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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볼리비아 1-0 잡고 코파 첫 승…브레레턴 A매치 데뷔골
통산 3번째 남미 축구 정상에 도전하는 칠레가 최약체 볼리비아를 힘겹게 꺾고 2021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첫 승을 올렸다.칠레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벤 브레레턴(블랙번)의 A매치 데뷔골을 끝까지 지켜 볼리비아에 1-0으로 이겼다.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긴 칠레는 이로써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이날 아르헨티나-우루과이 경기가 아직 치러지지 않은 가운데, 칠레는 한 경기를 덜 치른 파라과이(승점 3·1승)를 제치고 조 선두(승점 4·1승 1무)로 뛰어올랐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인 칠레는 대회 10개 참가국 중 랭킹이 가장 낮은 81위 볼리
해외축구
'25년만의 영국 더비' 잉글랜드-스코틀랜드, 0-0 무승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25년 만에 맞붙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득점없이 비겼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0으로 눌렀던 잉글랜드는 1승 1무로 조 2위, 체코에 0-2로 졌던 스코틀랜드는 1무 1패로 조 4위에 자리했다.이 경기에서 앞서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긴 체코가 잉글랜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 차에서 앞서 조 1위를 유지했다.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유로 대회에서 맞붙은 것은 영국에서 열린 1996년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스코틀랜드가 유로 본선에 오른 것도
해외축구
'이젠 클린스만?' 리네커 "토트넘의 클린스만 감독 임명은 환상적이 될 것"
급기야 토트넘 감독에 위르겐 클린스만 전 미국축구 대표팀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토트넘은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 감독과 계약하짗않기로 했다.그러자 BBC 축구 해설위원인 게리 리네커가 19ㅇㄱㄹ(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클린스만의 감독 임명은 환상적일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클린스만은 1994~95시즌 토트넘에서 50경기에 나서 29골을 넣어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커리어 막판에 다시 토트넘에 돌아와 18경기에서 9골을 터뜨렸다.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미국 대표팀, 헤르타 베를린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다만,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고전했다. 마지막으로 헤르타
해외축구
로하스, 샌즈땜에 2군 신세...샌즈, 요미우리전서 만루홈런포 작렬 5타점 쓸어담아
제리 샌즈(한신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에 완전 적응했다.샌즈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가진 홈 경기에서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7-1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수훈상을 받기도 했다.샌즈는 지난 2019년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139경기에 출전, 리그 타점 1위(113개), 장타율 3위(0.543), 홈런 4위(28개)를 차지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이에 키움은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2020년 연봉 110만달러를 제시한 한신과 계약했다.샌즈는 일본 무대 첫해 110경기에서 타율 0.257, 19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그러나 한신은 샌즈의 가
해외야구
한국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첫 상대 브라질에 0-3 패배...'파워 배구' 브라질에 전력차이 드러나
한국 여자배구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첫 상대인 강호 브라질에 완패했다.한국은 18일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라운드 5주 차 13번째 경기에서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0-3(18-25 23-25 18-25)으로 졌다.한국은 3승 10패, 승점 9에 그친 데 반해 브라질은 11승 2패, 승점 34로 고공비행을 이어갔다.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에 편성된 한국과 브라질은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올림픽을 앞두고 탐색전 성격을 지닌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끈질긴 수비와 효과적인 서브로 브라질의 파워 배구에 맞섰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13] 왜 에어볼(Air Ball)이라 말할까
손에서 떠나는 순간, 에어볼(Air Ball)이라는 것을 관중들은 알아채린다. 득점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볼은 백보드, 림, 네트 자체를 맞추지도 못하고 완전히 빗나간다. 에어볼은 공중에서 그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농구에서 가장 굴욕적인 슛이라고 할 수 있다. 농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면 림조차 맞추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프로선수들이 자유투는 물론 미들슛이나 3점슛을 할 때 터무니없는 슛을 날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에어볼을 내면 점수를 못 내는 건 당연하고 오히려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상대에게 공을 갖다 바칠 수도 있다. 원래 에어볼은 공중을 뜻하는 에어(Air)와 공을 뜻하는 볼(Ball)의 합성어로 야구에서
농구
강동궁-위마즈 16강전 정면 충돌. 조재호는 또 10점차 역전극, 이영훈과 8강행 -PBA챔피언십
조재호가 프로 4수만에 첫 16강 고지에 올랐다. 대어 팔라존을 3-0으로 낚은 장남국은 레펜스, 강동궁은 위마즈와 8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조재호는 18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경주)’ 32강전 4세트에서 10점이나 앞서가던 네덜란드의 호프만을 3-1로 제압, 32강전을 통과했다. 조재호의 프로 첫 16강. 조재호는 앞선 세 번의 프로대회에서 32강, 128강, 64강전에서 탈락했다. 조재호는 3:9로 뒤쳐졌던 2세트를 15:6으로 가져옴으로써 승기를 잡았다. 호프만이 2세트 1이닝 3연속 뱅크샷으로 6득점, 멀리 달아났다. 1세트 8이닝 동안 딴 6점을 한 큐에 모은 것이었다. 호프만의 분위기, 하지만 조재호는 단 칼에 그 분위기를 뒤
일반
프로야구 LG, 스포츠발효 음료 전문업체 지앤에이치 바이오와 업무협약…올시즌 선수단에 '알리오스포츠'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스포츠 발효음료 전문업체인 ㈜지앤에이치 바이오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LG는 18일 잠실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차명석 단장과 ㈜지앤에이치 바이오 김해성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LG 선수단은 ㈜지앤에이치 바이오로부터 이번 시즌동안 스포츠 발효음료 ‘알리오 스포츠’를 제공받는다. 글로벌 발효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있는 ㈜지앤에이치 바이오에서 개발한 ‘알리오 스포츠’는 특허 받은 차세대 비가열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180일동안 4차 발효하여 만든 스포츠 발효음료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스포츠 발효음료 ‘알리오 스포츠‘ 섭취를 통해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팀 순위]LG, 일주일만에 단독 선두 복귀…NC와 두산은 연승으로 선두권 압박…한화, KIA와 자리 바쿼 8위로 올라서
국내야구
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제2의 즐라탄' 두산 블라호비치 낙점...피오렌티나 구단주는 '어림 없다' 펄쩍
토트넘이 해리 케인 대체자로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케인의 이적 시 그의 대체자로 블라호비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제2의 즐라탄'으로 불리고 있는 블라호비치는 2015년 15세의 나이에 고국 세르비아 파르티잔과 프로 계약을 한 후2018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하지만, 피오렌티나의 로코 코미소 구단주는 블라호비치를 잔류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21세인 블라호비치는 2023년까지 피오렌티나와 계약돼 있다.지난 시즌 총 37경기에 나서 21골을 터뜨려 세리
해외축구
[프로야구 19일 선발]정찬헌, KIA전 패배씻고 개인, 팀 3연승 사냥 나서…23⅓이닝 ERA 0 백정현의 무실점 행진은 어디까지?…첫 국가대표 김민우, 내친김에 다승 1위에도 오를까…브리검, NC전 2게임 연속 무실점 도전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전적 종합]부상털고 태극마크 단 차우찬, 6이닝 1안타 쾌투…프랑코, 첫 QS에 손아섭 첫 홈런 화답…한화 정진호 연장 끝내기 안타로 SSG잡고 KIA와 자리바꿔
■6월 18일 전적 종합◇잠실(LG 5승5패) KIA 타이거즈 000 000 000 - 0100 040 00× - 5 LG 트윈스 △승리투수 차우찬(2승) △패전투수 김유신(5패) △홈런 이형종⑤⑥(1회1점, 5회3점·LG)◇사직(롯데 3승4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1 030 - 4 000 140 20× - 7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프랑코(5승3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4패8세이브) △패전투수 원태인(8승4패) △홈런 전준우④(4회1점) 손아섭①(5회3점·이상 롯데) 구자욱⑧(8회3점·삼성)◇수원(두산 2승4패) 두산 베어스 000 012 701 - 11 101 000 001 - 3 kt 위즈 △승리투수 미란다(6승3패) △패전투수 배제성(5승4패) △홈런 황재균④(1회1점) 김병희⑤(3회1점) 알몬테⑦(9회1점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경기 종합] LG 차우찬, KIA 타선 잠재우며 2승...삼성, 원태인 내세우고도 롯데에 패퇴
LG 트윈스가 차우찬의 호투와 이형종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5=0으로 물리쳤다. 차우찬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시즌 2승째, 차우찬이 마운드에서 KIA 타선을 막아주자 이형종은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쓸어 담았다. 이날 승리로 LG는 2연승했다. 무기력한 KIA는 2연패했다. LG는 1회 말 1사 후 이형종의 좌월 솔로 아치로 기선을 잡았다. 이어 5회 말 선두타자 문보경의 내야 안타와 정주현의 볼넷으로 얻은 1사 1, 2루 기회에서 홍창기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
국내야구
프로 쓴맛 볼만큼 봤다. 한번 해보자. 아마 최강 김민아, 스롱 프로 첫 4강서 김가영, 김세연과 격돌
아마 최강 출신의 김민아, 스롱 피아비가 프로 선배 김가영, 김세연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맞붙는다. 4명은 18일 8강전에서 모두 2-1로 승리했다. 김민아와 스롱피아비는 아마추어 최강의 자리에 오른 선수. 김민아는 지난 해 프로에 뛰어 들었고 스롱은 올 초 프로 첫 경기를 가졌다. 대단한 실력자들이어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별 것 아닌 줄 알았던 프로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4명이 겨루는 서바이벌전도 적응이 쉽지 않았고 화려한 조명 속에 돌아가는 카메라도 낯설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상당했다. 지난 해 중반 프로행을 결심한 김민아는 이번 대회 전까지 총 4번의 대회에 출
일반
박민지와 박현경 공동선두,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서 선두조 승부
박민지(23)와 박현경(20)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박민지는 18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박민지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타를 줄여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10번 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후반 7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이번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2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박현경(20)이 박민지의 5승 가도에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다.박민지와 박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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