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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강동궁 나란히 8강. ‘절친 맞대결 꿈’은 결승까지 가야 가능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8강의 면면이 화려하다. 강민구를 잡은 김종원만이 이름 값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실력이 뒤처지지는 않는다. 김종원은 지난 2월의 월드챔피언십에서 우마즈을 꺾고 4강에 오른 실력자다. 45세로 구력은 꽤 되지만 명함을 선뜻 내밀 정도의 우승 경력은 없다. 강동궁과는 두 번째 대결이다. 지난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다. 0-4로 완패했다. 강동궁과 조재호는 당구 인생을 함께 한 친구. 결승에서 한번 붙어보는 것이 꿈이다. 조가 서로 달라 결승 이전엔 만나지 않으니 희망을 품어 봄직하다. 조재호의 8강 상대는 사파타. 월드챔피언십에서 강동궁과 4시간 여 동안 풀세트 접전을 벌였다. 강동궁이
일반
여제 김가영의 귀환인가. 아마 최강 스롱의 프로 첫 우승인가-LPBA챔피언십
포켓볼 여제 김가영과 아마 최강 스롱피아비가 시즌 첫 프로 무대 결승에서 만났다. 서로 다른 길을 걸은 두 선수. 직접 큐 대결은 처음이다. 김가영은 포켓 볼 세계선수권자로 한국 여자 당구의 개척자다. 대만, 미국 등에서 활약하며 4년여간 포켓 볼 세계 1위를 지켰다.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은메달, 동아시아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LPBA출범에 맞춰 3쿠션으로 전향했다. 포켓 볼 여제의 3큐션 점령. 쉽지 않았지만 2019년 12월 ‘SK렌터카 LPB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새 무대까지 접수했다. 여제라 불릴 만 했다. 하지만 이후 정상에 서지 못했다. 조금씩 모자라 정상 일보 직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3쿠션 구력
일반
[프로야구 19일 경기종합]'대포군단' SSG,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양의지, 최정은 홈런 공동 선두, 신인 안재석은 첫 홈런 신고…김현수 개인통산 10번째 만루홈런으로 LG 3연승 견인…kt 팀 통산 300승
토요일인 19일 전국 5개 구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최대 50%까지 늘어난 야구팬들에게 17개의 화끈한 홈런쇼를 선물했다.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020도쿄올림픽까지 2회 연속 올림픽 국가대표 명예를 안은 김현수(LG)는 개인통산 10번째 만루홈런으로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고 '홈런 군단' SSG는 KBO 리그 통산 3번째 4타자 연속 홈런의 진기록을 연출했다. 이런 가운데 양의지(NC)는 연타석 홈런으로, 그리고 최정(SSG)은 4타자 연속 홈런의 포문을 열면서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리며 호세 피렐라(삼성)와 함께 홈런부문 공동선두를 이루었고 신인 안재석(두산)은 프로 데뷔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김현수
국내야구
조재호-사파타, 강동궁-김종원, 서현민-마민캄, 레펜스-마르티네스, 8강싸움
조재호와 강동궁이 막차로 8강에 합류,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 8강 대진표는 조재호-사파타, 강동궁-김종원, 서현민-마민캄, 레펜스-마르티네스전으로 짜여졌다. 조재호는 19일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영훈을 3-0으로 완파했다. 조재호는 1세트를 15:8로 잡은 후 2, 3세트도 15:13, 15:12로 이겼다. 조재호는 3세트 후반 9:12로 밀리기도 했지만 4연타로 경기를 뒤집은 후 13이닝 뱅크샷으로 2점을 더해 완승을 거두었다. 조제호는 이상대를 가볍게 제치고 올라 온 사파타와 8강에서 맞붙는다. 사파타는 직전 대회인 지난 2월의 월드 챔피언십에서 강동궁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강동궁은 위마즈를 3-1로
일반
[프로야구 19일 팀 순위]3연승 LG, 선두 자리 지켜…삼성, DH에서 1승씩 나눠가진 kt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로…반게임차 8~10위 모두 패해 순위 변동없어
국내야구
대구고 포수 김영민, 고교야구서 올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
대구고등학교 3학년 포수 김영민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김영민은 19일 진해야구장에서 열린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 경상권역 경기에서 야로 베이스볼클럽을 상대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김영민은 2회초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3회 2사 1루에서는 좌중간을 넘기는 3루타를 터트리며 타점을 올렸다.5회에는 2루타를 쳤고, 7회 무사 1, 2루에서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려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김영민의 활약으로 대구고는 야로 베이스볼클럽에 11-2,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국내야구
김종우 후반 55분 PK골…광주, 서울과 극적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 추가시간 나온 페널티킥 골로 FC서울과 극적으로 비겼다.광주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서울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 나상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패색이 짙던 후반 55분 김종우가 페널티킥 동점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최근 리그에서 8경기째 무승(2무 6패)과 함께 승점 15(4승 3무 12패)로 최하위는 벗어나지는 못했다.다 잡았던 승리를 날린 서울도 리그 11경기 무승(5무 6패)을 이어갔다. 승점 17(4승 5무 8패)로 순위는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이날 경기는 서울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순연됐던 14라운드 경기였다.◇
국내축구
[프로야구 19일 전적 종합]김현수, 개인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 SSG,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백정현, 2게임 연속 QS로 6승, 강민호 7호 홈런으로 화답…두산-kt, DH 1승씩 나눠가져…박병호 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6월 19일◇잠실(LG 6승5패) KIA 타이거즈 100 000 010 - 3 300 400 00× - 7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찬헌(6승2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9세이브) △패전투수 이민우 △홈런 김현수⑨(4회4점·LG)◇사직(삼성 5승3패) 삼성 라이온즈 100 301 400 - 9 000 001 000 - 1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백정현(6승4패) △패전투수 나균안(1승2패) △홈런 강민호⑦(7회1점·삼성)◇수원(DH 1차전·두산 3승4패)두산 베어스001 140 003 - 9000 000 012 - 3kt 위즈△승리투수 로켓(7승3패) △패전투수 쿠에바스(2승3패) △홈런 양석환⑭(4회1점) 김재환⑮(5회3점) 정수빈①(9회3점·이상 두산)◇수원(DH 2차전·kt 5승3패) 두산 베어스 010 101 000 -
국내야구
'강지훈 결승골' 김천 상무, 서울 이랜드 2-0 완파…시즌 첫 선두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김천 상무가 서울 이랜드를 잡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김천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5분 나온 강지훈의 결승 골을 앞세워 이랜드에 2-0으로 이겼다.승점 27(7승 6무 4패)을 쌓은 김천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남 드래곤즈와 FC안양(이상 승점 26)을 한 계단씩 끌어내리고 단번에 4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김천이 선두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5일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부터 한 번도 안 진 김천은 8경기(4승 4무) 무패, 3연승을 질주했다.이랜드는 8경기째(6무 2패)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순위는 8위(
국내축구
[프로야구 20일 선발]단 3승으로 기대치로 못미친 켈리·스트레일리·카펜터·파슨스 등 외국인투수들, 자존심 회복할까?…2G 연속 무실점 소형준에 생애 2번째 선발 등판 김민규의 맞대결 결과는?
국내야구
우승 1순위 강민구, 16강 탈락. 김종원에 1-3패- PBA챔피언십
강민구가 32강에서 탈락했다. 강민구(사진)는 19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챔피언십(경주)’ 16강전에서 노련하게 경기를 끌어 간 '재야 고수' 김종원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다 1-3으로 패퇴, 8강 진출을 놓쳤다. 강민구는 결승 진출을 네 번이나 한 강력한 우승 후보. 대회에 앞서 팀 리그 프로 선수들이 뽑은 우승 후보 1순위 선수다. 이번 대회 출전하지 못했지만 2회 우승 경력의 쿠드롱도 강민구가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하지만 16강전에서 복병 김종원에게 무너졌다. 128강, 64강, 32강을 거치면서 한 번도 세트를 내주지 않았지만 김종원에겐 한 세트 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1세트 역전패가 승부를 좌우했다. 강민구는 1세트
일반
호날두 인스타그램 팔로워 3억명 돌파…세계 최초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세계 최고의 유명 인사임이 드러났다.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세계 최초로 3억 명을 넘어섰다.영국 대중지 더선은 19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전하면서 "호날두가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억명을 돌파한 사람이 됐다"면서 "호날두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물이다"라고 보도했다.호날두에 이어 미국의 프로레슬러 출신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2억4천600만명)이 2위,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억4천400만명)가 3위다.호날두의 맞수인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2억1천900만명으로 전체 7위에 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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