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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링과 타격의 맞대결, 과연 진정한 P4P 1인자는?' P4P 1위 볼카노프스키 vs 2위 마카체프, 12일 UFC 284에서 격돌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진정한 최강을 가리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파운드 포 파운드(P4P) 1위 볼카노프스키가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4에서 P4P 2위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P4P란 체급을 세분화해 경쟁하는 격투 스포츠에서 모두가 체급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누가 가장 강할지를 정하는 랭킹이다. 현재 UFC에서는 볼카노프스키와 마카체프가 나란히 1, 2위에 올라 있어 이 경기의 승자가 진정한 UFC 최강의 챔피언이 된다. 이번 ‘슈퍼 파이트’는 마카체프의 도발에서 시작됐다. 마카체프는 지난해 10월
일반
콘테 감독, 담낭염 수술 후 토트넘 복귀…비수마는 부상으로 수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감독의 복귀와 선수의 부상 소식으로 희비가 함께 엇갈렸다. 토트넘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가 돌아왔다"(He's back)며 훈련장으로 복귀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달 초 담낭 절제 수술을 받아 자리를 비웠던 콘테 감독이 돌아온 것이다. 그를 대신해 팀을 이끌어 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이 돌아왔다. 오늘 우리와 함께 훈련장에 있었는데, 아직 무리는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장에서 다시 만나게 돼 매우 반가웠다. 그가 모두와 포옹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해외축구
황인범, 그리스 무대 첫 우승 적신호…컵대회 4강 1차전 완패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무대 첫 우승 전망이 어두워졌다. 올림피아코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OPAP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컵 4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AEK 아테네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회 최다 우승팀(28회)이자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올림피아코스로서는 3월 2일 홈 경기로 열릴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고 후반 22분 마티외 발뷔에나와 교체됐다. 올림피아코스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비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전반 27분에는 디아디 사마세쿠의 자책골로
해외축구
메시·네이마르·하키미 풀타임 뛰고서도 …PSG, 컵대회 16강에서 탈락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아슈라프 하키미 등 카타르 월드컵 스타들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컵대회 16강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023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1-2로 졌다. PSG는 메시와 네이마르를 나란히 투톱으로 내세웠다. 모로코의 4강 진출을 이끈 풀백 하키미와 브라질 대표팀의 붙박이 센터백 마르키뉴스도 선발로 후방을 지켰다. 그러나 슈팅수 8-16, 유효슈팅수 3-8으로 밀리며 공수 양면에서 고전했다. 팀의 주포인 킬리안 음바페의 결장이 뼈아팠다. 부상으로
해외축구
올해 US오픈, LIV 골프 선수 7명 출전권 '보장
미국골프협회(USGA)가 10일(한국시간) 작년과 조금 달라진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발표했다.라틴 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미국대학스포츠(NCAA) 개인전 챔피언, 그리고 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포인트 1위, 5월 22일 자 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상위 5명 등에게 추가 자격을 부여했다.또 아마추어 선수 자리가 2개 더 늘어났으며, 대학생 선수를 배려했다. 아울러 PGA투어와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작년 라틴 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마테오 페르난데스 데 올리베이라(아르헨티나)와 작년 콘페리투어 상금왕인 교포 저스틴 서(미국)가 첫 수혜자가 됐다.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를 배
골프
'통산 289경기 107득점의 스웨덴 프로리그 출신 로빈 시모비치' 전남 드래곤즈, 최전방 공격수로 영입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은 최전방 공격수 로빈 시모비치를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했다. 스웨덴 프로리그 출신의 시모비치는 201㎝ 98㎏의 장신임에도 스피드와 볼 연계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득점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2011년 IFK Klagshamn(스웨덴)에서 프로데뷔를 한 시모비치는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이탈리아에서 활약했으며 프로통산 289경기 출전, 107득점, 29도움을 기록중이다. 특히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16~17)와 오미야 아르디자(18~19)에서 122경기 출전, 43득점, 16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무대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전남에 입단하게된 시모비치는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국내축구
웨스트브룩, 클리퍼스행? 유타에서는 안 뛴다....바이아웃으로 타 팀과 자유계약할 듯
이제는 바이아웃 시장이다.NBA의 트레이드가 1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마감됐다.카이리 어빙이 댈러스 매버릭스로 가고, 케빈 듀랜트가 피닉스 선즈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등 굵직한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다.트레이드는 끝났으나 바이아웃 시장이 열렸기 때문이다.바이아웃은 선수와 팀이 서로 결별하기로 결정할 때 발생한다. 선수는 합의된 금액의 보장된 급여를 포기하고 그 대가로 자유 계약 선수가 돼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다. 각 팀은 바이아웃을 선택하는 선수 중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현재 바이아웃 시장에 나올 선수로 러셀 웨스트브룩이 거론되고 있다.웨스트브룩은 LA 레이커스에서 유타 재스
농구
외부 FA 영입없이 외인에 460만 달러 최고액 투자한 삼성, 41시즌 동안 가장 많은 31번째 가을야구 진출 기록 이어갈 수 있을까?[2023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2022시즌에 대비해 전력에 거의 변화가 없는 팀은 삼성 라이온즈가 유일하다.다른 9개 구단들은 외부 FA를 영입하거나 외국인선수들을 보강했지만 삼성은 유일하게 외부 FA 영입도 외국인선수 교체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부 FA인 내야수 김상수는 kt 위즈로, 오선진이 한화 이글스로 자리를 옮겨 실제로는 전력 순 유출을 당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유일하게 바뀐 것이 있다면 지난해 허삼영 감독 퇴진으로 감독 대행을 맡았던 박진만 감독이 3년 최대 12억원으로 정식 감독으로 계약을 맺은 정도다.대신 삼성이 투자한 곳은 있다. 바로 외국인선수에 대한 최고대우다. 3년차를 맞는 호세 피렐라와 60만 달러가
국내야구
한국프로골프투어, 28일까지 방송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행, 오는 28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KGT는 "참가 자격은 골프 방송이 가능한 채널(지상파 또는 케이블방송)을 보유하고, 중계권 사업자가 이를 주관방송사로 선정해 자유롭게 제작 및 편성할 수 있는 업체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1일 오후 3시까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국을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1차 서류 심사 결과 발표는 22일 개별 통보되며 27일 2차 심사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를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사업자는 KGT 주
골프
피겨 김예림, 4대륙선수권 쇼트 1위…2회 연속 메달 보인다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다가섰다.김예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그는 11일 이어지는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려본다.한
일반
13일 세계 최대 규모 단일 경기 슈퍼볼 ...마홈스-허츠 흑인 쿼터백 전쟁에 형제 대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경기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펼쳐진다.제57회 슈퍼볼인 올해 대회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 30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대결로 치러진다.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진출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며, 그 대회에서 필라델피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잡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캔자스시티는 최근 4시즌 가운데 세 차례나 슈퍼볼에 진출할 정도로 강호의 자리를 굳게 다진 팀이다.2020년 슈퍼볼 결승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잡고 슈퍼볼 우승 트로피인 '빈스 롬바르디'를 들어 올렸고, 2021년에는 최근 은퇴를 선언
일반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혼자 4골 작렬…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치고, 자신의 리그 경기 통산 500골을 돌파했다.알나스르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킹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알웨흐다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이날 호날두는 팀의 4골을 모두 혼자 책임지며 맹활약했다.4일 알파테흐와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으로 사우디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또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자신의 개인 통산 리그 경기 503골을 기록했다.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3골, 맨체스터 유나이티
해외축구
MLB 샌디에이고, 다르빗슈와 1천360억원에 6년 연장 계약...2028년까지 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028년까지 뛰게 됐다.다르빗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1억800만달러(약 1천360억원)에 6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전했다.우완 강속구 투수인 다르빗슈는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하고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다 2018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1억2천600만달러에 6년 계약을 맺었다.2021년에는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된 다르빗슈는 올 시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게 되지만 조기에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첫 FA 계약보다는 연봉
해외야구
우상혁,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후보 1순위…바르심 불참 확정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의 라이벌이자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카자흐스탄육상연맹은 9일(현지시간)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전자 명단을 공개했다.남자 높이뛰기에는 총 17명이 출전한다.명단에 바르심의 이름은 빠졌다.바르심은 2010년 이란 테헤란 대회부터 2018년 테헤란 대회까지 5회 연속 아시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최고 기록 2m38도 바르심이 보유 중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우상혁은 실내 개인 최고이자
일반
'낙동강 오리알' 벤 시몬스 '나만 남았네'...브루클린, 시몬스마저 트레이드?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랜트가 떠난 브루클린 네츠에는 벤 시몬스만 남았다.시몬스는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로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었다.브루클린은 어빙, 듀랜트, 시몬스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다.그러나 이들과의 인연은 끝났다.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어빙과 듀랜트를 전격 내보냈다.이제 홀로 남은 시몬스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브루클린은 듀랜트를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하기 전 시몬스의 트레이드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몬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시실상 태업을 했다.필라델피아는 결국 하든고 시몬스를 맞바꿨다.시몬스는 올 시즌 브루클린에서 평균 7.2점을 기록, 경력 평균 14 9점에 훨씬 못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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