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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라이트급으로 체급 올려야 하나...페더급 경쟁자들 '포화' 상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기다림이 더 길어지는 모양새다. 정찬성은 맥스 할러웨이(1위)와의 대결을 원했다. “할로웨이는 펀치가 약하다”며 공개적으로 도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할로웨이는 야이르 로드리게스(3위)를 꺾고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티와 타이틀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5일(한국시간) ‘우리가 봐야 할 5대 경기’를 소개하며 할로웨이 대 볼카노프스키전을 거론했다. 대나 화이트 UFC 회장도 둘의 대결을 희망하고 있어,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할로웨이는 정찬성 대신 볼카노프스키와 싸울 것으로 확실시 된다.해외 매체들이 거론한 바 있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와의 재격돌도 멀어져가는
일반
IBK기업은행, 개막 후 7연패 마무리…페퍼저축은행에 신승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IBK기업은행은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2(25-21 25-27 19-25 25-14 15-9)로 승리했다.IBK기업은행은 우여곡절 끝에 개막 후 7연패 사슬을 끊으며 승점 2를 챙겼다. 페퍼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2-1로 앞서 창단 후 첫 홈 경기 승리를 목전에 뒀지만, 뒷심에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1세트를 25-21로 가져간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줬다.24-25에서 표승주가 침착하게 오픈 공격을 성공하며 25-
배구
치솟는 정다운 주가...다음 상대는 15위 쿠테발라 예상(블리처리포트)
정다운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케네디 은제추쿠(29·나이지리아)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197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4초 만에 KO 승을 거둔 정다운이 앞으로 봐야 할 5경기 중 하나로 꼽혔다. 미국 매체 브리처리포트는 15일 정다운이 인상적인 플레이로 은제추구를 꺾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재확인했다며 진정한 라이트헤비급의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승리로 정다운이 UFC 무패(4승 1무)이자 14연승을 이어갔다는 블리처리포트는 그의 다음 상대는 라이트헤비급 상위 15위 이온 쿠테발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매체는 몰도바 출신의 쿠테발라는 라이트헤비급에서 가장 흥미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강렬한 개성을
일반
펜싱 구본길, 국제대회 출전차 머물던 프랑스서 코로나 확진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머물던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16일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구본길은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출전을 위해 체류 중이던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현지에 머물고 있다.8일 프랑스로 출국한 구본길은 체류 초기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 양성 결과를 나타냈다고 협회 관계자는 전했다.구본길은 자가 진단 키트로 진행한 최근 검사에선 음성이 나와 곧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해 확인되면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구본길은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일반
추신수, SSG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
올 시즌 프로야구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첫해를 소화한 추신수(39)가 SSG와 한 시즌 더 계약을 맺었다. SSG 구단은 16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고 올해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원에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137경기에서 타율 0.265, 21홈런, 69타점, 84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60을 기록했다.KBO리그 역대 최고령 20-20클럽(21홈런-25도루)에 가입했고, 구단 최초 100볼넷 등을 달성했다.SSG 구단은 기록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추신수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해 올해와 같은 금액에 추신수와 다시 손을 잡았다.SSG 구단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국내야구
덕수고, 9회 역전 드라마…유신고 꺾고 봉황대기 우승
야구 명문 덕수고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집필하며 유신고를 꺾고 봉황대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덕수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유신고에 7-5로 승리했다.덕수고는 2006년 이후 15년 만에 봉황대기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덕수고는 3-5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선두 타자 문성현은 우익선상 안타를 친 뒤 2루에서 횡사해 분위기가 암울해졌지만, 후속 타자 김용현이 좌전 안타를 치며 불씨를 살렸다.이후 김재형의 우중간 안타와 배은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덕수고는 이선우가 유격수 땅볼을 쳤는데, 공을 잡은 유신고
국내야구
현대제철·한수원, WK리그 챔프전 첫판 1-1 비겨…19일 결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통합 9연패를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챔피언결정전 첫판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다.두 팀은 16일 경북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수원과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전반 3분 한수원 수비수 김혜영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아스나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1-1로 비겼다.WK리그에선 2013년부터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한 번도 놓치지 않고 패권을 지키고 있다.올해도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에선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한수원과의 챔프전 첫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위기에
국내축구
프로농구 kt, 현대모비스 꺾고 10승 달성
프로농구 수원 kt가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kt는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5-70으로 이겼다.10승 5패가 된 kt는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하며 선두 서울 SK(10승 4패)를 0.5경기 차로 뒤쫓았다.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현대모비스는 이겼더라면 8승 8패로 승률 5할을 맞추며 공동 5위가 될 수 있었지만 7승 9패가 되며 8위 원주 DB(6승 8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앞선 단독 7위에 머물렀다.전반을 48-37로 앞선 kt는 후반 들어서도 10점 안팎의 비교적 여유 있는 리드를 지켰다.3쿼터 막판 현대모비스가 51-59, 8점 차까지 따라붙었
농구
이미래, 임경진 하야시 1위. 하윤정 10연타 105점 32강행-휴온스LPBA챔피언십
이미래와 임경진이 여유있게 조1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진출했다. 하윤정은 최고 하이런 10연타에 최고 득점 110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이미래는 16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 전(소노캄 고양)에서 77점을 기록, 2위 김정미와 28점차의 차이를 보이며 편안하게 32강으로 달려갔다. 유튜브에서 당구 강좌를 하고 있는 하윤정은 64강 1턴에서 최고 하이런과 에버리지 그리고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10연타, 1.250, 110점이었다. 하윤정이 혼자 치고 달리는 바람에 박수아는 50점의 기록만으로도 2위를 차지, 32강행에 동승했다. 백민주는 34점으로 탈락했다. 임경진은 팀리그 멤버였던 김갑선을 2위로 밀어내
일반
대한택견회 주관 여학생스포츠교실 택견 공연 “쌈 구경 가자!”, 성황리에 마쳐
2021년도 청소년체육활동지원사업(여학생 스포츠교실) 중 비대면 온라인 소통형으로 진행된 택견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여학생택견스포츠교실에 참여하는 전국의 100여명의 초, 중, 고 여학생들과 개소 별 교사, 지도자가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에 모여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소통형 방식도 택한 이날 공연은 학생들이 윗대(서울, 경기, 인천) 아랫대(경남, 대구, 울산)로 나뉘어 배우들과 함께 팀을 이루고, 소원을 외치면서 즐겁게 이루어졌다. 공연은 택견
일반
아시아 여자하키 6개국 참가하는 2021동해아시아여자챔피언스트로피대회, 내달 6일 강원도 동해에서 개최
2021동해아시아여자하키챔피언스트로피대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강원도 동해에서 개막된다. (사)대한하키협회(이상현 회장)는 아시아하키연맹(Asian Hockey Federation)과 대한하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동해 아시아여자 챔피언스 트로피대회(Womens’ Asian Champions Trophy)를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 30여 회원국 가운데 한국, 인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해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한하키협회는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신정
일반
차유람, 기사회생 64강. 임정숙, 히다, 전애린, 오슬지 탈락-휴온스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32명중 27위로 PQ라운드를 통과했다. 그러나 챔피언십 3회 우승의 임정숙, ‘3쿠션의 전설’ 히다 오리에와 전애린, 오슬지는 탈락했다.차유람은 16일 열린 ‘휴온스 LPBA챔피언십’ PQ라운드 서바이벌 첫 판 경기(소노캄 고양)에서 박은경에 이어 조2위를 차지, 64강 진출이 애매했다. 2위는 22명중 10명만 진출권을 받을 수 있어 모든 경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결과는 22명의 조 2위중 5위. 27위로 최후의 10명 안에 들어 64강전에 올랐다. 차유람은 64강 서바이벌에서 랭킹 6위 김민아, 27위 한슬기 그리고 PQ라운드 전체 6위를 한 히가시우치 나츠미와 32강행을 다툰다. 차유람과 같은 조에서 64강행을
일반
'종료 47초전 터진 부커의 미들슛' NBA 피닉스, 미네소타 꺾고 9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29점을 넣은 데빈 부커를 앞세워 9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99-96으로 이겼다.최근 9연승을 거둔 피닉스는 10승 3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승 2패)와는 1경기 차이다.멤피스 그리즐리스, 휴스턴 로키츠전에 이어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피닉스는 부커 외에도 크리스 폴(21점·8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22점·12리바운드)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91-92로 뒤지던 피닉스는 종료 1분 13초 전 에이튼의 훅슛으로 역전했고
농구
추신수, SSG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 맺어…"내년시즌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하는게 가장 큰 목표"
내년에도 추신수의 모습을 KBO 리그에서 볼 수 있게 됐다.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6일 추신수(39)와 연봉 27억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올해 SSG에서 KBO리그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과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SSG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이에 SSG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바탕으로 철저한 루틴과 근성 있는 자세로 야구장에서 솔선수범하는 한편 총 4천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팀 후배들에게 지원하며 동기부여 하는 등 팀 워크 향상의 핵심 역할을 해줄 리더로서 팀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신수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프로당구도 '오징어게임' 띄운다…당구 서바이벌, 최후의 승자는?
프로당구 PBA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떴다.PBA-LPBA 선수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징어게임' 서바이벌 참가자로 변신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이번 행사는 PBA 투어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의 '서바이벌'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오징어게임'에 빗대어 진행됐다.'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BA 투어 역시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는 최종 승자만이 우승상금 1억을 가져간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강'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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