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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진희, 첫 우승의 희열
스포츠포토
부상 투혼 장하나, 코스레코드 타이... "그나마 스폰서에 얼굴은 들 수 있겠네요"
"어차피 우승은 힘들다고 생각해 부담없이 핀 보고 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우승에 마음을 비은 장하나(29)가 부상 속에서도 코스레코드 타이를 세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장하나는 27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냈다.장하나가 이날 적어낸 9언더파 63타는 2019년 김민선(26)이 세운 코스 레코드와 동타이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18번 홀부터 3번 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기도 했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경기를 끝낸 장하나는 한때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장하나는 첫날부터
골프
투르 드 프랑스 첫날, 관중 방해로 추돌 '아수라장'
세계적인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을 딛고 정상 개최됐지만 난장판이 됐다.투르 드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북서부 브레스트에서 랑데르노까지 197.8㎞를 달리는 경주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세계 3대 도로 사이클 투어(그랜드 투어)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아래 다음 달 18일 파리 샹젤리제에 도착할 때까지 약 3주 동안 자전거로 프랑스를 일주하는 일정으로 치러진다. 이날 관중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수십 명이 연쇄 추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결승점을 47㎞ 남겨둔 상황에서 한 관중이 플래카드를 도로 안으로 들이민 것이 발단이었다.이 관중은 선수들
일반
'무명 설움 끝' 임진희, BC카드 한경컵에서 생애 첫 우승
무명 임진희(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임진희는 27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공동 2위 장하나(29), 박현경(21), 정윤지(21)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으로 1억2600만원을 받은 임진희는 지난주 85위에서 73계단 상승한 상금랭킹 12위가 됐다.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 선수가 된 임진희는 올해가 세 번째로 맞는 정규 투어다. 2년을 점프, 드림 투어에서 보낸 뒤 2018년과 2019년 두 시즌을 KLPGA 투어에
골프
'앞으로 1승' NBA 피닉스, 클리퍼스 잡고 28년만의 파이널 진출 눈앞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야전사령관' 크리스 폴의 대활약으로 LA 클리퍼스를 잡고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피닉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클리퍼스에 84-80으로 이겼다.홈에서 열린 시리즈 1, 2차전을 잡고 원정에서 치러진 3차전에서 패배한 피닉스는 이날 다시 승전고를 울리면서 3승 1패로 앞서나갔다.피닉스는 1승만 더 올리면 찰스 바클리가 활약하던 시절인 1992-1993시즌 이후 2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구단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피닉스의 크리스 폴과 클리퍼스의 폴 조
농구
존 존스. “난 이제 당당한 헤비급 전투기”. 15kg 늘려 누구든 자신만만
존 존스는 이제 언제든지 옥타곤에 오를 수 있다. 1년 이상 치열하게 준비한 덕분에 헤비급에서도 손색 없는 몸을 만들었다.문제는 여전히 파이터 머니다. 파트너의 문제가 없지 않지만 그건 그 다음 문제다. 그가 원하는 대전료는 최소 7백2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13억 7천5백만원 정도다. 존스는 무패의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더 이상 적수가 없어 지난 해 2월 도미닉 레예스 전을 끝으로 타이틀을 내려 놓고 헤비급으로의 월장에 나섰다. 존스가 헤비급을 준비한 지 1년 4개월여. 그가 첫 번째로 한 일은 헤비급에 맞게 몸무게를 늘리는 일. 그는 ‘무게가 옥타곤 내에서의 싸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하면서도 체육
일반
SSG 랜더스 출범 백일잔치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위크 행사' 가져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창단 100일을 기념해 SSG닷컴과 함께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스페셜 위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SSG 랜더스의 창단 100일째인 7월 7일을 맞아 이를 축하하기 위한 ‘백일잔치’ 이벤트로, 특별 경품 증정과 각종 할인판매 등 야구와 유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SG 닷컴에서는 먼저 7월 2일부터 4일까지 SSG랜더스 ‘푸빌라 유니폼’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푸빌라 유니폼’은 다음 달 2일과 3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신세계 데이’를 맞아 선수단이 착용할 예정으로, 신세계백화점의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이 디자인됐다. 또한 SSG닷컴은 행사기간
국내야구
라비던스(RabidAnce) ‘프리즘’ 같은 다채로운 공연 기대하세요~ [마니아TV]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고영열, 김바울, 존 노, 황건하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라비던스 Meets the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석했다.이번 라비던스의 공연은 1부는 클래식, 국악, 뮤지컬 넘버 등을 보컬의 사운드로 재구성하였고 2부에서는 라비던스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에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폭발력 넘치는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라비던스 #RabidAnce #팬텀싱어 #고영열 #김바울 #존노 #황건하 #콘서트 #출근길
Kpop
양현종 '홈런 공장' 됐나...엘파소전서도 홈런 허용
양현종이 또 홈런을 얻어맞았다.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소속인 앙현종은 27일(한국시간) 엘파소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회 말 2사 후 브라이언 오그레이디에 볼카운트 2-2에서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2경기 연속 피홈런이었다.양현종은 지난 2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맞은 바 있다.2회 말 선두 타자 루이스 캄푸사노에 2루타를 맞아 1사 3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잘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았다.3회 말에도 1사 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4회 말 홈런을 허용했던 오그레이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양현종은 2사 후 캄푸사노에 안타를 허용했으나
해외야구
최지만, MLB 데뷔 첫 4안타 폭발…2타점 2득점도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날렸다.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안타를 폭발한 것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72(81타수 22안타)로 대폭 상승했다.최지만의 맹활약으로 탬파베이는 에인절스를 13-3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첫 타석인 2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해외야구
이탈리아, 연장 접전 끝에 오스트리아 2-1 제압…유로 8강행
이탈리아가 연장 접전 끝에 오스트리아를 제압하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탈리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와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서 키에사의 선제골을 발판으로 삼아 2골을 넣어 2-1로 이겼다.조별리그에서 무실점(7득점) 3연승을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올라온 이탈리아는 이날 무실점 기록이 끊겼으나 대회 전승 행진은 이어갔다.또 이날까지 31경기(26승 5무)째 안 진 이탈리아는 자체 A매치 최다 무패 신기록을 썼다.종전 기록은 1935년 11월 24일부터 1939년 7월 20일까지 기록했던 30경기(24승 6무) 무패다
해외축구
'나만 잘하면 뭐해' 오타니만 '펄펄' LA에인절스, 탬파베이에 대패...포스트시즌 진출 '난망'
LA 에인절스가 'LA 쇼'가 되고 있다.일본인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는 있지만, 정작 팀 성적은 바닥에 가깝다. 에인절스가 '오타니 1인 팀'이 되고 있는 이유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70에 24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마운드에서는 3승 1패, 평균 자책점 2.38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일각에서는 그의 MVP 수상을 점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팀은 36승 4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에 3-13으로 대패했다.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5경기 뒤져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9경기나 벌어져 있다. 사실
해외야구
“김광현 전체 성적 부진은 긴 이닝 소화 무능 때문”(미국 CBS스포츠)
미국 매체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닝 소화 능력에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미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4.1이닝 동안 7피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지난 4차례 등판에서 3번째로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그의 4실점은 시즌 최악의 실점과 타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이 이날 삼진을 단 1개만 잡았다며 70개의 투구 중 단 3차례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김광현이 4월 24일 이후 10차례 등판에서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채 5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의 투구 내용은 끔찍하지는 않다. 시즌 평균 자책점이 3,98로 준
해외야구
울산, 비엣텔에 1-0 신승…대구는 가와사키에 역전패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울산은 27일 오전(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레오 스타디움에서 끝난 비엣텔(베트남)과의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루카스 힌터제어의 결승골 덕에 1-0으로 가까스로 이겼다.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울산은 카야 FC-일로일로(필리핀)를 4-1로 완파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진땀승을 거둔 울산은 29일 빠툼과 2차전을 치른다.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ACL 무대에 오른 대구FC는 일본 J리그 최강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아쉽게 패했다.대구는 27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
국내축구
토론토 구단 한국어 "축하합니다! 에이스!"...류현진, 태극기와 함께 한국인 탈삼진 2위 소개
"축하합니다! 블루제이스 에이스!"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달성한 기록에 토론토 구단이 한국어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에 "류현진의 역사(History for Hyun Jin!)"라며 '에이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을 기념했다.구단은 류현진의 사진과 함께 "한국인 투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한 투수"라는 설명을 곁들이고 태극기도 첨부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실점을 기록, 12-4 승리를 이끌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안타 7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삼진 3개를 잡아냈다.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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