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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6호 홈런에 멀티 히트로 승리 주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치고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이 9회초 결정적인 안타로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은 덕분에 탬파베이는 7-6으로 이겼다.1회 1루수 땅볼, 3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4-2로 앞선 5회 무사 2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이래 9일 만에 나온 시즌 6
해외야구
'살인 청부업자' 바클리? "2억달러 주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LIV 찬양, PGA 저주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나갔다.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듣기에 섬뜩한 말을 했다.바클리는 17일(한국시간) 팻 맥아피 쇼(Pat McAfee Show)에 출연, LIV 골프와 PGA 투어 논쟁에 대해 설명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거액만 주면 '살인 청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바클리는 이번 US 오픈에서 "모든 LIV 선수들이 리더보드에 오르길 원한다"며 "PGA 투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 US 오픈에서 혼란이 일어나길 원한다. 나는 남을 판단하지 않는다. 누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골프
류현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받아…12∼18개월 재활 예상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쪽 팔꿈치 인대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다른 부위의 힘줄로 인대를 재건하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스포츠넷 캐나다는 19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류현진이 오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며 "일반적으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면 12∼18개월 재활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MLB닷컴의 토론토 담당 키건 매티슨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인대를 완전히 제거한 뒤 재건하는 수술(Full Tommy John)"이라고 강조하며 "류현진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토론토 구단은 지난 15일 류현진의 수술 결정 소식을 전하며 "인대를 일부 제거하거나, 완전
해외야구
퓨처스 35일 4경기 2패, ERA 4.26 김진욱, 1군 복귀 무대서 2연속 SSG 스윕패 막아줄까?…재정비 시간 가진 최원준, 41일만에 매치업된 소형준에 설욕할 수 있을까?[19일 선발]
- 656일만에 LG전 5연패 벗은 요키시가 플럿코를 다시 만나면? - 부상 복귀한 로니, 이상스레 승운없는 수아레즈 만나 팀 위닝시리즈 이끌까? - 1181일만의 선발 김재영, 1460일만에 승리로 한화 7연패 끊어낼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6] 도약 종목에서 왜 영어 ‘Pit’를 ‘모래판’으로 번역해 쓸까
자동차 경주용어에 ‘피트 스톱(Pit stop)’이라는게 있다. ‘Pit stop’은 구덩이라는 의미인 ‘pit’와 정지한다는 의미인 ‘stop’가 합쳐진 말로 경주 중에 멈출 수 있는 트랙 측면 구역이라는 뜻이다. 자동차 경기차를 주행하는 동안 한 차례 의무적으로 피트 스톱을 해야한다. 피트스톱을 할 때는 타이어 교환, 급유 작업 등을 한다. 피트스톱 시에는 레이스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머물러야 하며 드라이버는 차에서 내릴 수 있고 타이어 교환·급유 작업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다. 피트스톱은 팀 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피트 스톱은 여행 중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육상 도약 종목에서도
일반
경북사대부고·순천 제일고, 2022 정향누리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부 2연승
경북사대부고와 순천제일고가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2022 정향누리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부 조 선두에 나섰다. 경북사대부고는 18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19세이하 남자부 E조 2차전에서 현일고를 맞아 세트스코어 2-0(25-14, 25-15)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거두었다. F조의 순천 제일고도 수성고를 세트스코어 2-0(25-16, 25-18)로 가볍게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 19세이하 여자부 C조선 한봄고가 선명여고를 2-1(25-15, 25-15, 21-25, 25-22)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 ◇2022 정향누리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 C조광주 전자공고(1승) 2(25-16, 25-14) 0 예일메디텍고(1패)▲동 D조천안고
배구
최지만의 WAR이 김하성보다 낮아?...수비 하나로 버티는 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거 파드레스)이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안타 치기가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와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 통계를 보면, 김하성의 말이 맞다. 최근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2022시즌 평균 타율은 0.242다. 김하성의 타율은 18일 현재 0.221이다. 리그 평군보다 2푼이 낮다. 그런데도, 김하성은 중용되고 있다. 그를 크게 나무라는 매체도 없다. 이유는 단 한가지다. 수비를 잘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1.6(베이스볼 레퍼런스)이다. 지난해 김하성은 WAR 2.1을 기록했다. 타율은 0.202로 바닥을 기었으나 수비 덕분에 WAR이 높아졌다. 지금
해외야구
손흥민 득점왕 2연패 ‘첩첩산중’...케인, 홀란드, 누네스, 살라, 호날두 넘을까? 관건은 페널티킥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시즌 동료 해리 케인이 주춤한 틈을 타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막판까지 머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피 말리는 경쟁을 했다. 다행히 토트넘의 상승세 분위기 덕에 23골로 골든부트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윙어이면서도 케인과 같은 완전 스트라이커처럼 득점도 잘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당연히 앞으로도 리그 득점왕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에서도 득점왕이 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득점왕 경쟁이 지난 시즌보다 더 치열해지게 됐다. 우선, 분데스리가를 평정하고 프리미어 리그로 넘어간 엘링
해외축구
[마니아노트] 누가 류현진에게 돌을 던지나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게 인간이다. 그래야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사는 흥미진진하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신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메이저리그라고 KBO와 다를 게 없다. 어차피 그곳에서도 인간이 야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시 수술대에 오른 것에 대해 말들이 많다. 올 시즌은 이미 날렸고, 계약이 끝나는 2023시즌 등판도 불투명하다. 이에 미국 매체들은 “토론토에서 류현진이 던지는 모습은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한탄했다. 어떤 매체는 “류현진에게는 매달 꼬박꼬박 월급 받는 일만 남았다”고 비아냥댔다. 4년 8천만 달러가 아깝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같은
해외야구
커리 없이는 우승 못하는 듀랜트 “나의 유산은 GSW로 가면서 죽었다”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폭스 스프츠 평론가 닉 라이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전패로 탈락한 것은 케빈 듀랜트의 ‘유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듀랜트는 2017년과 2018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거푸 우승했다. 파이널 MVP 2연패도 달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듀랜트 없이는 더 이상 우승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2022년 보란 듯이 듀랜트 없이도 우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15년에도 듀랜트 없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일부 팬이 듀랜트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한 팬이 “2년 연속 우승한 팀의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기분이 어떤가?”라고
농구
도쿄올림픽서 한국 울렸던 야마모토, 일본야구서 노히트노런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에 아픔을 안겼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4)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노히트노런(노히터) 대기록을 작성했다.야마모토는 1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02구를 던져 피안타 없이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야마모토가 출루를 허용한 건 5회 2사에서 도노사키 슈타에게 내준 볼넷 한 개가 전부다.야마모토는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다.그는 지난 시즌 18승 5패 평균자책점 1.39의 성적으로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 등 퍼시픽리그 4관왕에 올랐고, 일본 프로야
해외야구
김우민, 박태환 이후 첫 자유형400m 결승…男계영 400m 한국新
김우민(21·강원도청)이 박태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출발대에 서게 됐다.김우민은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87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5개 조 42명의 출전 선수 중 6위를 차지하고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3분41초43)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 때 수립한 개인 최고 기록(3분48초26)을 석 달 만에 무려 2초39나 단축했다.김우민은 황선우(강원도청), 이호준(대구광역시청), 이
일반
'3쿼터 대역전'…한국, 필리핀과 농구 평가전 2연승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필리핀과 두 번째 평가전에서도 27점, 18리바운드로 활약한 라건아를 앞세워 3쿼터부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필리핀과 2차전을 106-102로 이겼다.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30위 한국과 34위 필리핀은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친선 경기 연전을 치렀다.지난달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은 추일승 감독은 전날 96-92로 이긴 데 이어 두 번째 공식전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우리나라로서는 지난해 6월 필리핀 원정으로 열린 FIBA 아시아컵 예선
농구
K리그2 선두 광주, 전남과 1-1 무승부…14경기 무패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팀 광주FC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무승부로 리그 무패 행진을 14경기로 늘렸다.광주는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과 1-1로 비겼다.광주는 연승은 3경기에서 끊겼으나 리그 14경기 무패(11승 3무)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45로 부동의 선두를 달렸다. 이날 2위 대전하나시티즌도 FC안양과 2-2로 비기며 승점 36을 기록, 두 팀의 격차는 승점 9로 유지됐다.전남은 이장관 신임 감독 부임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순위는 9위(승점 19·20득점)로 한 계단 밀렸다.안양은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조나탄의 활약을 앞세워 2-2로 비겼다.지난 라운드 광주
국내축구
'주민규 PK 결승골' K리그1 제주, 인천 꺾고 2위 탈환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주민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하루 만에 2위를 탈환했다.제주는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5월 말 전북 현대를 2-0으로 물리친 뒤 휴식기에 들어갔던 제주는 2연승과 함께 8승 5무 3패로 승점 29를 기록, 2위가 됐다.전날 16라운드 경기를 먼저 치른 포항 스틸러스(7승 5무 4패·승점 26)에 2위를 내줬던 제주는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아직 16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1위 울산 현대(11승 3무 1패)와는 승점 7 차이다.6승 6무 4패, 승점 24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인천은 5위를 유지했다.제주는 후반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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