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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호프만, 조건휘-사파타 32강전 맞대결-PBA챔피언십
조재호가 특유의 빠르고 과감한 샷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조재호는 17일 16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경주)’ 64강전에서 재야 고수 서삼일을 2-0으로 셧아웃 시키고 32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32강전에서 최원준을 누르고 올라 온 호프만과 다툰다. 박주선을 잡은 조건휘는 사파타와 자웅을 겨룬다. 사파타는 베트남의 쩐득민을 제치고 32강에 올랐다. 사파타는 유력한 우승 후보. 연초 왕중왕전 격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4시간여의 혈투 끝에 강동궁을 5-4로 꺾고 ‘월드챔피언’이 되었다. 조건휘로선 지금껏 만난 상대 중에 최강. 하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4강까지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 위마즈는 박근형을 만나 애를 먹었
일반
[프로야구 17일 팀 순위]kt 6연승 마감에도 선두 지키고 삼성 4연승 끝나 LG와 공동 2위…4~6위 나란히 이겨 다시 상위권 싸움 불붙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18일 선발]롯데전 2승 원태인, 9승에 도전장…상대팀에 서로 패한 미란다-배제성, 폰트-장시환 누가 먼저 설욕하나?…1승의 국가대표 차우찬, 확실한 믿음줄까…'젊은 피' 안우진과 송명기, 첫 선발 대결 결과는?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7승무패 최원준, 삼성 만나면 펄펄…루친스키, 데스파이네에 설욕하며 7승째…수아레즈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채은성이 있었다…2점홈런 4발 롯데, 싹쓸이 4연패 공포 벗어
■6월 17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5승4패)삼성 라이온즈 000 000 011 - 2 030 010 02× - 6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최원준(7승) △세이브투수 장원준(1패1세이브) △패전투수 최채흥(1승4패) ◇창원(NC 4승4패)kt 위즈 001 000 000 - 1 000 003 06× - 9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루친스키(7승3패) △패전투수 데스파이네(6승5패) △홈런 권동진①(3회1점·k) 양의지⑭(6회3점·NC)◇광주(SSG 6승2패)SSG 랜더스 101 100 102 - 6 100 011 0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김택형(1승) △세이브투수 서진용(4승6패) △패전투수 박준표(2승2패) △홈런 최주환⑦(3회1점) 최정⑮(7회1점) 한유섬⑨(9회2점·이상 SSG)◇고척(LG 6승3패)LG 트윈스
국내야구
김가영-김한길, 강지은-김민아, 최혜미-피아비, 김세연-사카이 8강대결-블루원 LPBA
김가영은 천적 같은 이미래를 잡았고 스롱피아비, 김민아, 강지은, 김세연은 8강에 올랐다. 지난 1월 프로 첫 무대에서 초반 탈락했던 ‘캄보디아의 꿈’ 스롱피아비가 서바이벌전의 부진을 떨치고 17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경주)’ 16강 세트제에서 김은빈을 2-0으로 잡고 프로 첫8강에 올랐다. 1세트를 쉽게 끝낸 피아비는 2세트도 쾌속 질주했다. 그러나 김은빈이 2세트 막판 갑자기 8연타를 날리며 10-10 동점을 만드는 바람에 순간 긴장했다. 역전 분위기가 감돌았으나 김은빈이 마무리를 못하자 바로 매치 포인트를 잡아냈다. 스롱피아비는 128강, 64강, 32강 서바이벌전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피아비는 젊고 당찬 백
일반
[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 두산 최원준만 만나면 작아지는 삼성 '또 졌다'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은 올 시즌 두산 베어스 최원준만 만나면 작아진다. 최원준은 삼성과 3차례 만나 평균자책점 0.53을 기록했다. 1점을 채 주지 않았다. 삼성 타자들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에서도 최원준을 상대로 6.1이닝 동안 1점도 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타격을 보였다. 안타 4개와 볼넷 2개가 전부였다. 결국 2-6으로 두산에 패했다. 이날 승리 투수가 된 최원준은 시즌 7승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2.34로 더 내려갔다. 최원준의 호투에 고무된 두산 타선은 2회 2사 1, 2루에서 박계범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얻었다. 이어 허경민의 3루 쪽 깊은 타구를 잡은 유격수 김지찬이 2루
국내야구
여제 김가영, 결승같은 16강전서 이미래 덫 뚫고 8강행
김가영이 마침내 이미래의 덫에서 빠져나왔다. 3연패끝에 부른 승리의 노래였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17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경주)’ 4일째 결승 같은 16강전을 치뤘다. 서로가 껄끄러운 상대, 샷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한쪽이 달리면 한쪽은 처져 있었다. 때문에 끝까지 가면서 시간도 많이 잡아 먹었다. 세트스코어 1-1에서 제 3세트. 김가영이 3이닝 3연타로 앞서 나갔다. 이미래는 공타를 연발했다. 9이닝까지 공 부딪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무득점이었다. 이미래가 10이닝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김가영은 7점을 기록, 승리까지 2점만 남겨 놓았다. 2:7. 하지만 이미래는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13이닝에서 특
일반
'화났다' 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경찰에 고소
영국에 체류중인 박지성(40) JS재단 이사장(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조문을 가지 못한 것을 놓고 온라인에서 악성 댓글 등을 남긴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다수의 댓글·게시글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박 이사장의 소속사 에투알클래식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박 이사장이 최근 유 전 감독의 빈소에 조문하지 못하자 박 이사장과 가족에 대해 악의적 억측이 제기됐고, 심지어 박 이사장의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국내축구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당선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가 대한철인3종협회 신임 회장에 뽑혔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17일 단독 출마한 이병기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이병기 대표이사의 적격 여부를 심사했고, 만장일치로 당선을 확정했다. 대한철인3종협회 정관 제19조의 3 '당선인 결정'은 "후보자가 1명인 경우, 선거관리위원회는 임원의 결격사유를 심사하고 하자가 없을 경우, 그 1명을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명시했다.이병기 회장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 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지난해 7월 29일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이에 앞서서 7월 24일에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이 자진해서 사퇴
스포츠포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수술 후 회복 중
마라톤 한국기록을 보유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다시 달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봉주의 소속사 런코리아는 15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봉주의 근황을 전했다. 근육긴장이상증으로 1년 6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했던 이봉주는 지난 7일 척수지주막낭종(흉추 6∼7번 사이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봉주는 "수술 경과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이제 허리 경련 현상도 거의 잡혔다"며 " 많은 분이 걱정해주셔서 수술을 잘 받았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2000년 일본 도쿄 국제마라톤에서는 2시간
일반
'이현중 21점 활약' 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꺾고 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 확정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17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4차전 인도네시아(88위)와 경기에서 104-81로 이겼다. 3승 1패가 된 한국은 이로써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상위 2개국이 나가는 올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아시아컵 본선은 올해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는 19일 태국(102위), 20일 필리핀(31위)과 예선 경기를 남기고 있다. 전
농구
'버디 9개' 이가영, 한국여자오픈 1R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가영(22)은 버디를 9개나 쓸어 담으려 내셔널타이틀인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가영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깊은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 굴곡이 심한 그린으로 무장한 난코스에서 이가영은 버디를 9개나 뽑아냈다.이가영은 이날 2번 홀(파4)에서 러프와 벙커를 전전하며 더블보기를 작성해 불안했다. 하지만 6∼9번 홀 연속 버디와 16∼18번 홀 연속 버디 등 2차례나 3연속 버디 쇼를 펼쳤다.이가영은 "초반 드라이버 샷이 흔들렸지만 운 좋게도 다시 살았다. 초반 위기
골프
강민구 올라가고 오성욱은 떨어지고-블루원 챔피언십 64강전
강민구는 육셀을 2-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으나 오성욱은 마르티네스에게 0-2로 져 64강에서 탈락했다.강민구(사진)는 17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경주)’ 64강전에서 육셀을 15:13, 15:7로 누르고 가볍게 64강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우승 후보군의 오성욱은 마르티네스에게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3:15, 6:15로 모두 져 탈락했다. 강민구는 1세트를 힘겹게 잡았다. 초반 샷이 말을 듣지않아 고전했고 한 때 11:13까지 밀려 간당간당했다. 그러나 8이닝에서 3연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어 결국 15:13으로 이겼다. 2세트는 처음부터 리드를 잡았다. 3연타로 문을 열면서 줄곧 앞서 나갔다. 육셀이 부지런히 쫒아왔
일반
'우리 선수 건들지 마' 모리뉴, 토트넘에 '태클'...펠레그리니에 전화해 잔류 설득
토트넘이 AS로마의 간판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를 영입하려 하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태클을 걸었다.가제타 데요 스포르트 오프라인 16일자(현지시간)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이 펠레그리니에게 직접 전화해 팀 잔류를 설득했다.이 매체는 모리뉴 감독이 펠레그리니에게 "너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영국 및 이탈리아 매체는 토트넘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펠레그리니를 3000만유로의 이적료에 영입할 뜻을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펠레그리니는 리버풀이 제일 먼저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그러나 모리뉴 감독의 반대로 리버풀이 주춤했다.이에 토트넘이 펠레그리니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축구
팔라존, 강동궁 진땀 승부끝에 32강행-블루원 PBA 챔피언십
팔라존과 강동궁이 진땀 승부를 펼친 끝에 32강에 올랐다. 팔라존은 17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경주)’ 64강전에서 ‘돌아 온 재야 고수’ 이홍기에게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2, 3세트를 따내 2-1로 승리했다. 강동궁은 팀 리그 멤버인 정경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 32강전에 올랐다. 팔라존은 지난 1월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 32강전부터 강민구를 제압한 결승까지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날 이홍기에게 첫 세트를 빼앗겼다. 이홍기는 54세의 노익장. 젊어 한 때 전국대회 우승도 했으나 부인의 암 투병을 돕느라 한동안 큐대를 놓았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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