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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유럽 진출 최종목표는 EPL"...이적 시점은 고민 중
"최종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5.전북현대) 이 유럽 진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혔다. 조규성은 11일 전북 완주의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구단의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조규성은 "많은 기사가 나왔는데, 나도 그렇게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월에 가면 좋을지, 여름에 가면 좋을지를 두고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님, 김상식 감독님, 에이전트와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월드컵 뒤 많이 바빴다. 운동은 이틀에 한 번꼴로 꾸준히 했다"면서 당장 유럽에 가도 자신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규성은 "솔직
국내축구
'브라운·테이텀 72점 합작' 보스턴, 4연승·전체 1위 질주
'원투펀치'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72점 22리바운드를 합작한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4연승을 달리며 전체 1위를 질주했다.보스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25-114로 꺾었다.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30승 12패로 동·서부콘퍼런스를 합쳐 승률 1위(71.4%)를 이어갔다.소속 동부콘퍼런스에서는 2위 브루클린 네츠(27승 13패)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전체 선두 보스턴은 서부콘퍼런스 1위 덴버 너기츠(28승 13패)보다도 1경기 반 앞서 있다.뉴올리언스(25승 17패)는 서부 3위를 지켰다.보스턴에서는 브라운이 41
농구
[경정]조현재 이사장, 결빙으로 3주만에 경주 재개한 미사리경정장 방문해 현장 점검나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이 12일 3주 만에 정상적인 경주를 재개한 미사리경정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조 이사장은 먼저 관람동 상황실을 방문해 수면 상태 등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 받고 심판․방송실, 선수동, 장비동 등 사업장을 찾아 구석구석 둘러보며 경주 준비상황과 안전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경정 구조정에 직접 탑승해 경주수면 상태를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그간 경주수면을 뒤덮고 있던 얼음을 제거하는데 노력한 직원과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 이사장은 “경주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모두 힘을 모아 불철주야 노력한 끝에 조속히 정상화한 것 같다. 감사함을
일반
[경정]'경정 최초 개인 통산 500승' 김종민, 2022년도 최우수선수에 뽑혀…모범선수상 김완석 등 5개부문 9명 경정 우수선수로 선정돼
김종민(2기)이 2022년도 최우수 경정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2022년도 경정 우수선수 시상식을 갖고 총 5개 부문 9명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수선수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분야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22시즌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시즌 경주성적, 생활태도, 공정경주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김종민(2기)이 선정됐다. 2022년 5월 경정 최초 개인통산 500승을 올린 김종민은 경주성적 평균득점(7.38)에서 단연 선두를 지키는 등 모
일반
쿠드롱, 위마즈 4승 웰뱅. 후기 1위, 통합 1위, 챔피언 결정전 직행-PBA팀리그
웰컴저축은행이 전후기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웰뱅은 12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후기 6라운드 5일째 경기(소노캄고양)에서 전진 배치한 쿠드롱과 위마즈의 4승 합작으로 NH농협카드를 4-1로 제압, 전기 11승을 포함 25승 고지에 올랐다. 웰뱅은 선봉장 쿠드롱과 위마즈를 5 세트 이전에 모두 투입했다. 일찍 경기를 끝내자는 전략이었고 그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 쿠드롱은 한지승과 함께 한 1세트에서 김현우-응우옌을 11:9로 누른 후 5 세트에서 김현우를 15:5로 물리쳤다. 쿠드롱은 2이닝에서 4연타를 친 후 3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리며 포스트 시즌행을 결정짓는 4-1 승을 가볍게 마무리했다.
일반
NC다이노스 박민우, 모교 휘문고·안산공고·용마고에 각 3000만원씩 총 9000만원 상당 야구배트 선물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30)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 마산용마고 야구부 후배들에게 각 3000만원씩 총 9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쾌척했다. 박민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됐다. 이후 창원과 서울을 오가면서 아마야구 선수들에게 자신의 야구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봉사활동 마쳤다. 박민우는 이 때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야구 후배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5일에는 휘문고와 안산공고, 11일에는 마산용마고를 직접 방문해 야구배트를 선물하고 따
국내야구
시속 170.6km 파이어볼러 채프먼, 갈 곳이 없다?...아직도 팀 찾지 못해
강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아직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역사상 가장 빠른 공(시속 170.6km)을 던져 기네스북에 등재된 채프먼은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으나 불러주는 팀이 없다.최근 마이애미행 소문이 있었으나 아직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채프먼은 지난 시즌 아몌리칸 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팀 훈련에 무단 불참, 물의를 일으켰다.34세인 채프먼은 지난 시즌 노쇠화가 급격히 진행돼 지금은 패스트볼 평균 시속이 155km 내외로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도 4점대로 치솟으며 마무리 자리를 클레이 홈즈에게 내줬다.여전히 강속구를 뿌리는 좌완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투수임에
해외야구
KBO,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20일까지 접수, 인턴십 종료뒤 정규직 전환도 가능
KBO가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12일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이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작성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월 26일(목) 채용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2월 3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일로부터 10개월간 KBO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턴십 종료 전 근무 평가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될 예정이다. 인턴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
국내야구
첼시, 포르투갈 공격수 '펠릭스' 임대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주앙 펠릭스(24)를 임대로 영입했다. 첼시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펠릭스를 잔여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그의 임대료가 1천100만 유로(약 147억3천만원)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벤피카 유스 시절부터 '제2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2018-2019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한 그는 2019년 7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아틀레티코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2천600만 유로에 달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펠릭스는 리그 96경기 25골을 포함해 131경기 34골을 올렸다.
해외축구
'지단' 무시에 성추행 의혹까지…프랑스 축구협회장 결국 사임
'프랑스 국민 영웅' 지네딘 지단(50)을 무시하는 발언과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프랑스 축구협회(FFF) 수장이 결국 물러났다. AFP, AP 통신에 따르면, FFF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노엘 르그라에(81) 회장이 스포츠부 내부 감사가 끝날 때까지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FFF는 이날 파리 본부에서 긴급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달 말 관련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필리프 디알로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취임한 르그라에 전 회장의 임기는 2024년까지였지만, 199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인 지단을 두고 불쾌한 발언을 한 게 화근이 됐다. 르그라에
해외축구
이강인, '헤어질 결심'할까...1월 이적 시장 종료까지 4경기, 가치 증명해야
이강인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을까. RCD 마요르카의 ‘에이스’ 이강인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월드컵 이후 뉴캐슬, 아스톤 빌라, 번리 등 유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강인이 자신의 가치를 시험할 남은 경기는 모두 네 경기. 그 중 오는 15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킥오프되는 오사수나 원정이 첫번 째다. 이강인은 발렌시아CF에서 유스부터 성인팀까지 거치며 ‘발렌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1군 무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도 초반 적응기를 겪었지만 올 시즌 들어 완벽한 에이스로 거
해외축구
'호주오픈 불참' 오사카, 혼전 임신사실 공개…1년간 휴식
아시아 국적으로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신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 나오미(26·일본)가 임신으로 1년간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오사카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에 산부인과에서 찍은 초음파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오사카는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을 결정했지만, 사유를 공개하지는 않았다.임신 사실을 알린 오사카는 "최근 몇 달간 경기에서 뛰지 않게 되면서 일생을 바쳤던 테니스에 대한 사랑이 다시 불붙었다"며 "나중에 아이가 내 경기를 보면서 '우리 엄마'라고 자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오사카는 올 시즌에 휴식을 취한 뒤 내년 1월에 열리는 호주오픈 때 복
일반
KLPGA 5승 이소미, 대방건설 후원 계약…교포 노예림도 합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5승을 올린 이소미(24)가 올해부터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뛴다.대방건설은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2019년부터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소미는 2020년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2021년 2승, 그리고 작년에도 2승을 거둬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작년 2승 등 3차례 우승을 바람이 강한 제주도 골프장에서 따내 '바람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대방건설은 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교포 노예림(미국)도 영입했다.미국 주니어 랭킹 1위에 올랐던 노예림은 2020년 LPGA투어에서 입성했으며 우승은 없지만,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렸
골프
황희찬 선발출장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승부차기 패배…리그컵 8강 탈락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선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2-2023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탈락했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노팅엄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 후반 35분 조 호지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8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득점포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황희찬은 연속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선발을 꿰차며 확
해외축구
'최지만과 원팀 이루나?' 괴물투수 심준석, 피츠버그행 유력…계약금 100만 달러 넘어설지도 관심
KBO 리그를 마다하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우완 투수 심준석(19)이 최지만과 같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스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구단과 관련한 문답 형식의 기사에서 국내 보도 내용을 인용해 "심준석의 피츠버그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 매체는 "심준석은 MLB닷컴이 선정한 국제 유망주 랭킹 10위에 오른 선수"라며 "2010년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박찬호의 어린 시절과 비교된다"고 소개했다.국제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피츠버그 구단의 성향에다 지난해 여름 팀장급 스카우트를 한국에 파견해 덕수고에서 뛰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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