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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울산·2위 전북, 파이널A 첫판 나란히 승리…승점 5 차이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와 2위 전북 현대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안갯속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울산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완승했다.선두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 울산은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1위(승점 69·20승 9무 5패)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날 안방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3-1로 이긴 2위 전북(승점 64·18승 10무 6패)과는 그대로 승점 5차이다.특히 울산은 이번 시즌 인천과의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뒤 처음으로 맞대결 승리를 따내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완성했다.울산과 전북은 5일
국내축구
[1일 팀 순위]88승 SSG 메직넘버 2,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9부 능선 넘어서…NC,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 5위 싸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국내야구
K리그2 안양, 안산 2-0 잡고 2위 탈환…이랜드는 6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2위를 탈환했다.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백성동의 결승 골과 아코스티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 고리를 끊은 안양은 승점 66(18승 12무 8패)을 쌓아 두 경기를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64·18승 10무 8패)을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안산은 9위(승점 37·8승 13무 18패)를 유지했다.전반 볼 점유율에서 66%-34%, 슈팅 개수에서 4(유효 슛 2)-2(유효 슛 1)로 앞서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안양은 후반 19분에야 답답한 0의 균형을 깨뜨렸다.아코스티의 헤딩을 안산 골키퍼 김선우
국내축구
[포토] 경기 관전하는 18번홀 관중들
스포츠포토
삼성, 강민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누르고 3연승…5강 희망 아직 남았다[두산-삼성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홈경기 두산과의 시즌 14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두산의 마무리로 나선 김강률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으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63승째(72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롯데 자이언츠를 반게임차로 제치고 6위로 올라서며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은 3-3이던 9회말 호세 피렐라가 우익수 방면 2루타에 이어 강한울의 희생번트, 오재일과 이원석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현준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강민호가 끝내기 볼넷을 골라 결승점을 뽑아냈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
국내야구
[포토] 그린 라인 읽는 홍정민
스포츠포토
[포토] 임희정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주춤한 박민지의 벙커샷
스포츠포토
샤포발로프 vs 니시오카, 코리아오픈 테니스 왼손잡이 결승 격돌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와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일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천570 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샤포발로프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젠슨 브룩스비(46위·미국)를 2-0(7-5 6-4)으로 물리쳤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니시오카가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222위·미국)를 2-1(6-3 4-6 6-3)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나란히 왼손잡이인 샤포발로프와 니시오카의 결승전은 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단식 결승에 앞서 복식 결승 너새니얼 라몬스(55위·이하 복식 랭킹·미국)-레이븐 클라센(71위·남아공)
일반
프로농구 '신생팀' 캐롯 공식전 첫 승리…LG도 상무 제압
프로농구 '신생팀' 고양 캐롯이 '2022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서울 삼성을 꺾고 공식전 첫 승을 올렸다.캐롯은 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삼성을 66-58로 제압했다.새 시즌 정규리그의 전초전 격인 이번 컵대회는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승기 감독을 따라 자유계약(FA)으로 올여름 캐롯에 합류한 '최고 슈터' 전성현이 3점 3개 포함, 18점을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다.새 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떠난 국가대표 가드 이대성의 빈자리를 메울 과제를 받은 이정현도 1
농구
미국, 중국 꺾고 여자농구 월드컵 4연패…MVP는 윌슨
미국이 중국을 꺾고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FIBA 랭킹 1위 미국은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국(7위)과 결승에서 83-61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미국은 2010년 체코 대회부터 4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미국 여자농구가 월드컵에서 패한 마지막 경기는 2006년 브라질 대회 준결승에서 러시아에 68-75로 진 것이다. 그 대회 3-4위전 승리부터 이날 결승까지 30연승을 내달렸다.미국은 조별리그에서 77-63으로 물리쳤던 중국을 맞아 이날도 두 자릿수 이상 여유 있는 점수 차로 이겼다.이번 대회 미국이 8경기를 치르면서 가장 점수 차가 작았던 경기가 바로 조별리그 중국전 14점이었다.대회 4연패
농구
'시즌 2승이 보인다' 홍정민,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3R 2타 차 선두…김수지 2위
홍정민(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달렸다.홍정민은 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7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홍정민은 이번 대회 1∼3라운드 내내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올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따낸 홍정민은 시즌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9월 말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김수지(26)는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2위로 올라섰다.13언더파 203타로 선두 홍정민을 2타 차로
골프
'노장' 강경남,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공동선두...통산 12승 발판
'노장' 강경남(3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강경남은 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작년 비즈 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뽐낸 강경남은 올해도 꾸준히 우승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우성종합건설 오픈 때는 신용구(31)와 연장 승부에서 져 아쉬움을 삼켰다.강경남은 "샷 감각이 좋아 어려운 코스에서 사흘 동안 보기를 4개밖에 안 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티샷이 원하는 대로
골프
삼성, 이호성과 계약금 2억원 계약 등 2023 신인 드래프트 12명과 입단 계약 마쳐
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이호성(인천고)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하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1일 '완성형 선발투수 자원'이라고 평가한 이호성과 2억원, 2라운드의 박권후(전주고)와 1억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는 팀당 1∼11라운드로 진행됐지만 삼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얻은 지명권을 행사해 12명을 뽑았다.이들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신인은 지명권을 양도받아 23순위로 지명한 투수 서현원(세광고) 1억1000만원, 3라운드 내야수
국내야구
NC다이노스, 5일 롯데전에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어…새 공룡가족 12명 팬들과 첫 만남 가져
NC 다이노스가 5일(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연다.NC는 이날 1라운드 신영우를 비롯해 2라운드 박한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12명의 새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20분동안 창원NC파크 모든 GATE와 팀스토어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앱으로 사전 신청한 팬들 중 선정된 90명의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경기를 여는 시구 역시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차례로 공을 주고 받으며 연결하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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