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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와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김민재, '튀르기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기부금 전달
'피겨 여왕' 김연아와 카타르 월드컵축구 16강 주역인 김민재(나폴리)가 '튀르기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를 통해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이어 11일에는 김민재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아픔을 함께 했다. 이 기부금은 기부자인 김연아와 김민재의 뜻에 따라 전액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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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럭비 선수땐 108kg. 70kg 마카체프 아무것도 아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작다. 1m68로 페더급 랭커 중 최단신이다. 하지만 그 키로 조제 알도, 맥스 할로웨이, 오르테가 그리고 코리아 좀비 정찬성을 가볍게 눌렀다.그에게 패한 정찬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고 했을 정도다. 평소 몸무게도 그리 많지 않다. 65kg의 페더급 감량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의 몸무게는 한때 100kg를 넘나들었다. 키는 그대로지만 덩치가 매우 좋은 편이어서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을 결코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세미 프로 럭비 리그 파이브 스톤에서 전문 선수로 활동했다. 2011년 23세의 나이로 그만 둘 때 그의 중량은 100kg 안팎. 그래서 격투기에 처음 들어 설 때도 웰터급
일반
[포토]SNS 논란에 고개 숙인 김서현
SNS에 팀 코치진과 팬을 험담하는 글을 써 물의를 빚은 한화 신인투수 김서현이 11일 고개 숙여 팬들에게 사과했다.김서현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 뱅크파크에서 사흘간의 구단 자체 징계를 마치고 팀 훈련을 시작하기 전 취재진 앞에 서서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정말 죄송하다"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만 안겼다. 열심히 훈련하는 선배님들과 코치님들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포토
메시·음바페·벤제마...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이상 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프랑스, 레알 마드리드)로 좁혀졌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포함한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2016년부터는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
해외축구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 월드컵 7차 대회서 은메달
한국 스켈레톤 '새 에이스' 정승기(24·강원도청)가 2022-2023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정승기는 10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32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올 시즌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는 정승기의 4번째 월드컵 메달이다.정승기는 월드컵 1~3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연달아 따냈다.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입상에 성공했다.올 시즌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는 정승기는 "2위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 마지막 8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
일반
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잠시 한국을 찾는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14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입국장에선 짧은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 감독은 방송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고 16일에는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여간의 동행을 마무리한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2017년 10월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동시에 맡은
국내축구
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4∼5주 결장
'황소'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프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은 부상회복이 4∼5주 정도가 필요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울버햄프턴은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42분 만에 부상으로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그는 전반 5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3-0 승리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으
해외축구
KBO,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실시
KBO(총재 허구연)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의 안정적인 KBO 리그 도입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퓨처스리그 경기 대상 시범운영 등 관련 업무를 총괄 대행하게 된다. KBO는 2020년부터 지난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 정확성 검증과 함께 경기에 미치는 영향과 선수단, 심판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올해 시범운영은 더욱 다양한 형태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자세한 운영방식과 시행세칙은 업체 선정 후 전문가 및 현장
국내야구
"뛸 공간 없고 드리블도 못하고, 케인 패스도 없어" 손흥민 부진 이유 있었네-
손흥민의 장점은 공간을 이용한 질풍 같은 돌파력이다. 여기에는 드리블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손흥민은 또 해리 케인의 자로 잰 듯한 패스에 의존한다. 이 덕분에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그런데 올 시슨 이 세가지가 사라졌다. 공간도 없고 드리블 성공률이 하락했으며 케인의 패스도 없어졌다.손흥민이 득점할 기회가 없어진 이유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예리한 분석이다.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리그 22경기 중 12경기에서 선제골을 헌납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뒤졌다. 이 때문에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해야 했다. 역습보단 파이널 서드에서 많은 터치가 있었다. 손흥민이 활약할 공간이 주어
해외축구
우즈, 다음주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작년 디오픈 이후 7개월 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다음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을 통해 필드에 복귀한다.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음 주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트위터 계정을 덧붙여 이 대회 출전을 알렸다.우즈가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지난해 7월 열린 디오픈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이다.이벤트 대회를 포함해서는 지난해 12월 PNC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필드에 모습을 드러낸다.메이저 대회가 아닌 PGA 투어 대회엔 2020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출전한다.2021년 2월 큰 교통사
골프
'신빙속여제' 김민선, ISU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신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5차 월드컵 500m도 제패하며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민선은 1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에서 37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올 시즌 폭발적인 기량을 뽐내는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500m에서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여기에 지난해 12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ISU 주관 대회에서 6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열린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이후 104회 전국동계체육경기대회 500m에서 '빙속
일반
2023 등록신인 53명 가운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새내기는?…신인 개막 선발투수는 1994년 강상수 이후 28년째 없어[2023 KBO]
애리조나, 괌, 오키나와, 시드니로 각각 흩어져 2023 KBO 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각 팀들의 스프링캠프가 세 턴을 돌면서 훈련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프로야구 니혼 햄과 첫 연습경기도 치렀다.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다. "신인들은 아직 믿을 수 없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새내기들의 소식은 올시즌 활약에 한껏 기대를 걸게 한다. 5억원이란 거금의 계약금으로 독수리 유니폼을 입은 김서현이 적절치 못한 SNS로 3일 훈련 중지라는 징계를 받고 공개사과로 머리를 숙이는 불상사도 있기는 했지만…1군 스프링캠프에 동행한 20
국내야구
'좌절한 최지만 달래기?' 피츠버그 단장 "WBC 불참이 장기적으로 그에게 도움될 것"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벤 셰링턴 단장이 WBC 참가가 불발된 최지만을 달래기 시작했다.셰링턴 단장은 1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실망하겠지만 이해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셰링턴 단장은 이날 한 팟캐스트에 출연, 최지만의 WBC 참가 불허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셰링턴 단장은 "최지만은 이번 오프시즌 초반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그것은 그의 시즌이 탬파베이에서 끝난 후에 계획된 것이었다. 우리는 트레이드 당시 그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2023년에 그의 회복이 어떤 모습일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회복 일정을 따르고 있지만 완전히 정상적인 오프시즌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오프시즌에 그런 일을 겪을
해외야구
마카체프 승리 예상 10-1. 그래도 ‘작은 고추 맵다’는 격투기 천재 볼카노프스키-UFC284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파운드 포 파운드 P4P 1위 볼카노프스키와 2위 마카체프가 12일 호주 UFC284에서 진검 승부를 벌인다.마카체프의 1차 방어전이며 페더급 장기 집권자 볼카노프스키의 2체급 석권 도전 이지만 승부 예측은 마카체프 쪽으로 크게 기울고 있다.11명의 전문직 종사자 중 10명이 마카체프( (23-1 MMA, 12-1 UFC)의 완승을 예상했다. 1명 만이 볼카노프스키(25-1 MMA, 12-0 UFC)가 이긴다고 했다.지난 해 10월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챔피언이 된 마카체프는 11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5년 아드리아노 마르틴스에게 진 후 8년 무패다.볼카노프스키는 10년 무패. 2013년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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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1] 왜 ‘테니스’라 말할까
지난 달 29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 5위)는스테파노스 치치파스(25·그리스·4위)를 2시간56분 혈투 끝에 3대0(6-3 7-6<7-4> 7-6<7-5>)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결승에 총 10차례 올라 모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호주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10회로 늘렸고,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라파엘 나달(37·스페인·2위)과 이 부문 최다 공동 1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게 됐다. 매년 1월 멜버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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