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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3R 4위…1위 코다와 2타차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쳐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1타로 공동 5위였던 김세영은 이날 5타를 줄이면서 사흘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선두와 2타 차인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매년 승수를 쌓으며 통산 12승을 보유한 김세영은 이 대회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그는 올해는 아직 우승
골프
남자컬링 대표팀,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 우승…팀킴은 준우승
컬링 국가대표팀이 12월 열리는 올림픽 자격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실력 점검 차원으로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남자컬링 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아마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 결승전에서 일본을 9-5로 꺾고 우승했다.남자 대표팀은 1엔드에서 일본에 2점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이후 3엔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우승을 결정지었다.대회 우승으로 남자 대표팀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남자컬링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함께 결승에 진출했던 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은 결승전에서 일본에 5-6으로 패했
일반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5연임 성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5번 연속으로 선임됐다.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장이기도 한 정 회장은 지난 12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WAA 총회에서 참가 회원국 28개국 가운데 26개국으로부터 지지를 얻어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5연속 회장 선임은 WAA 역사상 처음으로, 정 회장은 2025년까지 임기가 연장됐다.2005년 처음 WAA 회장에 선임된 정 회장은 16년 동안 아시아 양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일반
FIFA 랭킹 1위 벨기에· 3위 프랑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축구 본선 진출
벨기에와 프랑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FIFA 랭킹 1위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E조 에스토니아(FIFA 랭킹 105위)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6승 1무가 된 벨기에는 승점 19를 확보, 2위 웨일스(승점 14)와 간격을 승점 5 차이로 벌렸다.이로써 벨기에는 웨일스와 17일에 치르는 E조 최종전에서 지더라도 조 1위를 지킬 수 있게 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가게 됐다.벨기에는 현재 FIFA 랭킹 1위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은 없으며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의 3위다.D조의 프랑스(3위)도 카자흐스탄(125위)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3] 배구에서 왜 롤링(Rolling)이 필요할까
학창시절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영어 속담을 배웠다. 돌이 계속 구르면 이끼가 낄 틈이 없듯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침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한다는 뜻이다. 상반된 뜻의 우리 말 속담으로는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가 있다. 그만큼 일생 생활에서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들이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rolling’은 구르다라는 동사 ‘roll’의 현재분사형이다. 원래 ‘roll’은 라틴어 ‘rotula’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프랑스어 ‘roller’을 거쳐 중세 영어 ‘rollen’에서 변환했다. ‘rolling’는 14세기경 현재분사형으로 굴리거나 돈다는 의미로 쓰
배구
허정한 2위, 김준태 4위 등 5명이 16강. 한국당구 전성시대-베겔3쿠션월드컵
한국당구가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허정한이 아깝게 우승을 놓치고 김준태가 4강전에서 패해 ‘우리 끼리 결승’도놓쳤지만 5명이 본선 16강 무대에 올라 한국 당구 선풍을일으켰다. 허정한은 14일 끝난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4대천왕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 5년만의 우승컵 탈환에 실패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역시 4대천왕 중 한 명인 트보욘 브롬달을 제압,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당구는 허정한 2위 등 4강에 우리 선수 2명이 오르고 모두 5명이 16강에 진출해 네덜라드베겔 3쿠션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16강 진출자를 나라 별로 보면 한국이 가장 많다. 주최국인 네덜란드 4명보다 1명이 더
일반
송야동 2회 TKO승. 강한 헤드킥으로 아르세 제압-UFC밴텀급
중국의 송야동(사진)이 모처럼 시원한 공격을 터뜨리며 2회 TKO승을 거두었다. 송야동은 14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97’ 메인 카드 첫 경기에서 오른 발 헤드 킥과 라이트 훅을 연이어 터뜨려 줄리우 아르세를 2회 1분 35초만에 쓰러뜨렸다. 1라운드에서 이미 승리를 예감한 송야동이었다. 만만찮은 경기력으로 오름세를 타고 있다는 아르세였지만 거품이 좀 있어 보였다. 랭킹 15위를 엎을만한 실력은 아닌 듯 했다. 1회 17개의 주먹을 터뜨려 7개에 불과한 아르세를 압도한 송야동은 2회 1분이 지날 때 쯤 강력한 오른발을 아르세의 머리 쪽으로 날렸다. 아래쪽을 공격하는 척 하다가 헤드로 날아간 이 발길질에 아르세가 휘청하자 송야동이
일반
정다운, 1회 KO승, 은제츠쿠 한방에 제압-UFC라이트헤비급
한방이면 충분했다. 정다운(사진)이 1회 KO로 4승을 거두며 5게임 무패 행진을 했다.정다운은 14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97’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1회 소나기 타격으로 케네디 은제츠쿠를 넉아웃시켰다. UFC 4승으로 곧 랭킹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은제츠쿠는 느렸다. 빠르게 다가가면 이긴다고 생각했다"는 정다운은 1회 중반 기회를 잡자 그대로 몰아붙여 경기를 바로 끝내 버렸다. 은제츠쿠는 가드를 잔뜩 올리고 수비 자세를 취했지만 정다운의 무거운 주먹을 피해가지 못했다. 정다운은 옥타곤 중앙에서 날린 라이트 엘보에 은제츠쿠가 주춤하자 정권과 엘보를 마구 쏟아 부으며 코너로 몰았다. 은제츠쿠가 정신을 못 차리고 가
일반
“멋지다 호날두!” 그라운드 침범 11세 소녀에게 유니폼 벗어준 호날두에 팬들 ‘찬사’...아일랜드 축구협회, 벌금 부과 취소
13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를 침범한 11세 소녀에게 유니폼을 벗어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 대한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포르투갈은 이날 아일랜드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에서 0-0으로 비겼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갑자기 아일랜드 소녀 애디슨 웰런이 호날두를 향해 그라운드를 질주했다. 호날두의 유니폼을 받기 위해서였다. 웰런은 뒤에서 쫓아오는 경비원들과 반대편 코너에서 2명의 경비원이 달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전력질주하며 마침내 호날두를 마주했다. 웰런은 아일랜드 라디오 방송국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나는 그저 호날두의 이름을 외쳤을 뿐이다. 그는 돌아서서 나를 보았고
해외축구
허정한, 준우승. 김준태 4강. 4대천왕 산체스 또 우승-2021베겔 3쿠션 월드컵
허정한이 한 큐 차로 석패, 준우승했다.허정한은 14일 끝난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결승(네덜란드 베겔)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쫓고 쫓기는 멋진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막판 치고 나가지 못해 42-50으로 패배, 2위에 머물렀다. 김준태는 준결승전에서 역시 산체스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 4강에 머물렀다. 4강도 대단한 성적이다. 산체스는 준결승에서 김준태, 결승에서 허정한 등 한국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14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선공에 나선 허정한은 3이닝 5연타로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초반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다. 첫 시작에서 2연속 이닝 공타를 날렸다. 산체스도 슬로우 스타트였다. 3이닝 4
일반
나달, 조코비치 겨냥 "의사 믿고 코로나19 백신 주사 맞아야"
노박 조코비치와 세계 테니스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고 있는 라파엘 나달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조, 조코비치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MARCA)는 13일(한국시간) “나달이 예방 접종 때문에 스페인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에게 의사를 믿고 백신 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나달의 라이벌인 조코비치는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나달은 적십자 등과 함께 자선 단체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구호 활동을 하면서 수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MARCA는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나달은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
"최지만 논텐더?"...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 논텐더 또는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모양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지만은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쳐졌다.강력한 1루수를 보강해야 한다는 명분이었다.그랬던 것이 이제는 최지만의 논텐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논텐더는 구단이 연봉조정 자격이 있는 선수를 선수와 계약 포기를 선언하는 것으로, 사실상 방출의 의미를 갖고 있다. 해당 선수는 즉시 자유계약(FA) 신분이 돼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게 된다. 최지만은 지난해에도 논텐더 후보로 거명됐다가 살아남았다. 그런데, 올해 또 논텐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탬파베이 구단 담당 기자가 그 가능성을 제기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탬파베이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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