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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김건희 2억3000만원, 김동현 1억5000만원, 오상원 1억1000만원 등 억대 신인 3명 배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드에서 지명한 김건희(원주고)와는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김건희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력을 가진 포수일 뿐 아니라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서의 재능도 가지고 있는 선수다.계약을 마친 김건희는 "지명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계약을 하니 실감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지명한 김동헌(포수/충암고)은 1억5천만원, 16번 오상원(투수/선린인터넷고)은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김동헌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1일 SSG전에 소크라테스 부모 초청 특별 시구와 시타
KIA 타이거즈가 1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앞서 소크라테스의 아버지 레오 브리토(Leo Brito) 씨와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Natividad Brito) 씨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소크라테스 아버지와 어머니의 입국에 맞춰 KIA 구단이 초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부모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성사됐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뒤 홈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펼쳤던 소크라테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비롯해 KIA 타이거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길 바라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
국내야구
LG트윈스-국민체육진흥공단, ‘WIN-WIN’ 브랜드데이 개최…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 맺어
LG트윈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여 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9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체결되었다. LG트윈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ESG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협력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Let’s G속가능 100 to 1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WIN-WIN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체험 부스 운영, 캐릭터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 스포츠-ESG 실천 인증 이벤트(모바일 티켓,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용기 사용
국내야구
김성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공동 31위로 밀려나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1위로 밀려났다. .김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김성현은 합계 4언더파로 1라운드 공동 10위에서 공동 31위로 순위가 대폭 떨어졌다. 1번홀서 출발한 김성현은 파플레이를 이어가다 8번홀에서 전반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후반들어서 11번홀과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으나 16번홀에서 보기를 내줘 타수를 잃었다. 캐나다의 매켄지 휴즈는 이날 9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10언더파로 독일의 토마스
골프
'우승과 멀어진 한국여자골프' 유소연, 어센던트 LPGA 2라운드 공동 9위…선두와 6타차
유소연(32·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센던트 베네피팅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유소연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6475야드)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전날보다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렸다.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유소연은 첫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2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고, 15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유소연은 후반
골프
황희찬 내전근 부상으로 2일 웨스트햄전 결장…구단 공식 발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간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부상으로 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결장한다.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누 라즈 감독은 라울 히메네스와 황희찬이 부상 탓에 웨스트햄 원정에 나서지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한국 대표팀 경기를 치른 황희찬이 소속팀 복귀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며 "내전근 좌상이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구단이 황희찬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추가로 파악되는 사안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시즌 초 많은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한 황희찬은 앞으로 입지
해외축구
조코비치, 텔아비브 워터젠오픈 테니스 4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텔아비브 워터젠오픈(총상금 94만9천475 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조코비치는 9월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배식 포스피실(149위·캐나다)을 2-0(7-6<7-5> 6-3)으로 제압했다.7월 윔블던에서 우승한 뒤 두 달 이상 대회에 나오지 않았던 조코비치는 9월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레이버컵에 출전했다.정규 투어 대회로는 거의 3개월 만에 코트에 나선 조코비치는 4강에서 로만 사피울린(104위·러시아)과 격돌한다.사피울린은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결승에서 홍성찬을 꺾고 우승했던 선수다.조코비치는 올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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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일째 SSG전 8연승 중인 양현종-KIA에 첫 패배 한 모리만도, 누가 순위 확정 매직넘버 4를 줄여줄까?[1일 선발]
- 플럿코 대체 배재준이 359일만의 승리로 선두 추격 포기 못한 LG에 힘 보탤까? - 수아레즈, 에이스 모드 곽빈 맞아 삼성의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까?
국내야구
김민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에 선정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는 지난달 30일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며 "시상식은 1일 열리는 나폴리와 토리노 경기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김민재는 9월의 선수 후보로 경쟁한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라치오)를 대상으로 한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세리에 A 8월의 선수에도 나폴리 소속인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조지아)가 선정된 바 있다.세리에 A의 루이지 데 시에르보 대표는 "김민재는 세리에 A의 대표적인 공격수인 치로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12] 왜 수영장을 ‘풀(pool)’이라 말할까
이 코너에서 영국 프리미엄리그 최고 인기구단의 하나인 리버풀 FC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었다. (2021.1.11. 본 코너 258회 ‘‘리버풀(Liverpool) FC’의 리버풀은 ‘봄철 정박지’라는 의미이다‘ 참조) 리버풀이라는 말은 신체 장기 간장을 뜻하는 ‘리버(Liver)’와 하천 수역이나 개울을 뜻하는 ‘풀(Pool)’의 합성어이다. 리버풀이라는 이름은 ‘봄철의 정박지(Spring-time Anchorage)’를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출발한 앵글로-노르만어에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장은 신체 중에서 스스로 회복하고 재생하는 능력이 가장 빠르다. 당초 봄철 정박지라는 말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간장의 특성과 비유적으로 연결시킨 것으로 보인다. 잉
일반
삼성 출신 러프,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아웃'...향후 거취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 출신 거포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시즌아웃됐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러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20세 유망주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콜업했다.러프의 부상 명목은 목 긴장이다. 시즌아웃이다. 포스트시즌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시즌 후 러프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최대 위기다.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러프가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려왔다.러프가 부진할 때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주었다. 러프를 두둔하기도 했다.그러나 러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메츠 유니폼을 입은 후 타율이 1할5푼대로 급락했다.쇼월터 감
해외야구
희망의 크기는 달라도 5개팀, 여전히 플레이오프 가시권. 웰뱅-TS, NH-크라운 오늘 빅매치-PBA팀리그
희망의 크기는 다르다. 그러나 승차 1로 줄을 서있는 하나카드, 웰뱅, TS샴푸, NH카드, 크라운해태 5개팀의 플레이오프 진출길은 여전히 열려 있다. 마찬가지로 모두 탈락할 수도 있다. 30일 경기에서 하나는 큰 고비를 넘겼다. SK에게 초반 2세트를내줘 덜미를 잡힐 뻔 했으나 후반 6~7세트에서 승리, 극적인 4-3 역전극을 펼쳤다. 크라운은 TS에게 2-4로 져 공동 3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긴 TS는 크라운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마지막 불씨를 살렸다. 이미래가 6세트 5이닝에서 8연타를 쏴 중요한 1승을 챙겼다. 웰뱅은 쿠드롱, 위마즈, 서현민, 김예은의 고른 활약으로 사파타, 스롱의 블루원을 4-2로 꺾었다. 김예은이 6세트에
일반
오타니도 훌륭하지만 저지가 MVP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노히트노런 경기를 세울 뻔하자 미국 언론 매체들이 앞다퉈 MVP 논쟁을 벌이고 있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간 흥미 위주의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일부 매체는 아예 오타니가 MVP라고 단언하며 저지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과연, 누가 MVP에 선정돼야 할까?오타니는 지난 시즌 MVP 주인공이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이 더 좋다. 그러니 당연히 또 MVP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그렇게 되면, 오타니는 매년 MVP가 돼야 한다. 타자와 투수를 겸하는 그의 공헌도를 뛰어넘을 선수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올 시즌의 경우, 저지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에서 오타니
해외야구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EPL 가장 '더러운' 더비
토드넘 대 아스널의 노스 런던 라이벌전이 EPL에서 가장 더러운 더비인 것으로 나타났다.OBLG 통계에 따르면, 토드넘 대 아스널 경기는 파울 및 카드 수를 기준으로 EPL의 모든 더비 중 가장 치열하게 치러졌다.이번 주말 북런던 더비와 맨체스터 더비가 함께 열리게 되자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느 더비가 더 유명한지를 놓고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충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재미있는 더비로 평가받았다.OLBG의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 대 아스널전은 2010년 이후 토트넘과 아스날 경기 중 발생한 옐로우 카드와 레드카드가 다른 어떤 경기보다 더 많았다. 2010~2011 시즌 이후 양측의 경기에서 총
해외축구
‘도깨비 당구’ 하나카드, 세트마다 역전극 벌이며 결국 4-2 역전승. 단독1위 고수-PBA팀리그
당구, 정말 모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하나카드와 SK렌터카가 30일 '2022 팀리그' 3라운드 5일째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큐 대를 놓을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르는 그런 당구를 했다.1세트 남복식. 하나의 Q.응우옌이 1이닝에서 5연타를 치고 나가자 이상대가 2이닝에서 3연타로 뒤를 받쳤다. 이상대의뱅크 샷이 아쉬웠지만 8:4로 승산이 높은 상황. 그러나 SK 응고딘나이가 2이닝 3연타에 이어 4이닝 4연타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8:11 역전패..2세트 여복식. SK히다와 이우경이 연속 뱅크 샷으로 4:0의 리더를 잡았다. 여유를 부릴 만 했지만 하나 김진아가 2이닝에서 7연타를 쏘아 올리며 바로 뒤집었다. l하지만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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