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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과 성적
국내야구
99.4% 역대 최고 득표율로 개인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양의지 당대 최고의 포수 위용보여
올시즌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주역인 NC 다이노스의 양의지(33)가 KBO리그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율 신기록을 작성하며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를 손에 넣었다. 양의지는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표 322표 가운데 320표를 얻어 99.4% 득표율로 사상 최대 득표를 하며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손에 넣었다. 지금까지는 2002년 당시 삼성 소속으로 지명타자 수상자가 된 마해영이 272표 가운데 270표를 얻어 99.3% 득표율을 얻은 것이 최다였다. 나머지 2표는 두산의 박세혁과 KT의 장성우가 한 표씩을 얻었다. 이로써 양의지는 개인 통산 6번째로 포수 골
국내야구
KLPGA 최강자 최혜진, US여자오픈 첫날 기복없는 플레이로 공동 12위 올라
KLPGA 최강자 최혜진(21)이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박성현(27)과 공동 12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이날 비록 1라운드 성적이지만 기복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리젯 살라스(미국)와 함께 잭래빗 코스(JR)에서 라운드를 펼친 최혜진은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 에이미 올슨(미국)과 3타 차이다. 코스 적응이 뛰어난 최혜진은 2라운드 이후 선두권으로 충분히 치고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초반 기세 좋게 나갔다. 1언더파로 전반 나인을 마친 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7] ‘포스플레이(Force Play)’의 ‘포스’는 무슨 뜻일까
포스 플레이(Force Play)는 야구나 소프트볼에서 적용하는 규칙이다. 타자가 주자가 된 뒤 진루를 하지 않으면 아웃되는 플레이이다. 예전 일본식 한자어 봉살(封殺)로 쓰기도 했으나 요즘은 영어 그대로 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포스는 물리적인 힘, 폭력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법률적인 용어로는 효력이라는 의미로도 쓴다. 법적 효력을 영어로 쓸 때 ‘Legal Force’라고 말한다. 야구용어로서 포스 플레이는 점유 효력을 잃은 플레이라는 의미이다. 포스 플레이 룰은 미국 야구 초창기 시절 만들었다. 미국야구역사에 따르면 1848년 주자를 아웃시키기 위해선 수비수가 반드시 공을 잡아야 한다는 룰을 처음으로 제정했
해외야구
최저연봉(6억) 아로자레나에 자리 빼앗긴 76억 쓰쓰고 요시토모, 2021시즌 17억 1루수 최지만 ‘백업’ 전락
탬파베이 레이스의 일본 출신 쓰쓰고 요시토모가 최지만의 ‘백업’ 요원으로 전락했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1루수 유망주 네이트 로우를 택사스 레인저스로 보내는 3-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로우는 탬파베이가 키우고 있는 선수였다. 그러나 최지만이 1루수 자리를 굳히자 탬파베이에서는 기회를 잡을 수 없게 된 로우를 텍사스로 보냈다.탬파베이에는 유난히 1루수 자원이 많았다. 주전 최지만을 비롯해 마이크 브로소와 얀디 디아즈가 뒤를 받쳐주고 있다. 여기에 로우까지 가세했으니 1루수 포화 상태가 됐다.그래서 텍사스에서는 즉시 선발로 뛸 수 있는 로우를 트레이하게 된 것이다. 로우의 텍사스행에는 또 하나의 배경이 있었다
해외야구
키움, 실전공백 줄이고 이닝이터 할 수 있는 우투의 조쉬 스미스 영입---총액 60만달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투수로 조쉬 스미스(Josh A. Smith)를 영입했다.키움은 11일 조쉬 스미스와 계약금 없이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총액 60만달러에 2021시즌 외국인 투수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88cm, 97kg의 건장한 체격의 우투우타인 스미스는 평균 시속 146km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135km에서 141km까지 형성되는 슬라이더와 완성도 높은 커브의 조합으로 안정된 투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키움측의 설명이다. 특히 키움 구단은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외국인투수의 ‘실전공백’ 리스크를 줄이고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이
국내야구
KIA 조계현 단장, 2년 재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계현(56) 단장과 재계약했다.KIA는 11일 선수 육성과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윌리엄스 감독과 함께 팀 전력을 구성해 온 조계현 단장을 재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KIA는 "조계현 단장이 윌리엄스 감독 및 이범호 퓨처스 총괄코치 등과 함께 팀 전력 향상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조계현 단장은 "재신임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 팀이 상위권에 진입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팀을 만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 단장은 KIA 수석코치를 지내다가 2017년 12월 단장으로 선임됐다. 1989년 KIA의 전신인 해태에 입단해 2002년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할 때
국내야구
'소아암 환우들에 작은 도움되기를'--롯데 김원중, 1년 기른 머리카락 모발 기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김원중(27)이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발 기부를 했다.지난해 겨울부터 약 1년 간 머리카락을 길러온 김원중은 9일 자신의 모발을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봉사단체인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2012년 프로 데뷔 후 줄곧 짧은 헤어스타일만 고수했던 김원중은 지난해 겨울부터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고, 스프링캠프를 거치며 길이를 어깨까지 길렀다.장발과는 거리가 멀던 김원중이 변신을 택하게 된 배경은 바로 선배의 선행이었다. 앞서 2018년 3월 소아암 투병 환우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했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보면서 기부를 결심했다.김원중은 “머리카락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일
국내야구
'열성적인 LG 팬과 3년째 동행하는 케이시 켈리'. --총액 140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케이시 켈리(31)와 계약을 맺었다. LG는 11일 외국인 투수 켈리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40만달러 등 총액 140만 달러에 2021시즌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켈리는 2019시즌부터 3년 연속 LG 선수로 마운드를 지키게 됐다. 켈리는 KBO리그 데뷔 첫 해였던 2019시즌 29게임에서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 탈삼진 126개를 기록한데 이어 올시즌에는 28게임에서 15승7패,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134개로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LG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을 했다. 켈리는 "내년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우리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특히 열성적인 LG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더욱
국내야구
'최주환, 올시즌 외부영입 1호 FA로 SK 유니폼 입었다'---4년 총액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내야수 최주환을 영입에 성공했다. 9년만의 외부영입이자 올시즌 FA 가운데 외부 영입 1호다SK는 11일 최주환과 계약금 12억원, 연봉 26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42억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주환과 계약은 2011년말 임경완, 조인성과의 FA 계약 이후 9년 만의 외부 FA영입이자 올시즌 FA 16명 가운데 원소속팀이 아닌 구단과 맺은 첫 사례다. 또 SK가 영입한 FA 계약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종전은 2004년 김재현으로 4년 총액 20억7천만원이었다. 최주환은 2006년 2차 6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해 13시즌 동안 921게임에 나서 통산 타율 0.297, 781안타, 68홈런, 423타점을 기록한 대형 내야
국내야구
"힘들지만 할 만해” 코로나 양성 1개월 쭈타누깐-US오픈 박인비와 한조
태국의 세계적 여자 골퍼 쭈타누깐은 US 여자 오픈 대회가 6개월 미뤄진 덕분에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 쭈타누깐은 1개월 여 전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나타냈다. 다행히 완쾌, US 여자 오픈에 출전했다. 쭈타누깐은 한국의 박인비, 유소연과 함께 1라운드를 진행했다. 복귀전에서 쭈타누깐은 공동 6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쭈타누깐은 바이러스가 남아있을지 몰라 다른 선수들보다 몇 걸음 뒤쳐져 걸었다. "매번 심박수가 너무 올라가서 천천히 걷는다. 하지만 문제는 없다.“고 했으나 한 달이 지났음에도 피로와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 후각이나 미각을 완전히 되찾지 못했고 몸도 100%는 아니어서 힘들다면서
골프
[마니아 노트] ‘플라잉 덤보’ 전인지, 올해도 ‘무관’?...톱10 2회가 전부
전인지(26)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다 올해도 ‘무관’ 으로 끝낼 위기에 처했다. 2018년 LPGA KEB 하나뱅크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째 우승 소식이 없다. 전인지는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2개 대회에서만 공동 7위에 올랐을 뿐 우승권에는 단 한 차례도 진입하지 못했다. 캄비아 포틀랜트 대회서는 컷 탈락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 대회였던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공동 52위에 그쳤다.11일 개막한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도 7개의 보기와 2개의 버디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을 보였다. 공동 108위다.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성적이다. 전인지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 비회원으로
골프
"돈잔치에 초대는 받았지만..."임성재, 유러피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1R 3오버파
임성재(CJ대한통운)가 ‘쩐의 잔치’ 유러피언 투어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했다.임성재는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츠(파72, 7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를 낚았으나 더블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범해 3오버파 75타를 쳐 출전 선수 65명 중 공동 50위에 머물렀다.빅토르 페레스(프랑스)가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는 이날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3,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8번 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도 임성재는 15번 홀(파4) 버디 이후 16번 홀(파4) 더블보기로 타수를 더 까먹
골프
AI가 찜한 아역배우 김준…중기부 '크리스마스마켓' 모델 된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 크리스마스마켓'의 홍보 모델로 아역배우 김준(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모델은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업체 코어닷투데이의 기술을 활용해 선정했다.중기부가 '순수성'·'해학성'·'참신성' 등 원하는 홍보 모델 이미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주요 아역 배우 특징을 분석해 적절한 이를 추천하는 식이다.김준은 앞으로 TV, 틱톡 챌린지, 각종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마켓을 홍보한다.오는 19∼27일 열리는 크리스마스마켓 기간에 위메프,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매일 한 제품을 최대 99% 할인한 가격에
라이프
방탄소년단·블랙핑크, 해외 2020 음악결산에서도 존재감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해외 주요 음악매체가 꼽은 연말 결산 리스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음악매체 롤링스톤과 빌보드가 게재한 '2020년의 베스트 송' 명단에서 공통적으로 7위에 올랐다.'다이너마이트'는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올해 베스트 송 리스트에도 100위로 포함됐다.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롤링스톤(16위)과 빌보드(33위)의 올해 베스트 앨범 리스트에 들었다.롤링스톤은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 히트곡"이면서 "1980년대 디스코 느낌을 활용한, 틀림없는 BTS 사운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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