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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고춧가루 뿌린 두산과 한화'…롯데는 두산에 덜미잡혀 가을야구 5년 연속 진출 좌절, SSG는 한화에 발목 잡혀 우승 헹가래 미뤄져[3일 경기 종밥]
나란히 역대 구단 최다패를 당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제대로 했다. 두산은 실낱같은 5강 희망을 품고 있던 롯데를 눌러 아예 5강희망을 지웠고 한화는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SSG에 일격을 가했다. 슈퍼루키 문동주, 1위 SSG에 데뷔 첫 선발승한화가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둔 SS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한화는 개천절인 3일 대전 홈경기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슈퍼루키' 문동주의 호투와 한때 '독수리 킬러'로 명성을 떨쳤던 SSG 박종훈으로 부터 1회에 5득점하는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7-4로 승리했다.전날 KIA전에서 1-10으로 대패하면서 2020년 구단 최다패전과
국내야구
[3일 팀 순위]'바닥의 두산과 한화, 제대로 고춧가루 뿌려' 롯데, 두산에 발목 잡혀 5강 진출 희망 좌절…SSG도 한화에 덜미 잡혀 우승 헹가래 미뤄져
국내야구
2023년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서울서 개최…한국서는 4번째
서울에서 2023년 5월 제85차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가 열린다.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에 따르면 AIPS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서울을 내년 총회 개최지로 선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1987년과 2011년(이상 서울), 2017년(평창)에 이어 4번째로 AIPS 총회를 열게 됐다.애초 내년 AIPS 총회는 그리스 크레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리스가 국가 사정으로 포기를 선언했고, 지난 8월 AIPS의 긴급 요청으로 한국이 총회 유치에 뛰어들었다.한국은 이전 3차례 총회 개최 경험과 더불어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결국 2023년 AIPS 총회지로 확정됐다
일반
40개월 만에 KPGA 우승 이형준, 세계랭킹 489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이형준(30)이 세계랭킹 500위 이내로 진입했다.이형준은 3일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89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630위에서 껑충 뛰었다.이형준은 3년 4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뒀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11위를 차지한 김성현(24)은 181위에서 168위로 상승했다.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우승자 매켄지 휴스(캐나다)는 82위에서 51위로 뛰었다.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상위권은 변동이 없다.
골프
전 PGA 장타왕 디섐보, 장타 대회 준우승…결승에서 406야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장타 전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디섐보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모스키토에서 열린 프로페셔널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마르틴 보르그마이어(독일)와 맞대결에서 졌다.결승에서 디섐보는 406야드를 때렸지만 426야드를 날린 보르그마이어를 당해내지는 못했다.프로페셔널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은 장타 전문 대회다.오로지 장타에 특화된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PGA투어에 발을 디딜 때는 크지 않은 체격에 평범한 비거리였던 디섐보는 몸집 불리기와 스윙 스피드를 극단적으로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괴력의 장타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
골프
3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KIA-LG), 수원(NC-kt)경기 우천으로 취소…잠실경기는 4일 오후 6시30분으로 순연, 수원경기는 9~10일에 편성될 듯
가을비로 인해 3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의 시즌 14차전 잠실경기와 NC 다이노스-kt 위즈의 시즌 16차전 수원경기가 취소됐다. 서울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계속 내릴 전망이다. 오후 3~4시경에는 10㎜이상의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오전 11시 40분쯤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잠실경기는 하루가 순연돼 4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선발투수는 그대로 이의리와 임찬규가 맞대결을 벌인다.그러나 수원경기는 NC-KT 경기는 시즌 최종전 이후로 밀리게 된다. 잔여 경기일정이 결정된 뒤 지금까지 취소된 경기는 kt-LG(잠실)에 이어 두경기가 되는데 모두 kt가 관계되어 있다. 두 경기는 일정상
국내야구
LG 트윈스, 청소년대표 4번타자 포수 김범석과 2억5000만원에 도장…2023지명 신인 11명과 계약 모두 마쳐
LG트윈스가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 했다.1라운드에 지명한 청소년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인 포수 김범석(경남고)은 계약금 2억 5000만원, 2라운드에 지명한 김동규(성남고 투수)와는 1억 3000만원, 3라운드의 박명근(라온고 투수)와는 1억1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 LG 구단은 김범석은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와 정확도 높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송구 동작이 간결하며 상황 판단이 빠른 포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LG에 지명된 2023년 신인선수들은 2일 잠실구장 NC전에서 '패밀리데이'에 참가해 선수및 팬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시포를 맡았던 김범석은 "LG의 심장같은 선수
국내야구
"라이벌이라고? 꿈 깨시라!" BBC "맨시티는 맨유 상대 전반전 8골 넣을 수 있었다"
"이웃이긴 하지. 라이벌? 꿈 깨시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가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에 3-6으로 참패했다.맨유는 리버풀을 2-1로 꺾고 아스널도 3-1로 물리쳤을 때만 해도 희망을 가졌다. 강호들을 차례로 눌렀으니 리그 4강 진입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여겼다.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서도 사기가 충천했다.그러나 그것은 허망한 꿈이었다.뚜껑을 열어본 결과, 맨유는 결코 맨시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스코어가 말해 주듯 맨시티는 맨유를 마치 어린 아이 다루듯 했다.그러자 영국 공영 방송 BBC가 맨유를 비아냥댔다.맨유와 맨시티는 이웃이긴 하지만, 결코 라이벌이 아니라고 평했다. 맨유의 3-6 패배는 '굴욕'이라고도 했
해외축구
MLB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은퇴식서 702호 홈런 '쾅'
은퇴 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기록의 사나이'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은퇴식 후 통산 70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멋진 작별 인사를 전했다.푸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회 4-4 동점을 이루는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개인 통산 702번째 홈런으로, 역사상 4번째로 700홈런을 넘긴 푸홀스는 이 부문 3위 베이브 루스(714개)와의 격차를 12개로 줄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 경기에 앞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고려해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푸홀스와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해외야구
최지만 세 경기 만에 2안타…배지환도 세 번째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과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나란히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뜨렸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세 번 출루했다. 또 득점도 1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은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 이래 세 경기 만에 안타 2개를 때려 시즌 타율을 0.228로 높였다.0-2로 밀린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좌익수 쪽으로 시즌 21번째 2루타를 날린 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최지만
해외야구
신인 김성현,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공동13위...공동 9위에 딱 1타 모자라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톱10 입상을 아깝게 놓쳤다.김성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13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공동9위 그룹에 딱 1타가 모자랐다.김성현에게는 이번이 PGA투어 카드를 획득한 뒤 치른 두 번째 대회다. PGA투어 멤버로 출전한 첫 대회였던 지난달 19일 포티넷 챔피언십에서는 공동36위를 차지했다.전날 6타를 줄여 공동8위에 올라 첫 톱10 진입을 바라봤던 김성현은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면서 타수를 기대만큼 줄이지 못했다.버디를 5개나 뽑아냈지만 보기 2개
골프
'나 떨고 있니'? 라즈 경질에 클롭, 로저즈도 '좌불안석'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는 역시 살벌하다. 정글의 법칙이 적나라하게 적용되는 냉혹한 전장터다.특히 감독의 목숨은 파리와도 같다.시즌 초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됐다.투헬이 누구인가? 첼시를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끈 명장 중의 명장이다.그러나 그도 부진한 성적 앞에서는 무기력했다. 첼시 구단주 토드 보울은 가차없이 칼을 휘둘렀다.이어 울버햄튼의 브루노 라즈 감독도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3일(한국시간) 역시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됐다.라즈 감독은 황희찬을 데려와 완전 이적까지 시킨 인물이다.황희찬이 부진하자 울버햄튼의 성적 역시 급락했다. 강등권까지 밀려나자 결국 경질되고
해외축구
'나도 가을야구 간다' 김하성, 홈런포로 '자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다.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김하성은 이 소식을 접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자축이나 하듯 솔로 아치를 그렸다.김하성은 이날 홈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회 말 상대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초구 91.3마일짜리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타구 속도는 105마일이었고, 발사 각도는 22도였다. 비거리는 416피트로 라이너성 타구였다.자신의 시즌 11호 홈런포였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해외야구
옷벗기 경쟁? 격투기 여전사들 옥타곤 대신 온리팬즈 대시
미녀 파이터 페이지 반젠트로부터 시작된 MMA 여자 선수들의 ‘옷 벗기’ 대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엔 마리나 모로조가 플레이보이 표지에 등장, 바람을 일으켰다. 여전사들의 옷 벗기는 팬들이 ‘건강한 몸이 뿜어내는 신선한 아름다움’을 찾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옥타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만질 수 있어서다. 이 흐름에 앞장서고 있는 반젠트는 성인 화보집 ‘온리팬즈(OnlyFans)’ 수입이 옥타곤 1년 수입보다 훨씬 많다며 꾸준히 섹시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반젠트는 현재 격투기는 소강상태. UFC를 떠나 맨손으로 싸우는 BKFC에서뛰고 있다. 그러나 2차례의 경기에서 패배했고 지난 달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연기되어 싸움은 뜸하
일반
조재호, 김보미 덕분에 활짝 웃은 김가영과 이미래. PBA팀리그 전기 1, 2위
이미래는 6세트에서 SK의 임정숙을 9:3으로 꺾고 경기를 4-2승으로 마무리 했다.김가영은 블루원의 스롱피아비에게 7:9로 패하며 6세트와 게임을 모두 넘겼다. 단복식 모두 딱 한큐였지만 진 건 진 것이었다. 김가영의 하나카드와 이미래의 TS샴푸는 똑같이 12승 9패로 전기리그를 마쳤다. 졌지만 하나카드는 덜 초조했다. 남은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과 크라운해태가 모두 이겨 공동1위가 된다 해도 팀간 전적에서 앞서 2위로 플레이오프전에 나갈 수 있었다. 웰뱅이 이기면 2위, 지면 1위였다.TS샴푸는 막판 5연승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다. 웰뱅이 이기면 세 팀 모두 12승 9패로 공동 1위. 그럴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권 없는 3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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