자가 됐다.지난 22일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고 OGN이 방송하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 덱 마스터즈 시즌1: 현금 사냥꾼' 결승전에서 '샹하이' 김한결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며 LoR 공식 대회 첫 우승자의 영광을 안았다.'LoR 덱 마스터즈 시즌1'은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해 선보인 전략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Legends of Runeterra)’로 진행된 공식 e스포츠 대회의 첫 시즌으로, 총 128명이 참여했던 예선을 거쳐 지난 6일부터 3주간 본선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인과 ‘더 킹 오브 룬테라’에서 우
E스포츠·게임
라이엇 게임즈, 애니메이션 접목한 캠페인 '영혼의 꽃' 공개한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영혼의 꽃>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세 가지 게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축제는 오늘부터 8월 25일까지 한달 간 이어진다.캠페인 기간 동안 LoL에서는 게임 모드 ‘돌격! 넥서스’가 다시 등장하고 플레이어들에게 특별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할 ‘영혼의 결속’이라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영혼의 꽃을 입은 LoL 스킨 시리즈가 출시되며 LoR과 TFT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개인화 아이템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라이엇 게임즈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다.
E스포츠·게임
PGA투어 3부 중국 시리즈, 코로나19로 올 시즌 취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부 격인 중국 시리즈가 올 시즌 열리지 않는다. 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을 연기했던 2020년 중국 시리즈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PGA투어 중국 시리즈는 3월에 개막해 14개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중국 시리즈는 상금랭킹 상위 선수에 이듬해 PGA투어의 2부 투어인 콘 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하기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골프 선수들의 PGA투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PGA투어와 중국골프협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도저히 대회를 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시즌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이에 앞서 같은 PGA투어 3부 투어인 캐나다 맥켄지 투어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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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3부 중국 시리즈, 올 시즌 취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3부 격인 중국 시리즈가 올해는 아예 열리지 않는다.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을 연기했던 2020년 중국 시리즈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PGA투어 중국 시리즈는 3월에 개막해 14개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중국 시리즈는 상금랭킹 상위 선수에 이듬해 PGA투어의 2부 투어인 콘 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부여하기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골프 선수들의 PGA투어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PGA투어와 중국골프협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도저히 대회를 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시즌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이에 앞서 같은 PGA투어 3부 투어인 캐나다 맥켄지 투어도 올해
골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연기 끝에 결국 취소
올해 9월 6일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끝내 취소됐다.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전 국민적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25회의 역사를 가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취소된 것은 1997년 IMF사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도관광협회는 앞서 5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9월 6일로 연기하면서 행사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연장, 수도권 지역 감염자 확산, 도내 3차 감염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일반
발렌시아, 수비수 기야몬과 2023년까지 계약연장…바이아웃 1천110억원
이강인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20세의 중앙수비수 우고 기야몬(스페인)과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기야몬과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바이아웃 금액은 8천만유로(약 1천110억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바이아웃은 선수가 계약 기간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영입하는 팀에서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하는 일종의 위약금이다.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도 8천만유로로 알려졌다.기야몬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올해 2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를 통해 스페인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유망주다.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20
해외축구
MLB 사무국, 선수노조와 포스트시즌 16개팀으로 확대방안 협의 중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해 포스트시즌 확대를 재논의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23일(한국시간) 전했다. 양측은 포스트시즌 참가 팀 수를 현행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개막 노사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하고 예년처럼 리그당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포스트시즌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서 대부분의 수입을 전국으로 전파를 타는 포스트시즌 중계권 수입 배분
해외야구
오는 31일 5개월만에 재개되는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양희영·전인지·박희영 출전
5개월여 만인 31일 재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양희영(31), 전인지(26), 박희영(33) 등이 출전한다. 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다가 31일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투어를 재개한다.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8월 초 마라톤 클래식이 이어지고 이후 스코틀랜드오픈, AIG 여자오픈 등 영국에서 두 차례 대회가 펼쳐진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4명이 출전한다. 2위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4위 대니엘 강(이상 미국), 8위 이민지(호주), 9위 렉시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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