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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이번엔 32강전(?)-웰뱅 PBA 챔피언십
쿠드롱이 이번에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 카시도코스타스를 무참하게 깰까. 아니면 카시도코스타스의 대 반격전이 될까.PBA 에버리지 1, 2위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가 이번엔 32강 전 쯤에서 부딪칠 지도 모른다. 둘은 실력대로 라면 빨라야 4강 전 쯤에서 만나지만 카시도코스타스가 시즌 초반 서너 차례 결장, 랭킹이 많이 떨어지는 바람에 중도에서 자주 만나고 있다. 그렇다해도 한 조에서 만나는 건 쉽지 않은데 둘은 3연속 같은 A조에 편성되었다. 지난 12월의 4차 하이원 대회에선 64강 전에서만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쿠드롱이 128강 전에서 128위 김욱에게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둘의 만남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카시도코스
일반
쿠드롱 MVP. 블루원 2위. 포스트시즌 웰뱅-블루원-하나카드-TS샴푸 -PBA팀리그
쿠드롱이 ‘2023 PBA 팀리그’ 6라운드 최종전 최종 세트에서 승리하며 MVP에 뽑혔다. 블루원은 웰뱅에게 0-4로 완패했지만 후기 2위를 차지, 막판에 NH를 제치고 통합 2위로 플레이오프 전에 진출했다. 블루원은 14일 팀리그 최종 경기 4세트 혼복에서 강민구-스롱이 쿠드롱-김예은에게 지면서 완패했으나 후기 2위를 차지했다. 블루원은 후기 순위에서 NH, 종합승률에서 전기 1, 2위 하나카드와 TS샴푸에게 앞서 통합 2위를 마크했다. 따라서 2023 PBA 팀리그 포스트 시즌 경기는 하나카드와 TS샴푸가 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하나카드가 1승을 안고 시작하며 이 경기의 승자가 블루원과 챔피언 결정전 행을 다툰다. NH는 아깝게 되었다.
일반
권순우, 한국선수로는 첫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 달성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84위·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을 이뤄냈다.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총상금 64만2천735 달러)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6위·스페인)을 2시간 42분 혈투 끝에 2-1(6-4 3-6 7-6<7-4>)로 제압했다.이로써 권순우는 2021년 9월 아스타나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한 차례 우승한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을 제치고 한국인 ATP 투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권순우는 또 지금까지 출전한 단식 결승에서 2전 2승을 거
일반
'박지현 24점' 선두 우리은행, BNK 꺾고 14연승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이 14연승 행진을 달렸다.우리은행은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68-56으로 이겼다.올스타 휴식기 전 1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이로써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우리은행의 리그 14연승은 2016년 3월 2일부터 같은 해12월 8일까지 14경기 연속 승리한 이후 2천228일 만이다.단 이때는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 걸친 기록으로, 단일 시즌 14연승은 구단 최다인 16연승 기록을 세운 2014년 11∼12월 이후 처음이다.더불어 우리은행은 올 시즌 BNK와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17승 1패를
농구
"케인, 아스널전 패하면 토트넘 떠난다" 머슨 "케인, "내가 토트넘에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생각할 것"
16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토트넘이 패하면 해리 케인은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축구전문가 폴 머슨은 최근 데일리 스타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스날이 스퍼스를 이기면 케인은 '내가 정말 여기 앉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썼다.머슨은 "그에게는 지미 그리브스의 득점 기록과 같거나 뛰어넘을 수 있고 토트넘이 이기면 모든 것이 다시 장밋빛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면 케인은 머리를 긁적이며 '우리의 최대 라이벌도 우리에게서 멀어졌어.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라고 자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해외축구
권순우, 한국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한국선수로 사상 첫 ATP 투어 2번째 우승 달성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당진시청·84위)가 한국선수로로는 사상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2번째 정상에 올랐다.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단식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26위)을 2-1(6-4 3-6 7-6<7-4>)로 꺾었다.2021년 9월 아스타나오픈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는 이로써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차례 ATP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한국인 ATP 투어 우승은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47·은퇴)이 현역 시절 2001년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고, 2003년 1월
일반
"내가 조던과 토마스를 화해시키겠다" 매직 존슨 "이제 지난 일은 잊어야"
매직 존슨이 마이클 조던과 아이제이아 토마스 화해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조던과 토마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 NBA를 풍미했던 슈퍼스타다. 치열한 경쟁으로 둘은 항상 으르렁거렸다. 토마스가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코트를 떠나며 조던의 승리를 축하하지 않자 조던은 토마스를 경멸했다. 이후 둘은 서로를 비난했다. 은퇴 후 지금까지 설전을 벌이고 있다.이에 매직이 중재에 나선 것이다.매직은 최근 팟캐스트 '올더 스모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조던과 토마스를 회해시킬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매직은 "(아직도 서로를 미워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는 챔피언십에
농구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천적 첸위페이 누르고 시즌 첫 우승 도전
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21, 삼성생명, 세계 랭킹 4위)이 '천적' 천위페이(24, 중국, 세계 랭킹 2위)를 누르고 올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섰다.안세영은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아레나에서 올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강적 천위페이를 2-1(21-12 19-21 21-9)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안세영은 15일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세계랭킹 1위)-타이추잉(대만, 세계랭킹 3위)의 승자를 상대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안세영에게 천위페이는 언제나 힘든 상대였다. 안세영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의 벽을 넘지 못해 탈락
일반
'장난하는 거요?' KIA 출신 터커 동생 31억원 차이로 결렬...'짠돌이' 탬파베이, 포체와 1억5천만원 차이로 합의 실패
올해 MLB 연봉 합의에 실패한 연봉 조정 자격 선수는 모두 33명이다.MLB닷컴에 따르면,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각각 75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소속 구단은 각각 500만 달러를 제의했다. 차이가 무려 250만 달러(약 31억 원)다. 33명의 선수 중 가장 큰 금액 차다. 가장 작은 차이는 탬파베이의 콜린 포체로, 130만 달러를 요구했다. 구단은 117만5000 달러를 제시했다. 12만5000 달러(1억5천만 원) 차이다. 토론토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된 테오스카 헤르난데스가 1600만 달러를 요구, 33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시애틀은 1400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540만
해외야구
알리나 9골 vs 김민서 7도움…핸드볼리그 부산·삼척 무승부
득점 1위 외국인 선수 알리나와 어시스트 1위 신인 김민서가 맞대결한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의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는 26-26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이번 시즌 알리나는 41골을 넣어 득점 1위, 김민서는 22어시스트로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특히 둘은 이번 시즌 새롭게 실업 코트에 등장,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벨라루스 국적의 알리나는 팀의 24, 25, 26번째 골을 모두 책임지는 등 9골을 터뜨려 팀에 소중한 승점 1을 안겼다.특히 24-23으로 역전하는 골과 25-25 동점을 만드는 득점은 모두
일반
'황연주 20점' 현대건설, 난적 인삼공사 꺾고 5연승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난적 KGC인삼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5연승을 내달렸다.현대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21 25-16)로 꺾었다.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을 승점 8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고, 5위 KGC인삼공사는 4연패 늪에 빠졌다.현대건설은 경기 초반 장신 미들 블로커 정호영(190㎝)과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192㎝·등록명 엘리자벳)를 앞세운 인삼공사의 높이에 고전했다.간판 미들 블로커 양효진의 1세트 공격 성공률이 22.22%에 그칠 만큼 KGC인삼공사의 중앙 수비는 견고했다.현대건설은 17-21로
배구
경북체고·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경북체고와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2연승을 올렸다. 경북체고는 14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인하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북체고는 이날 문일고를 역시 3-0으로 완파한 대전 중앙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옥천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19세이하 여자부 풀리그경기에선 한봄고가 선명여고에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올렸다. 한봄고는 이날 근영여고를 3-2로 어렵게 따돌린 중앙여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배구
'최악의 수모' 샌안토니오, NBA 역대 최다 관중 앞서 GSW에 31점차 완패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다 관중이 입장한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알라모 돔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44-113으로 완승했다.이날 경기는 샌안토니오의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AT&T 센터가 아닌 옛 홈코트에서 열렸고, 역대 NBA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인 6만8천323명이 입장했다.이는 1998년 3월 조지아 돔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애틀랜타 호크스전 입장 관중 수 6만2천046명을 뛰어넘은 신기록이다.하지만 샌안토니오는 경기장을 메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기지는 못했다.조던 풀(25점
농구
박항서, '꺾이지 않는 마음"..."1-0으로 이기면 우승이다"
"1-0으로 이기면 우리가 우승인데, 왜 비관합니까?"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의지와 자신감은 흔들림이 없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2로 뒤지다가 후반 43분에 터진 부 반 따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얻어낸 '값진' 무승부였다.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분명 아픈 대목이다. 이 대회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6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흔다. 베트남이 승리하거나 2골 이
해외축구
김성현 PGA 소니오픈 2R서 선두와 3타차 6위…김주형· 임성재·최경주 컷탈락
김성현(25)이 자신의 새해 첫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김성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튿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친 김성현은 벤 테일러(잉글랜드), 오스틴 에크롯(미국)과 공동 6위를 기록했다.11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크리스 커크(미국)와 3타 차다.테일러 몽고메리, J.J. 스펀(이상 미국·10언더파 130타)이 공동 2위이고, 데이비드 립스키, 헤이든 버클리(이상 미국)가 나란히 9언더파 131타로 공동 4위다.이날 10번 홀(파4) 버디로 경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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