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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7일 광주 두산전서 KBO 리그 38번째 2500루타 달성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는 27일광주 홈경기 두산전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2500루타 기록 달성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성범은 지난 8월 7일 광주 두산전에서 KBO 리그38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국내야구
'태극낭자, 낭군' 또 동시 세계골프 평정?...안나린, 최혜진, 임성재 '도전'
지난 2021년 10월 10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남녀 골프 선수들이 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 최고봉인 미 LPGA와 미 PGA 대회에서 같은 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고진영은 LPGA 투어 코그니전트 컵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오픈에서는 임성재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역전승을 거두며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대업에 성공했다.그 대업이 올해 또 달성될 수 있게 됐다.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고 있는 미 LPGA 투어CP 여자오픈에서 안나린과 최혜진이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안나린과 최혜진은 27일 나란히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3위에 1타 앞섰다.임성재는 P
골프
LPGA 투어 신인 안나린·최혜진, CP오픈 공동 선두 챔피언조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최혜진(24), 안나린(26)이 캐나다 여자오픈(총상금 235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를 이루며 첫 우승을 노린다.최혜진과 안나린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3위 폴라 리토(남아프리카공화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최혜진은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고, 안나린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올 시즌 루키로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지만 17개 대회에서 톱10에 8차례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신인상 순위에
골프
리버풀, 본머스에 9-0 대승…EPL 사상 최다 골차 승리 타이기록
리버풀이 AFC본머스를 9-0으로 대파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다 득점 차 승리 타이기록을 세웠다.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9골 차 대승을 거뒀다.전반 6분까지 벌써 2-0이 됐고, 전반이 끝났을 때 5-0에 이어 후반에만 네 골을 더 넣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9골 차 승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95년 입스위치와 2021년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기록한 바 있고, 레스터시티도 2019년 역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9-0 승리를 따낸 기록이 있다.3라운드까지 2무 1패로 승리가 없던 리버풀은 9골 차 대승을 거두고 순위를 8위로 끌
해외축구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한국 최초로 주니어그랑프리 우승
아이스댄스 간판 임해나(18)-취안예(21·이상 경기일반)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메이저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임해나-취안예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54.55점, 예술점수(PCS) 44.70점, 총점 99.25점을 받아 리듬 댄스 점수(62.71점)를 합한 최종 총점 161.96점으로 프랑스 셀리나-장 푸흐노 조(147.66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했다.두 선수는 데뷔 시즌인 2021-2022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댄스 팀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 입상했고, 올
일반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시즌 1호 골 작렬…11개월 만에 득점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는 이강인(21)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마요르카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9분에 추가 골을 터뜨리며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렸다.앞선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마요르카는 1승 1무 1패를 기록, 프리메라리가 20개 팀 가운데 7위로 올라섰다.라요 바예카노 역시 1승 1무 1패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9위로 밀려났다.전반 13분에 마요르카가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베다
해외축구
'챔피언 보너스 241억원 노린다'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3R 3위…선두 셰플러와 3타 차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선두와 3타차 3위에 오르며 한국인 최초의 페덱스컵 챔피언 가능성을 높였다.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4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16언더파가 된 임성재는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라 대회 마지막 날 역전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이날 3라운드 경기는 대회장 인근 악천후로 인해 출전 선수 29명 가운데 절반 정도인 15명만 18홀을 마쳤다.이 대회는 2021-2022시즌 PGA 투어 최종전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5] 육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The greatest athletics)’는 누구를 말할까
1896년 근대 올림픽의 첫 시작을 알린 제1회 아테네 올림픽이후 100년이 넘는 올림픽 육상 역사에서 수많은 위대한 선수들이 탄생했다. 어떤 선수는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땄으며, 어떤 이는 선수생활동안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언론에서는 이런 선수들을 ‘위대한 선수’라고 부른다. 위대한 선수라는 말은 크고 훌륭하다는 의미인 ‘위대(偉大)’와 운동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는 선수(選手)가 합쳐진 것이다. (본 코너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참조) 위대라는 말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수천년전부터 써왔던 한자어이며, 선수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위대한 선수는 영어 ‘greate
일반
MLB 연합팀 '김칫국' 마시려는 최지만, 소속팀에서 잘하자...보스턴전 대타 삼진
적어도 한 리그의 연합팀에 포함되려면 우선 성적이 좋아야 한다.단지 그가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합팀에 포함될 수는 없다.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시범 경기라도 그렇다.왕정치는 일본 연합팀이 KBO 선발팀에 쩔쩔매자 "이기자"고 선수들을 독려한 바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자존심 때문이었다.MLB 연합팀이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해 K BO 선발팀과 4차례 시범 경기를 펼친다고 한다.MLB가 어떻게 연합팀을 구성할지 알 수 없으나 무턱대고 아무나 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연합팀에 선발되길 희망했다.최지만이 지금 해야할 일은 ML
해외야구
알리, 터키에 간들 잘할까?...베일도 MLS서 쩔쩔매
델레 알리가 또 클럽을 옮겼다.이번에는 EPL보다 수준이 낮은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다.토트넘을 떠나 에버튼 유니폼을 입은 지 7개월 만에 클럽을 바꿨다.에버튼에서 폼을 되찾아주겠다고 큰소리쳤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도 알리의 훈련 태도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항복했다.알리를 떠나보내면서 램파드 감독은 그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렸다.축구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램파드 감독은 EPL에서 살아남으려면 축구 외에는 한 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알리는 토트넘과 에버튼에서 축구 외적인 일에 더 관심을 쏟았다.훈련장에서의 불성실한 태도에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일찌감치 알리에게 경고한 바 있다.모리뉴의
해외축구
엄지손가락 부상후 35일만에 출격하는 뷰캐넌, 최근 5연패 시작점 된 한화전 패배 설욕할 수 있을까?…플럿코, 요키시에 당한 패배 3번째 맞대결에서 설욕하며 키움전 스윕 이끌까?[28일 선발]
- 갈길 바쁜 롯데, 스트레일리가 김광현의 롯데전 10연승에 브레이크 걸 수 있을까?- 한달 넘게 승리없는 벤자민과 신민혁, 누가 더 승리가 절실할까? - 최원준, KIA전 11G 무패(2승) 위력 살려 두산의 PS 희망에 작은 불씨 키우나?
국내야구
피겨 차영현, 주니어그랑프리 은메달…메이저 대회 첫 입상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차영현(19·고려대)이 국제 메이저 대회 메달을 처음으로 목에 걸었다.차영현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그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7.80점, 예술점수(PCS) 69.10점, 감점 1점, 총점 125.9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70.25점)를 합한 최종 총점 196.15점으로 일본 나카무라 순스케(219.6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지난해 9월 2021-2022시즌 주니어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단 1.05점 차이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차영현은 주니어 마지막 시즌에서 노메달의 한을 풀었다.그는 첫 번째
일반
'9-0인데 살라 무득점'? 그래도 '호평'
역시 골은 넣고 싶다고 넣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손흥민(토트넘)이 시즌 개막 3경기에서 무득점하자 팬들과 전문가들은 질타했다.지난 시즌 득점왕이 한 골도 못넣자 조바심을 보인 것이다.답답한 정도는 손흥민이 더할 것이다. 욕심을 부리다 골도 넣지 못하고 해리 케인으로부터 핀잔을 듣기도 했다.그렇다면, 공동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은 어떨까?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본머스를 9-0으로 대파했다.이날 리버풀은 90분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늧추지 않고 본머스를 유린했다.전반 3분 루이스 디아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하비 엘리엇,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호베
해외축구
'곽빈 5승투+김재환 34일만에 17호포&박세혁 결승타' 두산, KIA 눌러…'구창모 2실점 7승투+손아섭 3타점' NC, kt 6연승 저지하며 4연패 탈출[27일 전적 종합]
- '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 '최주환 4타점 맹타+모리만도 6이닝 무실점' SSG, 롯데에 완승 - '백정현의 13연패 막은 5회 6득점 빅이닝' 삼성, 2연승■잠실(LG 트윈스 8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00 100 00 1LG 트윈스▲키움 투수 안우진(11승7패)▲LG 투수 임찬규(5승8패) 최성훈(6회) 김진성(6회) 정우영(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2승2패32세이브)■문학(SSG 랜더스 9승3패1무)롯데 자이언츠000 000 000 0000 061 03 10SSG 랜더스▲롯데 투수 서준원(3승2패) 강윤구(5회) 최준용(6회) 김유영(8회) 문경찬(8회) ▲SSG 투수 모리만도(4승) 노경은(7회) 최민준(8회) 고효준(9회
국내야구
3위 kt와 4위 키움의 연승은 끝나고 7위 NC와 8위 두산은 나란히 4연패를 끊어내…중상위권 살얼음판 순위 싸움, 계속 이어져[27일 경기종합]
4연패에 빠져 있던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연패에서 탈출한 반면 연승을 달리던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연승이 끝났다. 이런 가운데 3차례 만루위기를 무실점을 벗어난 션 모리만도의 호투를 앞세운 SSG 랜더스도 연패를 벗어났고 삼성은 퍼펙트로 눌리다 잡은 찬스에서 6득점하는 빅이닝으로 연승 바람을 탔다. 가을향기가 물씬 풍긴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프로야구는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중상위권에서 파란을 일으킬 소지가 충분한 승패 엇갈림이 일어났다.'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LG가 안우진이 완투한 키움에 영봉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LG는 27일 잠실 키움과의 시즌 13차전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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