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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79분 출전' 보르도, 릴에 0-3 완패…2연패 당해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리그앙(1부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4분 딜란 바크와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20라운드 니스를 상대로 1골, 앙제와의 21라운드에선 2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 올렸던 황의조는 22라운드 리옹전에 이어 이날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황의조의 골 침묵 속에 보르도는 릴에 0-3으로 완패, 정규리그 3연승 뒤 2연패에 빠져 리그 10위(승점 32)에 자리했다.
해외축구
'황희찬 후반 45분 출전' 라이프치히, 보훔 제압하고 포칼 8강행
황희찬이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올랐다.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2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6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라이프치히는 4-0으로 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이날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21분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따낸 볼이 팀의 추가 골로 이어지기도 했다. 다른 16강에서는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승리했고, 2부리그에 속한 얀 레겐스부르크는 쾰른과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해외축구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민윤기 한국지오텍 대전지사장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에 민윤기 한국지오텍 대전 지사장이 취임했다.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은 "제15대 민윤기 회장의 취임식 및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등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민윤기 신임 회장은 "침체한 실업연맹 활성화를 위해 자립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이 생활 안정화를 할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연맹 행정감사에는 김종원 세종시청 감독이 선임됐다.
일반
조병규(Cho Byeong Kyu) 이 안에 경이로운 소문이 있다 [마니아TV]
배우 조병규가 4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한편, 조병규가 출연하는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지난 3일 개봉했다.#조병규 #ChoByeongKyu #김영철의파워FM #철파엠 #퇴근길
Kpop
웰뱅은 결승직행. 함께 패한 신한, 크라운은 여전히 4위 싸움- PBA팀리그
웰뱅피닉스는 1위를 거의 굳혔고 SK렌터카와 TS-JDX는 1점차로 2위 싸움을 벌인다. 그러나 이들은 포스트시즌 경기 진출이 결정, 큰 싸움의 고비는 넘겼다. 걱정은 나머지 3팀. 승점이 같거나 기껏 1승 차이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4위 한자리를 위해 끝까지 사력을 다해야 한다. 남은 경기는 2경기. 블루원엔젤스는 1승 차이로 신한알파스나 크라운해태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신한과 크라운이 맞대결을 남겨놓고 있고 어느 한 팀이 이기면 사실상 힘들다. 하지만 무승부를 이룬다면 희망이 있다. 3팀은 3일 경기에서 모두 졌다. 신한은 웰뱅에게 2-4로 졌다. 김가영이 차유람을 꺾었고 마민캄이 8:14의 스코어를 15:14로 뒤
일반
“세번째 대결, 잘 추진되고 있다” 맥그리거 밝혀-UFC라이트급
맥그리거가 차근차근 복수극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회복을 위해 낚시 등으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맥그리거가 최근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3부작’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3부작은 말할 것도 없이 맥그리거-포이리에의 세 번째 대결. 맥그리거는 “3차전은 최고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흥분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두차례 싸웠다. 2014년 첫 시합을 가졌다. 페더급 시절로 맥그리거 1회 KO승을 거두었다. 두 번째는 지난 달. 포이리에게 2회 TKO승을 거두었다. 매그리거는 2체급 챔피언 경력의 ‘악동’의 UFC의 대표적인 스타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스타급
일반
[골프 브랜드 스토리 2] '캘러웨이골프'의 어떤 기술이 최초 타이틀을 따냈을까
지난 2019년 골프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가 디자인한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바로 캘러웨이골프의 '에픽 플래시'다. 지난달 개최됐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6)는 캘러웨이의 신형 드라이버 '에픽'을 사용했다.골프 클럽 가운데 최첨단 기술로 앞서 나가는 브랜드가 캘러웨이다. 이러한 타이틀을 얻기까지 캘러웨이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 캘러웨이, 생애 세번째 사업 '골프 산업'에 들어서다 1982년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에 의해 설립된 캘러웨이골프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존 골프 클럽 제조사인 'Hickory Stick USA(히코리 스틱)'을 인수해 사명을 'Call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2] 왜 ‘베를루스코니 신드롬(Berlusconi Syndrome)’이라 말할까
AC 밀란을 얘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말이 있다. ‘베를루스코니 신드롬(Berlusconi Syndrome)’이다. 베를루스코니는 한때 AC 밀란 구단주이자 이탈리아 전 총리였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85)를 지칭하며, 신드롬은 일련의 증후군을 뜻한다. 이 말은 베를루스코니가 만든 현상이라는 의미이다. 총리와 축구 구단주를 한 그의 경력에 빗대 축구를 정치에 이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베를루스코니는 축구를 매우 좋아한 것으로 유명했다. 부동산과 방송 사업으로 이탈리아 재벌로 자리잡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총리로 집권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9년여동안 이탈리아 총리로 재임하면서 파시즘의 대명사
해외축구
"울버햄턴이 실점하지 않으면 옷을 다 벗고 팟캐스트 녹음하겠다"...영국 BBC 유명 여기자, 대담한 '공약'에 축구팬 '열광'
영국 유명 여기자가 울버햄턴이 무실점할 경우 옷을 다 벗겠다고 ‘공약’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영국 BBC 스포츠 전문기자인 재키 오틀리가 3일(한국시간) 열린 울버햄턴 대 아스널전 도중 울버햄턴이 실점하지 않는다면 옷을 다 벗고 팟캐스트 방송을 녹음하겠다고 밝혀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전했다. 올해 46세인 오틀리는 이날 전반전 29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울버햄턴이 아스널에 계속 실점하지 않을 경우 알몸으로 팟캐스트를 녹음하겠다”고 적었다. 그의 트위터를 본 축구팬들은 열광했다.그러나, 오틀리가 그 같은 트위터를 올린 지 3분 만에 울버햄턴은 아스널의 페페에 실점했다. 결국, 그의 알몸
해외축구
타이슨 vs 홀리필드 '112세' 3045억짜리 3차대결 아부다비 개최 유력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이벤더 홀리필드(58)의 3차대결이 아부다비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타이슨과 홀리필드의 3045억 원짜리 3차대결을 올해 아부다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놓고 양측이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둘의 경기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아부다비 시간으로 오전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타이슨은 지난해 54세의 나이로 15년 만에 링에 복귀해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이벤트 경기를 가졌다.이에 홀리필드가 공개적으로 타이슨과의 대결을 신청하고 나섰다. 홀리필드는 1996년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타이슨을 11회 TKO로 눌렀고, 이듬해 재대결에서는 타이슨이 귀를 물어
일반
'그나마 다행이다, 같이 져서'. 4위 경쟁 신한, 크라운-PBA팀리그 6R
포스트 시즌 진출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한알파스와 크라운해태가 똑같이 져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신한알파스는 3일 열린 PBA팀리그 6라운드 3차전 경기에서 1위팀 웰뱅피닉스에게 2-4로 패했다. 웰뱅전 5게임 무승으로 아픔이 컸다. 그러나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크라운해태가 SK렌터카에게 1-4로 져 나름 위로가 되었다. 크라운해태는 신한이 8게임 무승수렁에 헤매고 있는 사이 조금씩 따라붙어 공동4위를 마크했다. 신한이 졌기 때문에 이날 SK렌터카에게 이긴다면 4위 고지 점령이 그만큼 가까웠다. 하지만 크라운해태는 여자단식에서 백민주만이 임정숙에게 이겼을 뿐 나머지는 다 졌다. 1세트
일반
KB, 삼성생명에 시즌 5전 전승…2위와 다시 1경기 차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다시 한 경기로 유지했다.KB는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6-49로 제압했다. KB는 19승 6패를 기록, 우리은행(18승 7패)을 다시 한 경기 차로 밀어냈다. KB는 이번 시즌 삼성생명전 5전 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2승 13패로 4위를 유지했으나 2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KB 김민정이 자신의 시즌 최다 타이기록인 19점을 올렸고, 심성영이 1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수는 11점 11리바운드를 보태 여자프로농구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28경기로 늘렸다.
농구
'118점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오리온, 21점 차 대승…LG는 공동 최하위 추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창원 LG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오리온은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8-97로 완승했다.올 시즌 오리온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오리온은 3점 슛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6개를 성공시켰다. 2연승으로 21승 15패를 거둔 오리온은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디드릭 로슨이 2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한호빈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렸다.이대성이 14득점 8어시스트, 허일영과 김강선이 12득점씩을 보탰다. 새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도 데뷔전을 치러 8득점 8리바운드를 기
농구
요스바니 가세한 대한항공, 허벅지 부상으로 케이타 없는 KB손해보험 완파
남자 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허벅지 부상으로 주포 노우모리 케이타가 빠진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대한항공은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14 25-17)으로 눌렀다.1, 2위 맞대결에서 승리한 대한항공(18승 8패·승점 53)은 4연승 속에 KB손보(승점 47)와의 간격을 승점 6으로 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3점을 터트리며 고공비행을 이끌었다.지난달 3일 입국 후 첫 선발 출전한 요스바니는 컨디션을 회복한 듯 공격 성공률 55.88%를 보였다. 정지석도 11점을
배구
김행직, 쾌조의 컨디션. 12이닝만에 4세트 끝내-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전
김행직이 쾌조의 컨디션으로 파이널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 김행직은 3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B조 예선리그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차명종을 간단하게 꺾고 1승을 올렸다. 세트스코어는 4-1이었지만 김행직의 샷은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 1세트를 2이닝만에 끝내는 등 전체 경기를 아주 빠른 시간내에 매조지했다. 김행직은 4연타, 5연타를 연이어 터뜨려 1세트를 9:5로 이겼다. 차명종도 나름 5연타를 쏘는 등 나쁘지 않았지만 김행직의 샷이 워낙 뛰어났다. 김행직은 2세트에선 다소 헤맸다. 6이닝 공타를 날리는 등 9이닝동안 4점밖에 올리지 못하고 4:9로 졌다. 그러나 이닝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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