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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파주서 담금질 시작...7일·11일 잠비아와 2차례 평가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 오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였다. 대표팀은 이곳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잠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다.벨 감독은 이번 소집에 27명의 선수를 불러들였다.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한 최유리, 김혜리, 장슬기(이상 현대제철) 등 주축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부상 치료 중인 미드필더 이민아(현대제철)가 빠졌지만, 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에 함께 하지 못했던 조소현
국내축구
이재성 '교체투입 12분' 마인츠, 라이프치히 3-0 완파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가 라이프치히를 누르고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마인츠는 1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재성은 마인츠가 3-0으로 앞선 후반 33분 안톤 스타치 대신 투입돼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12분간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한국에서 열린 3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로가 쌓인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는 전반 9분 만에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12분에는 루도비크 아조르케의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22분에는 도미니트 코
해외축구
김주형, 마스터스에서 우즈 바로 앞 순서에 공식 기자회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주형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 대상자로 선정됐다.김주형은 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는 마스터스 기자회견에 참석한다.'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올해 대회는 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대회 전 공식 기자회견에는 일반적으로 우승 후보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선수, 지난해 우승자 등이 참석한다.올해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 대상자 명단도 마찬가지다.첫날인 3일에는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4일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
골프
켑카, LIV 골프 두 번째 우승 눈앞…3타차 선두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켑카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내셔널(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3차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켑카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를 3타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메이저대회에서 4승을 올린 켑카는 작년 LIV 골프로 옮겼고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신고했다.첫날 선두였던 무뇨스는 이븐파 71타에 그쳐 2위(9언더파 133타)로 내려앉았다.미토 페레이라(칠레)가 5언더파 66타를 때려 3위(8언더파 134타)에 포진했다.2차 대회 우승자인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
골프
후반 버디 3개 몰아친 안병훈, PGA 투어 텍사스오픈 3R 공동 6위
안병훈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이날 선전으로 안병훈은 공동 6위(7언더파 209타)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작년 9월 2022-2023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한 번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애를 태웠던 안병훈은 시즌 두 번째이자 올해 첫 톱10 입상 기대를 부풀렸다.12언더파 204타로 선두에 나선 패트릭 로저스(미국)와는 5타 차이다.2라운드 잔여 경기 5개 홀을 치른 뒤 3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4
골프
2020년 성공한 알칸타라와 실패한 러셀, 3년만에 반전?[마니아포커스]
이제 갓 시작했지만 시작은 너무 달랐다. 한쪽은 실망으로 얼굴을 찡그렸고 다른 쪽은 환호했다. 바로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 이야기다.알칸타라와 러셀은 KBO 리그를 경험한 외인들로 3년만에 복귀했다. 떠나는 과정은 완전히 정반대였다. 알칸타라는 붙잡는 손을 뿌리치고 떠났다. 러셀은 남고 싶었지만 붙잡지 않았다. 그리고 3년만에 다시 만났고 2023 시즌 개막전에서 투타에서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144경기 중의 단 한경기 시작했을 뿐이지만 개막전에서만큼은 떠날때와는 또 반대였다. 알칸타라는 2019년 kt위즈의 외인으로 윌리엄 쿠에바스와 함께 KBO 문을 두드렸다. 이해 11승을 올렸지만 13승
국내야구
아마추어 세계 1위 중국계 미국인 장,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골프 우승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즈 장(미국)이 세계적인 권위의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장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장은 제니 배(미국)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2차 연장인 10번 홀(파4)에서 파를 지켜 승리했다.장은 중국계 미국인, 배는 한국계 미국인이다.2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였던 장은 이날도 아버지(장하이빈)를 캐디로 대동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타수를 많이 잃었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8] 왜 ‘백핸드(backhand)’라고 말할까
테니스에서 ‘포핸드(forehand)’의 반대말은 ‘백핸드(backhand)’이다. (본 코너 947회 ‘왜 ‘포핸드(forehand)’라고 말할까‘ 참조) 영어 시문(詩文)에서 ‘fore’는 앞을 의미하는 ‘before’의 줄임말로 많이 쓴다. 우리나라 사람은 ‘before’의 반대말을 ‘after’로 많이 알고들 있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 포핸드와 반대되는 스트로크를 ‘백핸드’라고 말할 때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이다. 뒤집어서 ‘back’의 반대말은 ‘front’나 ‘oppose’ 쯤으로 여기지 ‘fore’라는 말은 아주 생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ackhand’는 1690년대 손을 뒤로 돌린 상태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테니스에선
일반
김홍열·김예리,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우승
비보이 김홍열(닉네임 HONG10)과 비걸 김예리(Yell)가 올해 브레이킹K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홍열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일반부 비보이 부문 결승전에서 박민혁(Zooty Zoot)을 3-0으로 제압했다. 김홍열은 2021년부터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해 온 이 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출전했다. 김홍열은 최찬배(NESCO)와 최정우(Milie), 오철제(Fe)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며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같은 날 열린 일반부 비걸 부문 결승에선 김예리가 김주연(Teenie)을 3-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김홍열과 김예리를 비롯해
일반
'아시아계 야구 매섭네' 오타니, 배지환, 콴, 요시다, 김하성 맹활약
아시아계 선수들이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뽐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4번 타자 요시다 마사타가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산뜻한 데뷔전을 치렀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2도루의 만점 플레이를 펼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뒤 이튿날 2차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중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를 두고 있는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은 시애틀
해외야구
쇼트트랙 황대헌, 종별종합 선수권 1,500m 우승...심석희는 2관왕
황대헌(강원도청)이 제3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하며 오랜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1,500m 결승에서 2분17초151의 기록으로 정원식(스포츠토토·2분17초207)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황대헌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다. 이성우(고양시청)는 2분17초25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대헌은 남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하루에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남자 500m 우승은 서이라(화성시청·40초661)가 차지했고, 김건우(스포츠토토)는 40초831로 3위에 올랐다.심석희(서울시청)는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여자 일반부 500m와 1,500m를 석권하
일반
장수정 - 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장수정(대구시청)-한나래(부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한나래 조는 1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호즈미 에리(일본)-조지나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 조를 2-0(6-0 6-4)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에서 두 차례 복식 준우승을 합작했던 장수정-한나래 조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카자흐스탄 대회는 총상금 4만 달러와 6만 달러 규모였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2일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는 맞대결한다. 단식 세계 랭킹 119위 장수정은 왕야판(557위·중국)을 2-0(7-5 6
일반
김하성도 장기 계약? 디 애슬레틱 "2023시즌 좋은 모습 보이면 고려 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장계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샌디에고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7년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김하성의 장기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2023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장기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샌디에이고 3년 차인 김하성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다. 다만, 2025시즌은 상호 옵션이 남아있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2~3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를 장기 계약 대상으로 고려한다.크로넨워스는 3년 간 평균 2할5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수뇌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2023 팬포토북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2023 팬포토북을 발행했다.2023 팬포토북은 지난해에 좋은 호응을 받은 선수들의 캠프 화보 포토북을 발전시켜 올해 캠프 기간 중 15일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중 선별한 사진들을 모았다. '2023 캠프스토리’라는 컨셉으로, 팬들은 이번 팬포토북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프 기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버전 선수별 광작가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여기에 다양한 구성품을 더했다. 먼저 2022시즌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엽서 카드 25장이 들어있다. 2023 캐치프레이즈 ‘WIN or WOW’가 새겨진 사인지 5장도 포함됐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광작가 일러스트
국내야구
'2차전 완승' 대한항공, 챔프전 현대캐피탈 꺾고 3년 연속 통합우승 '1승 남았다'
대한항공이 남자 프로배구 3시즌 연속 통합 우승 달성에 1승을 남겼다.대한항공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20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승 무패를 거둔 대한항공은 1승만 보태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우승을 3년 연속 이룬다.또 컵대회와 정규리그, 챔프전을 아우르는 '트레블'(3관왕)도 눈앞에 뒀다.지난해까지 17차례 치러진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거푸 낚은 팀은 예외 없이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온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렸다.두 팀의 운명을 가를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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