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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첫 국가대표 선장 맡은 이강철 호, 드디어 닻 올려…첫 태극마크 단 한국야구의 미래들에 주목
'이강철 호'가 '한국야구의 희망'을 품고 드디어 닻을 올린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예비소집을 갖고 상견례 겸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출항을 위한 첫발이다. 이미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고영표 소형준(이상 kt) 이정후(키움) 원태인(삼성)과 메이저리그에서 합류하는 토미 현수 애드먼(세인트루이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을 제외한 전원이 참가한다. 이강철 감독은 이번 WBC가 국가대표 감독으로 갖는 데뷔 무대다. 이전에는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선동열 감독과 함께 투수
국내야구
‘왕의 귀환’ 노리는 43세 테세이라. 준비는 끝났다-12일 UFC283
42세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던 글로버 테세이라(사진)가 우여곡절 끝에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오는 12일 리오데자네이로의 UFC 283이다.이제 43세가 된 그의 체력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테세이라는 여전히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하긴 지난해 경기에서 프로하즈카에게 역전 서브미션 패 할 때도 체력은 그리 뒤지지 않았다.하지만 이번 상대는 12살 어린 자마할 힐이다. 테세이라가 1979년생이고 힐은 91년 생이다. 띠 동갑으로 거칠게 몰아붙이는 힐을 어떻게 감당할 지가 첫 번째 과제다. 테세이라는 지난 달 프로하즈카와의 리턴 매치에서 왕관을 되찾고 싶었다. 그러나 프로하즈카가 심각한 부상으로 타이틀을 자진 반납하면
일반
손흥민, 마스크 벗고 뛰었지만... 토트넘 '북런던 더비' 아스널에 0-2 패배
손흥민(31)이 보호대 없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토트넘은 '선두'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완패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2013-2014시즌 이후 9년 만에 한 시즌 내 '북런던 더비'에서 두 번 졌다. 지난해 10월 원정에서도 토트넘은 아스널에 1-3으로 패한 바 있다. 10승 3무 6패가 된 토트넘(승점 33)은 5위에 머물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 티켓을 받는 4위와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현재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승 2무 4패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6] 왜 ‘생활체조’라고 말할까
체조라는 말은 신체발달을 위한 운동부터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로 쓰인다. (본 코너 851회 ‘왜 ‘체조(體操)’라고 말할까‘ 참조) 일반인들이 즐겨하는 체조는 ’생활체조‘라고 칭하며, 전문 선수들이 하는 체조는 그냥 ’체조‘라고 부른다. 생활체조’는 말 그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하는 체조를 뜻한다. ‘생활체조’는 살아서 활동한다는 의미인 ‘생활(生活)’과 ‘체조(體操)’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라면 살아서 활동하기 위한 체조라는 의미이다. 영어 ‘Gymnastics for All'을 번역한 말이다. 생활체조는 예전 국가에 의해 장려된 ’국민체조(國民體操)‘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생활체조는 국
일반
존존스 2체급 석권, 시릴 가네 '드림 빅' 환영. 3월 5일 3년만에 컴백, 헤비급 결정전
존 존스가 마침내 헤비급 옥타곤에 선다. 랭킹 1위 시릴 가네와 3월 5일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정식으로 싸운다.존스와 가네의 UFC 285는 새 헤비급 챔피언을 뽑는 타이틀 결정전이다. 현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UFC와의 새 계약에 동의하지 않아 타이틀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다. 격투기 계는 은가누의 재계약 불발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도 존스의 복귀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이다. 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후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헤비급 석권을 위한 것이었으나 대전료 문제 등으로 타이틀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존스는 MMA 26승 1패, UFC 20승 1패로 라이트 헤비급 최장기 보유자다. 랭킹 1위 가네는
일반
덕수고 졸업 예정 심준석,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MLB닷컴 "박찬호의 어린 시절 떠올라"
덕수고 졸업 예정인 오른손 투수 심준석(19)이 예상대로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국제 유망주 랭킹 10위인 심준석과 입단 합의했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는 미국 현지 시간 1월 15일에 '25세 미만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금 한도'를 갱신한다.피츠버그는 이날부터 12월 15일까지 국제 아마추어 선수 영입에 582만5천500달러(약 72억3천만원)를 쓸 수 있다.메이저리그 구단은 1월 15일에 일제히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들과 계약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국제 유망주 1위인 베네수엘라 포수 에단 살라스를 560만달러(약 69억5천만원)에 영입했다.피츠버그 구단은 아직 '
해외야구
"콘테 그만 징징거려, 지겹다!" 벌리 "항상 변명거리를 찾으려고 해”
축구 전문가 크레이그 벌리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질타했다.벌리는 16일(한국시간)열리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라이벌전을 예상하면서 콘테의 징징거림을 듣는 것이 지겹다고 말했다. 벌리는 ESPNFC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했다. 그는 "나는 토트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들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아스날이 점유를 지배할 것이다. 우리는 토트넘이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 나는 아스날의 승리를 원한다. 정말 그렇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는 콘테의 끊임없는 징징거림에 지쳤다. 그는 항상 변명거리를 찾으려고 할 뿐이다"고 했다.벌리의 지적대로 콘테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해외축구
'집 한 채 값인데' 최지만, 연봉 청문회서 져도 18억원 인상...이기면 27억원
최지만이 예상대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3 연봉에 합의하지 못하고 연봉 조정 청문회까지 가게 됐다.뉴욕포스트 존 헤이먼에 따르면, 최지만과 피츠버그가 교환한 금액 차이는 75만 달러(9억 원)다. 최지만은 540만 달러를 요구했고 피츠버그는 465만 달러를 제시했다. 집 한 채 값이다.이에 앞서 이적 전문 매체 MLBTR은 450만 달러로 예상했다. 피츠버그가 15만 달러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다. 나름 성의를 보인 셈이다.그러나 최지만은 지난 시즌의 320만 달러보다 220만 달러 인상된 금액을 요구했다.양 측은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재협상을 통해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일단 금액을 교환하고 나면 재협상 없이 청
해외야구
복귀한 박지수, 첫 더블더블…여자농구 KB, 하나원큐 제압
박지수가 복귀 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시즌 후반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KB는 15일 홈인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5-76으로 꺾었다.2연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던 KB는 후반기 첫 경기를 잡아내며 시즌 후반기 반전을 예고했다.5승 13패가 된 5위 KB는 4위 인천 신한은행(8승 9패)과 격차를 3경기 반으로 줄였다.반면 최하위 하나원큐는 8연패를 당하며 1승 16패가 됐다.KB에서는 공황장애 증상으로 시즌 초중반 이탈한 박지수가 1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복귀 후 처음으로 더블더
농구
현아, 치명적인 옆태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크리스찬 루부탱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현아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엠비드, 5.7초 전 결승골' NBA 필라델피아, 유타에 1점 차 신승
조엘 엠비드가 경기 종료 5.7초 전 결승 득점을 올린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유타 재즈를 1점 차로 꺾었다.필라델피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유타에 118-117로 신승을 거뒀다.26승 16패가 된 필라델피아는 동부콘퍼런스 4위, 22승 24패가 된 유타는 서부 9위에 자리했다.종료 5.7초 전 결승 골을 성공한 엠비드는 30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31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임스 하든도 외곽에서 엠비드를 지원했다.타이리스 맥시와 셰이크 밀턴도 각각 21점, 17점을 보탰다.유타에서는 조던 클락슨이 38점을 몰아치며
농구
'팀 이대성',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팀 허웅' 격파…MVP 하윤기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서 '팀 이대성'이 '팀 허웅'을 물리쳤다.'팀 이대성'은 15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웅'을 122-117로 꺾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4만2천475표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허웅(KCC)이 이끄는 '팀 허웅'과 9만6천186표로 뒤를 이은 이대성(한국가스공사)을 앞세운 '팀 이대성'의 맞대결로 펼쳐졌다.승리한 팀 이대성은 상금 300만원을, 패한 팀 허웅은 100만원을 받았다.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77표 중 67표를 얻은 수원 kt의 빅맨 하윤기가 차지했다.하윤기는 이날 팀 이대성 선수 중 가장 많은 28점을 넣어 승리를 이
농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전 시즌 4연승…흥국생명은 페퍼 제압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천적 관계를 유지했다.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2)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14승 7패)은 승점 43으로 전날 우리카드에 덜미가 잡힌 리그 선두 대한항공(18승 4패·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혔다.특히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와 시즌 전적에서 4승 무패로 우위를 확보했다.남자배구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의 맞대결은 '클래식 매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그러나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현대캐피탈은 2014-2015시즌(1승 5패) 이후 한 번도 삼
배구
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여자부 단독 선두 질주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에서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봄고는 15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풀리그 경기에서 세화여고를 맞아 빼어난 조직력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봄고는 3전전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9세이하 남자부선 경북체고가 대전 중앙고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역시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5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인하부고(2승1패) 3(25-20, 25-23, 26-24)0 옥천고(1승2패)제천산업고(1승2패
배구
박희용 남자 리드 1위, 이숙희 여자 스피드 1위에 올라…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
대한민국의 박희용이 남자 리드 1위를, 이숙희 선수가 여자 스피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부 리드에서 박희용과 권영혜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여자부 스피드에서는 이숙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운선은 여자 리드에서 2위에 올랐다. 전세계 16개국 100여 명이 참가해 3년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개 가운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각각 따내는 개가를 올렸다. 그러나 남자부 스피드에서는 이란의 Mohsen Beheshti Rad가 우승한 가운데 아무도 입상권에 들지 못했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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