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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특별한 고영표'-'특급의 이영하'의 불펜 활약에 한국시리즈 패권 달렸다…2차전은 소형준과 최원준이 선발로 맞붙어
어느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던 상관없이 KBO 리그 40년만에 맞는 신기원이다. 1군에 합류한지 6년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라 통합우승을 바라보는 kt나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차근차근 올라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이나 모두 신기록들이다. 모두가 칭찬받아 마땅하다.1차전은 kt가 기선을 잡았다. 큰 경기일수록 집중력을 발휘하는 윌리엄 쿠에바스 덕분이었다. 두산의 미래 에이스 곽빈도 이에 못지 않았다. 5회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6회부터 나선 이영하가 실책이 포함된 3안타(홈런 포함)를 맞으면서 3실점(1자책점)으로 무너졌다.2차전은 영건 소형준과 토종 에이스 최원준이 격돌한다. 프로 2년차인 소형준은 지난해
국내야구
코크랙, PGA 투어 휴스턴오픈 우승…임성재는 공동 19위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코크랙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12야드)에서 열린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코크랙은 스코티 셰플러와 케빈 트웨이(이상 미국)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약 15억9천만원)다.코크랙은 전반 9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이어 13∼16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
골프
김세영, LPGA 연장전 불패 신화 아깝게 깨졌다...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전서 세계 1위 코다에게 패해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연장전 불패 신화를 써왔던 김세영(28)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연장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에게 패해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코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과 연장전을 치렀으나 코다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4) 에서 버디를 잡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우승 상금 26만2천500 달러(약 3억원)의 주인공이 된 코다는 이번 우승으로 6월 메이저 대
골프
빈약한 벤투호 득점력...“손흥민은 더 많은 골을 원한다”(해외 매체)
손흥민이 더 많은 골을 원한다고 인도 매체가 전했다.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월드이즈원뉴스(WIONEWS)’는 14일 “손흥민이 17일 자정 도하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에서 한국 대표 팀의 득점력 부족을 떨쳐버리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파울로 벤투호가 1986년 이래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유지하기 위해 순조럽게 나아가고 있다”며 “그러나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을 상대로 손흥민과 동료들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1-0으로 간신히 승리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예선 5경기에서 5골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이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손흥민은 이날 골대를 맞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4] 왜 생크(Shank)라고 말할까
많은 골퍼들은 생크(Shank)를 최악의 샷으로 간주한다. 클럽 페이스가 아닌 다른 부분에 맞아 공이 불규칙하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생크가 나면 공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곳에 떨어져 골퍼들을 매우 당황하게 만든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3번이나 달성한 골프의 제왕 잭 니클로스도 생크를 경험했을 정도로 고질적으로 나온다.그동안 생크라는 말은 골프에만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야구, 축구, 배구 등 다른 종목에도 이 말을 사용한다는 것을 용어 탐색을 통해 알게 됐다. 모두 비정상적으로 공이 날아갈 때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생크는 원래 무릎과 발목 사이의 앞쪽 뼈인 정강이를 뜻한다. 유럽
배구
“울버햄튼의 황희찬 설득이 관건” 영국 매체 “황희찬, 리버풀이나 맨시티 가면 엄청난 업그레이드될 수 있어”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가 황희찬(울버햄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희찬의 이들 팀 이적 여부는 울버햄튼이 그의 잔류를 설득할 수 있을지가 관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14일(한국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황희찬의 타오르는 활약은 이제 울버햄튼이 그의 완전 이적을 위해 필사적이 되도록 만들었다”며 “울버햄튼은 그를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리버풀과 맨시티가 잠복해 있는 상황에서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잔류를 설득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했다. 황희찬의 의중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RB라이프치히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 잉글랜드
해외축구
“컴온, 에브리원” 무패의 ‘라헤’ 초신성 정다운 급관심주.
정다운이 라이트 헤비급 관심주로 떠올랐다.정다운은 14일 UFC FN 197에서 3연승으로 잘 달리던 샛별 은제츠쿠를 1회 3분 4초만에 KO로 잡고 UFC 4승을 작성했다. 오른손 엘보에 이은 라이트가 결정타였다. 은제츠쿠는 가드를 올리며 정타를 피하려 했으나 가드 위로 쏟아지는 정다운의 엘보와 주먹에도 넉아웃 당했다. USA투데이는 정다운의 경기 내용을 따로 보도하면서 정다운이 누구와 싸워도 좋다며 영어로 말한 ‘컴온 에브리원’을 특히 강조했다. 정다운은 100kg에 육박하는 라이트 헤비급이다. 동양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체급이고 한국인으론 처음이다. 정다운이 각광을 받는 또 다른 이유 중 한 가지 이지만 무엇보다 실력이 검증되었다
일반
‘해커 돌풍. 다시 불고 4대천왕 쿠드롱 살아날까-휴온스PBA챔피언십
'가면 쓴 당구 방송인' 해커가 또다시 바람을 일으킬까. 4대천왕 쿠드롱은 이번엔 중도 탈락을 면하고 정상까지 오를까. 지난 9월 ‘TS샴푸PBA챔피언십’에서 쿠드롱을 꺾고 4강까지 올랐던 해커가 17일 시작하는 ‘휴온스PBA챔피언십’에 여전히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다. 하지만 123위에서 6위에 도전했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6위 자리에서 123위인 스페인의 카를로스 앙기타를 맞이한다. 해커와 같은 그룹에는 위마즈, 오성욱, 육셀, 오태준, 김기혁등이 포진했다. 여기서 이기면 사파타, 김재근, 팔라존의 승자와 4강행을 다툰다. 지난 대회에서 해커에게 일격을 당하는 등 아직 올시즌 챔피언십 우승이 없는 4대천왕 쿠드롱은 김원섭과 1
일반
정찬성 매니지먼트사 이리듐 CEO, 아버지 폭행 혐의(MMA 파이팅)
정찬성의 매니지먼트사 이리듐 스포츠 에이전시의 CEO 제이슨 하우스가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지난 13일(한국시간) 하우스가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한 식당에서 아버지 케빈과 사업 문제로 다투다 주먹으로 어버지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슨은 UFC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의 매니저이기도 하다. 아들에게 폭행당한 아버지 케빈은 병원에서 18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입었으며, 뇌진탕 증세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과 케빈은 사업체에 대한 지분 문제로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이리듐 관계자는 또 다른 종합격투기 전문 매체
일반
'11세 소녀의 그라운드 침입은 무죄'...아일랜드 축구헙회, 호날두에 유니폼 받은 웰런에 400만 원 벌금 면제
아일랜드 축구협회(FAI)가 그라운드를 질주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니폼을 받은 11세 아일랜드 소녀에 벌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FAI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어린 팬인 애디슨 웰런이 호날두에게 접근한 것에 대해 벌금을 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FAI 대변인 캐탈 더반은 “웰런이 경기장에 뛰어들어 호날두의 유니폼을 요구한 것에 대해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을 것것이라고 안심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이로써 웰런은 3000유로(약 400만 원)의 벌금을 물지 않아도 되게 됐다. FAI는 웰런과 관련된 기사가 폭주하자 여론을 의식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웰런은 13일 아일랜드 대 포르투갈의
해외축구
"캔자스시티, 김광현 헐값 284억원에 영입해야"(SI 인사이드 더 로열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년 동행이 끝나 자유계약 신분이 된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재계약은 물건너 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총액 800만 달러로 2년간 잘 활용했지만, 몸값이 한층 높아진 그를 붙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에 대한 의구심도 포함됐다.이런 가운데,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김광현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캔자스 담당 사이트인 인사이드 더 로열스의 편집국장 조던 풋은 14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의 오프시즌을 전망하면서 김광현을 거론했다.풋은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적은 돈을 들여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해외야구
'강유림+윤예빈 35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잡고 3연패 탈출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물 삼아 3연패를 끊어냈다.삼성생명은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6-73 신승을 거뒀다.최근 3연패에 빠졌던 삼성생명은 이날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리그 4위(3승 4패)를 지켰다.반면 우리은행은 개막 후 첫 연패를 떠안고 3위(3승 3패)에 머물렀다. 삼성생명과 승차는 0.5경기로 줄었다.삼성생명은 배혜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강유림이 18득점, 윤예빈이 17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고, 이주연과 박혜미도 각각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6득점, 15득점을 보탰다.김단비는 2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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