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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월 마지막 등판서 시즌 7승...볼티모어전 6⅔이닝 4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7승(4패)째를 거뒀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7회에만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4실점 했다.류현진은 12-4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제이컵 반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6⅔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4점을 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41로 올랐다.팀의 12-4 승리로 류현진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21일 볼티모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이날 삼진 3개를 보태 빅리그 통산 탈삼진 809개를
해외야구
'선두와 2타차'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공동 6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이경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6위로 2계단 내려갔다.하지만 공동 선두인 크레이머 히콕(미국), 버바 왓슨(미국·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을 2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은 이 대회에서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해 선두권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골프
'톱10 체면 유지' 김효주, 여자PGA챔피언십 3R 공동 9위…박인비 공동 34위
김효주(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라섰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2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친 김효주는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해 순위를 1계단 더 끌어 올렸다.김효주는 4월 ANA 인스피레이션은 공동 28위, 이달 초 US여자오픈에서는 공동 20위를 거뒀다.4번 홀(파3)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
골프
'뒤가 켕기는 슈어저' vs '청정' 류현진...이물질 검사 태도 180도 달라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투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야기다. 슈어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이물질 검사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1회 말 등판을 마친 후 심판진의 검사를 받은 그는 불만 섞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3회 말 브라이스 하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낸 후 심판이 다시 이물질 검사를 하자 슈어저는 모자를 벗은 뒤 양팔을 옆으로 벌리며 무언의 항의를 했다. 4회 말 알렉 봄을 삼진 처리한 후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감독
해외야구
"다 이루었다"...맥그리거가 은퇴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스포츠키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패하면 은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스포트츠키다가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총 5가지 이유를 들며 맥그리거의 은퇴를 주장했다. 첫째, 더 이상 UFC에서 경기를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맥그리거는 한때 자신은 돈을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열정 때문에 옥타곤에 오른다고 말한 바 있다. 포이리에게 패하면 그의 열정은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이미 돈은 벌만큼 벌어 놨기 때문에 피 흘리며 경기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시범경기에서 1억3천만 달러를 챙겼다. 최근에는 자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0] 왜 스위시(Swish)라고 말할까
농구에서 공이 림에 닿지않고 빨려들어가듯 깨끗하게 바스켓에 들어갈 때의 쾌감은 특별하다. 손끝을 떠난 슛이 포물선을 그리며 림으로 꽂히는 모습은 마치 움직이는 예술품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한다. 이런 슛을 보면서 관중들은 신기해하기도 하면서 농구의 짜릿한 묘미를 즐긴다. 림으로 깔끔하게 들어가는 슛을 얘기할 때 스위시(Swish)라고 말한다. 원래 스위시는 휙휙 소리와 함께 움직이거나 통과하는 것을 뜻하는 동사형 단어이다. 매리엄 웹스터 인터넷 영어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1756년부터 동사형 의미로 사용됐으며, 1820년 명사형으로 쓰였다. 스포츠에서 스위시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야구였다. 딕슨야구사전은 스
농구
“은가누, 한 판 붙자” 역시 타격의 가네, 볼코프 보내고 당당히 도발.
시릴 가네가 한방으로 볼코프를 KO로 보내고 은가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가네는 27일 열린 UFN 190 헤비급 경기에서 타격을 앞세운 전략적 공격으로 ‘도깨비 파이터’ 볼코프를 내내 몰아붙인 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MMA 9전승을 올렸다. 1회는 탐색전 비슷했다. 가네는 밀고 들어갔고 볼코프는 받아치기로 응수 했다. 특별히 누가 우세했다고 할 수 없었다. 2회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릴 가네가 서서히 경기를 잡아가기 시작 했다. 타격, 레그 킥에서 가네가 앞섰고 볼코프는 이렇다 할 주먹을 내지 못했다. 힘 실린 가네의 주먹이 간간히 볼코프의 얼굴에 꽂혔다. 볼코프의 얼굴 곳곳에 피가 묻어 났다. 경기에 자신이 생
일반
정찬성에 KO패 후 월장한 모이카노, 라이트급 2승. 허버트에 서브미션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가 라이트급에서 회생의 펀치를 날렸다.모이카노는 27일 열린 UFN 190 라이트급 경기에서 자이 허버트(33. 영국)를 2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치고 7개월 여만에 다시 승리를 올렸다. 모이카노는 2회 테이크 다운으로 허버트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타격으로 허버트를 그로기 상태로 만든 모이카노는 곧 이어 네이키드 초크를 구사, 허버트의 항복을 이끌어 냈다. 허버트는 케이지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 해 UFC데뷔전에서 트리날도에게3회 TKO패 했다. 모이카노는 한때 페더급 차세대 주자로 꼽혔던 신성. 캘빈 케이터, 컵 스완슨을 꺾는 등 데뷔 후 12경기동안 11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일반
[프로야구 27일 선발]뷰캐넌, 가장 먼저 10승 고지 오를 수 있를까?…한현희, 6월 연패 딛고 팀 5연승 이끄나?…7연패의 한화, 윤대경으로 데스파이네 넘을 수 있나?…조금씩 좋아지는 이영하, 팀 4연패 구해낼까?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전적 종합]강백호 연타석홈런에 소형준 3승투…LG와 삼성은 나란히 40승 고지에 올라…키움 4연승으로 중위권 호시탐탐 넘봐…롯데는 두산 연거푸 눌러
■6월 26일◇잠실(롯데 7승4패) 롯데 자이언츠 000 201 001 - 4 000 210 000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진명호(2승1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3패11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4패세이브) △홈런 한동희⑧(9회1점·롯데)◇대구(DH 1차전·LG 3승4패)LG 트윈스010 121 500 -10000 220 100 - 5삼성 라이온즈△승리투수 켈리(5승3패) △패전투수 최지광(3승1패) △홈런 채은성⑪(4회1점) 김현수⑫(7회2점·이상 LG) 피렐라⑰⑱(4회1점, 5회2점) 강민호⑨(4회1점·이상 삼성)◇대구(DH 2차전·삼성 5승3패)LG 트윈스 000 600 100 - 7 011 231 02× - 10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홍정우(1승)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4세이브) △패전투수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팀순위]kt, DH에서 1승씩 주고 받은 LG와 삼성에 0.5G차 앞서 단독 선두 지켜…키움, 4연승으로 5위 NC에 1.5G차 다가서…한화, 시즌 최다 7연패 늪에 빠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경기 종합]강백호 연타석 홈런+소형준 3승투, 한화 7연패 몰아…LG와 삼성은 DH 1승씩 나눠 가지며 나란히 40승 고지 올라…SSG-NC, 연장 12회 혈투끝 승부 못가려…키움 4연승, 롯데 2연승 행진
LG와 삼성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더블헤더를 1승씩 주고받아 40승 고지를 밟았으나 이들보다 1승이 모자란 kt가 한화를 7연패에 몰아 넣고 3연승을 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9회에 터진 한동희의 홈런을 두산을 1점차로 누르고 2연승했으며 키움도 KIA를 누르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26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소형준의 호투와 강백호의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11-2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한 kt는 40승 문턱(39승27패)에 들어서 나란히 40승에 선착한 LG, 삼성에 반게임차 앞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7연패 늪에 빠졌다. .kt 선발 소형준은 1~3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내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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