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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로 공동 20위...선두는 10언더파
임성재(23)가 이틀 연속 파행으로 하루 27홀을 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2언더파로 기록했다.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27홀을 돌며 힘든 일정을 치러야 했다. 전날 악천후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 1라운드를 10개 홀만 치렀던 임성재는 이날 1라운드 잔여 8개 홀에 이어 곧바로 2라운드 18홀을 완주하는 강행군을 펼쳤다.전날 10개 홀에서 모두 파를 적어냈던 임성재는 1라운드 잔여 경기 8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냈다.잠깐 휴식을 취한 뒤 나선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12번 홀까
골프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알바니아 5-0 대파…카타르행 눈앞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알바니아와 치른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9차전 홈 경기를 5-0 대승으로 장식했다.주포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전반에만 다섯 골을 몰아쳤다.잉글랜드는 7승 2무, 무패 행진으로 승점 23을 쌓아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이날 안도라 원정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골)를 앞세워 4-1로 이긴 2위 폴란드(승점 20·6승 2무 1패)와는 승점 3점 차를 유지했다.잉글랜드는 오는 16일 산마리노와 원정경기로 최종전을 치러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산마리노는
해외축구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5위…선두와 2타 차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다.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 6언더파로 2위였던 김세영은 이틀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선두로 도약한 렉시 톰프슨, 제니퍼 컵초(이상 미국·11언더파 129타)와는 2타 차다.김세영은 순위는 다소 내려갔으나 선두와의 격차는 2타를 유지하면서 남은 이틀 우승 경쟁 가능성을 이어갔다.2015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매년 승
골프
정다운, “빨리 끝날 것” 은제츠쿠 “상상 이상 훈련. 전술 다안다”-UFC
14일 UFC 파이트나이트 라이트 헤비급에서 싸우는 정다운과 은제츠쿠가 설전부터 시작했다. 험한 트래쉬 토크는 아니지만 둘 다 승리를 자신했다. 정다운은 여유만만하다. 경기가 한 번 늦춰졌지만 언제나 성실하게 준비하는 스타일이어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충분히 준비했다. 왼손잡이고 오른손잡이인데다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어서 빨리 경기가 끝날 것 같다. 초반 부딪쳐 본 다음에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결정할 생각이다. 키나 리치는 부담되지 않는다. 헤비급에서도 경기를 한 경험이 있다. 터프한 싸움으로 제압하겠다.”나이지리아 출신의 은제츠쿠는 정다운을 철저히 연구한 듯 했다. “상상 그 이상으로 훈련했다. 정다운의 경기를
일반
"손흥민 또 군복무?" 토트넘 팬들 깜짝 놀라
손흥민(토트넘)이 또 군복무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토트넘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풋볼아시아는 지난 10일 한국 국회가 손흥민의 병역의무 문제를 꺼냈다면서,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3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으로 병역을 면제 받았으나 기초 군사 훈련 후 34개월 내에 544시간 자원봉사 활동을 해야 하는데 손흥민은 지금까지 249시간 10분을 소화해 나머지를 한국에서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손흥민은 544시간 중 272시간만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나머지는 본국에서 오프라인으로 해야 한다고 풋볼 아시아는 덧붙였다.따라서 손흥민은 2022년 5월 2일까지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풋볼아시아는 다만, 손흥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52] 왜 다이빙(diving)이라 말할까
공이 코트 바닥으로 낮게 떨어지는 것을 잡아내려면 몸을 날릴 수 밖에 없다. 마치 곡예를 하는 것처럼 양손을 앞으로 뻗고 머리부터 앞세워 공에 달려들어야 제대로 수비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뛰어들어 공을 살려내는 동작을 다이빙(diving)이라고 말한다. 다이빙이라는 말은 동사 ‘dive’의 진행형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dive’는 고대 게르만어 ‘dubijany’에서 유래한 말로 고대 영어 ‘dyfan’, 중세영어 ‘’diven’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데 머리부터 물속으로 뛰어든다는 의미이다. 동사 ‘dive에 진행형 ‘ing’를 붙인 다이빙은 물속으로 몸을 던지는 행위를 나타내는데 수영에서 동작의 기술과 미를
배구
블루원, 신한, 크라운 3강 1점차 각축. 최종라운드는 내년-PBA팀리그
5라운드 마지막 날 희비가 엇갈렸다. 선두 블루원엔젤스가 지고 추격자 신한알파스,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는 모두 이겼다. 그 결과 4팀이 1~2점차로 옹기종기 모였다. SK렌터카에게 발목을 잡힌 블루원은 승점 24점, 웰뱅피닉스를 4-2로누른 신한과 TS샴푸를 꺾은 크라운은 23점, 휴온스를 4-1로 제압한 NH카드는 21점이다. NH는 12일 열린 ‘PBA챔피언십’ 5라운드 7일째 마지막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를 1패후 4연승으로 잡았다. NH는 첫 세트 남자복식을 팔라존-김기혁에게 내주었다. 그러나 이후 네 세트를 모두 이겼다. 김민아가 단,복식에서 김세연을 두차례 모두 완파했고 조재호가 호프만, 김현우가 김봉철을 제압했다.
일반
허정한, 김준태 4강 진출. 4대천왕 브롬달, 시돔 제압-베겔3쿠션월드컵
허정한과 김준태가 세계 톱랭커들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허정한과 김준태는 13일 열린 ‘2021베겔 3쿠션 월드컵’ 8강전(네덜란드 베겔)에서 토브욘 브롬달과 사메 시돔을 제압, 준결승 고지에 뛰어 올랐다. 16강전에서 12연타를 폭발시키며 그리스의 니코스 콜리크로노폴로스를 50-35로 꺾고 가장 먼저 8강에 오른 허정한은 8강전에서도 일방적으로 경기를 몰아갔다. 1이닝을 2연타로 시작, 2이닝은 놀았지만 3이닝부터 13이닝까지 무려 11이닝동안 공타없이 득점행진을 해 브롬달의 기를 죽였다. 허정한은 그 이닝 동안 27점을 올렸다. 9이닝 8연타가 하이런이었고 5이닝과, 12이닝에는 4연타를 쏘았다. 브롬달 역시 1이닝을 2점으로 시작
일반
1326억원이 놀고 있다...월+어빙+시몬스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3명이 이런저런 이유로 결장하면서 연봉 합계 1326억 원을 허공에 날리고 있다.존 월(휴스턴 로키츠),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그 장본인들이다.월은 시즌 전부터 휴스턴과 트레이드를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으나 아무도 원하지 않자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존 월이 이번 시즌 전혀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월의 이번 시즌 연봉은 523억 원이다.월은 다음 시즌 560억 원그의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여파로 예전과 같은 기량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월에게 이 같은 천문학적 연
농구
‘웨스트브룩 실험 실패’ SI, 웨스트브룩-시몬스 트레이드 제기
러셀 웨스트브룩(LA 레이커스)과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트레이드 제안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의 알렉스 커첸바움은 레이커스와 필라델피아가 현재 지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스브룩과 시몬스의 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최근 주장했다. 레이커스는 기대했던 웨스트브룩 ‘실험’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시몬스는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 상태에 있다. 둘을 트레이드하면, 이 같은 골치 아픈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커첸바움은 필라델피아가 시몬스와 함께 이사야 조와 최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제이든 스프링어를 레이커스로 보낼 수 있다고 했
농구
[마니아노트]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커쇼, 다저스 떠날 듯...텍사스 레인저스행 유력
맹자 말씀에 ‘往者不追(왕자불추) 來者不拒(래자불거)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라는 말이 있다.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강조하면서도, 자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사람의 마음까지 존중한다는 의미다.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최근 자유계약 신분이 된 프랜차이즈 슈퍼스타 클레이튼 커쇼에 거취에 대해 그가 돌아오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딜을 할 것이지만, 그러떠난다 해도 막지는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쉽게 말해 남고 싶으면 남고, 떠나고 싶으면 떠나라는 뜻이다. 맹자의 말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커쇼와 다저스는 인간 관계가 아닌 비즈니스 관계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커쇼가 프리드먼
해외야구
월드컵 신예 김준태, 세계2위 제네티 잡고 8강 진출-2021베겔3쿠션월드컵
김준태가 ‘2021 베겔 3쿠션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김준태는 12일 열린 대회 16강전(네덜란드 베겔)에서 '2019샤롬웰세이크3쿠션월드컵 우승자이며 현재 세계 2위인 마르코 자네티를 50-43으로 꺾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김준태는 1이닝 공타로 5연타를 쏜 자네티에게 잠시 끌려 다녔다. 그러나3이닝 4연타로 호흡을 조절한 후 7이닝에 또 4연타로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7이닝 11-8로 30이닝에서 2연타를 쏘며 50점 고지에 도착할 때 까지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준태는 월드컵 신예 답지 않게 차분하게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기본 포지션의 공은 거의 놓치지 않았고 창의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압도했다. 자네티는 연타 없
일반
박항서호, 5전전패 승점 ‘제로’에도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 월수입 92배 보너스 받아(VOV)
박항서호가 승점 1도 올리지 못하고 있음에도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존은 12일 베트남축구협회가 박항서호에 5억 돈(약 2605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베트남 국영 방송국(VOV)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5억 돈은 베트남 노동자 평균 월수입의 92배에 달하는 액수라고 이 매체는 베트남 대표는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 전에서 일본 대표에게 0-1로 패했다. 5연패의 베트남은 승점 없이 B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그러나, 베트남축구협회는 지금까지의 경기 내용을 높이 평가하고 박항서호에 5억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VOV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한 것이 이번이 처음
국내축구
“축구협회 회장과 감독 아웃!”...일본 축구팬들, 베트남과의 졸전에 ‘분노’
일본 축구팬들이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축하하기는커녕 분노를 표출했다. 일본 대표팀은 11일 베트남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베트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이에 실망한 일본 축구팬들이 모리 일본 대표팀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강한 불만감을 드러났다고 닛칸스포츠가 12일 전했다. 아이디가 ‘요시’인 팬은 “아이디어가 없는 단조로운 공격에 수정도 하지 않는다.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끝까지 헐렁한 내용의 얇은 경기였다. 상태가 좋은 선수는 왜 기용하지 않는지, 벤치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은 왜인가. 전혀 질이 다른 이 상대(베트남)와 대등한 경기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
국내축구
'태극 듀오' 손흥민과 황희찬이 남긴 감동적인 글에 축구팬들 ‘열광’
손흥민과 황희찬이 한국 축구 팬들에게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토트넘과 울버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은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렸다.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득점하지 못한 손흥민은 인스타 스토리에 “추우신데 귀가길 조심히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이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좋은 찬스들 골로 약속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아쉬운 Sonny가...”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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