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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긴 경기였다” 조제 알도, 다수 무승부에 불만
UFC 페더급 최다 방어 챔피언 조제 알도가 2일 열린 게임브레드 복싱 4에서 제레미 스트븐스와 6라운드 무승부를 이루었다.2명의 심판이 동점을 채점, 다수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알도는 “정말로 내가 이긴 경기였다”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알도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두 라운드를 잃었지만 4회를 포함하여 적어도 네 라운드를 따냈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 알도는 “UFC 시절 마지막부터 정말 열심히 복싱 훈련을 했고 경기가 끝난 후 마음 속으로 100% 이겼다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알도의 복싱 전적은 이로써 1승 1무승부인데 알도는 올해 말 이벤트 경기에서 복싱의 전설 프로이드 메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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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에스, 기껏 컴백했건만… PFL서 2회 TKO패
말론 모라에스가 PFL에서 패했다. UFC에서 '프로 파이터스 리그' PFL로 무대를 바꾸었지만 여전히 승리의 맛을 보지 못하고 6연패에 빠졌다. 모라에스는 2일 열린 2023 PFL 1 페더급 경기에서 브랜든 로넌의 레그 킥에 당해 2회 TKO로 주저앉았다. 1회 이미 로넌의 묵직한 킥에 크게 데미지를 입었던 모라에스는 2회 또다시 로넌의 레그 킥을 맞자 발을 내딛지 못하고 쓰러졌다. 모라에스는 UFC 밴텀급 강자로 전,현 챔피언 호세 알도와 알저메인 스털링을 무너뜨리며 헨리 세후도와 타이틀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스털링을 실신 KO시켜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이후 4경기에서 연패했다. 샌드헤이건, 롭폰트, 메랍 드발리시빌리에 이어 중국의 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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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 시즌 첫 동반 선발 출전
최지만과 배지환(이상 피츠버그)이 시즌 개막 3경기 째만에 함께 선발로 뛰게 됐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3차전 선발 라인업에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8번 2루수로 나선다.최지만은 개막전에 결장했고 2차전에서는 한 차례 대타로 나섰다.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지환은 개막전부터 계속 선발로 뛰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2루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2도루로 맹활약했으나 2차전에서는 중견수로 나서 3개의 삼진 포함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과 배지환은 신시내티 선발 그램 애쉬크래프트를 상대한다. 우완 투수인 앳ㅟ크래프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경기에 나서 5승 6패, 평
해외야구
박효준, 3타수 무안타로 트리플A 시즌 시작
박효준이 시즌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한 개를 얻는데 그쳤다. 삼진은 2개 당했다.박효준은 개막전에는 나서지 않았다가 이날 3루수 8번 타자로 첫 출전했다.귀넷은 10회 연장 접전 끝에 7-8로 패했다.박효준은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메이저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끝에 지명 양도 처리됐다.보스턴 레드삭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로 데려갔으나 다시 지명 양도되자 애틀랜타가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했다.하지만 애
해외야구
러프 방출 기다리나? 300만 달러 아끼려는 구단들, 트레이드 입질도 안 해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는 곧 37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다. 방망이도 예전 같지 않다. 부상 위험도 있다.이런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팀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뉴욕 메츠는 러프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그를 지명 양도(DFA) 조치를 취했다. 닷새가 지났는데도 러프를 원하는 팀이 없다. 이제 남은 것은 방출이다. 메츠가 36세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낼 리는 없다. 메츠는 러프를 완전히 포기한 셈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프의 한 방에 미련을 두고 있는 구단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명타자가 절실시 필요한 팀은 더욱 그렇다.다만, 이들 구단은 러프가 방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래야 3백만
해외야구
도로공사 반격…흥국생명에 여자배구 챔프전 2패 뒤 값진 1승
벼랑에 몰렸던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안방으로 돌아와 값진 1승을 거뒀다.도로공사는 2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2 25-20)로 제압했다.적지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과 2차전을 맥없이 내줬던 도로공사는 3차전을 잡고 반격을 예고했다.이제까지 남녀부를 통틀어 5전 3승제로 치러진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두 판을 내준 팀이 내리 세 판에 승리해 '리버스 스윕' 역전 우승을 거둔 사례는 한 번도 없다.시리즈 전적 2패에 몰린 가운데 3차전에서 승리를 챙긴 것도 10년 전인 2012-2013시즌 GS칼텍스가 유일하다.두
배구
[포토] 관중으로 가득 찬 인천 SSG 랜더스필드
스포츠포토
어빙·돈치치 65점 합작했지만…NBA 댈러스,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카이리 어빙과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도 최근 7경기 1승 6패 부진이 이어졌다.댈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경기에서 122-129로 졌다.37승 41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NBA에서는 최소한 콘퍼런스 10위를 해야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11위가 되면 정규리그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댈러스는 2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맞춰 카이리 어빙을 영입, 루카 돈치치와 함께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어빙 합류 이전까지 29승 26패였
농구
'3월의 광란' 샌디에이고 주립대, 역전 버저비터 결승행
'3월의 광란'(March Madness)으로 불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에서 짜릿한 버저비터 결승 골이 터졌다.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샌디에이고 주립대는 플로리다 애틀랜틱대를 72-71로 물리쳤다.샌디에이고 주립대는 경기 종료 40초 전까지 3점을 끌려갔다.그러나 종료 38초를 남기고 제이든 리디의 미들슛으로 1점 차로 추격했고, 플로리다 애틀랜틱의 조넬 데이비스의 슛이 불발되며 종료 10초 전 다시 공격권을 잡았다.마지막 버저비터의 주인공은 라몬 버틀러였다.버틀러는 경기 종료 신호가 울리기 직전 솟구쳐 올라 미들
농구
'서명진 18점' 현대모비스, 캐롯 꺾고' 6강 1차전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18점 활약을 앞세워 2022-2023시즌 '봄 농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현대모비스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고양 캐롯과 홈 경기에서 86-71로 낙승했다.지금까지 50차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4강에 오른 사례가 47회로 확률이 94%에 이른다.94%의 확률을 잡은 현대모비스는 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캐롯과 2차전을 치른다.1쿼터를 15-17로 근소하게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2쿼터 시작과 함께 캐롯에 맹폭을 가했다.2쿼터 시작 후 5분이 다 되도록 캐롯에 한 점도 주지 않고, 연달아 16점을 퍼부어 순식간에
농구
이상연,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신기록' '182㎏'…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약
이상연(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선발평가전을 겸한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남자 67㎏급에서 용상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항저우행을 예약했다. 이상연은 2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135㎏, 용상 182㎏, 합계 317㎏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 이상연은 인상에서 윤여원(충북도청), 배문수(경북개발공사)와 같은 무게를 들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3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상연은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합계 1위를 차지했다. 이상연은 용상 2차 시기에서 182㎏을 들어, 자신이 2020년 9월 전국선수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181㎏을 1㎏ 넘어섰다. 이 체급 2위는 인상 135㎏, 용상 1
일반
성남시청, 전국춘계하키대회 남자 일반부 5연패…MVP에 유한영
성남시청이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더블리그 국군체육부대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1무를 올린 성남시청은 국군체육부대(1승 2패), 김해시청(1무 2패)을 제치고 남자 일반부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달성한 성남시청의 유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장종현이 득점상을 받았다.
일반
프로축구 울산, 주민규 '친정팀' 제주에 결승골...3-1 완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주민규의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제주에 3-1로 승리했다. 지난 라운드에 4연승으로 창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을 세운 울산은 이 기록을 5경기째(승점 15) 이어가며 선두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울산과 2위(승점 11·3승 2무) 대전 하나시티즌의 격차는 승점 4다. 제주는 승리 없이 2무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12위(승점 2)로 내려앉았다. 울산은 전반 6분 만에 센터백 정승현의 골로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이명재가 올린 크로스를 박용우가 헤딩
국내축구
'LG와 KIA, 원정 개막전서 1승1패' LG, 대타 이천웅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연장 11회끝에 kt 눌러…KIA, 이의리 호투에 변우혁 홈런포 앞세워 SSG에 재역전승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날 패배를 씻는 상큼한 승리다. LG는 2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kt 위즈의 추격에 진땀을 흘린 끝에 연장 11회 끝에 10-9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국내파 선발이 나선 이날 LG는 9명, kt는 모두 8명의 투수가 나섰다. 이들 17명 투수가 31안타를 허용하고 12개의 사사구를 내 주었다. 그야말로 난전이었다. WBC 국가대표를 지낸 김윤식(LG)과 소형준(kt)이 선발로 나섰으나 모두 기대 이하였다. 김윤식은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한 뒤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물러났고 소형준은 1회 4실점, 3회 5실점을 하는 등 2⅓이닝 동안 10피안타 2볼넷 1탈삼진 9실
국내야구
'바보야, 문제는 수비야!' 레이커스와 댈러스, 수비 문제로 희비 엇갈려
수비는 우승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수비 하면 떠오르는 팀이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1989년과 1990년 NBA 2연패를 달성했을 때의 무기는 수비였다. 시카고 불스는 공격력이 화려했지만 수비가 뒷받침됐기에 6차례나 우승할 수 있었다.LA 레이커스는 2020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우승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수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그런데 레이커스는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공격 일변도의 선수들만 골라서 영입했다. 결과는 참담했다.뒤늦게 깨달은 레이커스는 다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수비가 되니 공격력도 배가 됐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레이커스의 전철을 밟고 있다.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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