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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주민규 '친정팀' 제주에 결승골...3-1 완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주민규의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제주에 3-1로 승리했다. 지난 라운드에 4연승으로 창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을 세운 울산은 이 기록을 5경기째(승점 15) 이어가며 선두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울산과 2위(승점 11·3승 2무) 대전 하나시티즌의 격차는 승점 4다. 제주는 승리 없이 2무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12위(승점 2)로 내려앉았다. 울산은 전반 6분 만에 센터백 정승현의 골로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올린 크로스를 박용우가 헤딩
국내축구
'LG와 KIA, 원정 개막전서 1승1패' LG, 대타 이천웅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연장 11회끝에 kt 눌러…KIA, 이의리 호투에 변우혁 홈런포 앞세워 SSG에 재역전승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패배를 씻는 상큼한 승리다. LG는 2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kt 위즈의 추격에 진땀을 흘린 끝에 연장 11회 끝에 10-9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국내파 선발이 나선 이날 LG는 9명, kt는 모두 8명의 투수가 나섰다. 이들 17명 투수가 31안타를 허용하고 12개의 사사구를 내 주었다. 그야말로 난전이었다. WBC 국가대표를 지낸 김윤식(LG)과 소형준(kt)이 선발로 나섰으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김윤식은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한 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고 소형준은 1회 4실점, 3회 5실점을 하는 등 2⅓이닝 동안 10피안타 2볼넷 1탈삼진 9실
국내야구
'바보야, 문제는 수비야!' 레이커스와 댈러스, 수비 문제로 희비 엇갈려
수비는 우승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수비 하면 떠오르는 팀이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1989년과 1990년 NBA 2연패를 달성했을 때의 무기는 수비였다. 시카고 불스는 공격력이 화려했지만 수비가 뒷받침됐기에 6차례나 우승할 수 있었다.LA 레이커스는 2020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우승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수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그런데 레이커스는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공격 일변도의 선수들만 골라서 영입했다. 결과는 참담했다.뒤늦게 깨달은 레이커스는 다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수비가 되니 공격력도 배가 됐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레이커스의 전철을 밟고 있다.수비
농구
'춘래불사춘' 특급투수들 줄줄이 부상...벌랜더, 프리드 이어 레이도 부상자 명단 등재
특급 투수들에게 봄은 아직 오지 않았나 보다. 줄줄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노장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는 근육 긴장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벌랜더는 시범 경기서 구속이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을 이끈 후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맥스 프리드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3개의 공만 뿌린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프리드는 1루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
해외야구
'1차전은 퓨처스 FA 이형종의 끝내기안타, 2차전은 3년차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키움, 한화에 개막 2연전 모두 끝내기로 2연승 휘파람
키움 히어로즈가 2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로 개막 2연전을 싹쓸이, 2023시즌을 향해 상쾌한 출발을 했다.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2차전에서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7-6 역전승했다. 이로써 키움은 전날 연장 10회에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이어 개막 2연전을 모두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이날 키움 승리에는 새 얼굴이 힘을 봍탰다. 바로 새 외인타자 에디슨 러셀과 올시즌 타격 보완을 위해 퓨처스 FA로 영입한 이형종이다개막전에서 혼자서 팀의 3점 가운데 2타점을 올리는 선제 적시타를 날리는 등 3안타로 맹활약했던 러셀은 이날도 5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고, 이형종은 5타수 4안타 1득점 1타
국내야구
지소연 "우리도 16강 간다"...여자 축구대표팀 월드컵 각오
여자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올해 7월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일 오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발목 수술을 받고 1월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번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려 7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한다. 지소연은 훈련 전 인터뷰에서 "발목 수술 후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 100%는 아니지만, 천천히 몸을 만들며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소집에 대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열흘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어떻게
국내축구
'우 승현, 좌 승현 4이닝 지우고 강민호 극적 동점 3점포에 김지찬의 절묘한 홈 슬라이딩까지' 삼성, 전날 영패 씻고 대역전승으로 박진만 감독에게 데뷔승 선물
좌우 이승현이 삼성을 연패에서 구했다. 외인 에이스들의 잇단 부진을 조금이나마 씻었다. 대행 딱지를 뗀 삼성 박진만 감독과 NC 강인권 감독이 대구 개막 2연전에서 장군 멍군으로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개막전에서 0-8로 영패를 당했던 삼성은 2일 대구 홈경기 2차전에서 0-6의 열세를 뒤집으며 8-6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박진만 감독 데뷔승이다.삼성은 믿었던 외인 알버트 수아레즈가 난조에 빠지면서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개막 2연패가 눈에 보이는 듯 했다. 1회를 잘 넘긴 수아레즈는 NC 새 외인타자 제이슨 마틴에게 선제 홈런을 맞은 뒤 순식간에 무너졌다. 2회 3실점에 3회 3실점으로 3이닝 9피안타 6실점
국내야구
'나균안 206일만에 QS+에 한동희 9타수만에 2타점 적시타' 롯데, 두산에 전날 역전패 영봉으로 되갚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전 연장전 끝내기 패배 아쉬움을 영봉으로 되갚았다. 롯데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나균안의; 호투와 한동희의 결정적인 적시타로 2-0으로 승리, 원정 개막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의 호투가 눈부셨고 이전까지 9타수 무안타에 허덕이던 한동희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방을 쳤다. 나균안과 두산 선발 최원준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가운데 7회에 롯데가 침묵을 깼다. 1사 뒤 전준우와 고승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1차전 7타수 무안타, 2차전에서도 앞선 두 타석에서도 무안타에 허덕이던 한동희가 1S에서 최원준의 슬라이더를 좌중간을 가르는
국내야구
SSG랜더스, 인천 연고구단으로 첫 개막 2연전 만원 광중 기록,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일),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으로 개막 2연전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SSG는 전신 SK와이번스를 포함해 총 8차례(’09, ’10, ’11, ’12, ’13, ’14, ’18, ’23년)의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으나 개막 2연전 매진은 이번이 처음이다.2차전 입장권은 오후 2시 45분에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판매 완료됐다.
국내야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3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심판 전격 도입 결정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 심판이 전격 도입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스포츠 4대 악인 입시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공정한 심판판정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자동 볼·스트라이크 시스템(로봇심판)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협회는 로봇심판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지난 3월 28일(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현장 지도자와 KBSA 심판진의 의견을 수렴하여 스트라이크 존을 설정하고 원활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로봇심판의 스트라이크 기준은 투구한 공이 홈플
국내야구
'최종 승부는 4라운드서' 김효주, LPGA 투어 LA 오픈 3라운드 2위…선두와 2타 차이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천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1위 인뤄닝(중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까지 인뤄닝과 공동 선두에서 한 계단 내려선 순위다.전반에 버디만 3개로 3타를 줄인 김효주는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아 한때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그러나 13번 홀(파
골프
KIA타이거즈, 13살 이하 어린이 대상 선착순 300명 '키즈 클럽' 회원 추가 모집
KIA 타이거즈가 3일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2023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 회원을추가 모집한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13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선착순 300명으로 KIA 타이거즈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팀스토어’ (https://teamstore.tigers.co.kr/category/detail/110323785)를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비는 8만9000원이다. 키즈 클럽 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랜야드, 상의 유니폼, 볼캡, 복조리에코백, 핀버튼, 친환경 필기구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정규시즌 챔피언스필드 외야석 무료 입장과 구단이 주최하는 ON-OFF LINE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야구
'또 경쟁?' 김하성, 오도어와 2루수 '플래툰'...로키스전 우투수 나오자 벤치 대기
김하성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자기 자리가 없었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결장하면 대신 나가곤 했다. 가끔 2루와 3루를 맡기도 했다.2022년에는 타티스의 부상으로 유격수 자리를 꿰차나 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유망주 CJ 에이브람을 김하성과 경쟁시켰다. 우투수가 등판하면 에이브람스가 선발로 나서고, 좌투수가 나오면 김하성이 선발로 투입됐다. 그러나 결국 김하성이 경쟁에서 이겼다. 이후 김하성은 타티스의 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자 시즌 끝날 때까지 유격수로 뛰었다. 타격도 좋아져 올해도 주전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 11년 장기 계약
해외야구
우크라이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 러시아군과 싸우다 전사..아내 딸 남겨
우크라이나의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러시아군과 싸우다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CNN 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이바노 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포츠인 비탈리 메리노우(32)가 전투 중 당한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메리노우는 네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고, 각종 격투기 무대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이전까지 격투기 선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마르친키우 시장은 "비탈리 메리노우는 (러시아의) 본격 침공 첫날 전쟁터로 떠났다"면서 "비탈리는 전투 중 다리에 총알 파편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회복 후 전선으
일반
크비토바,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우승...리바키나에 2-1승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를 2-0(7-6<16-14> 6-2)으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 126만2천220달러(약 16억5천만원)를 받은 크비토바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2011년과 2014년 윔블던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는 이번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다. 1990년생 크비토바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0위가 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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