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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한 주먹으로 또 1회 TKO승. 사카이 첫 연패-UFC 헤비급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가 1회 종료 직전 강한 펀치를 사카이에게 퍼부어 TKO승을 거두었다.로젠스트루이크는 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9 메인 경기에서 2회로 넘어가려는 순간 아우구스토 사카이를 TKO로 잠재웠다. 1회 4분 56초였다. 헤비급 랭킹 6위 로젠스트루이크는 10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1년간 챔피언 은가누와 신성 시릴 가네에게 패해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다시 한번 지거나 하위 랭커인 사카이(9위)에게 패한다면 전진하기 힘든 처지였다. 이날 경기가 그래서 매우 중요했는데 강한 타격으로 경기를 잡아 헤비급 타이틀 샷을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TKO 직전 까지 경기는 엇비슷했다. 특별히 어느 선수가
일반
코로나 19로 작년 골프연습장 1천개 문 닫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골프연습장 약 1천 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6일 발표한 '코로나19가 갈라놓은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 차별화'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현재 전국에는 9천317개 골프연습장이 영업 중이다.최근 5년간 약 3천 개의 골프연습장이 폐업했는데, 이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천 개가 지난해 문을 닫았다. 최근 10년 동안 골프연습장 창업 수가 폐업 수의 연평균 1.5배 수준이었지만, 작년에는 폐업이 창업보다 5배를 웃돌았다. 골프연습장의 특성상 타석 간 간격이 다소 좁고, 불특정 다수와 줄지어 연습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방문객이 줄
골프
'코로나19로 날아가버린 단독선두자리' 메모리얼 3R서 1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람, 경기 직후 코로나19 확진에 기권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 잘 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 직후 기권을 했다. 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까지 18언더파 198타를 쳐 단독 선두를 달렸다. 공동 2위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12언더파 204타)와 무려 6타 차였다.하지만 람은 3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려던 길에 들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들었고, 결국 기권했다.PGA 투어는 람이 이번 대회를 앞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골프
티부라, 1회 TKO로 5연승. 헤비급 톱10으로 껑충
마르친 티부라가 1회 TKO로 5연승행진을 하며 헤비급 톱10에 진입했다.티부라는 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9 헤비급 경기에서 상위랭커 월트 해리스를 1회 4분여만에 TKO로 잠재우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해리스의 펀치에 다소 충격을 받았으며 1분후부터 3분여까지 밀려 다녔다. 해리스의 주먹 파워가 만만찮고 타격전에서 밀린다는 것을 파악한 티부라는 3분여쯤 적극적으로 그래플링 공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 기회를 잡자 해리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티부라는 계속 된 그라운드 공격으로 해리스를 궁지로 몰아넣으며 많은 펀치를 퍼부어 주심의 경기 중단 선언을 받아냈다. 티부라는 데
일반
[마니아 스토리] 왜 골프장에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쓸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이 지난 4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스시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다. 3개 골프코스가 있는 올림픽클럽은 태평양 바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오는 관문인 금문교가 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다. 올림픽클럽은 1860년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896년 제1회 올림픽을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했을 때보다 36년이나 앞서서 올림픽이라는 말을 사용해 골프클럽 이름을 지었다. 이 골프장이 올림픽클럽이라고 이름을 명명한 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출발한 올림픽 정신을 이어 받아 건강한 정신과
골프
“양현종은 올 시즌 후 텍사스 미래의 큰 부분 아냐”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 내년 거취 ‘불투명’
‘멍석’을 깔아줬으나 정작 선발 투수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지 못한 채 다시 불펜으로 내려간 양현종(텍사스)을 비롯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한 대부분의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올 시즌 극히 부진, 내년 시즌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양현종은 올 시즌 다시 선발 투수로 뛸 기회는 잡을 수 있겠지만, 텍사스의 ‘리빌딩’ 기조와 개인 역량을 종합해 볼 때, 내년 시즌 텍사스 잔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텍사스 소식통은 “지금 텍사스 마이너리그에 선발로 쓸 만한 투수가 없다. 따라서, 양현종은 다시 선발로 나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며 “그러나, 그는 올 시즌 후 텍사스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을 것”이
해외야구
'총알 탄 35세 주부' 프레이저-프라이스, 100m 역대 2위…10초63
152cm 단신 '주부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5·자메이카)이 여자 육상 100m서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6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자메이카육상연맹 올림픽 데스티니 시리즈 여자 100m 경기서 10초63으로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2위이다. 여자 100m 세계 기록은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가 1988년 7월 17일에 작성한 10초49다.그리피스 조이너는 그해(1988년) 10초61, 10초62 기록도 만들었다.프레이저-프라이스는 카멀리타 지터(10초64)와 매리언 존스(10초65)를 단숨에 넘어서며 '선수 기준'으로 역대 2위에 올랐다.프레이저-프라이스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2012년에 세운 10초70이다.152㎝의 작은 키로
일반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남자 테니스 '빅3'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3천436만7천215유로·약 469억8천만원)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 안착했다.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1시간 32분 만에 카르다스 베란키스(93위·리투아니아)에게 3-0(6-1 6-4 6-1)으로 완승했다.5년 만에 프랑스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로렌초 무세티(76위·이탈리아)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조코비치와 무세티가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회 5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나달은 캐머런 노리(45위·영국)를 2시
일반
'잠깐 쉬겠습니다' 김광현, 허리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9일 만에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김광현을 열흘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허리 통증을 느꼈던 김광현은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4월 2일에 올 시즌 처음으로 IL에 올랐다.4월 18일 IL에서 해제해 선발 로테이션을 뛰었지만 첫 번째 IL과 같은 이유로 시즌 두 번째 IL에 오르게 됐다.MLB닷컴은 이날 "김광현이 오른쪽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해외야구
'앗! 47초 뛰고 사라졌다' WNBA 박지수, 워싱턴 전에서 '번개' 출전…팀은 3점 차 승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워싱턴 미스틱스와 경기에서 47초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라스베이거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96-93으로 이겼다. 박지수는 3쿼터 막판 교체로 투입됐다. 3점 차로 이긴 라스베이거스는 7승 3패를 기록, 12개 구단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시애틀 스톰(7승 1패)과는 1경기 차이다. 라스베이거스는 14일 댈러스 윙스와 홈 경기까지 약 1주일 휴식기를 갖는다.
농구
'테니스 메이저대회는 역시 돈잔치' 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 탈락하고도 상금 1억5천만원 챙겨
권순우(91위·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9위 강호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에 패하고도 상금 1억5천만원을 챙겼다. 권순우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베레티니에게 0-3(6-7<6-8> 3-6 4-6)으로 졌다. 권순우는 처음 3회전(32강)에 진출하면서 상금 11만3천 유로(약 1억5천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권순우는 이번 대회 종료 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최대 79위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7월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 획득 가능성도 높였다.
일반
1,300억원 오가는 메이웨더-로건 폴의 20여분 주먹 쇼. 승부는 볼 것 없건만..
명승부가 예상되는 것도 아니고 딱히 ‘관심 선수’의 대결도 아니다. 어찌 보면 전투 조건이 전혀 다른 두 선수의 ‘넌센스 파이팅’이다.그런데도 파이트머니는 1천3백여억원이나 된다. 메이웨더가 1억달러(한화 약 1,116억원)이고 프로 경기에서 이겨 본적도 없는 로건 폴이 1400만달러(한화 약 156억원)이다. 메에웨더는 전설의 복서이다. 4체급 석권의 복서 중 복서로 50전 무패의 깨끗한 전적으로 링을 떠났다. 그는 또 한 명의 전설인 필리핀의 파퀴아오를 꺾었으며 UFC 최고 인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도 잡았다. 세기의 빅이벤트 제조기이지만 이번 경기는 뒷말이 많다. 상대가 안되는 대결이기 때문이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둘의 조건이
일반
[프로야구 5일 팀 순위]공동 2위 3팀, 공동 5위 2팀 등 5개팀은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순위 갈려, 3연패의 불안한 선두 SSG에 1게임차로 따라붙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5일 전적 종합]두산 로켓, 선두 SSG, 3연패 몰아--LG 수아레즈, KIA 제물로 7승 다승 단독 선두에--NC, 한화 3연패 몰며 3연승--키움, kt는 삼성과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
■6월 5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6승1패) SSG 랜더스 000 100 220 - 5 301 220 00× - 8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로켓(6승3패) △세이브투수 이승진(1승1패2세이브) △패전투수 양성률(1패) △홈런 김재환⑫(4회2점) 장승현②(5회2점·이상 두산) 로맥⑪⑫(7회2점, 8회2점·SSG)◇수원(kt 4승3패)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1 - 1 102 000 50× - 8 kt 위즈 △승리투수 소형준(2승2패) △패전투수 노경은(1승4패) △홈런 배정대③(7회3점·kt)◇광주(LG 3승5패) LG 트윈스 302 210 000 - 8 001 100 000 - 2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수아레즈(7승2패) △패전투수 김유신(4패) △홈런 이형종④(4회1점·LG)◇고척(키움 5승1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
국내야구
[프로야구 6일 선발]폰트-미란다, 연패와 연승 길목에서 격돌--부상털고 318일만에 마운드서는 차우찬, 이민우와 맞대결--한턴을 쉰 원태인, 2게임 연속 부진 털어낼까--부상 털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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