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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돈 ‘대타 행운’. UFC 미들급 신성 마빈 베토리와 호나우도 소자와 허맨슨
마빈 베토리, 잭 허맨슨 그리고 호나우도 소자. 이들의 물고 물리는 ‘대타 인연’으로 UFC 미들급 랭킹이 춤추고 있다. 마빈 베토리는 10여일 전 쯤 잭 허맨슨과 싸우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일주일 후 호나우도 소자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바로 받았다. 일주일 빠른 출전이지만 메인게임이고 허맨슨이 상위 랭커여서 두말없이 OK했다. 잭 허맨슨은 지난 해 4월 호나우도 소자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랭킹 4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 그의 랭킹은 10위권 밑이었고 소자는 4위였다. 소자와 메인게임을 할 위치가 아니었으나 요엘 로메로의 ‘부상 덕분’에 대타로 나설 수 있었다. 요엘 로메로는 올림픽을 비롯 세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3] 왜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Steve Blass Syndrome)’은 야구선수들에게 암적(癌的)인 존재일까
NC 다이노스가 창단 9년만에 올 시즌 처음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한 구원전문투수 전문 원종현(33)은 오래 전 제구력 난조에 빠지는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Steve Blass Syndrome)’에 시달렸다. 군상상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LG 트윈스로 직행한 그는 2년여간 이 증후군에 고생을 하다가 끝내 방출됐다 . 2008년에 경찰청 야구단에 입대한 뒤 군생활과 함께 힘든 재활과정을 거친 뒤 2011년 신생 NC 입단테스트를 거쳐 다시 프로야구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었다. 스트비 블래그 증후군은 야구 선수들의 제구력을 방해하는 일종의 운동 장애이다. 대개 투수 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나 내외야수들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 메이저리거
국내야구
박인비, LPGA 투어 VOA 클래식 2타차 아까운 공동 2위...상금 랭킹 1위는 탈환
아까운 준우승이었다. 박인비(32)는 LPGA 투어 통산 21승을 노렸다가 끝내 공동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유소연(30)과 재미교포 노에림(19)도 18번홀 버디를 잡고 박인비와 함께 공동2위를 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상금 랭킹 1위를 탈환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4라운드서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 박인비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2위를 했다. 박인비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21승을 노려봤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공동 2위에 자리한 박인비는
골프
배혜윤, 24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삼성생명, 하나원큐 완파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했다. 삼성생명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7-56으로 쾌승했다. 1쿼터를 13-14로 뒤진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 김보미와 배혜윤의 활약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하나원큐가 16-26에서 7점을 내리 뽑아내며 추격했으나 삼성생명은 재역전을 허락하지 않았다. 4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은 리드를 지키며 경기 주도권을 하나원큐에 빼앗기지 않았다. 종료 3분 35초 전 이주연의 3점포로 60-45로 달아나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이날 배혜윤은 24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의 맹활약을 펼쳤다.
농구
돌아온 '아메리칸 캡틴' 풀리식(첼시)의 득점포에 미국 축구계가 '들썩' 왜?
미국 축구계가 들썩거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안 풀리식(미국)이 미국 선수로는 EPL 최단 경기에서 10골을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풀리식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2020~2021시즌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전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22로 토트넘(승점 21)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풀리식은 이날 후반 2-1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시간에 배르너의 돌파에 이은 쐐기골을 작렬시켰다. 이날 골로 풀리식은 EPL 30경기 만에 10골을 기록했다. 이는 1994년 로이 웨걸리가 49경기 만에 10골 째를 성공시킨 기록
해외축구
[포토] 다시 무관중 경기
스포츠포토
"홈인지, 원정인지" SK, 홈경기서 오리온에 18점차 대패...KGC도 원정 경기서 LG 제쳐
서울 SK가 고양 오리온에 참패했다.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에 78-96, 18점 차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SK는 공동 2위로 내려앉았고, 오리온은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하며 역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SK는 이날 오리온에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SK는 1쿼터 막판 16-16에서 오리온의 이승현에게 3점포를 얻어맞은 후 그대로 주저앉았다. 쿼터를 거듭할수록 점수 차는 벌어졌다. 4쿼터 초반에 62-82, 20점 차가 되자 코칭스탭과 선수 모두 전의를 상실했다. 오리온의 이대성은 3점 3개를 포함해 17득점했으며 리바운드도 12개나 낚으며 ‘더블 더블’
농구
"비예나 짐 싸나?" 대한항공, 국내선수들로 2연승...상승세 한국전력에 신승...KGC는 IBK 꺾고 3연패 탈출
대한항공이 상승세의 한국전력에 신승했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7-29 25-17 25-21 20-25 15-11)로 물리치고 9승 4패를 기록, 승점 25로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이날도 외국인 선수 비예나 없이 승리했다. 정지석이 30점, 임동혁이 29점, 곽승석이 14점을 올리는 등 국내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1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으나 2, 3세트를 가볍게 따내 쉽게 역전승하는가 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러셀과 박철우를 막지 못해 20-25로 졌다. 결국 마지막 세트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대한항공은
배구
"30대1의 경쟁률을 뚫어라" 추신수, 클레멘테상 수상 '도전'...8일 발표
추신수는 로베르트 클레멘테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8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0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클레멘테상은 1972년 니카라과 지진 피해 구호물자를 싣고 가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클레멘테를 추모하며 매년 경기장 안팎에서 사회에 공헌한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 방식은, 먼저 구단별 1명씩 30명의 후보를 선정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와 4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사 대표, 클레멘테 유족, 팬 등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 후보로 선정됐다. 추신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텍사스 구단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각 1000달러(약 118만원)씩을 지
해외야구
13위 베토리 대타 행운 판정승, 잭 허맨슨 잡고 랭킹 4위로 껑충-UFC 미들급
마빈 베토리가 대타 행운의 승리를 차지하며 미들급 상위 랭커로 껑충 뛰어올랐다. 베토리는 6일 UFC 미들급 랭킹 5위 잭 허맨슨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4연승, 랭킹 4위 정도로 점프하는 순위 반란을 일으켰다. 베토리는 1라운드부터 허맨슨을 강력하게 밀어붙여 뜻밖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베토리는 1회 경기를 끝낼 수도 있었다. 강한 타격에 이은 그라운드 싸움에서 허맨슨을 세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주춤거리는 사이 허맨슨이 치고 일어났고 기운을 되찾은 허맨슨은 끝까지 경기를 가져갔다. 랭킹 13위 베토리는 당초 다음 호나우도 소자와 싸우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허드슨의 상대가 되
일반
“케인 게 섰거라!” 지난 시즌 EPL ‘올해의 선수’ 데 브라위너 ‘부활’...올 시즌 ‘올해의 선수’ 경쟁 ‘점입가경’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특급 미드필더 케진 데 브라위너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데 브라위너는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맨시티는 리그 4위로 도약했다. 벨기에 국가대표이기도 한 데 브라위너는 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그동안 결장했다. 최근 다시 돌아왔으나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플럼과의 경기에서 예의 날카로움을 보여주며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을 바짝 긴장시켰다.케인은 현재 7골과 9어시
해외축구
스펜스, 가르시아 잡고 통합타이틀 방어. 웰터급 장기 집권 채비-WBC, IBF 타이틀전
애롤 스펜스 주니어가 치고 들어가는 공격적인 복싱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WBC, IBF 웰터급 통합 챔피언 에롤 스펜스는 6일 전 WBA, WBC 슈퍼라이트급 통합챔피언 대니 가르시아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스펜스는 1회부터 시종 치고 들어가며 가르시아를 압박했다. 가르시아는 받아 치면서 기회를 노렸으나 스펜스는 그런 허점을 보이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공격, 수비가 거의 완벽해서 연타를 터뜨리는 그런 장면은 없었지만 아주 수준 높은 경기였다. 가르시아는 간혹 위력적인 펀치를 날렸으나 전반적으로 소극적이었다. 심판전원일피 판정이었으나 경기 자체가 크게 기운 것은 아니었다. 하지
일반
앤서니 데이비스의 ‘장고 끝 묘수’...부상보험+슈퍼맥시멈 계약 한 번 더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장고 끝에 묘수를 두며 ‘잿팟’을 터뜨렸다. 데이비스는 최근 레이커스와 5년 1억9000만 달러(약 2060억원) 슈퍼맥시멈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비스는 그동안 레이커스와 빨리 계약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그 이유가 드러났다. 첫째, 그는 잦은 부상 때문에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털어놓았다. 그의 말대로 데이비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시절 574경기 중 466경기만 소화했다. 잔 부상 때문이었다. 레이커스에 왔어도 이런 상황은 계속됐다. 2019~2020시즌 데이비스는 71경기 중 62경기에만 나갔다. 평균 26.1점 9.3리바운드 3.2어시스트 1.5스틸 2.3블록을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될 수도
농구
[마니아 노트] 미국 프로농구 MVP 출신 러셀 웨스트브룩은 왜 워싱턴 위저즈로 갔을까
미국프로농구(NBA) MVP 출신에게 충격적인 일이었다. 2017년 MVP 러셀 웨스트브룩(32)이 지난 3일 휴스턴 로키츠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전격 트레이드 되면서 뒷담화가 이어지고 있다. 휴스턴은 웨스트브룩을 내주면서 대신 존 월과 드래프트 1순위권을 받았다. 사실 이번 트레이트는 ‘핵폭탄’급이었다. 한창 전성기 기량을 보인 웨스트브룩을 휴스턴에서 포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두 번 NBA에서 득점 1위를 차지했고, NBA 파이널에서 42득점을 올렸던 당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MVP 출신으로서도 유례가 드문 트레이드였다. 2011년 MVP 데릭 로즈도 트레이드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이유였다
농구
세바스티안 푼도라, 2회 TKO승. 슈퍼웰터급 새 희망-WBA잠정 타이틀전
세바스티안 푼도라가 2회 TKO승을 거두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푼도라는 6일 WBA 슈퍼 웰터급(텍사스 AT&T스타디움) 잠정 타이틀전에서 역전노장 하빕 아메드를 2회 TKO로 물리치고 16승(1무)을 작성했다. 푼도라는 1회 시작하자마자 왼손 훅을 아메드의 턱에 꽂아 휘청거리게 한 후 2회 2분여 아메드를 거의 세워놓은 채 좌우주먹을 쏟아 부어 경기를 끝냈다. 세바스티안 푼도라는 키 1m97의 23세 젊은 선수. 키가 큰 사우스 포지만 스타일은 인파이터로 시원시원한 복싱을 한다. 위에서 내리 꽂는 주먹이 위력적으로 머잖아 슈퍼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 같다. 하빕 아메드는 타이틀 도전 경험이 있는 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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