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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두 안나린의 퍼팅
스포츠포토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코로나19 후유증 겪은 삼성화재 3-0 완파
OK금융그룹이 컵대회 첫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삼성화재를 완파했다.OK금융그룹은 1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 남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7)으로 꺾었다.OK금융그룹은 최홍석(9득점), 전병선(9득점), 김웅비(6득점), 박창성(6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반면 삼성화재는 정수용이 13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삼성화재는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긴 선수 때문에 선수 14명, 코치 4명 등 총 18명이 집단 감염되는 비상사태를 겪고 이번 대회에 나왔다.약 3주 동안 제대
배구
박준원·서요섭, KPGA 선수권대회 3라운드 3타 차 공동 선두
박준원(35)과 서요섭(25)이 제64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3라운드를 공동 1위에 올랐다.박준원은 14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6천9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박준원은 15언더파 195타를 기록, 2라운드 단독 2위였던 서요섭과 함께 공동 1위로 15일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서요섭은 이날 버디 5개를 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내고, 박준원과 함께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박준원은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7년 만에 2승째에 도전한다. 서요섭은 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
통산 2승 안나린, 올해 첫 승 기회…MBN 여자오픈 2R 선두
안나린(25)이 올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안나린은 14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에도 67타를 쳐 공동 4위에 오른 안나린은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안나린은 첫 홀을 버디로 시작했고, 14번 홀(파5)에서 추가 버디를 잡았다.후반에는 첫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았다. 5번 홀(파4)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6번 홀(파5)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지난 해 2승을 올리며 무명 생활에서 벗어난 안나린은 "작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올해도 못지않은 시즌 보
골프
첼시 지소연,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
지소연(30·첼시 위민)이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에 올랐다.지소연은 UEFA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0-2021 여자 챔피언스리그 포지션별 3명씩의 최우수선수 후보 명단에서 미드필더 부문 한자리를 꿰찼다.이번 대회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스페인) 소속 아이타나 본마티, 알렉시아 푸텔라스가 지소연의 최종 경쟁 상대다.첼시는 창단 이후 처음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노렸으나 바르셀로나에 0-4로 완패했다.이날 발표된 4개 포지션에서 3명씩, 총 12명의 최종 후보 중 7명이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공격수 최종 후보 3명은 모두 바르셀로나 선수다
해외축구
여자축구 대표 공격수 이금민, 브라이턴으로 완전 이적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27)이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앨비언 WFC로 완전히 이적했다.브라이턴은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임대 선수로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뛴 스트라이커 이금민을 완전히 영입했다"고 밝혔다.A매치(국가대표팀 경기) 5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 중인 이금민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서울시청과 경주 한수원에서 활약하고서 2019년 8월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했다.이금민은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무대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해외축구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여자배구 김희진, 지속적 협박 시달리고 지인도 피해…법적 대응
2020 도쿄올림픽 4강의 주역인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30·IBK기업은행)이 무분별한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 시달려왔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희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주원의 김진우 변호사는 14일 "이미 확보된 많은 증거를 바탕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 추가적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까지 일체 예외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착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김희진이 지난 몇 년간 다수의 가해자에게 시달려왔고, 최근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 구단에 대해서도 가해 행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강경 대응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더는 이런 터무니없는 가해 행위들을 견디
배구
'이틀 연속 무안타' 김하성, 대타로 나와 삼진…샌디에이고 끝내기 패배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대타로 등장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2로 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왔다.김하성은 투수 피어스 존슨을 대신해 타석에 나왔지만 애리조나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잡혔다.샌디에이고는 2-2 동점이 이어지던 9회말 애리조나 선두타자 돌턴 바쇼에게 끝내기 우중월 솔로포를 맞아 2-3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김하성은 전날 애리조나전에서도 대타로 한 타석 나왔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
해외야구
UFC스타 하빕이 축구를 한다고? 러시아 프로축구 FC 레기온 디나모와 깜짝 계약설
무패의 UFC 스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러시아 프로축구 3부 리그팀인 FC 레기온 디나모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선스포츠가 보도했다. 하빕은 전 UFC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를 차례로 꺾은 후 지난 해 10월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작고한 아버지의 유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나 화이트 회장 등 많은 UFC 관계자들은 29전 무패의 이 챔피언이 다시 돌아오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은퇴를 번복하지 않았고 종종 프로 축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지난 1월 두바이에서 열린 AC 밀란의 레전드 클라렌스와의 경기에서 축구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MMA보다 축구 보
일반
‘팔 하나 없이 한 손으로 덩크슛, 3점슛, 드리블’...17세 도미니카공화국산 ‘외팔이’ 농구 선수, 미국 NCAA 농구 1부리그 대학팀에 장학생 제의받아
‘한센 엠미누엘 도나토 도밍케스는 6세 때 무너지는 벽에 깔려 왼쪽 팔을 절단했다. 그는 전직 프로 농구 선수였던 그의 아버지가 그를 구출할 때까지 거의 두 시간 동안 잔해 속에 갇혀 있었다.11년이 지난 지금, 한센 엠마누엘은 기적적으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ESPN 등 미국 매체들이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신장 195cm의 엠마누엘은 미국 테네시주 테네시주립대학으로부터 NCAA 1부리그 장학생 제안을 받았다. 엠마누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59만6000명에게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첫 농구 장학생 제안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내 재능을 믿어줘서 고맙다”라고
농구
일본 프로야구 브라질 출신 외국인 투수 비에이라, 시속 166㎞ 직구 던졌다…오타니 기록 경신
일본프로야구서 시속 166km 직구가 나와 오타니 쇼헤이(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갖고 있던 최고 구속 기록이 깨졌다.닛칸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우완 투수 티야고 비에이라(28)는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홈 경기에서 시속 166㎞의 직구를 던졌다.그는 9회초 1사 상대 팀 아리엘 마르티네스와 맞대결에서 7구째 강속구를 던졌는데, 도쿄돔 전광판에 166이라는 숫자가 떴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 구속 비공인 신기록이다.이전까지는 오타니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었다. 오타니는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던 2016년 10월 1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클라이맥스 파이널스테이지 5차전
해외야구
축구대표 센터백 김민재,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입단 확정…4년 계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4)가 터키 프로축구 명문클럽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는다.페네르바체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발표했다.페네르바체 구단은 "김민재 선수가 우리 페네르바체에 왔습니다"라고 한글로도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김민재 선수가 우리의 역사이자 자랑인 줄무늬 유니폼과 함께 커리어에 행운과 우승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형제 나라인 터키에서 28번의 우승을 하고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페네르바체에 오신 김민재 선수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등번호 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의 사진 등도 곁들였
해외축구
'74년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 승격팀 브렌트퍼드 EPL 개막전서 아스널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전부터 74년만에 승격팀이 강호를 잡는 이변이 연출됐다.브렌트퍼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브렌트퍼드는 무려 74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한 팀이다.1947년 2부 리그로 강등된 뒤 주로 3~4부 리그를 오르내리던 브렌트퍼드는 2014-2015시즌부터는 쭉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경쟁했다.브렌트퍼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스완지 시티를 제압해 감격의 승격을 이뤄냈다.브렌트퍼드는 슈팅에서 8-22, 유효슈팅에서 3-4로 뒤졌으나, 골결정력으로 승점 3점을 따냈다.전반 22분
해외축구
'이해란 28점' 한국 여자농구, U-19 월드컵서 이집트에 석패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에서 이집트에게 져 13∼16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났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올라 가보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1 FIBA U-19 여자월드컵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이집트에 62-63, 1점 차로 패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C조 3위로 16강에 오른 뒤 말리에 져 이날 9∼16위 결정전에 나섰다.주전 센터 이해란(수피아여고)이 풀타임에 가까운 39분 35초를 뛰면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8점을 넣고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곁들이며 맹활약했으나 경기 초반 이집트에 빼앗긴 리드를 결국 되찾
농구
이정은,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2R 공동 5위…1위 쭈타누깐과 4타 차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이정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덤바니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이정은은 유카 사소(필리핀), 리디아 홀(웨일스)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찰리 헐(잉글랜드),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나란히 6언더파 138타로 1위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7월 말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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