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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2년 연속 세계개인선수권 결승 진출
한국 여자복식 배드민턴이 2년 연속 세계개인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27년 만의 '금빛 스매싱'에 도전한다.김소영(30)-공희용(26)은 2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푸티타 수파지라쿨-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세계 랭킹 20위)를 2-1(21-16 19-21 25-23)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여자복식 세계 랭킹 4위인 김소영-공희용은 이번 대회에서 1995년 대회에서 길영아-장혜옥이 우승 이후 27년 만에 한국의 여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김소영-공희용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여자복식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결승 상대는 '디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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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대통령 운영 골프장, 10월 사우디 후원 대회 개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후원하는 대회를 개최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월 13일부터 사흘간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가 미국 뉴욕의 트럼프 골프 링크스 페리 포인트에서 열린다"고 27일 보도했다.아람코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 회사인 아람코가 후원하는 대회로 LET에서 올해 총 다섯 개 대회가 진행된다.5월 태국, 6월 영국, 8월 스페인에서 대회가 열렸고 10월 미국 뉴욕, 11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도 매 대회 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진다.아람코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심각한 갈등을 빚는 LIV 골프 인비테이
골프
'18번 홀 27m 칩인 파' 강경남, 군산CC오픈 3R 1타 차 선두
강경남(3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강경남은 27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2·7천2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강경남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28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2라운드까지 조성민(37)과 공동 선두였던 강경남은 지난해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이후 약 11개월 만에 투어 통산 12승에 도전한다.14일 끝난 우성종합건설오픈 준우승에 이어 최근 상승세가 보인 강경남은 마지막 18번 홀(파4)을 시작할 때까
골프
이정후, 6시즌 연속 150안타에 -4…박용택·최형우·손아섭에 이어 역대 4번째 달성 눈앞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6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을 눈앞에 뒀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같은 해 4월 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리며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를 시작으로 프로 첫 179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신인 최다 안타를 올리며 신인상을 받았다. KBO 리그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입성한 이정후는 이후 꾸준히 발전하며 리그 정상급 안타 제조 능력으로 지난 2021년까지 매 시즌 안타 150개 이상을 쳐내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개인 최다 안타는 2019 시즌 기록한 193안타에 이른다. 이 해에눈 멀티히트 1위(67개)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김시우, 미국 언론 예상 LIV 리스트에 포함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이적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7일 'LIV 시리즈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PGA 투어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시우를 거론했다.이 매체는 현재 PGA 투어 소속이지만 LIV 시리즈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 9명을 소개했는데 이들은 매체가 나열한 순서대로 캐머런 스미스(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해럴드 바너 3세(미국), 마크 리슈먼(호주), 캐머런 트링갈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김시우,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다.또 호아킨 니만, 미토 페레이라(이상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4] 왜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을 ‘인간새’로 부를까
장대높이뛰기는 ‘하늘을 하는 인간새’들의 경연장으로 비유되곤한다. 장대를 이용해 가능한한 공중으로 높이 치솟아 올라 인간이 새처럼 가로대를 뛰어넘는 모습 때문이다. 장대높이뛰기는 유리섬유로 된 장대 기술의 발전이 도약 높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딱딱한 장대에서 부드럽게 휘는 장대로 바뀌면서 더 높이 뛸 수 있게 된 것이다. 세계 장대높이뛰기 최강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는 26일 스위스 로잔 특설무대에서 열린 로잔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 10을 뛰어 우승을 차지했다. 6m 21의 실외 세계기록과 6m 20의 실내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한 듀플랜티스는 올해 출전한 17개 모든 대회에서 우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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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힘나는 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MOU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최근 힘나는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2022시즌 구단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 지원과 선수단에 의료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구단은 26일(금)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앞서 래리 서튼 감독과 황성빈 선수, 박현철·박진규 공동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힘나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나는병원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병원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통합형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힘나는병원 박현철, 박진규 대표원장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선수단에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상 예방과 관
국내야구
웨스트브룩을 집으로 보낸다?...해도 해도 너무하는 미국 언론
러셀 웨스트브룩에 대한 미국 언론의 '푸대접'이 선을 넘었다.디 애슬레틱의 조반 부하는 최근 소식통을 인용, 레이커스가 패트릭 베벌리를 영입함에 따라 웨스트브룩은 트레이드되거나 아예 로스터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브룩을 집에 보낸다는 것이다.휴스턴 로키츠가 지난 시즌 존 월을 집에 보낸 적이 있어 레이커스가 이를 '벤치마킹'해서 웨스트브룩도 집으로 보낼 수 있다는 의미다.그러나 이는 지나친 '오버'다. 웨스트브룩과 월은 상황 자체가 다르다. 월은 휴스턴에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휴스턴은 그의 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즌 중 레이커스의 웨스트브룩과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으나 레이커스는 1라운
농구
'LPGA 첫 승 보인다' 신인 안나린 , CP위민스 오픈 단독 1위...최혜진은 2위
신인 안나린(26)과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위민스 오픈(총상금 235만달러) 둘째 날 나란히 1,2위에 올랐다.안나린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 앤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단독 1위에 올랐다.첫날 7타를 줄이며 2위에 올랐던 안나린은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는 무결점 경기 행진을 이어갔다.신인왕 랭킹 2위 최혜진도 이날만 이글 2개에 버디 4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선두 안나린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코
골프
'그래도 지구는 평평한데...' '갈릴레오' 샤크 오닐, 호주 팬미팅 '난장판'
'공룡센터' 샤킬 이닐은 카이리 어빙처럼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인물이다.과학자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수많은 자료를 공개했지만 오닐은 믿지 않았다.이에 과학자들은 오닐을 맹렬히 비난했다. 오닐과 같은 유명인이 자신의 플랫폼을 이용해 지구가 평평하다는 '낭설'을 설파할 경우 그 여파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한동안 잠잠했던 지구 평편설이 다시 제기됐다. 그것도 오닐에 의해서.오닐은 최근 '더 카일 앤 재키 오 쇼'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이론일 뿐이다"라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나는 30년 동안 호수에서 살았지만 호수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과학자들은 우리의 마
농구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2R 공동 4위 올라…선두 셰플러와 7타 차
임성재(24)가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까지 뛰어 올랐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2단계 뛴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7타 차다.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6번홀(파5)에선 칩 인 이글을 해내며 타수를 줄였다.7번홀(파4)에서 약 8.7m 버디 퍼트에 성공한 임성
골프
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보훔 꺾고 시즌 첫 연승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정우영(23)이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교체출전했지만 마수걸이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정우영은 2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보훔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9분 도안 리쓰 대신 투입됐다.정우영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빈첸초 그리포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정우영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후반 3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그리포는 첫 슈팅과 후속 헤딩슛이 골키퍼 선방에 연이어 막혔지만, 또 한 번 튕겨 나온 공이
해외축구
우상혁, 로잔 다이아몬드리그 공동 8위…파이널 진출 실패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로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m20의 벽에 막혀 공동 8위에 그쳤다.다이아몬드리그 랭킹 포인트 1점만 추가하는 데 그친 우상혁은 16점으로 7위까지 밀려 파이널 시리즈 진출(6명)에 실패했다.파이널 시리즈 진출에 부족한 랭킹 포인트는 단 1점이었다.우상혁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0의 벽을 넘지 못해 공동 8위에 머물렀다. 이날 그의 기록은 2m15였다.실외 개인 최고 2m35, 실내 2m36 기록을 보유하고 앞선 9차례 실내외 경기에서 연속해서 2m30 이상을 뛰며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빅2' 구도를 형성했던 우상혁으로서는
일반
U-18 남자농구, 만리장성 넘어 아시아선수권 결승…일본과 격돌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18년 만에 만리장성을 넘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세범 용산고 코치가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26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바스켓볼 홀에서 열린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중국에 89-85로 이겼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준우승을 차지한 2012년 몽골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2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세 차례(1984, 1995, 2000년)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의 결승 상대는 일본이다.일본은 레바논을 80-67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자국에서 개최된 1990년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통
농구
황의조, EPL 노팅엄 이적…올림피아코스로 임대돼 황인범과 호흡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0)가 프랑스 생활을 끝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했다.황의조는 바로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FC에 임대로 합류해 대표팀의 '엔진' 황인범(26)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26일(한국시간) 노팅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황의조를 영입했다며 2022-2023시즌은 그가 올림피아코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게 된다고 밝혔다.올림피아코스도 트위터를 통해 황의조의 임대 영입을 알렸다. 이 클럽은 한국어로 "황의조의 올림피아코스 합류를 환영합니다!"라고 썼다.임대 기간이 끝나면 황의조는 다시 노팅엄에 합류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다.앞서 프랑스 스포츠 전문 유력 매체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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