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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첫 출전 이경훈 "계속 올라가고 싶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경훈(31)은 상위권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경훈은 25일 PGA 투어를 통해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긴장되고 흥분된다"며 "작년에 아쉽게 출전하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 올해가 더 기분 좋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훈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30명에게만 출전 기회를 주는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진출했다.특히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을 공동 5위로 마치며 페덱스
골프
'돈다발' 공세에 나서는 PGA투어…특급 선수 20명에 '1억달러 보너스 분배'
미국프로골프(PGA)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에 맞서기 위해 '돈다발'을 쏟아 붙는다. PGA 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는 25일(한국시간) 투어 변경안을 발표했다.내용은 특급 선수에게 '돈다발 특전'을 주는 것이다. 특급 선수 20명을 골라 1억 달러의 보너스를 나눠준다.올해까지는 페덱스컵 랭킹 10위 이내 선수들에게 5천만 달러를 나눠줬는데, 앞으로 인원과 금액을 두 배로 늘린다.또 특급 대회에도 큰 상금을 건다.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3대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오프 3개 대회 등에다 신설하는 특급 대회 4개를 보태 17개 특급 대회의 총상금은 2천만 달러 안팎이다.LIV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비슷
골프
KIA 타이거즈, 27일 두산전에 배우 김하영 승리기원 시구
KIA 타이거즈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배우 김하영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타이거즈 열성팬인 김하영 씨는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김하영 씨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인 배우로, ‘서프라이즈 여자 걔’ ‘서프라이즈 김태희’ ‘서프라이즈 여신’ ‘프로 시집러’ 등의 별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야구
SSG 랜더스, 농심과 함께 '라면왕김통깨 데이' 이벤트 벌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농심(대표이사 이병학)과 함께 9월 3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라면왕김통깨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면왕김통깨’는 지난 22일(월) 농심에서 새롭게 선보인 김과 통깨를 내세운 건면 신제품으로 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먼저, 이날 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야구장 1루 광장에서는 홍보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고객 1000명에게는 ‘라면왕김통깨’ 및 농심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닝 간에는 ‘라면왕김통깨’와 관련된 라면 멀
국내야구
강민호 300홈런&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2’…KBO 통산 15번째, 포수로는 박경완에 이어 2번째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개인 통산 300홈런과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동시에 노린다. 역대 KBO 리그에서 30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00시즌 장종훈(전 한화)을 시작으로 2020시즌 박병호(KT)까지 총 14명 있었다. 23일 현재 통산 298홈런을 기록 중인 강민호가 홈런 2개를 추가해 300홈런을 달성할 경우 역대 15번째 300홈런 달성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포수로서는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에도 선정된 박경완(전 SK)에 이어 2번째다. 2004시즌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시즌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아치를 그리며 공격형 포수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홈런을 날린 강민호는 2012년 5월 19일 사직 K
국내야구
'이건 뭐...' 8번타자로 밀려난 최지만, 좌완 투수 등판하자 즉각 교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또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가진 홈 경기에 1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교체됐다.타율도 0.236으로 내려갔다.최지만이 8번 타자로 나선 것도 이례적이다. 그만큼 타겨감이 떨어졌다는 반증이다.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우완 투수 마이크 메이어스의 슬라이더를 강타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었다.그러나 7회 말 에인절스가 좌완 투수 애런 루프로 바꾸자 케빈 캐시 감독은 즉각 최지만 대신 아이잭 파레데스를 내보냈다.최지만의 슬럼프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해외야구
15호 홈런으로 스스로 결승점 올린 '예고 은퇴' 이대호, 가을야구의 절실함 통할까?…롯데, 스트레일리 합류로 3차례 3연승으로 PS 불지펴[마니아포커스]
'은퇴를 하기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고 싶다'는 이대호의 절실함이 통할 수 있을까?이대호는 24일 창원 NC전에서 1-0으로 간발의 리드를 지키던 9회초 시즌 15호 홈런을 터트렸다. 9회말 NC의 양의지가 홈런으로 응수를 했으니 사실상 이대호의 9회 홈런이 결승점이 된 셈이었다. 롯데는 이대호의 이 홈런으로 6위 자리 다툼을 하던 NC를 연파하고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이 덕분에 치열한 난타전끝에 13일만에 1군 무대에 나선 마무리 정해영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고 무너진 5위 KIA와의 간격을 4게임차로 줄였다.시즌 막바지에 4게임차면 결코 만만한 차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코 넘어서지 못할 태산준령은 아니다.무엇보다 롯데는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2] 세계육상연맹이 ‘Country(국가)’와 ‘Territory(지역)’를 구별하는 이유
일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1972)의 ‘설국(雪國)’ 첫 문장은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었다’로 시작한다. 처음 이 대목을 읽었을 때, ‘국경’이라는 단어를 쓴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작품의 배경무대인 일본은 섬나라로 다른 나라와 국경(國境)을 갖고 있지 않았으니 그럴만도 했다. 일본 역사를 공부하고서야 야스나리가 국경이라는 말을 쓴 이유를 알았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1868년) 이후 ‘도도부현(都道府県)’ 지방행정구역제도가 실시했는데, 그 이전에는 도와 군의 중간에 ‘쿠니(國)’라는 행정구역이 있었다. ‘설국’에서 첫 문장으로 언급한 ‘국경’은 군마현과 니가타현이 예
일반
'희한한 취미' 제임스, 이빨에 시그너처 'LJ' 왕관 로고 이식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이번 여름 무척 바쁘게 움직였다.일찍 몸을 만들기 위해 프로-암 경기에 출연하는가 하면, 아들 브로니의 농구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등 누코 뜰새 없는 시간을 보냈다.이 와중에 제임스는 좀 특이한 취미를 가졌다.자신의 이빨에 자신의 시그니처 'LJ' 왕관 로고를 이식한 것으로 밝혀졌다.레이커스의 팀 사진 작가 애비갤 키넌이 찍은 사진에 따르면, 제임스의 치아에 'LJ'라는 글자가 왕관에 둘러쌓여 있다.자신이 '킹'임을 영원히 남기고 싶은 욕망에서 나온 행위다.제임스는 지난주 레이커스와 2년 9,71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 NBA 역대 최고 수입을 올린 선수가 됐다.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농구
“좋다. 영국에서 붙어주마” 우스만, 에드워즈의 웸블리 1방 제의 OK.
이제 챔피언이 아니다. 그래서 장소나 날자에 대해 불평할 상황이 아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웰터급을 지배해 온 터여서 말이 많을 수 있지만 카마루 우스만은 단번에 OK했다.지난 21일 UFC 278 에드워즈와의 경기에서 5회 헤드 킥 한방에 20연승, 6방 등을 날린 우스만은 24일 TMZ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1차 방어전을 하고 싶다는 새 챔피언 에드워즈의 말에 흔쾌히 동의했다.“나는 영국에 가고 싶다. 영국은 나의 두 번째 집이다. 그곳에서 영국인들을 즐겁게 해 줄 때다.”우스만과 에드워즈의 현재 전적은 1승 1패. 7년 전 초년병 시절엔 우스만이 판정승 했다. 경기 내내 지고 있다가 5회 종료 56초전 터진 헤드 킥으로
일반
4연승의 8월 승률 1위 팀 오원석이냐, 3연승의 승률 2위 팀 엄상백이냐?…470일만에 LG전 첫 선발 이의리-생애 첫 KIA전 선발 김윤식, 누가 더 승리가 절실할까?[25일 선발]
- 원태인, 박세웅과의 맞대결 4승1패 우세 앞세워 삼성 3연패 탈출 특급 도우미 될까? - 간신히 6연패 벗은 키움, 애플러가 연패 빠진 NC 잡고 연승할 수 있을까? - 선발과 중간 오간 최승용, 한화전 첫 승리로 꺼져가는 두산 PS 불씨 되지필 수 있을까?
국내야구
OKC '화들짝' 홈그렌, 제임스 막다 발 인대 찢어졌을 수도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야심차게 지명한 쳇 홈그렌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홈그렌의 발 인대가 찢어졌을 수 있다.홈그렌은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속공 플레이를 막는 과정에서 발을 다쳤다.경기 시작 2분도 지나지 않은 때였다. 다리를 절둑ㅈ거린 홈그렌은 결국 코트를 떠났다.키 7피트에 몸무게가 190파운드에 불과한 홈그렌은 곤자가대학에서 32경기 중 31경기를 선발 출장,평균 14.1득점, 9.9리바운드, 3.7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 서머리그 3경기에서는 평균 12득점 7.7 리바운드, 2 블록슛을 마크, OKC 팬들을 열광케 했다.그러나 섣부른 경기 출전
농구
임성재 "이번 시즌은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뜻깊어"
한국 남자골프 간판스타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한국 선수로는 최다인 4회 연속 출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임성재는 24일 밤 국내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가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4년간 잘해왔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이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재는 이번에 4회 연속 출전을 함으로써 종전 최경주가 갖고 있던 한국 선수 최다출전기록인 3회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 PGA 투어에서 한 시즌 가장 좋은 기량을 발휘한 선수 30명에게만 기회를 주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25일 미국 조
골프
최승우, 만만찮은 8차전. 아데산야의 11월 UFC 281에서 크리자노와 대결-UFC페더급l
최승우가 11월 13일 미국 뉴욕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아데산야의 UFC 281에 출전, 마이클 트리자노와 싸운다. UFC 281은 아데산야가 자신에게 2패를 안긴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벌이는 관심 높은 경기. 최승우가 얼굴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지만 상대가 만만찮다. 비록 2연패 했지만 TUF 우승자 출신이다. 최승우가 반드시 이기고 넘어야 할 경기. 날로 진화하는 최승우는 UFC 첫 2경기에서 연패 했지만 이후 3연승 했다. 그러나 최근 또 2연패, 반전의 기회가 절실하다. 트리자노의 UFC 전적은 3승 3패. 그 역시 최근 2연패, 똑같이 배수진을 치고 덤빌 것으로 보인다.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는 최승
일반
'걸어다니는 종합병동' 타티스 주니어, 이번엔 '어깨 수술'...성한 곳이 없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걸어다니는 병동'이다.손목 부상에 피부 문제를 일으키더니 이번엔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가 왼쪽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는 지난 오프시즌 수술을 피하기로 한 그의 결정을 깜짝 뒤집은 것이다. 타티스는 지난해 여러 차례 탈구 부상을 겪은 바 있다. 이에 구단은 수술을 고려했으나 타티스는 재활로 버텼다.마침 타티스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내년 초반까지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이 기간을 이용해 수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어깨 수술 후 재활 기간이다. 보통 4~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내년 시즌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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