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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제임스, 순자산 각각 1조4400억원과 1조3125억원...스포츠인 억만 장자 클럽 가입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새로운 스포츠인 억만장자 클럽에 가입했다.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새로 억만장자가 된 12명의 스포츠 관련 종사자 중 우즈와 제임스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포브스에 따르면, 우즈의 순자산은 11억 달러로, 30년의 골프 경력 동안 17억 달러 이상의 후원금, 토너먼트 우승 수입을 벌어들였다.우즈는 LIV 골프로부터 8억 달러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의 돈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미국프로농구(NBA)의 제임스의 순자산은 10억 달러다. 거의 10년 동안 포브스의 최고 연봉 선수 목록의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코트 안팎에서 약 1억 2,450만 달러를
일반
폰트 '미스터리' 풀렸다,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시즌아웃 가능성도
전 SSG 랜더스 투수 윌머 폰트의 '미스터리'가 풀렸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폰트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폰트의 부상 부위와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시즌 개막과 함께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 것으로 볼 때 심각한 부상일 가능성이 크다.폰트는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결국 부상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폰트는 2021년과 지난해 SSG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28경기에서 184이닝을 던져 13승6패, 평균자책점 2.69의 호성
해외야구
배지환, '레귤러'에서 '준선발' 요원으로 '강등'...신시내티 3차전 침묵이 아쉬워
개막전에서 멀티 안타를 치고 2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배지환은 다음 경기에도 선발로 나섰다. 다만 이때는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뛰었다.그러자 일부 미국 매체는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경기에 따라 2루수 또는 중견수를 맡기겠지만 매일 선발로 내세우기로 한 것으로 봤다.배지환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침묵했다.하지만 신시내티 레즈와의 3차전에서 다시 2루수 선발로 나섰다.배지환은 그러나 또 침묵했다. 2경기 7타수 무안타에 삼진을 4개나 당했다.이틀 연속 침묵하자 배지환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빠졌다. 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배지환은 어떤 포지션에서도 레귤러로 고정되지는 않았지만, 미들 내야수나 외야
해외야구
축구 원로 박경화 선생 별세...'제2회 아시안컵 우승 멤버'
제2회 아시안컵 우승 멤버인 축구 원로 박경화 선생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해방 후 월남해 배재고와 연세대, 헌병감실, 제일모직 축구단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1960년에는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이바지했다.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것은 이 대회가 마지막이다. 고인은 1962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에 나서며 준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은퇴 뒤에는 1970년 남자 대표팀 코치, 1990년 여자 대표팀 초대 감독을 지내는 등 지도자로서도 족적을 남겼다. 1994 미국 월드컵 때 기술위원장직을 맡은 이후로는 재야에서 축
국내축구
로메로 부상으로 대체 선발 나선 SSG 오원석, 강우콜드게임으로 생애 첫 완투승…LG 플럿코, 키움 후라도에 완승 거둬
전국에 비가 오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다. SSG랜더스의 오원석은 행운의 생애 첫 완투승을 거두었고 KIA 타이거즈는 우천으로 리드하던 경기가 노게임이 됐다. LG트윈스는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히어로즈를 제쳤다. ,SSG 랜더스는 4일 인천 홈경기 롯데자이언츠와의 시즌 1차전에서 3-1, 7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스프링캠프에서 어깨부상으로 빠진 새 외인투수 애니 로메로를 대신해 선발 중책을 받은 SSG 오원석이 마치 시위라도 하듯 롯데 타선을 7회까지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1회초 롯데 안권수의 중전안타, 잭 렉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에게 희생플라이로 1실점을 했으나 4회에 볼
국내야구
"생리 걱정 안 해도 된다"... 뉴질랜드 여자축구 '흰색' 반바지 바꾼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올 화이츠(All Whites)'가 여자팀에서는 사라진다. '생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뉴질랜드축구협회(NZF)는 여자 대표팀 홈 유니폼의 흰색 반바지를 청록색으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NZF는 "흰색 반바지가 포함되지 않은 여자 대표팀 유니폼 키트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여자 선수들에게 흰색 반바지를 강요하지 않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변화"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은 홈에서 치르는 7일 아이슬란드,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도 새 유
해외축구
축구협회 부회장단·이사진 '전원 사퇴'...기습 사면 논란 책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이 비위 축구인 '기습' 사면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한다. 축구협회는 4일 "부회장단과 이사진(사무총장·전무이사·분과 위원장 포함)이 일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라며 "조만간 이들로부터 정식 사퇴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선임된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하면 수용 여부에 상관 없이 사임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 부회장들과 분과 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임원 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결정했고, 축구협회는 오후 늦게까지 이들의 사퇴 의사를 확인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대표
국내축구
박지현, 행복 미소 방긋방긋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브리크 서울에서 심포니 메종 세인트 마거릿 X 박지현과 함께 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지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바보야, 문제는 선발투수야' 토론토 ERA 7.40 vs '짠돌이' 탬파베이 0.39...꼴찌와 1위
야구는 역시 누가 뭐라 해도 '투수놀음'이다. LA 다저스가 좋은 예다. 다저스는 공격보다는 투수들 덕에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토론토는 공격력은 괜찮은데 투수들 때문에 경기를 망치곤 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토론토는 시즌 개막 후 1승 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다. 개막전 승리 후 3연패다.선발 투수들 때문이다. 제2선발인 케빈 가우스먼을 제외한 나머지는 참담했다.제1선발 알렉 마노아는 개막전에서 3.1이닝 동안 5실점(5자책)했다. 동료 타자들의 도움으로 패전 투수의 멍에에서는 벗어났다.제2선발 가우스먼은 6이닝 3실점했으나 자책점은 없었다.제3선발 크리스 바싯은 3.1이닝 동안 9실점(9자책)으로 무
해외야구
'역전 홈런 날린 피렐라, 승리 확인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부상?' 삼성, 홈런 3발 앞세워 한화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
삼성은 빗속 혈투속에 2연승을 달리고도 웃지를 못했다. 승리때면 항상 보여주던 마무리 오승환과 포수 강민호의 마운드 세러머니 대신 두 배터리는 근심서린 표정으로 좌익수쪽을 바라볼 뿐이었다.삼성이 4일 대구 홈구장에서 이재현 김동엽과 호세 피렐라의 홈런 3발을 앞세워 한화에 7-6,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승부처마다 홈런이 터졌다. 2연승이다. 환호를 할 만 했지만 걱정이 앞섰다.바로 5-5이던 7회말 결승 2점홈런을 날린 호세 피렐라가 1점차로 쫒기던 9회초 2사 1, 2루 동점이상의 위기에서 한화 문현빈의 좌익수쪽 깊은 타구를 펜스에 부딪치면서 잡아냈다. 7-6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허슬플레이로 마무리했지만 피
국내야구
오준성, 탁구 AG대표 선발…유남규 넘어 최연소 출전 예약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한국 남자탁구 사상 최연소 아시안게임(AG) 출전 기록을 예약했다.오준성은 4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23 평창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2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2위로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해 말 중퇴, 실업에 진출한 오준성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9월이면 만 17세가 된다.고교 3학년, 18세에 1986년 서울 대회에 출전한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보다 어린 나이에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일찍 대표선수 경력을 시작한 오준성이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낸 아버지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감독의 기록을
일반
평택시청, 전국춘계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MVP 박미연
평택시청이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평택시청은 4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부 경기에서 kt와 0-0으로 비겼다.2승 3무를 거둔 평택시청은 승점 9를 따내 kt(2승 2무 1패)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박미연(평택시청)이 선정됐고, 정다빈(평택시청)이 득점상,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일반
[포토] 옐레나 '막아봐'
스포츠포토
[포토] 로봇심판 도입
스포츠포토
오타니, 연이틀 130m 넘는 대형홈런…역전 결승 시즌 2호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가 이틀 연속 대형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회 가운데 담을 넘겼다.2-2로 맞선 5회 무사 1루에서 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역전 2점 결승 홈런으로 연결했다.타구 속도는 시속 110.3마일(약 177.5㎞), 비거리는 431피트(131m)로 측정됐다.오타니는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비거리 447피트(136m)짜리 시즌 1호 홈런을 때렸다.이틀 연속 친 홈런 모두 비거리 130m가 넘는 대형 홈런이다.오타니의 활약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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