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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기꾼들에게 졌다" 일부 토론토 팬들, 휴스턴 비아냥...류현진에게는 "2019, 2020 사이영상 후보" 격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일(한국시간) 휴스턴에 1-13으로 대패하자 토론토 팬들이 "우리는 사기꾼들에게 졌다"며 비아냥댔다.이들은 토론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대부분 선수들을 격려했다.7실점하며 부진했던 류현진에 대해서는 "그는 2019년과 2020년 사이영상 후보였다"면서 변치 않는 애정을 보였다.이들은 "내일은 그들을 잡을 것"이라며 이날 패배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다만, 일부 팬들은 휴스턴을 '사기꾼'이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사인 훔치기'로 우승한 후스턴을 비난한 것이다.한 팬은 "한 번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이라며 휴스턴에 직격탄을 날렸다.
해외야구
'난 US오픈이 좋아' 이정은 2R 1타차 2위...김아림, 박성현, 위성미 컷 탈락
이정은(25)은 US오픈이 좋은가 보다.2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이정은이 2년 만의 정상 탈환의 기회를 잡았다.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선두 유카 사소(필리핀)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2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이정은은 6번 홀(파4) 6m 버디로 만회한 뒤 11번 홀(파4) 2m 버디에 이어 15번(파3), 16번(파5), 17번 홀(파5)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박인비(33)도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4타차 공동6위(2
골프
캔틀레이, 미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선두...강성훈 21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캔틀레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람은 5개 홀을 남기고 캔틀레이와 동타를 만들었다. 일몰로 남은 홀을 다음 날에 치르게 됐다.캔틀레이는 이날 악천후로 1라운드 잔여 15개 홀과 2라운드 18홀 등 33개 홀을 몰아서 쳤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6언더파 13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1라운드 선두였던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2라운
골프
SSG 랜더스, 텍사스 레이저스의 우완 샘 가빌리오를 총액 34만6천달러에 영입--내복사근 부상의 아티 르위키 대체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5일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의 우완 투수 샘 가빌리오(Sam Gaviglio, 31)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24만6천달러 등 총액 34만6천달러에 영입했다. 이에 따라 올시즌 총액 65만달러에 SSG 유니폼을 입었던 아티 르위키는 5일 KBO에 웨이버 공시가 됐다.SSG는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우측 가슴 내복사근 부상으로 1이닝만 던지고 물러나면서 최소 4주간의 결장이 결정됨에 따라 발빠르게 대체 외국인투수 물색에 나섰다. 이미 SSG는 지난 5월초 외국인 선수 정보수집과 시즌 중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에 맞춰 해외 스카우트 담당자를 미국 현지에 파견해 이에 대비
국내야구
‘연패는 없다’ 헤비급 하드펀처 로젠, 사카이 벼랑 끝 혈투
상승 길목에서 한 차례 넘어진 헤비급 하드펀처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3)와아우구스토 사카이(30)가 6일 연패를 하지 않기 위한 중요한대결을 벌인다.랭킹 6위 로젠스트루이크와 9위 사카이는 최근 마지막 경기에서 똑같이 패했다. 로젠스트루이크는 강력한 신성 시릴 가네에게 완패했고 사카이는 오브레임에게 5회 TKO패했다. 연승 길을 달리다 당한 두 번째 패배였다. 로젠은 지난 해 3월 은가누에게 19초만에충격적인 KO패를 당하기 전까지 10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11승 중 10승을승리로 장식한 하드펀처로 안드레이 알롭스키,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2명의 챔피언을 무찔렀다. 장래가 촉망되는 수리남의 격투기 스타였으나 올 초
일반
‘룰도 바뀌었고 때도 됐고’. 프로 잔혹기 거치고 시즌 개막전 벼르고 있는 4대천왕 조재호.
조재호는 2014년 터키 이스탄불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국내에선 네 번째. 그래서 김행직, 허정한 등과 함께 4대천왕으로 불렸다. 그는 지난해 말 4대천왕 중 유일하게 PBA의 배를 탔다. 프로 당구계에 한바탕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대한당구연맹 랭킹 1위 조재호의 프로 성적은 시원찮았다. 프로 데뷔 전 32강전 탈락, 두 번째 대회 128강전 탈락, 그리고 세 번째 대회 64강전 탈락. 명성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적표였다. 나름 이유는 있었다. 우선 4명이 경기를 해 상위 2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서바이벌 경기가 낯설었다. 조재호는 공격도 능하지만 수비도 아주 능한 선수. 내가 못 치면 상대방에게도
일반
'콘테도 토트넘과 결렬'...로마노 "4명 이상 스태프 고용+급여 300만 유로 차이+우승 시기 이견"
안토니오 콘테의 토트넘행 협상이 중단됐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콘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그는 "콘테가 4명 이상의 스태프 멤버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토트넘이 난색을 표명했다"고 적었다.또 "급여 문제에 대해서도 양 측은 300만 유로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여기에, 기능한 빨리 우승할 수 있는 투자 및 방안에도 이견을 보였다고 로마노는 전했다.결국, 양 측의 협상은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했고, 합의 없이 헤어졌다는 것이다.토트넘의 새 감독 선임 문제는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3] 패스(Pass)는 어떻게 나온 말일까
패스(Pass)는 모든 플레이를 만들기 위한 기본기이다. 공을 사용하는 종목에선 흔히 쓰는 기술이다. 드리블(Dribble)보다 더 오래된 기술이 패스라고 보면 된다. 단체종목에서 혼자하는 드리블보다 한 선수가 같은 팀의 다른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패스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패스는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농구를 고안할 때부터 존재했다. 하지만 초창기 농구서 드리블은 금지된 기술이었다. (본 코너 402회 왜 드리블(Dribble)이라고 말할까‘ 참조)패스라는 말은 퍼트린다는 의미인 라틴어 ‘Passus’, 고대 프랑스어 ‘Pas’을 거쳐 15세기 영어로 정착됐다. 패스라는 말은 영국 콘월에서 주로 한 야외 팀 게임인 헐
농구
'또 부상자 명단이야?' 최지만, 사타구니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시기 불투명, 탬파베이 '울상'
최지만이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탬파베이 레이스는 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지만을 왼사타구니 근육 염좌를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최지만은 13일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그때 복귀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최지만은 전날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결장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두번째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시즌 개막 전 무릎 부상에 이은 수술로 약 한 달 반 결장했다.복귀후 15경기에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으나 또다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사타구니 부상은 무늪 부상의 후유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러시아 테니스 선수 , 지난해 9월 프랑스오픈서 승부조작한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 중인 러시아 선수가 지난해 경기에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만인 4일(현지시간) 풀려났다.여자테니스 세계랭킹 단식 765위, 복식 101위인 야나 시지코바(26)는 전날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체포됐다고 일간 르파리지앵,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시지코바는 지난해 9월 미국 선수인 매디슨 브렝글과 팀을 이뤄 출전한 프랑스오픈 복식 경기 1라운드에서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프랑스 사법당국은 시지코바와 브렝글이 루마니아 선수인 안드레아 미투, 파트리치아 마리아 티그 팀에 패배한 경기를 지목하고 있다. 한 수사 소식통은 프랑스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베팅이 비정상적으로 활
일반
[프로야구 4일 팀 순위]삼성, 2연승으로 SSG에 1G차 단독 2위 올라--NC, 두산은 kt와 공동 3위 그룹--박세웅 완봉승 거둔 롯데는 꼴찌 탈출 청신호 밝혀
국내야구
[프로야구 5일 선발]한화 신인 김기중 프로 데뷔전을 선발로--2020 1게임 구원의 양선률(SSG)은 첫 선발 맞상대가 로켓--점점 좋아지는 소형준, 37일만에 2승째 도전--6전7기 김유신, 7승 도전의 수아레즈와 맞대결
국내야구
[프로야구 4일 전적 종합]'안경 에이스' 박세웅, 150게임만에 생애 첫 완봉승--박해민, KBO리그 통산 12번째 300도루 --'돌아온 4번타자' 최형우, 끝내기안타로 LG 울려--두산 최원준 6연승, 3안타 추신수의 SSG에 신승
■6월 4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5승1패) SSG 랜더스 000 000 002 - 2 021 000 00× - 3두산 베어스△승리투수 최원준(6승) △세이브투수 이승진(1승1패1세이브) △패전투수 오원석(3승2패) ◇수원(롯데 3승3패) 롯데 자이언츠 101 350 032 -15 000 000 000 - 0 kt 위즈 △승리투수 박세웅(3승3패) △패전투수 데스파이네(5승4패) △홈런 김준태④(4회1점·롯데)◇광주(KIA 5승2패) LG 트윈스 000 000 300 - 3 000 001 201 - 4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정해영(4승3패8세이브) △패전투수 송은범(2승1패) △홈런 김민성③(7회3점·LG)◇고척(삼성 1승4패) 삼성 라이온즈 003 000 210 - 6 000 000 102 - 3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뷰캐넌(6승2
국내야구
[프로야구 4일 경기 종합] 추신수가 실책을?...두산, 1위 SSG 2경기 차 추격, 롯데 박세웅은 생애 첫 완봉승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1위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최원준의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두산은 1위 SSG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최원준은 이날 6이닝을 5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6승째를 챙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두산은 2회 말 1사 후 양석환의 2루타와 강승호의 3루타로 기선을 잡았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김재호의 타구를 우익수 추신수가 놓치면서 3루 주자 강승호가 홈을 밟았다.두산은 3회 말 1사 2, 3루 기회에서 패스트볼로 1점을 추가했다. 8회까지 무득점에 허덕였던 SSG는 9
국내야구
‘킹’ 제임스, 도쿄올림픽 참가 안 한다...“튠 스쿼드(영화)에서 뛸 것”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6)가 7월에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CBS스포트 등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제임스가 도쿄올림픽 기간에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스페이스 잼’ 홍보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제임스는 3차례나 올림픽에 참가해 2008년과 2012년 2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4년에는 동메달에 그쳤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NBA 우승으로 이끈 뒤 2016년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팬들은 제임스가 은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올림픽에 한 번 더 도전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들 매체는 전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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