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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조대성, 일본 꺾고 월드탁구 자그레브 결승행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조대성(삼성생명)이 일본 선수를 꺾고 2022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에서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시노즈카 히라토-오이카와 미즈키 조를 3-1(11-8 11-8 9-11 11-4)로 제압했다.장우진-조대성 조는 결승에서도 일본 선수를 상대한다. 프랑스의 펠릭스, 알렉시스 르브런 형제를 3-0(11-4 12-10 11-4)으로 꺾고 올라온 우다 유키야-도가미 순스케 조와 우승을 다툰다. 장우진은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출전한 지난해 11월 휴스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우
일반
언제 끊을 것일까...한국 여자배구, 7경기 연속 '0-3 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또 다시 영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18위로 하락한 한국은 1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열린 VNL 둘째주 예선 라운드 7차전에서 네덜란드(12위)에 세트 스코어 0-3(11-25 21-25 18-25)으로 졌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7경기 연속 단 한 세트도 못 따내고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참가 16개 나라 중 승점을 단 1점도 얻지 못한 유일한 팀으로 최하위에 처졌다.한국은 가장 만만한 상대인 네덜란드를 상대로 2·3세트에서 접전을 벌여 수모를 씻을 기회를 잡았지만, 2%가 모자랐다.네덜란드는 전날까지 한국과 마찬가지로 승리 없이 7연패를 당하고 승
배구
'작고 늙은 언더독' 에밋, 거친 싸움으로 업셋 5연승. 4위 케이터 제압 -UFC 오스틴
37세의 노장이지만 투혼 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조시 에밋. 거친 싸움을 펼쳐 라이트급 4위 케이터를 물리치고 4년만에 다시 4위 자리를 되찾았다. 에밋은 19일 열린 'UFC 오스틴' 메인 게임에서 점수 위주의 싸움을 벌인 케이터를 끊임없이 몰아붙여 2-1, 판정승을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정타는 34세의 케이터가 조금 많았다. 그러나 경기를 익사이트하게 끌고 간 것은 37세의 에밋이었다. 누가 이겼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박빙의 싸움이었으나 심판들은 터프한 주먹으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에밋의 손을 들어 주었다. 1회는 탐색전. 1분 이상 제대로 된 주먹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에밋이 조금은 앞섰다. 종료 30초전 몰아
일반
지난 3월 혈전증 수술 받은 코다, LPGA 마이어 클래식 3R 선두…2연패 노린다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2연패 달성에 다가섰다.코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인 코다는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해 2라운드 선두였던 제니퍼 컵초(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지난해 이 대회서 우승한 코다는 7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연이어 8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13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14번 홀(파5)에서 버디로 타수를
골프
LG 트윈스, 21~23일 한화 홈경기에 '땡규 솔저스데이' 진행…6.25 참전용사와 천안함 생존 장병 유가족 초청 등 보훈 행사 가져
LG 트윈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화) ~ 23일(목)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홈 3연전에 땡큐 솔저스데이를 진행한다. LG 트윈스는 3연전 첫날인 21일(화)에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6.25 전쟁 참전 용사를 경기장에 초청하고, 시구자로 6.25 참전 용사회 회장 손희원씨를 선정했다. 중앙매표소 광장 앞에서는 호국보훈의 뜻을 전하는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23일(목)에는 천안함 생존 장병 및 유가족 25명을 초청한다. 이날 행사로는 전 천안함 함장 최원일씨가 시구, 천안함 유가족협의회장인 이성우씨가 시타, 국가보훈처장 박민식 처장이 시포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천안함 생존 장병 및 유가족
국내야구
김광현, ' ‘KK 위닝플랜 7단계' 선물로 'KK 손 선풍기' 1000개 준비…22일 두산 베어스전 입장객 대상 배포
김광현(SSG랜더스)이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를 당대로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을 기록함에 따라 팬들을 위한 ‘KK 위닝플랜 7단계' 7번째 선물을 준비한다. 김광현이 7번째로 준비한 선물은 김광현을 상징하는 로고가 삽입된 ‘KK 손 선풍기’다. 김광현은 더운 날씨에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번 선물을 마련했다. ‘KK 손 선풍기’는 22일(수)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1,000개가 배포되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추후 안내 될 예정이다.
국내야구
메이저에 강한 지난 해 신인왕 잴러토리스, US오픈 골프 3R 1위…피츠패트릭과 공동선두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제12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750만 달러) 3라운드 선두로 나섰다.잴러토리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천1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잴러토리스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2020년 US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지난해 PGA 투어에 데뷔한 잴러토리스는 마스터스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톱10' 성적을 내며 신인왕에 해당하는 아널드 파머 어워드를 수상했다.그는 아직 투어 우승은 없지만 유독 메이저 대회
골프
박준용에 역전승한 로드리게스, 연속 KO 승. 마르케즈 1회 보내 -UFC 오스틴
로드리게스가 2연속 KO승을 작성했다.직전 대회에서 1회 박준용에게 다운 당했다가 2회 역전승했던 로드리게스는 19일 열린 ‘UFC오스틴’ 미들급 경기에서 1회 50차례의 묵직한 소나기 펀치로 1회 3분 18초 TKO 승을 거두었다. 마르케즈는 맷집의 파이터. 한 번도 KO패를 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로드리게스의 주먹을 당하지 못하고 뒤로 벌렁 드러누웠다. 1회 1분까지는 싱거웠다. 주먹을 주고 받았으나 정타가 없었다. 하지만 1분이 조금 지난 후 로드리게스의 주먹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라이트가 제대로 꽂히자 나름 자신감을 가진 로드리게스는 좌우 주먹을 차례로 넣으며 2분여쯤 첫 다운을 빼앗았다. 하지만 마르케즈
일반
18연승 vs9연승 맞대결. 빡빡한 전투 끝 이스마굴로프 19연승-UFC 오스틴
라이트급의 무서운 새 얼굴 다미르 이스마굴로프와 쿠타텔라제가 19일 UFC 오스틴’에서 마침내 맞붙었다.18연승과 9연승의 대결답게 경기는 시종 주먹과 킥을 주고 받는 공방전이었다. 이스마굴로프는 펀치를 날리며 그래플링으로 이어가려는 전략이었다. 쿠타텔라제는 킥에 이은 그라운드 싸움을 노리는 듯 했다.둘은 옥타곤 중앙에서 서로의 무기를 활용하며 경기를 끌고 나갔다. 엇비슷했지만 이스마굴로프가 조금씩 앞섰다. 하지만 확실하게 앞서지는 못했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이끌고 나가긴 했지만 쿠타텔라제도 역습을 가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3회 싸움이 승부의 관건이었다. 이스마굴로프가 펀치 싸움에서 앞서며 그래플링 공격까
일반
김서영 '한국 수영 새역사'…세계선수권 3회 연속 결승 진출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28·경복도청)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단일 개인종목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김서영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0초47에 레이스를 마쳐 2조 3위, 전체 16명 중 5위를 차지했다.이로써 김서영은 8명이 겨루는 결승 출발대에 서게 됐다.개인혼영 200m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라 네 가지를 두루 잘해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김서영은 첫 접영 50m 구간을 27초78로 시작한
일반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6호 홈런에 멀티 히트로 승리 주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치고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이 9회초 결정적인 안타로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은 덕분에 탬파베이는 7-6으로 이겼다.1회 1루수 땅볼, 3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4-2로 앞선 5회 무사 2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이래 9일 만에 나온 시즌 6
해외야구
'살인 청부업자' 바클리? "2억달러 주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LIV 찬양, PGA 저주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나갔다.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듣기에 섬뜩한 말을 했다.바클리는 17일(한국시간) 팻 맥아피 쇼(Pat McAfee Show)에 출연, LIV 골프와 PGA 투어 논쟁에 대해 설명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거액만 주면 '살인 청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바클리는 이번 US 오픈에서 "모든 LIV 선수들이 리더보드에 오르길 원한다"며 "PGA 투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 US 오픈에서 혼란이 일어나길 원한다. 나는 남을 판단하지 않는다. 누가 나에게 2억 달러를 준다면 친척도 죽일 수
골프
류현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받아…12∼18개월 재활 예상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쪽 팔꿈치 인대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다른 부위의 힘줄로 인대를 재건하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스포츠넷 캐나다는 19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류현진이 오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며 "일반적으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으면 12∼18개월 재활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MLB닷컴의 토론토 담당 키건 매티슨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인대를 완전히 제거한 뒤 재건하는 수술(Full Tommy John)"이라고 강조하며 "류현진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토론토 구단은 지난 15일 류현진의 수술 결정 소식을 전하며 "인대를 일부 제거하거나, 완전
해외야구
퓨처스 35일 4경기 2패, ERA 4.26 김진욱, 1군 복귀 무대서 2연속 SSG 스윕패 막아줄까?…재정비 시간 가진 최원준, 41일만에 매치업된 소형준에 설욕할 수 있을까?[19일 선발]
- 656일만에 LG전 5연패 벗은 요키시가 플럿코를 다시 만나면? - 부상 복귀한 로니, 이상스레 승운없는 수아레즈 만나 팀 위닝시리즈 이끌까? - 1181일만의 선발 김재영, 1460일만에 승리로 한화 7연패 끊어낼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6] 도약 종목에서 왜 영어 ‘Pit’를 ‘모래판’으로 번역해 쓸까
자동차 경주용어에 ‘피트 스톱(Pit stop)’이라는게 있다. ‘Pit stop’은 구덩이라는 의미인 ‘pit’와 정지한다는 의미인 ‘stop’가 합쳐진 말로 경주 중에 멈출 수 있는 트랙 측면 구역이라는 뜻이다. 자동차 경기차를 주행하는 동안 한 차례 의무적으로 피트 스톱을 해야한다. 피트스톱을 할 때는 타이어 교환, 급유 작업 등을 한다. 피트스톱 시에는 레이스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머물러야 하며 드라이버는 차에서 내릴 수 있고 타이어 교환·급유 작업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다. 피트스톱은 팀 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피트 스톱은 여행 중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육상 도약 종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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