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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최초 아시아실내육상 우승…2위는 이수정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마침내 애국가가 울렸다.정유선(26·안산시청)은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정유선은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우승했다.은메달도 한국 선수가 따냈다.이수정(30·서귀포시청)은 16m45로 2위에 올랐다.3위는 15m44를 던진 에키 페브리 에카와티(31·인도네시아)였다.경기 뒤 시상식이 열렸고, 정유선과 이수정은 태극기를 두르고 애국가를 함께 불렀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
일반
손흥민, '여우 군단' 에 덜미…토트넘, 레스터시티에 1-4 역전패
'여우사냥'에 나선 토트넘이 덫에 걸렸다. 손흥민도 골 사냥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1-4로 졌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로드리고 벤탕쿠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다. 이후 내리 4골을 내주며 완벽하게 패했다. 전반 23분 낭팔리스 멘디, 25분 제임스 메디슨, 추가시간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각각 골을 내주었다. 후반 36분 하비 반스에게 또 추가 실점했다. 토트넘은 2연승에서 멈춰서며 5위(12승3무7패·승점39)에 그쳤다.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해외축구
KBO리그 첫 일본인 투수 이리키, 교통사고로 사망
한국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후 KBO리그에서 처음 뛴 일본인 투수 이리키 사토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은 11일 이리키의 부고를 전하며 애도했다.닛칸스포츠는 "10일 오후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고, 이리키가 사망했다. 향년 56세"라고 보도했다.이리키는 고교 졸업 후 사회인 야구에서 뛰다가 1990년 긴테쓰 버펄로스에 입단하며 일본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다.히로시마 도요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이리키는 2003년 두산 베어스와 외국인 선수 계약을 했다.그는 KBO리그가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한 1998년 이후 처음
국내야구
두산 강전구, 종료 29초 전 동점골…핸드볼리그 인천과 무승부
두산이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터진 강전구의 동점 골로 인천도시공사와 비겼다.두산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4-24, 무승부를 기록했다.두산은 경기 종료 약 2분 전까지 21-23으로 끌려갔으나 정의경과 강전구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인천도시공사가 종료 50초 정도를 남기고 하민호의 9m 중거리포로 다시 한 골 차로 달아났지만, 두산은 이어진 공격에서 강전구가 하민호의 2분간 퇴장을 끌어내며 24-24 동점으로 맞섰다.마지막 공격에 나선 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의 마지막 슈팅이 두산 골키퍼 박찬영에게 막히면서 두산
일반
강이슬 32점 22리바운드에 버저비터…KB, 2차 연장서 BNK 제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강이슬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산 BNK와 2차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사슬도 끊었다.KB는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벌인 끝에 BNK에 64-62로 이겼다.3연패 사슬을 끊은 5위 KB는 9승 16패가 됐다.반면 이날 승리했더라면 공동 2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BNK는 3연패를 당하며 13승 11패가 돼 4위를 유지했다.KB와 BNK는 4.5경기 차다.승리의 주역은 강이슬이었다.강이슬은 이날 46분 1초를 뛰어 32득점에 2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특히 62-62로 맞선 2차 연장에서 극적인 결승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
농구
IBK기업은행, 1위 노리던 흥국생명에 시즌 첫 승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선두 등극을 노리던 흥국생명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IBK기업은행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12 25-19 24-26 25-20)로 이겼다.이번 시즌 앞선 네 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점도 승점을 얻지 못하고 4연패를 당했던 IBK기업은행은 결정적인 경기를 잡았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6위 IBK기업은행(11승 17패, 승점 34)은 3위 한국도로공사(15승 12패, 승점 44)와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히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블로킹 득점에서 15-4로 압도한 IBK기업은행은 달리 산타나(등록명 산타나·22점)와 표승주(19점), 김희진(11점), 김수지(10점
배구
선두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제압하고 시즌 최다 7연승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시즌 최다 7연승을 달렸다.인삼공사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95-83으로 이겼다.인삼공사는 가장 먼저 30승(11패) 고지에 선착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지난달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부터 7경기 연속으로 승리, 올 시즌 팀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인삼공사는 또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시즌 4승 1패를 기록했다.현대모비스는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승리한 서울 SK에 3위(23승 16패)를 내주고 4위(24승 17패)로 내려앉았다.양 팀 모두 전반전에 50점을 넘길 정도로 빠른 템포의 공격 농구가 맞부
농구
손흥민, 레스터 잡고 비상할까...'해트트릭' 하면 통산 '100호 골' 달성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여우군단' 레스터를 잡고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에게 레스터 시티는 셀레임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7도움)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 EPL 정규리그에서는 전반기가 훌쩍 지난 현재까지 4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레스터 시티와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포함
해외축구
튀르키예 강진, EPL 15억원 기부…선수 심판, 검은 완장 차기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튀르키예 강진 피해자들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5억3천만원)를 기부한다. EPL 사무국은 영국 적십자와 세이브더칠드런 UK, 옥스팜 등 주요 민간구호단체 15곳으로 구성된 재난긴급위원회(DEC)에 100만 파운드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EPL은 "수천 명(현재 확인 사망자 2만1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터키와 시리아의 대지진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PL은 또 이번 주말 경기에서 선수들과 심판진이 사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검은색 완장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축구
우상혁, 한 번 시도로 아시아실내육상 결선행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우상혁은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4로 공동 1위에 올랐다.예선에는 18명이 출전했고, 1m90부터 경기를 시작했다.그러나 우상혁은 1m90, 2m00, 2m05, 2m10을 모두 '패스'했다.우상혁이 몸을 푸는 동안 이미 7명이 탈락했다.2m14 1차 시기에 나선 우상혁은 "가자"라고 외친 뒤 경쾌한 몸놀림으로 바를 넘었다.바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넘어서는 우상혁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관중석에서는 탄성이 터졌다.관중들의 눈에도 우상혁과 다른 선수의 기량 차가 확연
일반
튀르키예 강진, 실종된 축구선수 아츠 부인 '수색 구출 장비 지원 호소
튀르키예 강진으로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부인이 "수색과 구출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츠의 부인 클레어 루피오는 11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남편이자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를 잔해에서 구출하는 데에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피오는 "많은 사람이 잔해 밑에 있고, 당국이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구출을 위한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츠는 지진으로 실종됐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다. 아츠의 소속팀 하타이스포르의 볼칸 데미렐 감독은 "그가 (잔해에서) 구출
해외축구
NBA 마이애미 버틀러, 종료 0.3초 전 앨리웁 덩크…휴스턴 5연패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포워드 지미 버틀러가 경기 종료 직전 앨리웁 덩크로 휴스턴 로키츠를 5연패 늪에 밀어 넣었다.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에 97-95로 힘겹게 이겼다.경기 종료 0.3초를 남기고 버틀러가 앨리웁 덩크를 꽂아 승부를 갈랐다.2연승 및 홈 8연승 행진을 벌인 마이애미는 31승 25패로 동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지켰다.5연패를 당한 휴스턴은 13승 43패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렀다.마이애미는 2쿼터 한때 10점을 앞서기도 했기만 쉽게 경기를 풀어가지는 못했다.마이애미가 75-73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시작
농구
이해인, '피겨퀸'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쇼트 1위 김예림에 극적 역전 우승
14년의 긴 시간이 필요했다. 한국의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피겨퀸'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이해인(18·세화여고)이 포디움의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해인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 열린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을 합친 총점 141.71점을 받아 쇼트프램그램 69.13점과 합친 최종합계 210.8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이해인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1, 2차 선발전에서 3위에 그쳐 올림픽 출전권을 아쉽게 놓친 설움을 깨끗하게 씻으며 2009년 '피겨 여왕' 김연아(33, 은퇴) 이
일반
서점가 '슬램덩크' 열풍...예스24 20위 안에 18편 …교보문고에서도 강세
'슬램덩크' 열풍이 도서시장에서도 가라 앉지 않고 있다. 10일 온라인서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자료에 따르면,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3위부터 20위까지를 싹쓸이했다. 신장재편판은 원작 오리지널 31권을 20권으로 재편집해 2018년에 출간한 버전이다. 슬램덩크 만화책은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한 1월 첫 주부터 판매가 꾸준히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과 재고 문제가 불거졌던 1월 3주에 도서 판매가 잠시 주춤했지만, 재고수급이 안정된 1월 말부터는 판매가 급증하는 추세다. 영화 개봉 전 슬램덩크의 구매 독자가 주로 30·40 남성(46.6%)이었다. 개봉 후에는 20·30 여성 독자층이 급증하는 추세
책
일본 매체 "한국 태극기 세리머니는 '만행'' '폭거'"...전 SK 코치 이세 "또 할 수도. 못하게 하려면 일본이 이기는 수밖에"
지난 2008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2년 간 코치를 역임했던 일본인 코치가 한국이 태극기 세리머니를 못하게 하려면 일본이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매체 히가시 스포웹은 11일 평론가인 이세 다카오 씨가 "또 (태극기 세리머니를) 할 수 있다고 걱정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토 씨는 "선수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주위가 그렇게 만들 수 있다. 뭔가 올 가능성이 있다. (한국이 태극기 세리머니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이길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 매체는 "3월 열리는 제5회 WBC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사무라이 재팬이지만, 절대로 질 수 없는 팀은 1라운드에서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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