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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민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스포츠포토
'나란히 버디 8개씩' 박민지·박현경,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서 역대급 샷대결...박민지가 15언더파로 1타차 선두
한 발 앞서가면 쫓아오고, 뒤처진다 싶으면 다시 추월하고. 일찍이 이런 명승부는 없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간판스타 박민지(23)과 박현경(21)가 근래 보기드문 18홀 치열한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19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박현경을 1타차로 누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현경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박민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KLPGA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박현경
골프
'이렇게 좋을수가...' 신예가드 맨 39점 대활약한 클리퍼스, 유타 잡고 창단 51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유타 재즈를 꺾고 창단 51년 만에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3라운드)에 진출했다.클리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승제) 6차전에서 유타에 131-119로 이겼다.2연패 후 4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낸 클리퍼스는 1970년 버펄로 브레이브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이래 51년 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클리퍼스는 덴버 너기츠를 시리즈 전적 4-0 완승으로 잠재운 피닉스 선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클리퍼스는 4차전에서 '에이스' 커와이 레너드가 무릎을 다쳐 시리즈 남은 경기에 나
농구
김가영, 1점 모자란 퍼펙트. 그래도 결승. 스롱피아비와 우승 다툼
김가영이 아깝게 퍼펙트 큐를 놓쳤다. 1점이 모자란 3세트 8연타였다. 그래도 김민아에 2-1로 역전승, 결승에 올라 김세연을 2-0으로 완파한 스롱피아비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김가영은 19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아마 최강 김민아에게 1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승리했다. 김가영은 지난 2월의 LPBA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2게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해 아마 최강 김민아는 비록 졌지만 프로 4번째 대회에서 처음 4강에 올라 서서히 프로 무대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가영의 1세트 스트로크가 다소 흔들렸다. 김민아도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10이닝에서 5연타, 12이닝에서 3연타를 터뜨려 승리를 잡았
일반
[수원 DH 1차전]두산, 로켓 8이닝 1실점 7승투에 홈런 3발 포함해 전원안타로 3연승
워커 로켓이 2주만에 로켓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두산은 19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돌아온 에이스 로켓의 쾌투와 홈러 3발을 앞세워 9-3으로 승리하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일단 6위에서 NC와 공동 5위로 한계단 올라섰고 단독 2위였던 kt는 공동 3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 5일 SSG전에서 6이닝 1실점을 한 뒤 정확하게 2주만에 마운드에 돌아 온 두산 선발 로켓은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3패)째를 올렸다. 특히 로켓은 지난달 5일 LG전 6이닝 5실점을 한 것을 빼고는 올시즌 12게임 가운데 11게임을 모두 1실점 이하로 막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이고 있다.로켓은 이와 함께 최근 6게임
국내야구
마민캄-서현민, 마르티네스-레펜스 8강 격돌-블루원PBA챔피언십
마민캄과 마르티네스가 고도영, 김경민의 완강한 저항에 말려 고생한 끝에 8강에 올랐다. 마민캄은 서현민, 마르티네스는 레펜스와 4강행을 다툰다.마르티네스는 19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경주)’ 16강전에서 김경민의 중반 강력한 페이스에 말려 고전했으나 5세트 6연타로 결국 3-2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1, 2세트를 15:8, 15:7로 손쉽게 잡았다. 한 세트만 더 따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김경민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초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김경민은 마르티네스가 주춤거리는 사이에 3세트를 15:12, 4세트를 15:11로 낚아챘다. 세트스코어 2-2, 5세트 11점으로 16강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힘들게 막판
일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48세 투수, 멕시코 리그서 완투승...에디슨 러셀 근황은?'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바톨로 콜론이 48세의 나이로 완투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2018년을 끝으로 MLB를 떠난 콜론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리그 리엘레로스 데 아구아스칼리엔테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90개 만을 던지고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올 시즌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으로 뛰고 있는 콜론은 5경기에 등판, 3승 1패 펌균자책점 3.56을 기록 중이다.콜론은 MLB에서 4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05년 아메리카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MLB 통산 247승으로 라틴계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한편,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바 있는 에디슨 러셀은 콜론과 같은 팀에서 19일 현재 24경기
해외야구
'1억5천만달러 사나이' 스프링어, 마이너리그서 12타수 2안타
1억5000만달러 사나이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뛰기 시작했다.스프링어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토론토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즈에서 재활에 들어갔다.1번 지명타자로 등장한 스프링어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첫 타석 때 3루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 질주했다. 제대로 뛸 수 있음을 알린 것이 큰 수확이었다.이튿날 경기서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나선 스프링어는 4타수 1안타를 쳤고, 다음 날 경기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9일 경기는 결장했다.12타수 2안타로 1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지만, 타율보다는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몸에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메이
해외야구
마민캄, 또 10연타 터뜨리며 8강행. 고도영에 두세트나 빼앗겨
마민캄이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고도영의 막판 추격에 고생했지만 마지막 5세트를 11:1로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마민캄(사진)은 19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경주)’ 16강전에서 1, 2세트를 쉽게 잡아 빠르게 경기를 끝낼 것 같았으나 고도영이 후반 끈질기게 따라 붙어 막판 까지 가서야 겨우 승리를 거두었다. 마민캄은 1세트를 금방 가져갔다. 4이닝 10연타에 이어 5이닝 5연타로 15:3이었다. . 2세트는 15:5. 시간은 좀 걸렸다. 13이닝까지 갔다. 그래도 2-0이어서 3세트쯤에서 끝낼 수 있을 듯 했다. 하지만 고도영의 저항이 시작되었다. 초반 마민캄의 기세에 눌렸지만 3, 4세트에서 평소 실력을 발휘했다
일반
'지옥에서 천당으로' 김시우, US오픈서 보기 7개 작성하다 마지막 홀 버디 잡고 본선진출..임성재 공동 30위
김시우(26)가 US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2라운드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7개로 4오버파 75타를 쳤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6타를 적어내며 공동 58위에 올라 막차로 본선에 올랐다. 김시우는 아마터면 본선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경기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낸 이후 15번홀(파5)까지 5개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적어냈다. 5오버파까지 내려간 김시우는 예상 컷오프인 4오버파보다
골프
28년만에 우승 도전하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1-0 꺾고 코파 첫 승…메시 결승골 도와
28년 만의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를 잡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어시스트로 귀도 로드리게스(레알 베티스)가 넣은 결승골을 앞세워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칠레와 1차전에서 1-1로 비긴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이날 볼리비아에 이긴 칠레와 A조 공동 선두(승점 4·1승 1무·골득실 +1)로 올라섰다.이날 경기가 대회 첫 경기인 우루과이는 A조 5개 팀 중 4위에 자리했다.이 대회에서 통산 2차례(1991·1993년) 우
해외축구
전인지, LPGA 투어 9언더파 공동 9위...선두와 6타차
전인지(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골프장(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최운정(31·볼빅)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올랐다.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단독선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는 6타 차다.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1번홀(파3)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 상승세를 탔다. 18번홀(파5)과 1번홀(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 라운드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
골프
'톱시드 불발' 한국축구,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서 2번 포트...일본, 이란에 이어 랭킹 3위로 4위 호주와 같은 등급
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예상대로 톱시드를 받지 못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조 추첨은 7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다.최종예선은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6개국씩 2개 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로 치른다.각 조 1, 2위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승리 팀이 다시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나서서 본선행에 도전한다.FIFA는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시드 배정을 위해 18일을 기준으로 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의 FIFA 랭킹을 산출했
국내축구
'여름에는 골프라운드서 반바지를 입으세요' 엑스골프,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 시행
골프 예약 서비스 업체 엑스골프(XGOLF)가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8년째인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에 참여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릭슨 스탠드백과 볼빅 골프공을 선물한다.여름철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은 첫해인 2014년 10개소만 참여했으나 올해 200여 개 소로 참여 골프장이 대폭 증가했다.반바지 라운드 허용 골프장은 엑스골프 인터넷 홈페이지 내 골프장 명칭에 '반바지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프
덴마크 대표 에릭센, 무사 퇴원하고 감사 인사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까지 갔던 덴마크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 밀란)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덴마크축구협회(DBU)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릭센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에릭센은 퇴원 후 덴마크 대표팀을 찾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에릭센은 DBU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수술을 무사히 받았으며, 정상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에릭센은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에릭센은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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