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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8차 연장 끝에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이경훈, 마지막날 10오버파 쳐 공동 73위로 추락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힘겹게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잉글리시는 28일(한국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에 8차례 연장 접전 끝에 크레이머 히콕(미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 1월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잉글리시는 개인 통산 4승째를 챙겼다.우승 상금은 133만2천달러.3라운드 선두 히콕에 2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잉글리시는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히콕을 따라붙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18번 홀(파4)과 17번 홀(파4)을 오가며 치른 연장전에서 둘은 버디 기회
골프
'MLB 올스타도 인기투표' 뛰지도 않는 트라웃, 외야수 부문 1위 달려...류현진 가능할까?
MLB도 어쩔 수 없나 보다.팬 투표로 선정하는 올스타에 뛰지도 않고 있는 선수가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주인공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다. 2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랐다.이변이 없는 한 트라웃이 최종 1위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트라웃은 MLB 간판 스타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타자라는 데 이견이 없다. 올 시즌에는 36경기에만 출전했다. 타율 0.333에, 홈런 8개, 18타점을 기록했다. 지금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설사 올스타에 선정된다 해도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 그런데도 팬들은 그에게 몰표를 주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 때문이다. 한편, 같은 팀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베테랑 투수 트리오, 이태양(SSG)·이재학(NC)·이영하(두산)가 돌아왔다
2021시즌 프로야구가 반환점을 향하고 있으나 역대급으로 펼쳐지는 상위권 싸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더구나 각 구단마다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초비상사태로 꾸려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투수 3명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NC와 두산의 토종 에이스인 이재학(NC)과 이영하(두산), 그리고 불펜으로 전념하다 선발로 돌아선 이태양(SSG)이 바로 그들이다. 묘하게 이들은 27일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태양과 이재학은 창원경기에서 선발로 맞대결을 펼쳤고 이영하는 잠실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피칭으로 구멍이 난 선발 마운드에 힘을 보
국내야구
'축 올림픽 출전' 김효주, 여자PGA챔피언십 공동 3위로 도쿄행…고진영, 박인비, 김세영에 이어 최종 확정
김효주(26)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김효주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지울리아 몰리나로(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이로써 김효주는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과 함께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도쿄올림픽 출전자 명단은 이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28일자 세계랭킹에 따라 정해진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1] 왜 앨리웁(Alley Oop)이라 말할까
앨리웁(Alley Oop)은 바스켓 근처에서 점프를 한 선수가 공중에서 공을 받아 코트에 땋기 전에 슛을 쏘는 동작을 말한다. 주로 프로농구에서 동작이 빠른 키가 큰 센터나 포워드가 구사하는 고난이도의 기술이다. 패스가 이루어지는 경우 앨리웁 패스라고 하고, 덩크슛으로 연결하는 경우 앨리웁 덩크라고 한다. 앨리웁은 팬들에게 농구의 박진감과 매력을 선사해준다.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앨리웁이라는 말은 20세기 초 프랑스어 ‘Allez’에서 유래했다. ‘알레’라는 프랑스어는 계속한다는 의미인 영어 ‘Go on’과 비슷한 뜻이다. 여기에 위라는 뜻인 영어 ‘Up’의 프랑스어 ‘Hop’과 합성해서 ‘Allez Hop’이 됐다고 한다. 이
농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8. 양궁 여자 단체 올림픽 8연패
여자 양궁은 어느 날 문득 세계 최고가 되었다. 그리고 정상에서 단 한 번도 내려 서지 않았다. 우리도 미처 몰랐던 양궁에 관한 대단한 DNA가 우리에게 있었다. 올림픽 8연패. 120년 올림픽 역사에서도 두 번 뿐인 대 기록. 대한민국 여자 양궁 팀이 4년마다 열리는 8번의 올림픽에서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금메달을 꼬박 꼬박 접수했다. 그것도 매번 대장을 바꿔가면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이 처음 생겼다. 우리에겐더없이 유리한 경기였다. 84년 LA올림픽 개인전에서 서향순이깜짝 금메달을 쏜 터여서 여자 양궁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개인전 금, 은, 동메달을 다 쐈으니 단체전
일반
[프로야구 27일 전적 종합]두 고졸 신인 LG 이영빈, 키움 이주형 나란히 프로데뷔 첫 홈런 터뜨려…LG 채은성과 kt 허도환은 나란히 만루홈런…키움 김혜성과 NC 박석민은 나란히 끝내기 안타 날려
■6월 27일◇대구(삼성 5승3패) LG 트윈스 000 010 431 - 9 130 100 000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김대유(4승1패) △패전투수 심창민(2승1패) △홈런 채은성⑫(7회4점) 이영빈①(8회2점 김민성⑤(9회1점·이상 LG)◇고척(KIA 5승2패) KIA 타이거즈 000 002 020 - 4 030 000 101 - 5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조상우(2승4패13세이브) △패전투수 정해영(4승4패12세이브) △홈런 이주형①(2회3점) 서건창④(7회1점·이상 키움)◇대전(kt 7승2패) kt 위즈 002 008 010 - 11 000 000 001 -1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데스파이네(8승5패) △패전투수 윤대경(1승3패) △홈런 황재균⑥(3회2점) 허도환②(6회4점·이상 kt)◇창원(NC 4승2패1무)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팀 순위]LG 삼성 누르고 단독 2위…키움은 KIA에 스윕승으로 5위 NC에 1.5게임차로 다가서…KIA 4연패, 한화 8연패로 격차 더 벌어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27일 경기 종합]채은성 만루홈런, 이영빈 역전홈런으로 LG, 0-5 열세 뒤집고 삼성에 위닝시리즈…kt, 데스파이네 8승투에 허도환 만루홈런으로 한화 8연패 몰아…NC 박석민과 키움 김혜성은 끝내기안타로 KIA와 SSG 울려…롯데-두산전은 시즌 첫 서스펜디드
2발의 그랜드슬램과 끝내기안타, 그리고 프로데뷔 첫 역전 홈런까지.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는 짜릿짜릿한 승부가 이어졌다. 공동 2위끼리 맞붙은 대구경기서 LG는 채은성이 동점 만루홈런, 이영빈이 프로데뷔 첫 홈런을 역전홈런으로 장식하는 데 힘입어 삼성에 5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위닝시리즈를 이루며 단독 2위에 나섰다. 선두 kt는 전날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린 허도환이 2게임 연속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면서 4연승하며 한화를 8연패 수렁으로 밀어넣었다. 또 키움은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스윕을 했고 NC는 박석민의 끝내기안타로 SSG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편 롯데-두산의 잠실
국내야구
부산, 이랜드에 1-0 승리…이상헌 2경기 연속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를 9경기 무승, 2연패에 빠뜨렸다.부산은 2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상헌의 시즌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승점 26점(8승 2무 7패)을 쌓은 부산은 5위를 유지했으나 선두권의 FC안양, 전남 드래곤즈와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줄였다.8위(승점 19·4승 7무 7패) 이랜드는 9경기째 무승(5무 4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고, 지난 김천 상무와 경기(0-2)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이랜드는 지난달 2일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1-0) 이후 거의 두 달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특히 유효슈팅 '0개'를
국내축구
키움, 30일 롯데전에 SGC 스폰서 데이 행사 가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SGC 스폰서데이’ 행사를 갖는다. 먼저 이날 입장하는 키움 팬 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타올을 나눠주고 경기전 팬들이 참여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벌인다.경기장 내 이벤트 배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SGC’, ‘#노플라스틱예스글라스’ 등 해시태그를 함께 올리면 선착순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팬 200명에게 글라스락 내열강화 머그컵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SGC와 함께하는 ‘퀴즈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팬에게는 ‘SGC글라스락 샌드핑크’, ‘SGC글라스락 화이트에디션’, ‘SGC글라스락 픽업용기’ 등을 선물
국내야구
[포토] "3위도 잘 했다" 10대 골퍼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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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주 교포 이준석, 생애 처음 맞는 한국에서의 우승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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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첫 승' 호주교포 이준석, 한국오픈 제패…2연승 도전한 10대 골퍼 김주형은 3위
호주 교포 이준석(33)이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오픈을 제패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준석은 2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 제63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5타로 한 타 차 단독 선두였던 이준석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 2위 박은신(31)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08년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수석 합격해 이듬해 데뷔한 이준석의 첫 우승이다.15세 때 호주로 골프 유학을 떠나 호주 대표로 활동한 경력을 지닌 이준석은 이전까지 코
골프
[포토] 또 준우승에 그친 박현경의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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