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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교체투입' 몽펠리에, 랑스에 3-2 승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몽펠리에가 윤일록(28)을 후반 교체 투입시키며 RC 랑스를 꺾고 승점 3을 챙겼다.몽펠리에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볼라르트-들르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리그앙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랑스에 3-2로 이겼다.윤일록은 후반 35분 스테피 마비디디 대신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6일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는 등 최근 7경기 연속 출전했다.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드, 선두 아틀레티코에 2-0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R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를 올리며 선두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2-0으로 이겼다.승점 23을 쌓은 R마드리드는 선두 AT마드리드(승점 26), 2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25)와 격차를 좁히며 3위로 올라섰다.
해외축구
이재성, 멀티골 작렬…킬은 3-2 역전승으로 선두 복귀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 공격수 이재성(28)이 시즌 첫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과 선두 복귀를 주도했다.이재성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얀슈타디온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원정에서 혼자서 2골을 넣고 결승골까지 도우면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지난 5일 10라운드에서 리그 1호골을 기록했던 이재성은 이날 멀티골로 2경기 연속골과 리그 2·3호골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도움도 2개로 늘어났다. 지난 9월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2골을 뽑아낸 이재성은 시즌 5호골을 쌓았다. 킬은 6승 4무 1패(승점 22)를 기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데뷔골' 정우영, 투입 6분 만에 쇄기골…팀은 2-0 승리
정우영(21·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정우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출전해 후반 47분 쐐기 골을 뽑아냈다.정우영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출전한 8경기 중 7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이날은 투입 6분 만에 득점포를 터트렸다.정우영의 시즌 첫 골이자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다.정우영은 2018년 1월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뒤 2군 팀에서 주로 뛰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다시 뮌헨으로 임대됐다. 이번 시즌에는
해외축구
코로나 증상 따라 성적도 따라가나. 언더, 오버로 엇갈린 주타누간 자매의 US오픈 3라운드
태국의 주타누간 자매가 코로나 19를 겪고도 나란히 US 여자 오픈에 출전, 톱10으로 3라운드를 마쳤다. 자매는 지난 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지난 달 21일 완쾌판정을 받아 연기된 US 여자 오픈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자매의 코로나 증상은 확실히 달랐고 성적도 증상에 따르듯 1언더파와 1오버파로 나타났다. 아리야는 증상이 심했으나 언니인 모리야는 별 증상 없이 편안하게 코로나를 넘겼다. 아리야는 심하게 앓기도 했지만 후유증이 심하다. 병상을 떨친 지 1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힘들다. "아직도 걷는 것이 조금 힘들다. 빨리 걸으면 심박수가 올라가는 걸 느낀다. 그래서 천천히 걷는
골프
즐라탄 "나는 모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무엇을 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조제 모리뉴 감독을 칭찬했다.즐라탄은 BBC 라디오의 ‘풋볼데일리’ 팟캐스트에서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놀라운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모리뉴 감독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고, 그가 최고 코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그래서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리뉴 감독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른 클럽에서도 한 것이다. 나는 모리뉴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감독인지, 그리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그의 철학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즐라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모리뉴 감독 밑에
해외축구
'한국낭자군 대반격' 김지영, US오픈 3R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유해란 등 공동 9위
한국 낭자군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KLPGA 장타자 김지영(24)이 공동 3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5), 2위 김세영(27)과 KLPGA 김아림(25), 유해란(19) 등이 공동 9위에 나서는 등 '톱 텐'에 무더기로 진입했다. 김지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김지영은 2라운드 47위에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와는 3타 차. 에이미 올슨은 3언더파로 단독 2위에
골프
케빈 나, 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2R 2위....단독 선두와 5타 차이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코스(파72·7천3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숀 오헤어(미국)와 한 조로 출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틀 합계 20언더파 124타를 기록한 나-오헤어 조는 선두에 5타 뒤진 단독 2위를 했다. 이 대회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정상급 선수 24명이 2인 1조로 12개 팀을 이뤄 경기하는 이벤트 대회다.매 라운드 다른 방식으로 경기하는데 이날 2라운드는 변형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같은 팀의 두 명
골프
'버디 퀸' 김세영, US오픈 3라운드까지 버디 총 15개.... 단독 선두 시부노 히나코보다 4개 더 많아
김세영은 역시 ’버디 퀸‘이었다.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여자골프대회에서 김세영은 13일 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버디 15개를 기록, 참가선수 중 가장 많은 버디를 낚았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버디 11개)보다 4개나 더 많았다. 김세영은 압도적인 버디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1오버파 214타로 고진영, 김아림, 유해림,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버디 몰아치기에 성공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김세영은 1라운드 첫 번째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세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두 번째 홀인 11번홀(파3)에서 4타를 까먹는 치명적인
골프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6. 세계를 울린 현정화, 리분희의 지바 세계탁구우승
첫 단식은 북의 류순복이었다. 중국은 선봉장 등야핑이었다. 등야핑은 세계선수권대회 8연패를 이끈 챔피언. ‘마녀’로 불리운 절대강자였다. 세계랭킹 17위의 21세 신예, 류순복의 상대는 아니었다. 그러나 코리아팀엔 등야핑을 이길 선수가 없었다. 현정화, 이분희, 홍차옥 중 누구도 등야핑을 이겨 본적이 없었다. 이유성 코치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등야핑을 몰라서 겁이 없는 류순복 밖에 없다.’ 1991년 4월 29일 일본 지바의 닛폰 컨벤션센터.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결승이 시작되었다. 예선 정글을 뚫고 코리아와 중국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와 있었다. 하늘색 한반도 지도를 가슴에 새기고 결승에 나선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9] 왜 ‘태그아웃(Tag Out)’이라 말할까
야구에서 ‘태그아웃(Tag Out)’은 ‘포스아웃(Force Out)’과 비교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혼동하는 일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태그아웃은 야수가 공이 든 글러브 또는 공으로 주자의 신체를 직접 접촉해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포스 아웃은 주자가 무조건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을 잡은 야수가 해당 베이스를 밟아 처리하는 것이다.(본 코너 227회,‘ ‘포스플레이(Force Play)’의 ‘포스’는 무슨 뜻일까‘ 참조) 태그아웃은 사람을, 포스아웃은 베이스를 접촉해야한다. 방법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미국초창기 야구시절인 1848년 태그아읏과 포스아웃 규정은 동시에 만들어졌다. 그 이전까지는 주자를
국내야구
“그러길래 왜 삼성을 버렸어?” 러프, ‘논텐더’ 마감 1분 전에 가까스로 계약...“엄청난 스트레스였다” 토로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가 ‘논텐더’ 마감일이었던 지난 12월 3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1분 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고 털어놓았다. 야후스포츠는 12일 러프가 최근 미국 KNBR과의 인터뷰에서 그 날은 참으로 바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러프는 자신이 ‘텐더’와 ‘논텐더’ 사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에이전트와 미리 상의를 해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텐더’ 여부에 대한 소식이 마감일까지 오지 않아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마감 시간 2시간 전에야 구단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는 것이다.1년 127만5000 달러 계약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해
해외야구
”바보야, 문제는 ‘열정’이야!“...글렌 호들, 리그 경기 출전 기회 못 얻는 베일에 "EPL 1군 실력 보여야" ‘일침’
가레스 베일이 조제 무리뉴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것은 그의 부족한 ‘열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 글렌 호들은 12일(한국시간) ”베일이 좀 더 공격적이고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에 임대된 후 유로파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EPL에서는 단 한 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또, 10일의 로열 앤트워프전에서는 60분도 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호들은 베일이 자신 안에 갖힌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가 향상된 플레이를 펼쳐야 모리뉴 감독과 팬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호들은 “베일이 현재 불리한 상황에 있는 것 같다. 그는 자신이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9] 왜 ‘태그아웃(Tag Out)’이라 말할까
야구에서 ‘태그아웃(Tag Out)’은 ‘포스아웃(Force Out)’과 비교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혼동하는 일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태그아웃은 야수가 공이 든 글러브 또는 공으로 주자의 신체를 직접 접촉해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포스 아웃은 주자가 무조건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을 잡은 야수가 공을 잡은 상태로 해당 베이스를 밟아 처리하는 것이다.(본 코너 227회,‘ ‘포스플레이(Force Play)’의 ‘포스’는 무슨 뜻일까‘ 참조) 태그아웃은 사람을, 포스아웃은 베이스를 접촉해야한다. 방법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미국초창기 야구시절인 1848년 태그아읏과 포스아웃 규정은 동시에 만들어졌다. 그
국내야구
'버디쇼' 임성재,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3R 4언더파
임성재가 2020시즌 유러피안투어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쇼를 펼쳤다 .임성재는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 에스테이츠(파72, 7675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0 시즌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 나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23위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35위였던 임성재는 순위를 12단계 끌어올린 셈이다. 선두 패트릭 리드, 로리 카터, 매뉴 피즈파트릭 등 3명과 8타차이다. 이번 대회는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이자 왕중왕전격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포인트 상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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