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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100호골' 쏠까...4일 새벽 4시 에버턴 상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22-2023 EPL 29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시즌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 들어 기량을 되찾아가고 있다. 후반기 들어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 24라운드 웨스트햄전, 27라운드 노팅엄전에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열린 대표팀의 콜롬비아와 평가전(2-2 무승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런만큼 골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손흥민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손흥민
해외축구
김민재 "무너졌다"....정말 지친 '괴물 수비수'...나폴리, AC밀란에 0-4 참패
'철기둥' 김민재가 전에 보지 못한 부진한 플레이를 펼쳐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축구 대표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민재가 소속팀 나폴리 복귀 후 치른 첫 경기에서 제 기량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0-4로 대패했다. 나폴리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AC밀란에 0-4로 졌다.김민재는 선발로 나폴리 수비라인에 섰지만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후반 36분 교체됐다. 전반 25분 크로스를 머리로 걷어낸다는 것이 문전에서 도사리던 AC밀란 브라힘 디아스의 발 앞에 떨어졌고, 이것이 나폴리의 2번째 실점으로 이어졌다.
해외축구
DB손해보험, KPGA 장희민과 후원 계약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기대주 장희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서어진, 정시우 등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장희민은 작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왕 경쟁에서 아깝게 2위를 차지했다.국가대표 출신으로 KLPGA투어 2년 차인 서어진은 지난해 상금랭킹 61위로 시드를 지키지 못했지만, 시드전 9위로 시드를 되찾았다.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정시우는 작년 드림투어에서 3승을 따내 올해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다.DB손해보험은 간판선수인 KPGA 문도엽, 서요섭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골프
우즈, 오거스타에서 연습…마스터스 출전할 듯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 개막을 사흘 앞두고 대회가 열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골프다이제스트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우즈가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나타나 연습장에서 볼을 쳤다고 보도했다.우즈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쯤 캐디인 조 라카바, 친구 롭 맥나마라와 함께 연습장에 들어섰다.연습장으로 걸어올 때 다리를 저는 모습이 역력했다고 골프다이제스트는 전했다.우즈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눈 뒤 30분가량 공을 쳤다.웨지, 쇼트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그리고 드라이버를 차례로 점검했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
골프
[정태화의 사람 '人']"대학야구는 고교야구의 마지막 보루, 결코 포기할 수 없어'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
‘대학야구 활성화=프로야구 발전’ 인식 가져야 “프로야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야구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대학야구연맹 이광권 사무처장(69)은 요즘 만나는 사람들에게마다 “대학야구를 살려야 한다”고 호소를 한다. 호소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읍소(泣訴)에 가깝다. 지난해 7월 대학야구연맹이 최준상 회장 체제로 개편되면서 살림살이를 도맡는 사무처장으로 부임해 대통령배와 U-리그 왕중왕전을 치르면서 대학야구의 열악한 현실에 눈이 뜬 이광권 처장은 “대학야구가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양적으로는 엄청난 팽창을 했으나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해 엘리트 스포츠의 마지막 보루로 역할을 전혀
국내야구
켑카, 마스터스 앞두고 LIV 골프 2승째…상금 57억원 '대박'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3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켑카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내셔널(파71·7천2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켑카는 2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준우승 상금의 25%인 37만5천 달러를 받은 켑카는 이 대회에서만 상금 437만5천 달러(약 57억3천만원)를 손에 넣었다.지난해 10월 LIV 시리즈 7차 대회에서 우승한 켑카는 LIV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6월 출
골프
안병훈, 텍사스오픈 공동6위…시즌 두 번째 '톱10'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6위에 올랐다.지난해 9월 2022-2023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15개 대회 만에 10위 이내 진입이다.이번 톱10 입상 덕분에 안병훈은 페덱스컵 랭킹에서 57위로 껑충 뛰었다. 169위까지 밀린 세계랭킹도 상당히 상승할 전망이다.1번(파4), 4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이 좋지 않아 또다시 뒷심 부족을 드러내는 듯했던 안
골프
김효주, LPGA투어 LA오픈 공동3위…20세 중국 신예 인뤄닝, 생애 첫 우승
김효주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경기 연속 톱10을 차지했다.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3위에 올랐다.HSBC 월드 챔피언십 공동 8위, 혼다 타일랜드 공동 10위에 이어 올해 치른 3차례 대회에서 모두 10위 이내에 들었다.올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지만 아쉬움은 남았다.20세 신예 인뤄닝(중국)에 2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인뤄닝의 3∼5번 홀 연속 보기 덕분에 1타차 선두에 나섰지만, 끝
골프
다저스, 벨린저 잘 버렸다? 컵스 데뷔 시리즈서 11타수 무안타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코디 벨린저를 논텐더 조치하며 결별했다. 부활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과감하게 버린 것이다. 몸값이 비싸기도 했다. 벨린저는 결국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카고는 그가 반드시 MVP 때의 폼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벨린저도 컵스에서 타격감을 되찾은 뒤 장기 계약 '대박'을 터뜨리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마음만 앞섰지 몸은 따라주지 않고 있다.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연전에서 벨린저는 11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일단 출발이 좋지 않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해외야구
'안타 하나 치기가...' 3명이 9타수 무안타...최지만 3삼진 수모, 배지환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 2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메이저리그에서 안타 치기가 참 어렵다고 토로한 바 있다.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최지만은 1루 수비를 할 때 안타를 친 상대 선수가 1루를 밟은 뒤 "안타 치기 참 어렵네"라고 하자 "나도 그래"라고 맞장구를 쳤다.메이저리그에서는 그만큼 안타 하나 치기가 어려운 곳이다.3일(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이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최지만, 배지환(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 김하성이 모두 침묵했다.최지만과 배지환은 시즌 처음으로 동반 선발 출전했다. 신시내티전에서 최지만은 5번 지명타자로 나섰고 배지환은 8번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최지만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섰지만 3개의 삼
해외야구
DB손해보험, 2023시즌 KPGA·KLPGA 5명 후원…장희민 서어진 정시우 새로 영입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KPGA 서요섭, 문도엽, 장희민과 KLPGA 서어진, 정시우를 2023 시즌 공식 후원한다. KPGA 서요섭과 문도엽은 기존 후원 계약을 연장하고, KPGA 장희민과 KLPGA 서어진과 정시우를 새롭게 영입한 것이다. 장희민은 루키 시즌인 2022년에 우리금융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10 대 시절부터 유로프로투어(DP월드투어 3부)에서 뛴 만큼 어리지만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서어진은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2018년 매경 솔라고배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으며, KLPGA 정규투어에서도 우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시우는 국가대
골프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립춘천숲체원·국립양평치유의 숲·신아원 등 4개 기관 협업으로 '도심 나눔의 숲 체험' 활동 펼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31일 국립춘천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 송파구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함께 공동으로 ‘도심 나눔의 숲 체험’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도심 나눔의 숲 체험’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MOU를 맺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소속 기관 국립춘천숲체원과 자매결연 복지단체를 연계해 지역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 산책 ▲스트레칭, 원반던지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올림픽공원 속 식물이야기 등 숲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각 기관 보유 인프라와 업(業)을 살린 기관별 특화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적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일반
'이 불안한 기운은 뭐지…' 개막전부터 외인, 국내파 할 것없이 각 팀 에이스들 잇단 수모로 비상 걸려[마니아포커스]
KBO 리그의 내노라하는 에이스들이 심상찮다. 2023시즌 개막 2연전에서 각 팀들의 에이스들이 너나 나나 할 것없이 난타를 당하고 있다. 여기다가 불펜진마저 불안스럽다. 개막부터 마운드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KBO 리그 개막 2연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만이 한화 이글스에 연속 끝내기 승리로 2연승을 했을뿐 나머지 8개 팀은 서로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모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10경기 가운데 4경기가 1점차로 승부가 갈렸다. 짜릿짜릿한 승부였지만 팀의 에이스들이 제몫을 못해준 탓이 컸다.우선 1일 개막전에서는 KBO 리그의 대표 외인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KBO 리그의 마지막
국내야구
황인범 시즌 '4호골' 올림피아코스, 아리스와 2-2 무승부
황인범이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서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 올림피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스와의 2022-2023 그리스 슈퍼리그 28라운드 플레이오프(상위 스플릿)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려 올림피아코스에 리드를 안겼다. 황인범은 세르지 카노스로부터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땅볼 슈팅을 날려 골키퍼가 손 쓰기 어려운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뚫었다. 이로써 황인범이 리그에서 공격포인트는 3골 4도움으로 늘어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에서 기록
해외축구
키움히어로즈, 4일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민나가 연승잇는 시구 나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4일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야간경기로 열리는 LG트윈스전에 배우 강미나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2017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데뷔한 강미나는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보행의 역사’, ‘독고 리와인드’,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미남당’ 등 현대물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연기력과 상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참, 잘했어요!’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강미나는 “키움히어로즈에서 2019년 생애 첫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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