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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개로 침묵한 손흥민, '북런던 더비' 5∼6점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북런던 더비'에서 골 침묵을 지킨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5∼6점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2-2023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팀의 1-3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후반 에메르송 로얄의 퇴장 악재로 수적 열세에 놓인 토트넘은 올 시즌 정규리그 무패 행진(5승 2무)을 마감하고 첫 패배를 떠안았다.지난달 18일 레스터시티와 EPL 8라운드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손흥민은 올 시즌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역습을 주도한 손흥민은 전반 29분 아스널 수비
해외축구
피겨 이해인, 챌린저 시리즈 동메달…세 차례 엉덩방아에 아쉬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해인은 1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4.88점, 예술점수(PCS) 55.94점에 감점 4점으로 합계 106.82점을 받았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8.06점을 더해 총 164.88점을 획득한 이해인은 최종 3위에 올랐다.올해 1월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세운 개인 최고 총점(213.52점)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점수다.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던 이해인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세 차례 넘어지는 등 잦은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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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세리에A 9월의 선수 트로피 받자마자 맹활약... 토리노전 풀타임 출장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A매치를 마치고 돌아가자마자 소속팀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김민재는 1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22-2023 세리에A 8라운드 홈 경기에 나폴리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벼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번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유럽 빅 리그에 진입한 김민재는 초반부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아 리그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풀타임 출전하고 있다.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이미 2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해외축구
화이트 회장 “난 맥그리그가 빨리 챈들러와 싸우는 걸 보고 싶다”-UFC
코너 맥그리거(사진)가 UFC 264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진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맥의 다리는 이미 완쾌되었고 펀치에 이어 킥 훈련까지 시작했다. 맥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육질의 몸을 선 보이며 ‘위대한 복귀’에 대해서도 의견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할 것인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맥거리그의 복귀전 상대는 적어도 4~6명선. 라이트급에선 1인자 올리베이라, 무패의 마카체프,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 , 웰터급에선 전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2차례 싸움을 한 네이트 디아즈가 있다. 크로스오버를 할 경우 무패의 전챔피언으로 이벤트 복싱을 하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일반
'역도산 제자'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 이노키 79세로 별세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인 안토니오 이노키(본명 이노키 간지·猪木寬至)가 1일 오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79세.194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이노키는 중학교 때 브라질로 이주했으나 1960년 원정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역도산(본명 김신락)에게 스카우트돼 17세였던 그해 일본 프로 레슬링계에 뛰어들었다.북한 지역 출신으로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었던 역도산과 그의 3대 제자로 꼽히는 이노키, 김일, 자이언트 바바는 일본 프로 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이노키의 1960년 프로 레슬링 데뷔전 상대는 박치기로 유명한 김일이었다.데뷔전에서는 김일에게 패했으나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여러 차례
일반
'손흥민 72분 슈팅 0개 침묵' 토트넘, 아스널 원정서 1-3 완패…리그 첫 패배
손흥민(30)이 선발로 복귀했으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북런던 더비'에서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토트넘은 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2-2023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후반 27분 맷 도허티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슈팅도 0개에 그쳤다.시즌 초반 공식전 8경기에서 골 침묵에 시달렸던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레스터시티와 8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포함해 3골을 몰아친 바 있다.이후 그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9월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1골씩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13] 수영(水泳)과 경영(競泳)은 어떻게 다를까
수영(水泳)과 경영(競泳)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원래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모두 혼동해서 사용한다. 물 속에서 헤엄을 친다는 의미의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수영과 경영의 차이를 알기 쉽게 말하면 수영은 엔터테인먼트로 하는 것이고, 경영은 물 속에서 경기로 하는 것이다. 수영과 경영은 영어에서 번역한 말이다. ‘물 수(水)와 ’헤엄칠 영(泳)‘의 합성어인 ‘水泳’은 일본어로 ‘수에이’라고 발음한다. 영어 원어 ‘swimming’의 발음에 가깝게 음독한 말이다. 메이지 시대인 1870년대 이후 서양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입하면서 일본화한 것이다. (본 코너 800회 ‘왜 ’수영(水泳)‘이라고 말할까’ 참조)경영은 영어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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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또 사망. 25세 콜롬비아 퀴논, 경기 후 5일만에. 올해 세번째
콜롬비아의 루이스 퀴논이 복싱 경기 후 5일만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2일 콜롬비아 복싱 연맹은 ‘25세의 퀴논이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뇌 혈전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퀴논은 지난 9월 25일 콜롬비아 수도 바랑퀼라에서 호세 무노즈와 슈퍼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른 후 이상 증세를 일으켜 곧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퀴논은 2018년 복싱에 데뷔했고 무노조와는 스파링 파트너이자 친구 사이. 11번 싸움에서 이날 처음 패했다. 복서 사망은 올해 세 번째. 지난 1월에 러시아의 아레스트 사키얀(26), 6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미소부텔레지(24)가 사망했다. 지난 해에는 멕시코 여자 복서 지네트 자카
일반
최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선정(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이 올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선수에 선정됐다.탬파베이 지역 매체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2일(한국시간) 최지만을 조시 로우와 함께 올 시즌 비부상자 부문 가장 실망스런 선수에 선정했다.이 매체는 선발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최지만이 최근 43경기에서 0.133(128안타 17안타)을 기록하는 등 비참한 후반기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여기에 출루율은 0.238에 불과했고, OPS는 0.465이었다며, 이것이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지적대로, 최지만은 전반기에는 호성적을 올렸으나 후반기에서 갑자기 긴 슬럼프에 빠져 아직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매체는 또 로우에 대해 "자신이 빅리그 수
해외야구
'복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돌아온 손흥민...아스널전 '침묵'
토트넘 대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는 EPL에서도 가장 격렬하게 치러지는 것으로 유명하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열렸다.지난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옐로우 카드와 레드카드가 다른 어떤 경기보다 더 많았다. 총 7차례 레드 카드와 115차례의 옐로우 카드가 나왔다.가장 최근의 레드 카드는 지난 5월 아스널의 롭 홀딩이 손흥민을 막다가 전반전 33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이 때문에 아스널 수비진이 무너졌고, 토트넘은 3-0으로 완승했다.이 기간 북런던 더비는 총 24차례 벌어졌는데, 경기당 0.29개의 레드 카드, 4.79개의
해외축구
4팀 공동1위? 4팀 공동2위? 당구는 알 수 없다-PBA팀리그 전기 최종전
1위 하나카드가 꼴찌 휴온스에게 또 졌다. 3연패다. 2위 웰뱅도2승을 거두었던 하위팀 TS샴푸에게 3-4로 물렸다. 그 바람에 딱 1게임 남았는데 플레이오프 진출 2개팀이 여전히오리무중이다. 1위 하나카드와공동2위 TS샴푸,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 등 4팀이 모두 1위가될 수 있다. 심지어 공동 5위 NH와 블루원까지도 2등을 할수 있다. 하나카드는 1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3라운드 6일째 경기에서 휴온스에게 1-4로 패배, 제자리 걸음을 했다. 웰뱅을 누른 TS와 NH를 4-0으로 완파한 크라운이 0.5게임 뛰어올라 0.5게임 내려선 웰뱅과 2위권을 형성했다. 이들 4개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지 않는다. 모두 하위권 4팀과 싸운다. 하나
일반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 1000경기 출장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동원은 지난 9월4일 광주 KT전에서 KBO리그 역대 172번째 1000경기 출장을달성했다.
국내야구
'썩어도 준치' 9월 타율 0.156 최지만, 그래도 가을 무대 선다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 값어치있는 물건은 흠집이 나더라도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속담의 유래는 진어라 불릴 만큼 준치의 맛이 일품인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준치는 썩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진가를 간직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최지만은 올 시즌 전반기만 해도 펄펄 날았다.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급전직하했다.벌어놓았던 타율은 점점 내려가 0.224까지 떨어졌다. 9월(현지시간) 타율은 0.156(45타수 7안타)였다.그러자 그의 가을야구 무대 진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최지만은 2019년부터 가을야구 무대를 빼지 않고 밟았다
해외야구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매직넘버 2…NC, LG에 1-2 패배 2-1로 뒤갚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전적 종합]
- '더모니 3승투+이명기 결승타' NC, LG 발목잡고 5강 희망 이어가 - 오태곤 천금의 결승타 SSG,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2 - 삼성,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포기 못해 ■잠실(NC 다이노스 5승9패)NC 다이노스200 000 000 - 2001 000 000 - 1LG 트윈스▲NC 투수 더모디(3승4패)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1세이브)▲LG 투수 배재준(1패) 이우찬(3회) 송은범(4회) 진해수(5회) 김대유(6회) 백승현(6회) 이정용(7회) 정우영(7회) 김진성(8회)■대구(삼성 라이온즈 10승4패)두산 베이스000 001 020 - 3000 210 001 - 4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곽빈 김강률(8회·3승4
국내야구
'KBO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2 남아…NC, 갈길바쁜 LG 잡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경기 종합]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어섰다. SSG는 9회가 되면 나타나는 오태곤이 천금의 결승타를 날려 KIA를 눌러 2연승, 이날 2위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2를 남겼다. 그러나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패한 반면 추격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면서 5위 싸움은 여전히 마지막 변수를 남기고 있다. '모리만도 대역투에 오태곤 9회 천금의 결승타' SSG, 매직넘버 2 SSG가 귀중한 2연승, KBO 리그 첫 신기원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SSG는 1일 광주 원정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2로 팽팽하던 9회초 오태곤의 천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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